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수원과의 첫 FA컵 경기

전력상 우위를 보이는 FC서울!

평소 보기 힘든 얼굴들이 대거 출전했는데요


고광민 선수의 멋진 슈팅



박희성 선수도 열심히 뛰고 있네요



신기하게 골을 잘 넣는 윤주태 선수

오늘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이는데요

멋진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가나 했는데



구리 루니 심제혁 선수가 이를 놓칠리가 없죠!

심제혁 선수의 선취골로 FC서울이 앞서갑니다!



선취골 이후로 자신감이 붙은 FC서울의 선수들

경주 한수원을 상대로 매섭게 몰아붙입니다



경주 한수원의 육탄 방어에

아쉽게 막히고 만 윤주태 선수의 슈팅!



선제 득점의 주인공 심제혁 선수도 

더욱 힘을 냅니다

역시 구리 루니라는 별명답게 

돌파가 힘이 넘치네요



점점 경주 한수원 선수들의 수비가 거칠어집니다


박희성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는가 하면



김민혁 선수는 거의 내팽겨지다시피 하네요



점점 지쳐가는 FC서울의 선수들

힘을 내요 FC서울~

바로 그 순간!!



"기다려 애들아 형이 간다!"

FC서울의 패트리어트 정조국!

그의 등장에 FC서울은 힘을 얻고

경주 한수원의 선수들의 얼굴엔

긴장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내 공을 뺏어?"


"나 패트리어트 정조국이야!"

역시 정조국 선수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벼락같은 추가골을 기록합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 축하해주는 윤주태 선수

"형 제가 어시스트 하나 해드릴게요"

과연 윤주태 선수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형 받으세요!!!"

역시 윤주태 선수!

예의도 바른데다 약속까지 지키는 

멋진 사나이임을 스스로 증명합니다



2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윤주태 선수를

가리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정조국 선수

두 형, 동생의 끈끈한 우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구리 루니 심제혁 선수의 선제골에

패트리어트 정조국 선수의 두 골을 더해

FC서울은 경주 한수원을 3 : 0으로 무찌르며

FA컵의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2골을 몰아치며 영점 조준을 마친 정조국 선수!

앞으로 FA컵 뿐만 아니라 ACL, K리그 클래식에도

FC서울을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멋진 활약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글,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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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30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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