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13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1라운드 홈경기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몰리나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FC서울은 파죽의 5연승을 이어나가며 순위를 3위까지 끌어올렸다.

몰리나가 결승골을 터트리며 상암벌을 뜨겁게 달구고 모든 스포트라이트를 한몸에 받았지만 FC서울의 연승에는 숨은 공로자들이 있다. 바로 견고한 수비로 무실점 경기를 이끈 수비진이다.

FC서울의 무실점 경기는 6월 18일 강원전 이후 9경기만이다. 그 중심에 부상에서 복귀하여 2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한 김동우 선수가 있었다. 오랜만에 출장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는 그를 만나 보았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상범 (wasgs@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 (akakjin45@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이소영 (ki890126@nate.com)


by Limpid 2011. 8. 15. 09: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