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적인 경인 더비의 승리를 거머쥔 FC서울 전사들.

다른 선수들이 박수치며 환호 할 때 홀로 상의 탈의를 하던 이 남자.



경인더비 결승골의 주인공, '킬러' 데얀.

꽁지머리가 인상  깊네요.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 기자도 꽁지머리를 하고 있었다는...)


오늘도 역시나 관중석을 향해 유니폼을 던져줍니다.

이쯤 되면 상습범입니다...
(유니폼 비싼데...)


데얀이 관중석을 향해 관중석을 던지자

오늘의 사건이 일어났으니...


'데몰리션' 콤비의 짝꿍, 몰리나도...


서울의 주장, 한국의 주장

캡틴 하대성도...



박희성도... 고요한도...



고명진도...


최효진도...
(몸이 좋네요)



최태욱도...



홍명보의 황태자, 막내 윤일록도...


다른 선수들이 돌아 갈때 홀로 성큼성큼 걸어오는 '맏형' 아디까지..

 

유니폼 투척마저 화려한 퍼포먼스로 던져주는 아디.


유니폼 던져주고 시크하게 돌아서는 아디.

그렇게 FC서울 전사들은 오늘도 승점 3점을 챙겨갑니다.




고된 강행군과 무더운 날씨 속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둔 선수들, 그리고 인천까지 응원하러 달려와주신 서포터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5일에 상암에서 열리는 FC서울 VS 대전 시티즌의 경기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 사진 = 김경주 FC서울 명예기자 kimkyungjo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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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8.1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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