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슈퍼매치와 ACL같은 굵직한 경기에 선발 출전 하여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유상훈 선수!
지난 1일 부리람전에서도 역시 상대의 페널티킥을 멋지게 막아내며 차세대 스타 골키퍼의 탄생을 알렸다.
FC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Q. 오늘 경기 소감 한 마디 해주세요!
 - 기회가 다시 왔고, 준비를 잘 해서 무실점 경기를 하고 싶었는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이 있었어요 
   다음부터는 준비를 잘 해서 다시는 이런 실수 안 나오게 하겠습니다. 

Q. 오늘 페널트킥 선방 하셨는데, 예상 하셨나요?
 - 막으면 "스타 되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막고나서 멍했어요. 그냥 기분만 좋았어요.

Q. 16강 상대 '베이징궈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 경기하는 걸 봤는데, 용병들이 수준이 높은 것 같아요. 용병들을 조심하면 저희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Q. 마지막으로 앞으로 각오 한 마디 해주세요!
 - 오늘 결과가 좀 아쉽게돼서 이기진 못했는데, 다음에는 이런 실수 안 나오게 노력하겠습니다. 

/취재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by 비회원 2013. 5. 2. 2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