후반 인저리 타임, 극적인 결승골로 첫 원정승을 챙긴 FC서울 전사들.

그들에겐 무슨 일이 있었을까요?

K리그 클래식 11R 비하인드 스토리

지금 시작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 관중석으로 인사하러 오는 선수들


 

멀리 대전까지 찾아와 응원해준 관중을 향해 인사하는 선수들


 


하지만 눈치 없는 에스쿠데로는 멍~~  데얀은 눈치보기 급급...



결국 다른 선수들 인사 다 하고 손들 때 뒤늦게 꾸벅.. (__)



'유니폼을 잘 뭉쳐서....'



'던질테니까 잘 받아!'

이쯤 되면 상의탈의의 아이콘....;

 

데얀보다가 에스쿠데로 보니 벌써 유니폼 던졌네요

알았으니까 빨리 조끼 입어요.....


'응....'



'오늘은 선물 좀 없으려나?'



'여기! 여기! 여기라구'



'오늘은 없네'



그렇게 돌아서는 용대사르..



씁쓸....



반면, 이미 사진 하나 챙긴 아디 어르신(?)



'오!'

무언가 발견한 아디


'어머! 이건 꼭 잡아야 해'



선물 받고 신나게 돌아가는 아디 어르신...


오늘의 결론. 선수들도 선물을 좋아합니다.



/, 사진 = 김경주 FC서울 명예기자 kimkyung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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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1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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