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성남과의 경기, 어떤 마음으로 뛰셨나요?

항상 똑같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뛰는데, 순위표를 경기 전에 봤는데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졌고, 또 경기 끝나고 휴식기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하고,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2. 오늘 어떤 상황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셨나요?

속공 상황이었는데 명진이가 가운데서 오른쪽으로 빼준 볼을 처음에 직접 올리려다 수비 한번 걸린 볼을 제쳐 올렸다. 제가 잘 올렸다기 보다는 바로 앞에서 희성이가 어려운 공을 잘 받아서 결승골이 됐다.

 

3.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기 리그에서는 팬들이 실망하는 경기가 많았었고, 순위표나 승점 자체도 원하는 대로 얻지 못했다. 또 휴식기도 있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이기는 경기, 많은 승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재/=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영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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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5.1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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