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에 폭우가 내리치던 날, FC서울 명예기자들은 평소와 다름 없이  폭우를 피하기 위해  FC서울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전남 드래곤즈의 홈경기장이 있는 광양으로 내려갔지요. 


가는 동안 수많은 터널을 지나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달려도 300Km 이상 떨어진 광양은 멀더군요...


짜잔! 4시간여를 달려 도착한 전남의 홈 경기장, '광양축구전용구장' 입니다. 경기시작 1시간 반 전이라 그런지 한산하군요.


먼 길이지만, 오늘도 서포터들은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달려와 주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서포터들에게 인사하러 오는 선수들. 언제나 든든합니다.

조금 덥긴 하지만 날씨도 상쾌하게 점심도 간장게장으로 맛있게 먹었고, 오늘은 왠지 쉽게쉽게 이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의 강한 압박과 거친 수비에 쓰러지더라도...



언제나 뒤에서 응원하는 12번째 선수, 서포터들이 있기에 마지막에 모두가 웃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먼 길 원정이었지만,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서포터들의 열띤 응원에 선수들은 승리로 보답하였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길, 한 터널에서.)

이 터널처럼, FC서울의 미래도 밝은 빛으로 가득 찼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사진 = 김경주 FC서울 명예기자 kimkyungjoo@hanmail.net


 

 

신고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7.15 18:4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