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4일, 2015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와의 경기. 후반 44분 극적인 골을 넣으며 1:0으로 팀의 올해 리그 첫 승리에 기여한 주인공, 에벨톤 선수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습니다.

 

에벨톤 선수, 오늘 경기 승리 축하드립니다.

 

 

1. 승리하신 소감 한마디

 

A. 오늘 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해서 특히 기분이 좋다.

 

 

2. 오늘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이 지시한 점이 있다면?

 

A. 감독님이 나한테 익숙한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주문했다.
나 또한 측면에서 플레이 하는게 좋은데, 결국 이 점이 유효했다.

 

 

3. 웨스턴시드니와의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조별예선을 통과하기 위하여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오늘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시드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하겠다.
승리하고 돌아오도록 하겠다.

 

 

4. 박주영과 첫 호흡을 맞췄다. 어떤가.

 

A.훈련에서 우리는 아주 잘 맞는다.
나 역시도 움직임이 많은 유형의 선수이다.
그는 많은 움직임으로 내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한 박주영과의 조직적 움직임은 나의 경기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제주 킬러답게 제주전에서 골을 넣으며 올해 리그 첫 승리를 안겨준 에벨톤 선수! 바로 이어질 웨스턴 시드니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예선 원정 경기에서도 다치지 않고 멋진 활약을 펼치고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조현재(hjjo9191@hanmail.net)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통역=Ezequiel Janner, FC서울 박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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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0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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