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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의 영상

[믹스트존 인터뷰] 2014.3.26 K리그 클래식 4R 제주전 고요한 믹스트존인터뷰 봄 향기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던 3월 26일,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서 ‘원클럽맨’ 고요한의 움직임은 날카로웠다. 전반전 골대를 맞추며 좋은 컨디션임을 입증하였고, 이어 후반전에는 기막힌 위치선정으로 2014시즌 FC서울에게 첫 골을 선사했다. 팀의 시즌 첫 골과 첫 승의 주역인 고요한을 믹스트존에서 만나봤다. Q1. 기다리던 첫 승! 기분이 어떤지? A.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골을 넣고 첫 승을 할 수 있었다는 게 기쁩니다. Q2. 팀 시즌 첫골에 대한 소감은? A. 첫 골보다 오늘 경기를 뛰기 전에 감독님께서 세르나 저 둘 중에 한 명이 분명히 헤딩골을 넣을 거라고. 에스쿠데로나 저 둘 중에 한 명이 헤딩골을 넣을 거라고 분명히 넣을 거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더.. 더보기
[기획] Adieu Adi - 아디의 Best Cut /취재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 FC서울 명예기자 김진흥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더보기
[기획] 2014.03.08 감동의 아디 은퇴식 현장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명수(leems777@naver.com) 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원미현(sinseo115@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강민경(kangyonce@hanmail.net) 더보기
[기획] 2014시즌 홈개막전 FC서울 vs 전남드래곤즈 - 팬들이 전하는 "오랜만이야! FC서울!!" /촬영=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akakjin45@naver.com) 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 더보기
데얀의 마지막 인터뷰 지난 1월 6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데얀 송별회' 직후 명예기자가 데얀을 쫓아가 단독 인터뷰에 성공했다. 데얀은 행사가 무척이나 즐거웠는듯 상기된 표정이었다. 앞으로 펼쳐질 데얀의 중국 선수생활에 행운을 빈다. ※ 데얀과의 일문 일답 1. 오늘 기분이 어떤가요? 정말 이별하게 되어 힘듭니다. 오늘 송별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떠나지만 여러분들과 지난 6년 동안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확신합니다. 언제, 어떤 자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곳은 저의 고향입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FC서울 최다 관중 기록이 깨졌던 성남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수원을 상대로 경기할 때 물론 힘들었지만 이기.. 더보기
[기획] 명예기자와 팬들이 함께 하는 신개념 토크쇼 FC뒷담화 4회! <축덕녀 최지윤씨>편 /기획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권다정 /진행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 최근몽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게스트 : FC서울 서포터즈 최지윤 명예기자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신개념 토크쇼! FC뒷담화! 못 다한 네 번째 이야기.. (개인 서포터 특집!) 얼마전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은 한 여인이 모 포털 사이트 메인에 등장한 일이 있었다. 서울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었다. 호기심에 클릭 버튼을 누른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은 낯익은 한 여성 팬이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원조 축.덕.녀. 최지윤씨였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이상형 1순위로 꼽는다는 흔치 않은 여.자.축.구.팬의 등장!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FC뒷담화 제작진은 수소문하여 발 빠르게 지윤씨를 섭외하였다... 더보기
[기획] 2013.10.03 ACL 4강 2차전 수호신&명예기자 단관 영상 /사진 : 수호신 서포터즈 /촬영 : 수호신 서포터즈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최근몽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더보기
[기획] 2013.09.18 ACL 8강 2차전 vs 알 아흘리 골 하이라이트 영상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경주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원미현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더보기
[기획] 2013.09.11 K리그 클래식 28R vs 포항 골 하이라이트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정다현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더보기
[기획] 2013.08.15 윤일록 팬 싸인회 스케치 및 인터뷰 영상 FC서울의 ‘보물’윤일록, 대한민국의 ‘보물’이 되다. 지난 7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선수가 있다. 바로 FC서울의 윤일록이다. 동아시안컵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일본을 상대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자홍명보호의 1호골을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한 윤일록.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22살의 어린선수는대한민국의 ‘보물’이 아닐 수 없다. 국가대표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소속팀인 FC서울로 복귀한 윤일록을 명예기자가 만나보았다. Q,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가? A. 국가대표에 갔다 온 뒤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시고 응원소리도 더 커진 것 같기 때문에 (인기가) 실감된다. Q. 최근 동아시안컵, 리그, FA등 바쁜 .. 더보기
[기획] 2013.08.15 K리그 클래식 23R vs 대전 골 하이라이트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mkiihong@gmail.com)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choigm13@hanmail.net)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choigm13@hanmail.net) 더보기
[기획] 2013.08.03 슈퍼매치 예고영상 <FEEL THE MATCH>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천세림, 최진섭, 최근몽, 원미현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김검수 더보기
[기획] 명예기자와 팬들이 함께 하는 신개념 토크쇼 FC뒷담화 3회! <전격 서울 사람들>편 FC뒷담화, 못 다한 이야기 세 번째! FC서울을 응원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관’,‘N석 서포팅’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FC서울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FC서울 팬이라면 한번쯤은 ‘전격 서울 사람들(http://seoulpeople.iblug.com)’ 이란 방송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FC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쳤다는 세 남자의 축구 이야기. 재치있는 입담으로 FC서울과 K리그 전반에 대한 소식을 전달해주는 팟 캐스트 전격 서울 사람들!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의 직관유도, 수준 높은 K리그 알리기, 궁극적으로는 FC서울 팬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뭉친 전격 서울 사람들 세 분 중 풍류아치.. 더보기
[기획] FC서울 극장경기 모음 /영상=FC서울명예기자 최근몽 더보기
[기획] 2013.07.10 하나은행 FA컵 16강전 vs 광주FC 골 모음 영상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mkiihong@gmail.com) 더보기
[기획]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17R vs 성남 골 모음 영상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mkiihong@gmail.com)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 2013.6.23 부산전 김주영 믹스트존인터뷰 3주간의 길었던 휴식기가 끝나고 K리그 클래식이 다시 시작되었다. 23일 FC서울은 부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한판 승부를 펼쳤다. 경기결과는 1-0으로 FC서울이 승리했다. 부산전 승리로 FC서울은 정규리그 6위로 도약했고, 더불어 2년 6개월, 8경기(리그만) 만에 윤성효 징크스를 깨는 겹경사를 맞으며 후반리그를 상쾌하게 출발했다. 믹스트존에서 승리의 주역 김주영 선수를 만나보았다. Q. 드디어 윤성효 징크스를 깨고 경기에서 이긴 소감이 어떠한가? A. 감독님이 그것(윤성효 징크스)을 꼭 깨달라고 부탁하셨다. 경기 끝나고 고맙다고 하셔서 선수들도 무척 뿌듯했다. 또한 FC서울이 6위로 올라서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Q. 경기 전 감독님의 특별한 전술 지시가 있었나? A. 그냥 이기라고..(웃음) Q. 3.. 더보기
[기획] 명예기자와 팬들이 함께 하는 신개념 토크쇼 FC뒷담화 2회! <웨스트 스토리 편> 제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섭외 : FC서울 명예기자 원미현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최전섭, 최근몽, 원미현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정용우, 김경주 진행 : FC서울 명예기자 엄현성, 권다정 게스트 : 웨스트 스토리 최정민, 노성빈 더보기
[기획] When?? FC서울의 경기를 그리워 하는 당신께 기획 및 제작 : FC서울 명예기자 9기 영상팀 (최진섭, 최근몽, 원미현, 정다현)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130601 K리그 클래식 전남전 '용대사르' 김용대 인터뷰 6월의 첫 경기이자 리그 상반기의 마지막 경기에서 FC서울은 전남을 상대로 3-0 완승을 거두며 통산 400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FC서울은 전반 12분에 터진 데얀의 선제골에 힘입어 경기 내내 공격을 주도했고 김진규, 윤일록이 추가골을 넣으며 기분 좋은 승점 3점을 챙기게 됐다. 이번 경기가 더욱 더 의미 있는 것은 공격뿐 아니라 수비적인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다는 점이다. 그리고 안정적인 수비의 중심에는 바로 FC서울의 수문장 김용대가 있었다. 이번 경기를 무실점 경기로 이끈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 보았다. Q. 무실점으로 승리를 거두면서 경기 MVP로 뽑히기도 했는데 소감이 어떠신지? A. 그 동안 언론을 통해 우리 수비수들이 불안해서 실점을 많이 한다고 들어 왔는데 휴식기에 들어가.. 더보기
[기획]130601 K리그 클래식 전남전 골장면 하이라이트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choigm13@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choigm13@hanmail.net) 더보기
[기획]2013.05.21 ACL 16강 2차전 vs 베이징 궈안 골 하이라이트 영상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mkiihong@gmail.com)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 2013.05.21 ACL 16강 2차전 vs 베이징궈안 윤일록 인터뷰 역전골과 함께 '중국 킬러'로 등극한 윤일록 믹스트존 인터뷰 5월 21일 상암에서 FC서울과 베이징궈안의 ACL 16강 2차전이 펼쳐졌다. FC서울이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ACL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윤일록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윤일록은 1-1의 팽팽한 상황 속에서 그림 같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냈다. 이제는 ‘중국킬러’로 자리매김한 윤일록.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한다면? A. 먼저 첫 골을 먹히고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다 같이 승리하려는 의지가 강했기때문에 공격도 더욱 많이 하고 득점 찬스도 많이 만들었다. 그 결과 역전도 하고 (ACL) 8강에 진출도 성공한 것 같다. Q.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직감했는가? A...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 2013.05.21 ACL 16강 2차전 vs 베이징궈안 하대성 선수 인터뷰 환상적인 서울의 밤을 만든 FC서울의 조율사 하대성 아카시아 향기가 선선한 바람을 타고 코끝으로 전해지는 5월의 밤. 서울월드컵경기장엔 가슴을 울리는 1만4천명의 함성과 우아한 녹색 그라운드가 있었다. FC서울이 22일 열린 2013 AFC 챔피언스리그 16강전 2차전에서 베이징궈안(이하 베이징)에게 3-1 역전승을 거두며 1,2차전 합계 3-1로 8강전에 진출했다. 이 날 FC서울 허리의 중심에서 공수에 걸쳐 활약한 주장 하대성을 경기 직 후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Q 오늘 환상적인 경기였다. 기분이 어떤가. A 상대팀이 한 골을 상당히 중요하게 생각한 것 같다. 베이징에게 선취실점을 당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했다. 페널티킥 실축이 나와 어려운 경기가 되었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집중해서 최선을 다한 게 .. 더보기
[soul인터뷰] 이상협선수 중원의 미래 이상협, 이 남자 정말 잘생겼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 속담은 누군가 이상협을 위해서 만들어 놓은 것이 분명했다. 그를 만나기 위해 구리에 위치한 한 훈련장을 찾은 순간 깨달을 수 있었다. 백 번 듣느니 한 번이라도 경기장을 찾아와서 이상협의 실물을 봐야한다는 것을 말이다. 최근 무서운 기세로 엔트리에 본인의 자리를 구축하면서 데뷔골까지 터트린 이상협. 서울의 외로운 ‘그 여자’들이 꼭 주목해야할 실력도 좋고 외모도 출중한 팔방미인 그 남자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좌절과 행운이 반복되었던 소년 이상협의 파란만장 히스토리 ‘미친 왼발’ 상주 이상협과 부산의 ‘골미남’ 임상협. K리그의 여러 ‘상협’들 중에서도 가장 미래가 기대되는 ‘상협’이 있었다. 바로 2013년 서울에 새로 입단하게 된 신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