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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갤러리/아웃사이드

[포토스토리] 데몰리션 영업재개 선언 글로벌 경기침체와 재정난 악화로 인한 고난과 굴욕의 지난 50일을 기억하십니까? 저희 데몰리션은 이번 영업재개를 통해 웃음이 넘치는 고객 감동을 실천하겠습니다. /글,사진 = 홍성준 명예기자 mkiihong@gmail.com 더보기
[포토스토리] 그라운드 밖, 12번째 전사들의 응원 전쟁 아직 꽃샘추위가 물러가지 않은 봄, 수원 월드컵 경기장은 '흥행 보증 수표', K리그 클래식 [6R] 서울 vs 수원의 슈퍼매치의 열기로 불타올랐다. 양 팀 선수들은 '전쟁'에 비유될 정도로 치열하고 거친 플레이를 펼치는데, 그라운드 밖에서도 선수들 만큼이나 양 팀의 서포터들의 열정적인 응원이 펼쳐진다. 그 열정의 현장속으로 들어가 뷰파인더에 담아보았다. ▲ 수원 월드컵 경기장. 경기시작 2시간 전이라 한산하지만, 2시간 후 이곳은 전쟁터로 탈바꿈한다. ▲ 일찍 도착한 수호신들도 자리를 빼곡히 채우기 시작한다. ▲ '그라운드의 전사들'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 사진으로 응원하는 FC서울 김검수 명예기자. ▲ 존재만으로도 선수들에게 힘이되는 'FC서울의 큰누나' 강동희 명예기자. ▲ 찰나의 순간마저 놓치지.. 더보기
[포토스토리] 괌 전지훈련 괌 전지훈련 을 마친 선수단 입국 현장 Ralph Waldo Emerson 은 ‘모든 일은 연습이 9할이다’ 라고 말했다. 특히 축구에서는 더욱 그럴 것이다. 2012년 괌 전지훈련으로 시즌 첫 발을 내민 FC서울 선수단은 강도 높은 훈련으로 2012시즌 우승을 위한 9할을 무사히 마치고 2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인천공항= 이소영 FC서울 명예기자 (ki890124@nate.com) 더보기
[현장스케치]FC서울 선수단 1차 전지훈련 출국 현장. FC서울 선수단이 겨울나기에 나섰다. 본격적인 시즌 준비를 위해 1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서태평양의 괌으로 전지훈련을 떠난 것이다. 2012 시즌 우승을 목표로 각오를 다지는 선수단은 그야말로 일기당천의 기세였다. (一騎當千: 한 사람의 기병이 천 사람을 당한다는 뜻으로, 싸우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을 이르는 말) 흑룡의 기운을 받으며 화려하게 비상하기 위한 선수단의 출국을 렌즈에 담아봤다. ▲ 최용수 감독님의 패기 넘치는 파이팅. ▲ 신인 선수들은 FC서울에서의 첫 전지훈련의 각오가 더 남다르다. ▲ “많은 팬분들의 생일 축하와 응원 정말 감사합니다.” ▲ 곁에만 가도 힘이 넘치는 흑룡의 기운이 느껴지는 용띠 절친 김동우, 고명진. ▲ 2012 시즌 비상을 꿈꿉니다. ▲ “선수들, 완전 열심히 할 .. 더보기
[포토스토리] FC서울 선수들과 함께 한 어린이들의 추억 만들기 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90분 동안 쏟아붓는 투지와 열정은 팬들에게 환희와 감동으로 남는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선수들에게 ‘최고’ 라는 찬사를 보내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한 선수들의 사랑은 어린이들에게는 더 남다르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우리 선수들은 우러러 바라보는 꿈이고 우상이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다. 아디와 호흡을 맞추며 중앙 수비수로서 부쩍 성장세를 보이는 김동우 선수에겐 어린 시절 제주의 전설로 불리는 이종민 선수가 영웅이었고, 얼마 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함께 FC서울이 정규리그 3위로 마무리 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하대성 선수는 어린 시절 하석주 아주대 감독과 서정원 국가대표팀 코치를 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 더보기
[포토스토리] FC서울이 제시한 새로운 축구 문화 패러다임 “K리그 최고의 이벤트!” “축구장의 변신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축구장은 축구만 보는 곳이 아니다!” 2011년 FC서울의 홈경기를 관람했다면 위의 말은 이해가될 수 도 있다. 정확하게는 FC서울이 매 홈경기 마다 새로운 축구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북문 광장에 펼쳐진 다양한 이벤트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2011년 FC서울이 서울월드컵경기장 북문광장에서 자신있게 펼쳤던 대표적인 이벤트들을 사진으로 음미해 보고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롭고 즐거운 이벤트들이 기다릴지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 2011.3.6 수원과의 개막전,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로데오머신 ▲ 2011.4.2 전북과의 홈경기, 힘 자랑 이벤트 ▲ 2011.4.16 울산전, 사랑의 헌혈차 ▲ 2011.4.16 울산전, 올해 북문광장을.. 더보기
[포토스토리] 파티와 축제의 현장 - FC서울 외국인의 날 FC서울은 24일(토)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과의 홈경기를 ‘FC서울 외국인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4:1이라는 흥에 겨운 골 폭풍 승리를 선사했다. 이 날 참여한 외국인의 눈에 비친 FC서울의 홈경기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외국인의 날답게 만국기를 걸어놓은 북문 광장의 모습 ▲ 그래피티 아트를 체험중인 외국인 ▲ 스프레이 페인트로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는 외국인 ▲ 한복입고 멋지게 찰칵! ▲ FC서울이 주최한 파티가 마냥 즐겁기만 하다. ▲ 멋진 포즈도 잡아보고... ▲ 경기장 북문 계단에서 느긋이 기다리고 있다. ▲ 경기장으로 향하는 중 ▲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준비한 “Where Are U From", 세계지도에 자신의 국가를 표시하고 있다. ▲ 경기를 즐길.. 더보기
[포토스토리] 하나은행 매치데이 축구클리닉 부산과의 홈경기가 열렸던 지난 9월 19일은 하나은행 매치데이로 치러졌다. FC서울은 경기에 앞서 2시부터 'FC서울과 함께하는 하나은행 축구클리닉'이 개최했다. 그 축구클리닉의 현장에서는 FC서울의 다섯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박용호, 고명진, 몰리나, 최현태, 방승환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가하며 어린이들에게 축구 기본기와 미니게임을 재미있게 가르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축구로 하나가 된 그 유쾌한 현장으로 렌즈로 담아봤다. ▲고명진은 눈이 나쁜 기자도 멀리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피부가 ‘하!얗!다!’ ▲웃고 싶으면 활짝 웃어도 되련만……. 아빠 미소를 소심하게 보이는 방승환도 동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드러운 남자다. ▲박용호의 흘러넘치는 주장 파워! ▲평소 사진.. 더보기
[포토스토리] FC서울 선수단 출국현장 살인적인 더위가 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가을이 오고 있다. 하지만 FC서울 선수단은 며칠동안 무더위와의 싸움이 불가피하다. FC서울 선수들의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9월 10일 밤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의 8강전이라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출국한 선수들을 포토스토리로 만나보자. ▲ 언제나 든든한 수문장 ‘용대사르’ 김용대 선수 ▲ “우리가 어색해 보여요? 저희 친해요.” 사진 촬영을 요구하자 함께 사진을 찍겠다던 조수혁, 최현태 ▲ ‘방언니’ 라고 불렀더니 “내가 어딜봐서 언니에요?” 라고 하던 방승환 ▲ 비행시간 15시간의 머나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을 앞두고도 밝은 표정의 배해민이 왠지 느낌이 좋다. ▲ 고명진, .. 더보기
[포토스토리] 축구 놀이동산으로 놀러오세요 ~ 축구 경기장에 축구만 보러가는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축구 놀이동산의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 FC서울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북문 광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곳으로 변신한다. FC서울은 매 홈경기 마다 특별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 축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23일 광주와의 홈 경기가 열리던 날, 북문놀이광장은 생활체육의 날을 기념한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펼쳐졌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즐겨보자 ~ ! ▲ 공연무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들, 밸리댄스의 화려한 모습 ▲ 정열적인 스포츠 댄스 ▲ 아쉽게 빗나가는 투호놀이 ▲ 얏~! 들어가라~! ▲ 엄마와 함께 링 던지기 ▲ 널뛰기로 대결을 벌이는 아이들 ▲ 자기의 키 만한 윷을 던지는 아이들 ▲ 승마 .. 더보기
[립덥 포토]제1회 FC서울 립덥 어워즈 ! 립덥 M/V 속 영광의 얼굴들 ! 우중충한 날씨와 장마가 계속 되던 7월의 둘째 주, 잠시 고개를 들은 햇빛이 비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 명예기자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K리그 최초의 립덥(Lip - dub)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었다. 덥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 촬영 현장에서 담아낸 생생한 사진 중, 명예기자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숨은 주인공들을 선정해보았다. 제1회 립덥 어워즈, 누가 그 영광의 얼굴이 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멋진 립싱크와 우아한 손동작으로 립덥 뮤직비디오의 시작을 열어준 순백의 신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상을 수여했습니다. 명예기자 A군 : 정말 귀여웠어요 ~ 덕분에 카메라 앵글이 밝아진 느낌 ^^ 명예기자 Y군 : 곧 상암의 여신으로 등극할 것 같.. 더보기
[립덥 포토] FC서울 립덥뮤비 현장 속으로! Here we go!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 팬들과 함께 만든 FC서울 립덥뮤비! 촬영 날 전후를 포함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촬영 취소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142명의 뜨거운 열정과 염원으로 비는커녕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지금부터 비마저 증발시킨 FC서울 립덥뮤비 촬영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자! S0. 여러분~ 준비됐나요? 네 ~ 준비 됐어요! - FC서울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142명의 용사들! S1. 자~ 시작합니다! Ready ~ Action! - 아직도 가슴을 떨리게 하는 첫 촬영의 날카로운 추억! S2.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베이베~♫ 근데 이 두 사람 친구가 아니라며? - 첫 만남이란 게 놀라울 정도의 호흡을 보여준 환상의 투톱 S3. 신부.. 더보기
[포토스토리] FC서울의 꽃, V걸스 2010년 시즌부터 활동하기 시작한 FC서울의 V걸스 축구장과 치어리더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FC서울의 승리를 위해 뛰어온 V걸스의 활동이 벌써 두해째가 되어간다. 2011년 시즌들어 일부 멤버 교체가 있었지만 FC서울 경기가 열리는 날이면 서울 월드컵경기장은 늘 화사한 웃음과 승리를 부르는 율동으로 가득찬다. /글,사진 = 김검수 FC서울 명예기자 twindino@hanmail.net 더보기
[포토스토리] FC서울 선수단 입국 현장 지난 5월 9일 중국 항저우로 떠난 선수단이 F조 1위로 ACL 16강 진출을 확정짓고 입국했다. 12일 오후 5시 57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선수단은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피곤한 기색없이 모두 밝은 표정이었다. 길고 치열했던 조별리그를 마무리 하고 모두가 간절히 원하던 결과를 이루고 돌아온, 우리 선수들의 입국 현장을 렌즈에 담아보았다. ▲ 가장 먼저 게이트를 통과한 데얀 ▲ 수비라인의 중심, 아디와 여효진 ▲ 밝은 표정의 하대성 ▲게이트를 바져 나오는 고명진 ▲ 든든한 캡틴 박용호 ▲ 시즌 첫골을 신고한 방승환 ▲ 언제나 활기가 넘치는 한일구 ▲ 사진 촬영에 흔쾌히 응해주는 이승렬, 김동진 ▲ 이규로와 데얀, 이규로의 사진을 찍으라고 피하는 시늉을 하는 익살쟁이 데얀 ▲ 해맑은 표정의 최현태 .. 더보기
2011.4.17 ACL로드쇼 2011.4.17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ACL로드쇼에 FC서울이 K리그대표로서 참여 했습니다 그 현장을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7기 김검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