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한수원과의 첫 FA컵 경기

전력상 우위를 보이는 FC서울!

평소 보기 힘든 얼굴들이 대거 출전했는데요


고광민 선수의 멋진 슈팅



박희성 선수도 열심히 뛰고 있네요



신기하게 골을 잘 넣는 윤주태 선수

오늘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이는데요

멋진 슈팅이 골대를 맞고 튕겨나가나 했는데



구리 루니 심제혁 선수가 이를 놓칠리가 없죠!

심제혁 선수의 선취골로 FC서울이 앞서갑니다!



선취골 이후로 자신감이 붙은 FC서울의 선수들

경주 한수원을 상대로 매섭게 몰아붙입니다



경주 한수원의 육탄 방어에

아쉽게 막히고 만 윤주태 선수의 슈팅!



선제 득점의 주인공 심제혁 선수도 

더욱 힘을 냅니다

역시 구리 루니라는 별명답게 

돌파가 힘이 넘치네요



점점 경주 한수원 선수들의 수비가 거칠어집니다


박희성 선수의 옷을 잡아당기는가 하면



김민혁 선수는 거의 내팽겨지다시피 하네요



점점 지쳐가는 FC서울의 선수들

힘을 내요 FC서울~

바로 그 순간!!



"기다려 애들아 형이 간다!"

FC서울의 패트리어트 정조국!

그의 등장에 FC서울은 힘을 얻고

경주 한수원의 선수들의 얼굴엔

긴장을 숨길 수가 없습니다!



"내 공을 뺏어?"


"나 패트리어트 정조국이야!"

역시 정조국 선수

들어온지 얼마 되지 않아

벼락같은 추가골을 기록합니다!



가장 먼저 달려와 축하해주는 윤주태 선수

"형 제가 어시스트 하나 해드릴게요"

과연 윤주태 선수는 약속을 지킬 수 있을까요?



"형 받으세요!!!"

역시 윤주태 선수!

예의도 바른데다 약속까지 지키는 

멋진 사나이임을 스스로 증명합니다



2번째 골을 성공 시킨 후 윤주태 선수를

가리키며 고마움을 표시하는 정조국 선수

두 형, 동생의 끈끈한 우정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요



구리 루니 심제혁 선수의 선제골에

패트리어트 정조국 선수의 두 골을 더해

FC서울은 경주 한수원을 3 : 0으로 무찌르며

FA컵의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습니다


2골을 몰아치며 영점 조준을 마친 정조국 선수!

앞으로 FA컵 뿐만 아니라 ACL, K리그 클래식에도

FC서울을 대표하는 공격수로서 

멋진 활약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글,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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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30 23:28

 

 

 

 

 

 

 

430일 하나은행 FA32강전, 경주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FC서울.

어시스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경기 MVP에 선정되며 팀 승리를 이끈 윤주태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보았습니다.

 

1.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일단 홈에서 승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희 팀 공격수가 요즘 골 부진으로 인해 팀도 팬들도 우려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 많은 득점으로 승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경주와 FA컵에서 처음 만났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경기에 임했나요?

 

A. 크게 다른 경기와 다르게 준비한건 없구요. 하던대로 저희 전술에 맞게 잘 준비하였고 경주를 만났다고 해서 다른 것을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3. 세 번째 득점 장면에서 본인이 처리할 수 있었는데 정조국 선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경기 전부터 조국이형이랑 많은 말을 했고 조국이형이 최근 경기에 못나오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최근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한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조국이형이 골을 넣으면서 몸을 올려야지 저희 팀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양보하고 싶었습니다.

 

4. 지난 시즌 FA컵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올 시즌 목표는?

 

A. 저희 팀 목표는 일단 무조건 우승이구요. 아챔과 리그도 있지만 FA컵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팀 목표는 우승입니다.

 

5. 마지막으로 오늘 승리를 그 누구보다 기뻐할 FC서울 팬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A. 일단 많은 팬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계신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저희가 항상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데,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선배를 위해 골도 양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윤주태 선수! 멋진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끈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에기자 서재영(jaewaa@naver.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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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30 23:13

2015. 04. 29 수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경주 한수원

3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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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30 22:21

FC서울 U-18 서울 오산고, 물오른 팀워크로 6경기 무패행진, 1위 달려

 

 

 

 

 

 

쌀쌀한 바람이 한 차례 지나가고 따스한 봄 햇살이 얼굴을 조금씩 내미는 요즘, 다가오는 봄처럼 밝은 미래가 보이는 팀이 있다. 바로 FC서울 U-18 서울 오산고(이하 오산고). 지난 3월부터 2015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경기를 시작한 오산고는 6라운드가 치러진 현재, 51무로 개막 이후 6G 무패행진을 달리면서 A조 선두를 지키고 있다. .

 

K리그 주니어는 단일리그로 치러졌던 지난 시즌과 달리 이번 시즌은 양대리그로 치러지게 되면서 수도권에 위치한 9개 팀과 강원 강릉제일고, 제주 유나이티드 U-18이 포함된 A(11개 팀), 남부지역에 위치한 B(11개 팀)로 구성되어 새 시즌을 시작했다.

 

 

오늘(25) 부천FC U-18(이하 부천)을 홈으로 불러 들인 오산고는 11도움을 기록한 신성재의 활약과 후반에 나온 상대의 자책골, 경기 종료직전 짜릿한 카운터 어택으로 정성욱의 1골을 더 추가하면서 대승을 거뒀다.

 

오산고는 좌 우 풀백의 활발한 오버래핑을 시작으로 전체적인 라인을 끌어 올리며 적극적으로 공격해나갔다. 이에 부천은 전방압박으로 오산고의 공격을 제지했다. 이 과정에서 부천의 거친 플레이가 다소 거칠어졌다. 전반 12, 오산고 벤치가 들썩였다. 중앙 수비수 심성호의 롱패스가 전방에 침투한 김진규에게 정확히 연결되며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다. 한 번 접고 크로스를 올리려는 순간, 김진규를 뒤에서 제치는 상대 수비의 거친 플레이가 나왔으나, 심판은 휘슬을 불지 않았다. 

 

이어 부천이 짧은 패스 플레이를 빠르게 이어가며 오산고의 중앙을 파고 들었다. 전반 19, 페널티박스 오른쪽 측면에서 부천의 미드필더 조건우가 강하게 슈팅을 날렸으나 오산고 골키퍼 정진욱 손에 막혔다.

 

전반 28, 부천의 골망이 흔들렸다. 오산고의 기선제압이 통했다. 상대의 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반대편 측면으로 띄웠고, 중앙을 향해 크로스를 올렸다. 상대 수비와 경합하던 이태준이 골문을 등지고 정면에 위치한 신성재에게 흘렸고, 신성재는 곧바로 논스톱 슛을 날렸다. 볼은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초반은 선제골을 내준 부천이 협력수비로 오산고의 측면공격을 막아낸 뒤 역습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페널티박스 내로 접근하는 마지막 한 걸음이 부족했다. 이에 오산고는 후반 14, 수비형 미드필더 김지호를 빼고 차오연을 투입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부천에 맞서 중앙을 두텁게 한 오산고는 왼쪽 풀백 손정호- 차오연- 이태준으로 이어지는 왼쪽 공격라인으로 부천의 오른쪽 측면을 두드렸다.  

 

후반 32, 부천이 스스로 무너졌다. 오산고의 코너킥 상황에서 차오연이 골대를 향해 날카롭게 올린 킥이 상대 선수 맞고 골문을 향했다. 두 팀은 두 골 차로 벌어졌다. 거친 경기로 부상자가 발생하면서 종료 직전 추가시간 3분이 주어졌고, 오산고의 매서운 카운터 어택이 나왔다. 부천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낸 뒤, 오산고는 전방에 빠르게 파고든 신성재를 향해 스루패스로 연결했다. 수비를 따돌리고 이어진 패스는 중앙에서 돌파하던 정성욱의 골로 이어졌다.

 

 

정성욱의 골과 동시에 경기 종료 휘슬이 울렸다. 경기 내내 좌 우 측면을 중심으로 무서운 공격력을 보인 오산고는 강한 전방압박을 시도한 부천을 상대로도 3골을 뽑아내며 조 1위 다운 면모를 보였다.

 

FC서울 산하 유소년 팀으로 서울 오산고가 지정된 지 올 해로 3시즌 째이다. 오산고는 지난 2년 간 을 만들어가는 시행착오를 거쳐 지금의 스쿼드를 완성했다.  A1위를 달리고 있는 활약은 지난 2년의 경험이 있기에 가능했다. 이제 막, 실력발휘 중인 오산고의 질주는 현재진행형이다.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은 오산고의 미래를 응원해본다.   

 

/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 (jeong_06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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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26 00:12







4월 15일 대전을 상대로 시즌 2승째를 따낸 FC서울!! 4월 들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단단한 수비라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FC서울 수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이웅희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1. 오늘 승리를 축하한다. 이번 경기에 대한 간단한 소감 부탁한다.


A. 인천 경기 때 휴식을 했었는데, 대전 경기를 하면서 정신적, 체력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치렀던 경기였다. 비록 한 골 밖에 안 났지만 팀이 이겼다는 것에 기쁘고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다.


2. 친정팀을 상대로 처음으로 경기를 하게 되었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데 경기를 하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A. 경기 전에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대전이라고 심적으로 특별한 것은 전혀 없었다. 하나의 리그, 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상대가 대전이었을 뿐이다. 내가 지금 서울에 있기 때문에 서울이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대전이 지금 잘 안 풀리고 있는 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3. 오늘 로테이션이 가동 되면서 수비라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래도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경기 전에 감독님의 특별한 주문이 따로 있었는가.


4. 일단 경기가 지고 비기고 이기고를 떠나서 수비수는 실점을 안해야 되는 게 우선이다. 실점을 안 하게 되면 지지는 않으니까. 오스마르나 나에게 공간을 좁히는 걸 많이 주문하셨고 그런 것을 신경을 많이 썼던 게 무실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


5. 이번 주말에 수원과의 수퍼매치가 있다. 중요한 경기인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할 것인가.


A. 우리 선수들이 수퍼매치가 어떤 경기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이틀간 회복할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당연히 이기려고 할 것이고,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싶다. 수퍼매치는 특히. 수들이 더 투지를 갖고 해야 되고 더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 어웨이지만 승점3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6.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의 각오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늘 천천히 시작하는 그런 분위기인지만 지금도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승점 찾아가고 있다. 팬들이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것을 우리 선수들이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금 조금 느리더라도 시즌이 끝났을 때 그 결과물을 가지고 평가가 되는 것이다. 서울은 늘 잘해왔으니까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도 FC서울의 수비라인을 굳게 책임져줄 이웅희 선수. 앞으로도 있을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허진혁 (plutohjh@gmail.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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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23:31




4월 16일. K리그 클래식 6R,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결승골 동시에 구단통산 1500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한 김현성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1. 오늘 결승골 기록하고 승리를 거뒀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선수들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고, 그런 절실한 마음이 경기장에서 나왔고 그것이 승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시즌 2호골을 기록하는 등 작년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준비를 했나요?


A.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 노력했고 감독님이 주문하신 것들을 잘 해내서 팀에 맞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3. 구단 통산 1500골을 기록하게 됐는데 혹시 예상 하셨나요?


A. 1500호 골인지 오늘 전혀 몰랐습니다. 끝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1500골을 넣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팀원끼리 같이 만든 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골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번 주말에 있을 슈퍼매치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실 건가요?


A. 팀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이고 또 질 수 없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잘 무장해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오늘 승리를 그 누구보다 기뻐할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아직 시즌 초반인데 앞으로도 저희에게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잘될 때나 못할 때나 같이 호흡하면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팬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 보여드리고 있는데 믿고 기다려 주시면 저희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고 그리고 오늘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인데 팬들도 같이 기억하고 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슬픔도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김현성 선수! 멋진 헤딩 골로 팀 승리를 이끈 만큼 다음 경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서재영(jaewaa@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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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21:22

2015년 4월 15일

FC서울과 대전 시티즌의 맞대결이 예정된 날입니다

그리고 세월호 사건의 1주기가 되기 하루 전날이기도 합니다



FC서울의 모든 구단 직원 및 선수들과 팬들은

세월호 참사 1주년을 맞아 희생자들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디 다시는 이러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날은 특히 세월호의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

경기가 시작하고 나서도 4분 16초 동안 응원을 하지 않았는데요

뜻깊은 추모식에 동참해준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용수 감독의 긴장한 듯한 표정

FC서울은 인천전 무승부의 아쉬움을 씻어내고

다시금 승리 사냥에 도전합니다!



초반부터 매서운 기세로 슈팅을 날리는 FC서울의 선수들

오늘 골을 넣게 된다면 FC서울의 1500번째 골이 되게 되는데요

과연 영광의 1500번째 골을 넣는 주인공은 과연 누가 될까요?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에벨톤 선수가 15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될까요?



아니면 오랜만에 선발 출장한 윤주태 선수가

1500번째 골의 주인공일지?

과연 그 주인공이 누구일지 기대가 되지 않을 수가 없는데요!



윤주태 선수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갔나봅니다

결정적인 찬스를 놓치고 매우 아쉬워 하는데요

귀여운 동생으로 이쁨을 받다가

이제는 듬직한 형으로 다시 돌아온 박주영 선수

윤주태 선수를 일으켜주는 모습이 너무나 믿음직스럽습니다



'괜찮아, 잘 할 수 있어!'

박주영 선수의 격려가 윤주태 선수에게 힘이 되었겠죠?



지난 경기에 이어 계속해서 날카로운 움직임을 보이는 에벨톤 선수!

1500번째 골의 주인공으로 유력한 후보인데요

아쉽게도 이번에는 심판의 휘슬이 불리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움직임이 좋아지고 있는 박주영 선수

돌아온 박주영 선수가 15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다면

그것만큼 멋진 장면도 없을 것 같은데요!



형들에게 1500번째 골을 빼앗길 수 없었던 윤일록 선수!

아쉽게도 골키퍼에게 공을 잡히고 말았지만

정말 멋진 움직임이었습니다!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여준 고요한 선수

이름과는 다르게 존재감이 여기저기 울리네요!



기다리고 기다리던 1500번째 골의 주인공은 바로...

윤일록 선수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날카로운 헤딩슛으로 연결한...



바로 FC서울의 스트라이커 김현성 선수입니다!!



두터운 대전 시티즌의 수비를 파헤치고 골을 기록한 김현성 선수!

이 골은 승부를 결정짓는 결승골이 되었는데요

또한 15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되는 영광까지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는 김현성 선수

표정에서 정말로 기뻐하는 것이 너무나 잘 표현되는군요

팔을 번쩍 들고 환호하는 팬들에게 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점점 손이 아래로 내려가는 김현성 선수

왜 이러는걸까요?



갑자기 유니폼 상의를 벗기 시작합니다!!!

당황해서 급하게 말리는 이웅희 선수!!!

말리지 말아주세요!!!



힘이 센 김현성 선수는 말리는 이웅희 선수도 뿌리치고

유니폼을 벗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다급해지 이웅희 선수는 형들을 부릅니다



형이 말리는 데도 아랑곳 하지 않고 옷을 벗는 동생

살짝 드러난 복근의 실루엣이 많은 팬들의 심장을 강타하는데요

전 남자인데 왜 설레는 걸까요...



드디어 정체를 드러낸 성난 복근!

1500번째 골의 주인공이 된 기분을 말 그대로 온몸으로 표현하네요

김현성 선수는 말리는 이웅희 선수를 팔로 뿌리치기 위해

유니폼 상의를 입으로 무는 전략을 택합니다

이웅희 선수가 도움을 청한 형들은 언제쯤 도착할지?



말씀드리는 순간 돌아온 FC서울의 영웅, 믿음직한 형

박주영 선수가 김현성 선수의 노출을 말리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일단 입에 문 유니폼부터 빼내기 위해 얼굴에 강하게 한 방 먹이는 박주영 선수



박주영, 이웅희 선수의 합공에도 불구하고 

김현성 선수는 끄떡도 하지 않는 강인한 턱을 보여줍니다

두 형들의 합공도 1500번째 골을 넣은 기쁨에 

힘이 넘치는 김현성 선수를 막기는 무리인가봅니다



오스마르, 에벨톤, 고요한 선수까지

김현성 선수의 노출을 말리기 위해 달려드네요

말리지 말아주세요...



하지만 결국 여러 형들의 협공에 굴복하고 만 김현성 선수



주장인 고명진 선수까지 가세하면서

김현성 선수의 복근은 그렇게 다른 선수들의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오늘 경기장에 오신 팬 분들은

잠시나마 김현성 선수의 빨래판같은 복근에 눈이 호강하셨겠죠?



한바탕 김현성 선수의 노출사건이 끝나고

김현성 선수를 말리느라 힘이 다 빠진 걸까요

다시금 맹공을 퍼붓지만 좀처럼 골이 나오지 않습니다



오늘 2선에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박주영 선수도

김현성 선수를 말리다가 지친 모습입니다


맨 처음부터 김현성 선수를 말리느라 지칠대로 지친 이웅희 선수

그러나 마지막까지 유상훈 선수와 함께 FC서울의 뒷문을 꽁꽁 걸어잠그며

결국 1승 사냥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1500골과 함께 1승을 추가하게 된 FC서울!

다음 경기는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더비인

슈퍼매치가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기다리고 있는데요

1500골과 함께 상승세에 접어든 FC서울이

수원 삼성을 누르고 슈퍼매치에서 다시 한 번 승전보를 울리기를

진심으로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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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11:01

2015.04.15

상암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대전 시티즌

1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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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01:58

 

 

 

 

 

 

지난 4월 4일, 2015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와의 경기. 후반 44분 극적인 골을 넣으며 1:0으로 팀의 올해 리그 첫 승리에 기여한 주인공, 에벨톤 선수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습니다.

 

에벨톤 선수, 오늘 경기 승리 축하드립니다.

 

 

1. 승리하신 소감 한마디

 

A. 오늘 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해서 특히 기분이 좋다.

 

 

2. 오늘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이 지시한 점이 있다면?

 

A. 감독님이 나한테 익숙한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주문했다.
나 또한 측면에서 플레이 하는게 좋은데, 결국 이 점이 유효했다.

 

 

3. 웨스턴시드니와의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조별예선을 통과하기 위하여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오늘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시드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하겠다.
승리하고 돌아오도록 하겠다.

 

 

4. 박주영과 첫 호흡을 맞췄다. 어떤가.

 

A.훈련에서 우리는 아주 잘 맞는다.
나 역시도 움직임이 많은 유형의 선수이다.
그는 많은 움직임으로 내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한 박주영과의 조직적 움직임은 나의 경기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제주 킬러답게 제주전에서 골을 넣으며 올해 리그 첫 승리를 안겨준 에벨톤 선수! 바로 이어질 웨스턴 시드니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예선 원정 경기에서도 다치지 않고 멋진 활약을 펼치고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조현재(hjjo9191@hanmail.net)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통역=Ezequiel Janner, FC서울 박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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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07 14:58

 

 

 

 

 

 

 

4월 4일, K리그 클래식 4R,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FC서울.

경기 내내 투혼을 보여주었던 김치우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1. 4월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이겨서 너무 기분 좋구요, 그동안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서 (제) 나름대로 (좀) 걱정을 많이 했었는

데, 그래도 홈경기에서 이렇게 이기게 돼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2. 첫 승에 대한 의지만큼이나 경기 내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남달랐을 것 같아요.

 

A. 예, 팀에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제 팀의 고참 선수로써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후배들도 많이 따라 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그런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3. 첫 골이 터진 직 후에 감독님께서 특별히 김치우 선수를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특별한 지시가 있었나요?

 

A. 막판 루즈타임 시간이 적용됐을 때 저희가 골을 넣어서 남은 시간에 수비를 좀 더 견고하게 하라고 그런 주문을 받아서 선수들에게 전했습니다.

 

 

4. 박주영 선수와 첫 경기를 같이 치렀는데 소감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주영이가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가기 전에도 같이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다시 돌아와서 첫 경기를 했는데, 뭐 일단은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같이 할 생각하니까 더 기대되고 그렇습니다.

 

 

5.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첫 승을 기다렸을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너무 감사합니다. 실망도 많이 하셨을 텐데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이기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전에서 투혼이 돋보였던 김치우 선수인데요!! 팀의 고참급 선수로써 FC서울 분위기를 잘 이끌어 줬으면 합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멋진 투혼 부탁드릴게요~!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용진(londonpride.yj@gmail.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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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06 22:58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경기가 있었던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은 평소와는 다른 기대감으로 부풀어있었는데요.

돌아온 축구천재, 박주영 선수가 오늘 경기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FC서울의 팬분들께서 돌아온 박주영 선수를 환영하는 의미의 현수막을 펼치고 있습니다.

과연 팬들의 바람대로 박주영 선수가 오늘 경기에 나설 수 있을까요?



벤치에 앉아있는 박주영 선수.

팬들의 따뜻한 환대에 박주영 선수의 얼굴에도 밝은 미소가 가득합니다.

오늘 경기에서 좋은 활약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반전을 0:0으로 마무리하고, 

드디어 팬 분들이 고대하던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박주영 선수가 출격합니다.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박주영 선수이지만 실력은 여전합니다.

박주영 선수가 들어오니 상대팀 선수들의 집중 견제가 시작되네요.



박주영 선수를 막기 위한 수비수들의 긴장된 몸짓이 느껴집니다.

박주영 선수를 지켜보는 팬들도 응원의 소리를 한층 높여갑니다.

 


거친 몸싸움도 마다하지 않고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는 박주영 선수.

박주영 선수의 위협적인 움직임에 상대팀 선수들도 긴장하는 모습인데요.



공수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박주영 선수.

박주영 선수의 투입과 함께 FC서울의 공격도 더욱 활기를 띄며

경기가 끝나기 직전 에벨톤 선수의 선제 결승골로 FC서울이 시즌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박주영 선수!

 박주영 선수는 복귀와 함께 FC서울에도 승리라는 귀한 선물을 가져왔는데요.

아직 컨디션이 완벽하게 올라오지 않은 박주영 선수가 100%의 몸상태로 올라왔을 때 

K리그에 다시 한 번 박주영 신드롬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다시 돌아온 우리의 영웅, 박주영 선수의 내일을 더욱 기대해봅니다!


글,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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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0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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