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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K리그 9R]FC서울 VS 상주상무 경기사진2 2011.5.8 상주시민종합운동장 K리그9라운드 FC서울 VS 상주상무 4:3 FC서울 승리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임초롱 더보기
[K리그 9R 리뷰]FC서울 난타전 끝에 상주잡고 K리그 원정 첫 승 거둬 2011시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명승부였다. FC서울은 8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2011 K리그’ 9라운드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 7골을 서로 주고받는 난타전 끝에 4-3으로 승리하며 이번 시즌 K리그 원정 첫 승과 함께 상주에게 이번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 경기 초반부터 열띤 경기 운영을 펼친 양 팀 이날 경기는 양 팀 모두에게 중요했다. 지난 달 30일 경기에서 수원 삼성에게 승리를 거두며 2연승을 질주 중이던 상주는 1, 2위 팀인 전북과 포항을 따라잡기 위해서라도 이날 경기가 중요했고 FC서울 역시 중위권 나아가 상위권 도약을 위해서라도 절대로 질 수 없는 경기였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듯 양 팀 선수들은 경기 초반부터 열띤 양상을 보였다. 상주는 전반 5분 장남석이 왼쪽 측.. 더보기
[K리그 9R]FC서울 VS 상주상무 경기사진 2011.5.8 어버이날 FC서울과 상주상무의 K리그9라운드 경기가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렸습니다. 최용수감독대행으로 3번째 열리는 경기. 양팀의 접전속에 데얀의 해트트릭!!! 그리고 경기종료직전 프리킥찬스에서 이루어진 영화같은 현명민의 결승골!!! 이날 FC서울은 상주상무를 4:3이라는 스코어로 승리하여 승점 3점을 추가하며 리그10위에 안착 했습니다. 정말 축구란 이런것이다!!를 보여주는 최고의 재미를 선사한 K리그9라운드 FC서울과 상주상무의 경기 그날의 현장을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더보기
[soul인터뷰] 데얀 선수 FC서울의 팔방미인 데얀 FC서울 부동의 스트라이커 데얀. 지난 시즌 골과 도움 모두 팀 내 최고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시즌 역시 그라운드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축구선수로서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팔방미인 데얀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만나봤다. 데얀, 그의 지치지 않는 체력 데얀 없는 그라운드는 상상할 수 없다. 지난 시즌 총 39경기 중 35경기에 출전하여 굳건히 자리를 지킨 그는 2011시즌 K리그 총 8라운드와 네 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단 한순간도 그라운드 밖을 나선 적이 없다. 특히 스트라이커뿐만 아니라 넓은 움직임으로 ‘도우미’ 역할까지 도맡고 있어 체력적인 어려움에 대해 물었다. “하루에 8시간을 일하.. 더보기
[ACL 리뷰]FC서울, 데얀의 헤딩 2골 활약!! 알 아인 꺾고 16강 확정!! ‘최용수’호의 FC서울이 2연승을 기록하며 팀 분위기 반전에 확실히 성공했다. FC서울은 4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1 AFC 챔피언스리그(이하 ACL)’ F조 5차전에서 고요한의 선제골과 데얀의 2골 활약으로 알 아인(UAE)을 3-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측면공격으로 맞불을 놓은 양 팀의 전반전 양 팀 모두 4-4-2의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나선 가운데 알아인은 공격 시엔 측면 미드필더를 전방으로 올리며 4-2-4의 포메이션을 선보였으며 FC서울 역시 데얀과 이승렬을 최전방에 두고 양쪽 측면에 각각 고요한과 몰리나를 배치하며 알 아인의 측면을 노렸다. 전반 초반은 고요한의 독무대였다. 고요한은 중원에서 연결한 공을 오른쪽측면으로 휘젓고 다니며 알 아인의 왼쪽측면 수비수.. 더보기
[ACL]FC서울 VS 알아인 화보 2011.5.4 서울월드컵경기장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5라운드 FC서울 VS 알아인 3:0 승리 FC서울의 고요한의 골 그리고 데얀선수의 멀티 골로 알아인에게 승리하고 승점 3점을 챙겨왔습니다. 이로서 FC서울은 16강진출을 확정 짓게 되었습니다.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23,623명이 넘게 찾아온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승리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3:0으로 승리를 한 그 열광의 순간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더보기
우승의 위한 밑거름, FC서울 용병사를 알아보다. 과연 용병이 없는 프로 스포츠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한 해 용병 농사가 그 시즌의 성적을 좌우 할 정도로 용병들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우승을 목표로 하는 구단들은 그만큼 용병농사에 심혈을 기울인다. FC서울도 2000시즌 안드레, 드라간, 히카르도 라는 걸출한 용병들을 앞세워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 컵 대회에선 프리킥 마법사 히칼도와 지금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아디를 앞세워 우승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0년 데얀과 제파로프의 좋은 활약으로 기다렸던 K리그 챔피언자리를 차지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FC서울에 등록됐던 용병들을 국가별로 나눠보면 총 23개국 55명이 지나갔다. 그 중 브라질 출신이 총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유럽 출신들이.. 더보기
[K리그8R]FC서울 VS 제주 경기화보 2011.4.30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K리그8라운드 경기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습니다. 황보관 감독 자진사퇴로 인해 최용수 감독대행으로 첫 경기 였습니다. 선제골을 제주 박현범선수에게 내줬지만 FC서울선수들의 승리에 대한 열망을 꺽을순 없었습니다. 후반 삭발투혼 주장 박용호 선수의 헤딩 동점골과 고명진 선수의 역전골로 인해 FC서울은 제주를 상대로 2:1 승리 승점 3점을 챙길수 있었습니다. 비가 내리던 그날 감동의 승리의 현장을 렌즈에 담아 봤습니다.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임초롱 더보기
[FC서울]FC서울 스트라이커 계보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다. 골을 넣지 않고 승리 하는 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강팀의 조건 중 하나는 뛰어난 스트라이커의 보유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인 FC서울 역시 능력 있는 수많은 스트라이커가 팀을 거쳐 갔다. 그럼 이제부터 어떤 뛰어난 스트라이커들이 FC서울에 몸담았는지 알아보자. 1. 태국산 코브라 피아퐁 푸에온 활동연도 : 1984~1986 통산기록 : 43경기 18골 6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우승 1회 : 1985 K-리그 준우승 1회 : 1986 K-리그 득점상 : 1985 (21경기 12골) K-리그 도움상 : 1985 (21경기 6도움) K-리그 베스트 11 : 1985 1984년 럭키금성 황소(현 FC서울)에 입단한 피아퐁은 K리그 최초의 동남아시아 출신 용병으로 관심.. 더보기
[AFC챔피언스리그]FC서울VS나고야 2011.4.19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나고야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라운드 2:0 FC서울의 패배...ㅠㅠ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7기 박영훈. 더보기
[K리그4R]FC서울VS전북현대 2011.4월9일 서울월드컵 경기장 k리그 4라운드 FC서울과전북현대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K리그에서 승리가 없던 디펜딩챔피언 FC서울에게는 승리가 절실한 경기 였는데요 그 절실함이 선수들의 움직임에서 느껴졌습니다. 선수들의 움직임에서 승리에 대한 갈망이 느껴졌습니다. 결국 데얀의 멀티골 그리고 콜롬비아 특급 몰리나의 골로 전북현대를 3:1로 무너뜨렸습니다. 이날 인상적이었던건 데얀과 몰리나선수의 콤비플레이가 잘 맞았다는것과 제파로프의 움직임이 예전모습을 다시 찾았다는것입니다. 그리고 문기한 선수의 발견!!!!하대성의 빈자리를 매꿔줄 문기한선수!!!앞으로 더욱 기대가 되는 부분이었습니다. FC서울의 K리그 첫승리!!!그날의 현장을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데얀 선수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