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시즌. FC서울 선수들 중 그 누구보다 책임감과 승리에 대한 갈망을 가진 이가 있다. FC서울의 주장 고명진. 첫 주장직을 맡은 그를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가시마전 이후에 만나봤습니다.


고명진 선수,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1. 오늘 경기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난 광저우전에서 아쉽게 져서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전반전에 힘든 경기 했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 오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나눈 이야기가 있다면?


 지난 경기와 같은 경우는 준비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에, 연패하지 말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3. 최용수감독님께서 J리그 경험이 있어서 일본 축구에 대해 잘 아시는데 오늘 어떤 주문을 많이 하셨는지?


 일본축구를 경험하셨기에 경기운영이나 이런 부분에서 일본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다른 경기보다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하려 했는데 감독님께서도 이런 점을 많이 주문하셨습니다.




4. 올 시즌 팀에서 주장직을 맡으셨는데, 소감과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부족하고, 제 스스로 잘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5. K리그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팬들에게 한 말씀.


 작년 시즌 저희가 기대에 미치진 못했던 건 사실인데, 올 시즌 성적을 예상할 순 없지만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걸 잘 알고 있고, 그에 걸맞게 좋은 경기와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앞으로 펼쳐질 ACL경기에 임하는 각오.


 오늘 광저우가 승리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직 2경기 했고 4경기가 남았기에 저희 목표가 우승. 이런 것 보다도 조별예선 통과이기에 4경기 준비 잘해서 16강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승리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고명진선수. 주장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올 시즌, K리그뿐만 아니라 ACL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고명진 선수! 응원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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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05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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