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빌로 이와타 유소년팀과의 친선경기에서 30 완승

 

 

 

꽃샘추위가 찾아온 3 24, 서울 오산중학교 운동장은 찬바람을 잊게 만드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바로 FC서울 산하 유소년팀 오산중학교와 일본에서 건너온 주빌로 이와타 유소년팀과의 친선경기가 열린 것이다. 2학년을 주축으로 내세운 주빌로 이와타 유소년팀에 맞선 오산중은 1학년과 2학년 선수들을 골고루 출전시켰다. 전후반 30분씩 진행된 이번 친선경기에서 오산중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이며 30으로 승리했다.

 

2015 전국중등축구리그 서울남부권역에서 3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오산중은 최근의 상승세와 더불어 국제적인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양 팀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이어진 친선경기를 통해서 한일 양국 간의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시킬 뿐만 아니라 어린 선수들이 특별한 경험을 쌓음으로써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오산중은 선발명단에 1학년 선수를 5명이나 포함시켰고 교체 선수는 전부 1학년으로 구성했다. 어린 선수들 간의 친선경기였지만 한일전의 성격을 지닌 만큼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다. 전반 초반부터 흐름을 가져오던 오산중은 전반 15 2학년 이진우의 슈팅과 전반 20 2학년 김현우의 슈팅으로 주빌로 이와타의 골문을 위협했다. 양쪽 미드필더로 출전한 두 선수를 중심으로 오산중은 주빌로 이와타를 측면부터 공략해나갔다.

 

반면에 주빌로 이와타는 그다지 위협적인 장면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오산중은 중앙수비수 2학년 장재혁의 안정적인 수비와 함께 선발 출장한 골키퍼 2학년 진선준의 조율을 바탕으로 주빌로 이와타의 공격을 차단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쳤지만 경기의 주도권은 오산중으로 넘어오고 있었다.

 

후반전이 시작하면서 오산중은 교체명단에 있던 4명의 1학년 선수를 모두 투입시켰다. 경기의 첫 골은 교체로 들어간 1학년 선수들이 만든 작품이었다. 후반 14 1학년 백상훈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1학년 국현호가 헤딩으로 멋지게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서 후반 16분에 들어간 두 번째 골은 2학년 선수들의 호흡이 돋보였다. 2학년 김현우의 코너킥을 중앙수비수인 2학년 장재혁이 백헤딩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주빌로 이와타는 후반 18분에 두 번의 슈팅과 이어진 코너킥으로 뒤늦게 반격에 나섰지만 교체로 투입된 1학년 골키퍼 김수한이 모두 안정적으로 처리했다. 오히려 후반 27분에 경기의 쐐기를 박는 오산중의 세 번째 골이 터졌다. 1학년 공격수 국현호가 드리블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을 기록했다. 유소년팀 관계자로부터 왼발을 잘 다룬다고 높이 평가 받은 국현호는 자신의 능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오산중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며 30으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직후 주빌로 이와타 유소년팀의 감독은 아직 키는 작은 선수들이지만 기술도 있고 축구가 제대로 몸에 배어 있다. 현대 축구를 잘 따라가고 있다. ACL에서 J리그 팀이 K리그 팀에게 이기지 못하는 이유를 한국의 어린 선수들을 보고 알 수 있었다. 이 나이 때부터 일본과 많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간다라며 오산중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해 제33회 서울특별시축구협회장배에서 우승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린 오산중은 FC서울의 유소년팀답게 훌륭한 내용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국제적인 경쟁력까지 갖춰나가기 시작한 이 어린 선수들이 FC서울의 미래를 책임지고 나아가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해나가기를 기대해본다.

 

/= FC서울 명예기자 허진혁 (plutohjh@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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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26 08:39

 

 

FC서울 U-18 서울 오산고가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개막전에서 활짝 웃었다. 오산고의 시즌 첫 상대는 다름 아닌 수원삼성 U-18 매탄고. 오산고는 주장 신성재의 헤딩골과 후반 종료직전에 터진 강상희의 결승골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리그 첫 승이자 리틀 슈퍼매치에서의 짜릿한 승리다.

최근 4경기는 모두 무승부로 끝이 났다. 경기 시작을 알리는 휘슬이 울리자 승부를 가리기 위한 양 팀의 치열한 공방전이 시작됐다.

 

경기가 시작되고 5분이 지난 순간, 골 망이 흔들렸다. 오산고의 2015시즌 첫 골이 터진 것이다. 주인공은 이번 시즌 새롭게 주장이 된 중앙 미드필더 신성재. 오산고는 왼쪽 측면에서 돌파하는 과정에서 상대의 파울로 프리킥을 얻었다. 페널티 박스 안쪽으로 강하게 올린 볼은 높게 뛰어오른 신성재의 머리에 정확히 걸렸다. 큰 키와 헤딩력을 갖춘 신성재의 장점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볼은 골키퍼가 손 쓸 새도 없이 왼쪽 골문으로 빨려 들어갔다.  지난 시즌 3학년 형들과 함께 부지런히 리그에 출전하며 쌓은 경험이 빛을 발했다.   

 

첫 골을 허용한 매탄고의 반격이 거세졌다. 매탄고는 측면 수비 뒷 공간을 이용한 패스로 오산고에 맞섰다. 이에 오산고는 위에서부터 강한 압박으로 상대 패스 길목을 막았다. FC서울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로 메탄고보다 한 발 앞서 볼을 채갔다. 여기에 장신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공중볼 경합에도 우위를 점했다.

 

이후, 다소 운이 따랐던 매탄고의 동점골이 터졌다. 오른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중앙으로 낮게 연결한 후 김진래가 곧바로 중거리 슛을 날렸다. 강력한 슈팅이 오산고 수비 맞고 굴절되면서 골문으로 들어갔다. 오산고는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곧바로 기회를 만들었다. 신성재가 하프라인에서 상대의 태클을 이겨내고 전방을 향해 날카로운 침투패스를 찔러줬다. 왼쪽에서 돌파하던 차오연은 달려드는 상대 골키퍼보다 한 발 앞서 발끝으로 볼을 건드렸다. 볼이 골문 안으로 들어갈 듯 했으나 왼쪽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매탄고는 후반 시작과 동시에 2명의 교체카드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후반 9, 오산고의 첫 번째 교체카드가 나왔다. 발재간이 좋은 임화랑을 투입해 만들어가는 공격을 준비했다. 후반 12, 연속에서 두 번의 날카로운 킬 패스가 나왔으나 마지막이 아쉬웠다.

 

 

후반 17, 오산고는 두 번째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골 결정력이 좋은 강상희를 투입해 공격을 확실하게 마무리하려는 의지가 보였다. 교체해 들어간 강상희는 쉴 틈 없이 움직이며 상대 수비진을 압박했다. 강한 압박으로 상대의 역습을 막은 오산고는 왼쪽 측면에서의 롱패스로 수비 뒷공간을 노렸다. 왼쪽 측면 공격을 맡은 이현구와 김지호의 패스 플레이가 눈에 띄었다.

 

  양 팀 모두 중거리 슛으로 승리를 향한 투지를 보였으나, 골 망을 흔들진 못했다. 골을 향한 슈팅이 오가던 후반 종료 직전, 왼쪽 풀백 손정호가 스로인 라인을 타고 길게 패스한 볼이 강상희에게 연결됐다. 상대 수비수와의 몸싸움을 이겨낸 강상희는 앞으로 나온 골키퍼를 보고 침착하게 낮게 깔아 골로 연결했다. 결승골이었다. 이로써 오산고는 리그 첫 경기, 리틀 슈퍼매치에서 승리를 거두며 최근 4경기 연속 무승부 기록을 깼다.

 

올 시즌을 앞두고 FC서울은 김상문 스카우트를 오산고 감독으로 임명했다. 오산고를 지휘하게 된 김상문 감독은 경기 중 선수들의 실수가 나올 때마다 괜찮다는 격려와 함께 어린 선수들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선보일 수 있도록 사기를 북돋아 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후반전에 투입된 강상희가 이 날 결승골을 넣으면서 용병술의 힘을 보여준 김상문 감독은 다음 경기를 더욱 기대케했다. 오산고의 다음 경기는 다음주 토(28일) 수원FC U-18와의 홈경기다.

 

/글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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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22 13:27

2015.03.18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웨스턴 시드니

0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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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9 01:03

웨스턴 시드니를 재물 삼아 16강 진출을 위한 유리한 고지 선점한다.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두 팀이 있다. FC서울과 웨스턴 시드니 원더러스 FC(호주). 이 두 팀은 내일(18) 오후 7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만난다.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조별예선 3차전을 앞두고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두 팀은 승리를 향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다. 미디어데이에 등장한 선수들을 통해 두 팀의 각오를 읽을 수 있었다.

 

 FC서울은 ACL사나이라 불리는 윤일록이 자리했다. 2013시즌부터 3년 연속 ACL첫 경기에서 골을 뽑아낸 그는 이번 시즌 역시 ACL 첫 경기서 11도움을 기록하며 스스로 ACL의 강자임을 입증했다. 웨스턴 시드니는 지난 시즌 ACL에서 놀라운 선방으로 MVP를 차지한 바 있는 골키퍼 안테코비치가 감독 옆자리에 앉았다.

 

윤일록에게 상대 웨스턴 시드니는 아쉬움 그 자체다. 실제로 윤일록이 웨스턴 시드니와 맞붙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지난 시즌 FC서울과 시드니와의 ACL 8강을 앞두고 2014인천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자리를 비웠다. 소속팀 경기를 TV를 통해 지켜볼 수밖에 없었던 윤일록은 그 때의 아쉬움을 드러내며 이번엔 반드시 한을 풀겠다는 각오다.

 

최용수 감독 역시 같은 마음이다. 지난 시즌 FC서울은 홈에서 열린 시드니와의 1차전에서 좋은 경기력을 선보였지만 골이 터지지 않았던 게 아쉬웠다. 최용수 감독은 이 점을 강조하며 높이와 힘을 보유한 웨스턴 시드니의 수비를 역이용해 공격적인 상황을 많이 만들겠다는 각오다. 윤일록의 의지 또한 굳건했다. "공격수로서 골을 넣어야겠다는 생각은 항상 하고 있다."는 말로 운을 뗀 그는 "그러나 득점에 대한 과한 욕심으로 스스로에게 부담을 주기 보다는 도움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경기에 나설 것"을 다짐했다. 팀의 승리를 위해 헌신할 준비가 돼있었다. 

 

반면, 웨스턴 시드니는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타이틀을 쥐고 있으나 최근 그 기세가 많이 꺾였다. 리그 14경기 만에 첫 승을 신고했던 웨스턴 시드니는 빡빡한 호주 A리그의 일정을 소화하느라 선수들의 부상이 잦아지면서 팀 전력에 손실을 입었다. 웨스턴 시드니 토니 포포비치 감독은 최근 부진의 이유로 얇은 스쿼드층으로 인한 대체자원 부족을 들면서 불안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그는 미디어데이 입장할 때까지만 해도 지난 시즌 우승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지만, 현재 팀 상황과 관련한 질문을 앞에 두고 변명은 불가피했다.

 

자국리그를 20라운드까지 치른 웨스턴 시드니에 비해 FC서울은 이제 2라운드를 치렀다. 이제 시작이다. FC서울은 내일 펼쳐질 ACL 조별예선 3차전에서 승리해 이 분위기를 리그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여기 시드니전이 중요한 이유가 또 있다. FC서울은 내일 경기를 제외하면 두 번의 원정(웨스턴 시드니, 가시마 앤틀러스)과 한 번의 홈경기를 조별예선으로 치른다. 상대적으로 유리한 홈경기에서 승점을 획득해 우위를 점해야 한다. 지난 시즌에 진 빚을 갚고, 올 시즌 도약을 위한 재물로 삼을 수 있는 기회다. 최용수 감독은 선수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비장한 각오로 경기에 임할 것을 부탁했다. "FC서울은 좋은 기억을 가진 팀"이라며 자신감을 보인 토니 포포비치 감독 앞에서 FC서울이 반전의 발판을 마련할 경기는 18()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 (jeong_0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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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7 22:34

 

 

3월 14일 토요일에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과 함께 박주영 선수 입단식이 치뤄졌습니다!

무려 경기에는 32000명이 넘는 관중들이 입장하면서

새삼스래 FC서울과 박주영 선수의 관중몰이 파워를 실감했던 경기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모두 즐겁게 감상하세요! @.@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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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5 22:05



2015 K리그 개막 후 첫 홈 경기가 있었던 FC 서울

첫 홈 경기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입니다.

첫 홈경기부터 강력한 라이벌과 붙게 된 FC 서울

과연 이길 수 있을지

그 기대감 때문인지 많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북측 광장에는 위아래를 가릴 것 없이

사람들이 바글바글하게 몰려있습니다.

그런데 모여있는 사람들에게서 

뭔가 첫 홈경기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대감이 느껴집니다.




숨길 수 없는 기대감이 분위기를 지배하고 있는 이 북측광장

바로 돌아온 축구 천재 박주영 선수의 팬 사인회와 입단식이 오늘 진행되기 때문인데요.

사람들은 박주영 선수의 유니폼을 맞추며 박주영 선수를 환영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경기가 시작되기 약 1시간 반 전부터 박주영 선수의 팬 사인회가 진행되었는데요.

250명으로 한정된 팬 사인회에 참여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구름 같은 관중이 몰려들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기다려 참가권 배부처에서 팬사인회에 참여할 수 있는 참가권을 받고

팬 사인회가 얼른 시작되길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측광장은 꽉 채워졌습니다.


북측광장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

박주영 선수에 대한 애정이 가득해 보입니다.

모두 박주영 선수를 만날 생각에 설렘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팬 사인회가 열리는 12시 30분

장내 아나운서의 진행과 함께 박주영 선수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기다렸던 순간이 오고 드디어 박주영 선수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오랜만에 친정으로 돌아온 박주영 선수!

아직은 긴장한 듯 굳은 표정입니다.

 

비록 사인회 참가권은 없지만

 박주영 선수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사인회 장소 주변을 가득 채웠습니다.

 

 

 

수 많은 팬들과 함께 사인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한 글자 한 글자 정성 들여 사인하고 있는 박주영 선수

팬들과의 오랜만에 만남에 많이 긴장을 하셨나 봅니다.

사인을 하다가 잠깐 멈칫거리기도 하셨지만,

결국 멋지게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두 번째로 사인을 받기 위해 입장하신 여성 팬!

아직도 박주영 선수는 긴장해서 표정이 굳어있습니다.



과연 누가 박주영 선수에게 웃음을 찾아줄 수 있을까?

주인공은 바로

박주영 선수에게 팔찌를 선물로 주신 한 여성팬

박주영 선수의 손목에 직접 채워주셨는데요.

잔뜩 굳어있던 박주영 선수의 표정도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듯 환한 미소가 피었습니다.



선물로 받은 팔찌를 차고 열심히 사인회에 응하고 있는 박주영 선수

사인회에 참여한 팬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보니

박주영 선수의 귀환이 드디어 실감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아빠 손을 꼭 잡고 박주영 선수를 보러 온 꼬마 팬도

박주영 선수의 사인을 받고 너무나 좋아했는데요.

이 아이의 얼굴에 핀 웃음이

박주영 선수의 멋진 활약으로 쭉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훨씬 많은 팬이 경기장을 가득 채웠습니다.

 

그렇게 많은 팬의 축하를 받으며

하프타임에 진행된 박주영 선수의 입단식

 

수 많은 관중들 앞에 서니 다시금 긴장한 듯한 박주영 선수

짧은 인사말과 함께 홈 팬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습니다.



돌아온 박주영 선수가 감사의 뜻으로

친필 사인볼을 팬 분들께 선물로 나누어 주는 작은 이벤트도 진행됐습니다.

 

사인회에서 선물 받은 팔찌가 눈길을 끄는데,

소중히 착용하고 계시는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유니폼 바지와 축구화는 아니지만 엣지있게 공을 차주는 박주영 선수

공을 차는 모습을 보니 올 시즌,

그의 활약을 기대해도 되겠습니다!

 

차 준 공이 잘 갔는지 확인까지 하는 세심한 박주영 선수

팬들에 대한 사랑이 듬뿍 묻어납니다.


먼 길 기나긴 여정을 마치고 친정팀 FC서울에 돌아온 박주영 선수

이제 힘든 날은 모두 잊고 앞으로 있을 즐거운 일만 생각하며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집에 돌아온 박주영 선수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글,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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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5 01:50

2015. 03. 14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전북 현대

1 : 2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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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5 01:31

FC서울이 8일 오후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울산과의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하며 리그 첫 승리 신고를 다음으로 미뤘다.

 

이날 경기는 1996 애틀란타 올림픽 대표팀서 최전방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로 찰떡궁합을 선보인 최용수 감독과 윤정환 감독의 감독으로서의 첫 맞대결 이었기에 경기 전부터 팬들의 관심이 집중돼왔다.

 

 

 

 

FC서울은 리그의 출발을 알리는 이날 경기에서, 지난 가시마 앤틀러스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전과 비교해, 큰 변화가 없는 선발 명단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려 했다. 최전방에 정조국을 비롯해 윤일록, 김민혁, 에벨톤으로 이어지는 공격진과 김치우, 김진규, 차두리의 수비진은 그대로 유지됐고 중원에서 고명진의 파트너 자리에 이상협 대신 오스마르가 위치한 것이 지난 경기와 유일한 차이였다. ‘수호신김용대는 팀의 최후방을 지켰다.

 

양팀의 탐색전이 치열하게 펼쳐지던 경기초반 FC서울이 문전 앞에서 프리킥을 얻어내며 먼저 기회를 잡았다. 강력한 킥을 자랑하며 지난 경기서 득점을 기록했던 김진규가 수비벽을 피해 슈팅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에 막히며 득점으로 연결하는 데에는 실패했다. 이후 FC서울은 후방에서 볼을 소유해 점유율을 올리며 안정적 경기운영을 시도했다. 전반 15분까지 FC서울의 점유율은 65%까지 올라갔다.

 

 높은 점유율을 가져간 FC서울이었지만 선제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 22분 양동현이 측면 크로스에 이은 헤딩슛으로 첫 골을 넣었다.

 

 전반 30분에는 측면을 파고든 김치우의 크로스에 이어 정조국이 헤딩슛으로 응수했지만 골키퍼의 선방에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FC서울은 설상가상으로 전반 35분 제파로프의 추가골까지 허용하며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용수 감독은 김민혁 대신 몰리나를, 후반 16분에는 윤일록 대신 심제혁을 투입하며 반전을 꾀했다. 지난 가시마전서 날카로운 킥으로 결승골을 도운 바 있는 몰리나는 후반 34분 비슷한 위치에서  연속 공격 포인트를 노렸지만 심제혁의 헤딩슛은 아쉽게 골문 왼쪽으로 살짝 빗겨나갔다.

 

 FC서울은 후반 39분 에벨톤을 빼고 이상협까지 투입하며 울산 골문을 두드렸지만 주중 경기를 치르지 않았던 울산에 비해 체력적 열세를 드러내며 0-2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패배로 아쉬움을 남긴 경기지만 날로 예리함을 되찾고 있는 몰리나의 킥력은 희망을 갖게 했다.

 

 원정에서 리그 개막 경기를  치른 FC서울은 오는 1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의 홈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FC서울은 지난 시즌 전북과의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왔기 때문에 이번 홈 개막전에서 첫

승전보를 울리길 기대해 본다.

 

 글/FC서울명예기자 김상래(scourge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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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08 18:50


 








 2015시즌. FC서울 선수들 중 그 누구보다 책임감과 승리에 대한 갈망을 가진 이가 있다. FC서울의 주장 고명진. 첫 주장직을 맡은 그를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가시마전 이후에 만나봤습니다.


고명진 선수,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1. 오늘 경기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난 광저우전에서 아쉽게 져서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전반전에 힘든 경기 했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 오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나눈 이야기가 있다면?


 지난 경기와 같은 경우는 준비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에, 연패하지 말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3. 최용수감독님께서 J리그 경험이 있어서 일본 축구에 대해 잘 아시는데 오늘 어떤 주문을 많이 하셨는지?


 일본축구를 경험하셨기에 경기운영이나 이런 부분에서 일본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다른 경기보다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하려 했는데 감독님께서도 이런 점을 많이 주문하셨습니다.




4. 올 시즌 팀에서 주장직을 맡으셨는데, 소감과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부족하고, 제 스스로 잘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5. K리그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팬들에게 한 말씀.


 작년 시즌 저희가 기대에 미치진 못했던 건 사실인데, 올 시즌 성적을 예상할 순 없지만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걸 잘 알고 있고, 그에 걸맞게 좋은 경기와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앞으로 펼쳐질 ACL경기에 임하는 각오.


 오늘 광저우가 승리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직 2경기 했고 4경기가 남았기에 저희 목표가 우승. 이런 것 보다도 조별예선 통과이기에 4경기 준비 잘해서 16강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승리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고명진선수. 주장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올 시즌, K리그뿐만 아니라 ACL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고명진 선수! 응원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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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05 22:32

2015. 03. 04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가시마 앤틀러스

 1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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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05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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