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9.18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부산
2:1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by 비회원 2011. 9. 19. 00:53
  • 서울우승 2011.09.19 12:43 ADDR EDIT/DEL REPLY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깃발!! 2011.09.19 19:26 ADDR EDIT/DEL REPLY

    마지막 검노빨 대형기 든 사람이에요 ㅠㅠ 와 진짜.. 너무 멋잇는 사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 Ryan 2011.09.19 22:53 ADDR EDIT/DEL REPLY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__^

  • 2011.09.20 22:22 ADDR EDIT/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eulhui.tistory.com BlogIcon 나쓰리 2011.09.21 02:13 신고 EDIT/DEL

      네 쓰셔도 됩니다^^ 명예기자 로고만 자르지 말아주세요^^;

  • hyooeun 2011.09.26 00:10 ADDR EDIT/DEL REPLY

    흐~사진잘보고갑니다!

  • yu hyeon 2011.09.28 23:26 ADDR EDIT/DEL REPLY

    사진 잘보고 갑니다아~~




 





FC서울 팬들은 지난 4월24일을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당시 서울은 신생팀인 광주를 맞아 예상치 못한 0-1 패배를 당했다. 그 결과 서울은 리그 순위가 14위 까지 곤두박질 쳤고 감독 교체 까지 이어지는 시련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최용수 감독 대행 부임 이후 서울은 부활하며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분위기 역시 서울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서울은 상주와 포항을 연파하며 2연승 중이고, 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달리고 있다.


공격진의 주축인 데얀은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작렬 시키며 한껏 물오른 골 감각을 보이고 있고 측면 공격수 최태욱이 오랜 재활 끝에 드디어 복귀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승점 27점인 서울은 4위 제주와 승점이 2점밖에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상위권으로 도약 할 수 있다. 따라서 서울은 광주를 제물 삼아 상위권 도약과 전반기 복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리그 11위에 올라 있는 광주는 신생팀 다운 젊음과 패기로 맞선다. 특히 저번 라운드에서 리그 1위팀 전북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선수들의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의 특성상 이러한 자신감은 경기력을 배가 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서울로선 경계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아디(위), 주앙파울로(아래) (사진출처- 광주FC)





아디vs주앙파울로 브라질산 방패와 창의 맞대결



아디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 없다. 팀의 붙박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디는 철벽 수비를 과시하며 서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아디는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하다.


2월 임대형식으로 광주에 입단한 주앙파울로는 초반 K리그 적응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전반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광주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완전 이적에도 성공하며 코리안 드림을 조금씩 이뤄 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상은 고국 브라질에도 알려지며 브라질 언론사에서 취재 요청이 잇따르는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리그 6년 차인 아디와 신입인 주앙파울로의 대결. 이 둘의 대결은 노련미와 패기의 대결로 압축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선수가 팀의 승리에 기여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Bonus Tip



FC서울 명예기자와 팬들이 하나 되어 제작된 립덥 뮤비가 광주전을 통해 공개 된다. 이번 립덥 뮤비는 K리그 최초로 제작 되었고, K리그 팬덤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by 비회원 2011. 7. 22. 02:50
  • yu hyeon 2011.07.22 10:54 ADDR EDIT/DEL REPLY

    광주전에 thㅔ골 부..부탁을....'_'ㅎㅎㅎㅎㅎㅎ FC서울 화이팅!


별명(別名). 사전에는 ‘사람의 외모나 성격 따위의 특징을 바탕으로 남들이 지어 부르는 이름’이라고 나와 있다. FC서울의 많은 선수들이 본인만의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별명은 그 선수의 외모나 특징을 설명해주는 것들이 대부분이다. 때때로 우리는 별명을 통해 선수들을 잘 기억하게 되며 선수에 대한 팬들의 애정을 보여주는 증거가 되기도 한다. 선수들의 또 다른 이름이 되는 별명들을 유형별로 살펴보자.



세계적인 선수의 이름을 딴 별명



- 서울의 골문을 지키는 수문장, 용대사르



김용대 선수는 본인의 이름보다도 ‘용대사르’라는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 네덜란드 대표팀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문장인 에드윈 반 판데 사르의 이름을 딴 이 별명은 경기장 곳곳에 김용대를 응원하는 걸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지난해 매치데이 매거진 인터뷰에서 김용대는 “저는 그 별명에 대해 굉장히 만족합니다”라며 별명을 지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다.



- 서울의 미래를 책임질 프랜차이즈 스타, 문케렐레



문기한의 별명은 ‘문케렐레’이다. 이는 현재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중인 클로드 마케렐레에서 따온 것이다. 문기한과 마케렐레의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여 발음이 어려운 한국어 이름 대신 외국인 선수들이 ‘문케렐레’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후, 국내 선수들도 자연스럽게 문기한을 ‘문케렐레’라고 부른다고. 지단 뒤에 마케렐레가 없었다면 프랑스 대표팀의 전성기도 없었을 것이다. 올 시즌‘문케렐레’ 문기한의 활약을 주목해보자.



성격이나 특징을 나타내는 별명



- FC서울의 성실맨, 현성실



FC서울에는 ‘성실함’하면 바로 떠오르는 선수가 있다. 현영민은 대학시절부터 스스로‘나는 성실하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그 때문에 자연스럽게 그의 별명도 ‘현성실’이 되었다고. 꾸준한 플레이와 성실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현영민. ‘부지런하면 천하의 어려움이 없다’라는 생각으로 성실한 삶을 산다는 현영민, 올해도 그의 ‘성실함’을 한 번 믿어보자.



- 빠른 스피드를 자랑하는 FC서울의 치타 김태환







경기가 있는 날이면 서울월드컵경기장 한켠에는 항상 ‘미친존재감★치타 김태환’이라는 걸개를 볼 수 있다. 김태환의 강점은 스피드다. 이 때문에 그에게는 빠른 스피드의 대명사인‘치타’라는 별명이 붙었다.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돌파와 수비력을 지닌 김태환은 지난 3월에 조광래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의 부름을 받기도 했다. 빠른 스피드로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었던 김태환, 앞으로도 그의 활약이 기대된다.


신격 혹은 국격화된 별명



- FC서울을 지키는 몰느님과 아디신


FC서울의 F4 중 2명인 몰리나와 아디는 각각 ‘몰느님’과 ‘아디신’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성남에서의 눈부신 활약을 바탕으로 몰리나는 몰리나+하느님의 합성어인 ‘몰느님’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2006년부터 FC서울에 몸 담아온 아디는 기복 없는 플레이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디는 수비도 수비지만 팀이 필요할 때에 공격에 가담하여 골을 넣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 때문에 많은 FC서울의 팬들은 아디의 활약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을 정도. 그렇다보니 FC서울에서는 '아디신(神)'으로 불린다.





- 또 하나의 대한민국, 데얀민국


작년 FC서울을 우승으로 이끈 주역의 한 명인 데얀은 팬들에게 '데얀민국'으로 불린다. 2008년 서울의 한 팬이 걸어놓은 걸개에서 유래된 이 별명은 데얀을 대한민국에 빗대어 표현함으로써 데얀에 대한 팬들의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데얀은 조광래 감독이 국내 선수들이 본받아야할 스트라이커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한, 시즌 시작 전 이루어진 ‘K리그 감독들이 예상한 득점왕’1위에 랭크될 정도로 환상의 골감각을 자랑하는 선수다. 그가 데얀민국으로 불리는 이유다.



구단공모로 팬들이 지어준 별명




- 최고의 왼쪽 윙백, 금빛날개 김동진


2004년 9월, 구단에서는 김동진의 별명을 공모하였다. 그 결과, ‘금빛날개’로 결정이 되었고 현재까지 이 별명이 계속 이어져 오고 있다. '금빛 날개'는 김동진의 포지션과 최고의 자리로 상징되는 금색이 어우러진 것으로 당시 팬들의 머릿속에 남아있는 2004 아테네올림픽에서의 활약이 반영된 것이다. 4년 반만에 FC서울로 다시 돌아온 ‘금빛날개' 김동진, 그의 금빛 날갯짓을 기대해보자.





- 어린아이의 모습을 간직한 피터팬 이승렬


2009년에는 이승렬의 별명 공모전이 진행되었다. 당시 어린왕자, 배트맨, 슈퍼소닉 등 다양한 별명들이 후보에 올랐지만 ‘피터팬’으로 결정되었다. 앳된 외모와 과감한 플레이로 모험심 가득한 피터팬의 모습이 떠오른다는 이유에서 그의 별명은 피터팬이 되었다. 지난 프로필 촬영 때, ‘피터팬’이라는 별명 때문에 기르던 수염을 밀었던 이승렬 선수, 올해도 그의 ‘피터팬’다운 플레이를 지켜보자.






별명을 지어주세요


FC서울의 많은 선수들이 별명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직 제대로 된 별명을 갖지 못한 선수도 있다. ‘우즈벡 특급’으로 불리는 제파로프는 F4 중 유일하게 본인만의 별명이 없다. 2009년 분요드코르에서 임대를 통해 FC서울과 연을 맺게 된 제파로프는 2011년 FC서울로 완전 이적하였다. 지난해 보여준 뛰어난 활약에도 불구하고 그에게는 아직 별명이 없다. 별명이 필요한 또 다른 선수는 하대성이다. 올 시즌 부상에서 복귀하며 멋진 골로 자신의 복귀를 알린 하대성에게도 그에 어울리는 별명이 필요하다. 중원에서 공격과 수비를 넘나들며 활약을 보이고 있는 하대성이지만 아직 사람들의 뇌리에 박히는 별명이 없다.


이들에게 별명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사람은 바로 ‘팬들’이다. 앞에서 살펴 본 모든 유형의 별명은 팬들이 만들어주었다. 구단에서 공모한 별명도 결국엔 팬들이 만든 별명이나 다름없다. 아직 별명이 없는 선수들을 찾아 그들에게 걸맞는 별명을 만들어주면 어떨까. 별명이 붙은 선수에게도, 별명을 붙여준 팬들에게도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by 비회원 2011. 6. 28. 13:45
  • 김별명 2011.06.29 12:00 ADDR EDIT/DEL REPLY

    나중에 이벤트로 별명 마킹된 유니폼 입고 뛰어도 재밌을텐데.. 정말 선수들 전원 별명 좀 고민해봐야겟네요 ㅋ

    • Favicon of http://ilovefcseoul.tistory.com BlogIcon 서울폭격기 2011.06.29 12:12 신고 EDIT/DEL

      ㅋㅋㅋ정말 재미 있을거 같네요 ㅋㅋ데얀민국,아디신,몰느님 ㅋㅋㅋ

  • yu hyeon 2011.06.29 19:09 ADDR EDIT/DEL REPLY

    제파로프선수는어느별명이잘어울리려나.......?ㅎㅎ

  • 봐알봘 2011.07.01 14:29 ADDR EDIT/DEL REPLY

    제파로프는 제빵왕 김축구. 하대성은 램파드에서 하파드.

  • 하대성뿅뿅 2011.07.08 05:40 ADDR EDIT/DEL REPLY

    하대성 선수는 누가봐도 라이온킹이라구요.. 필드뛸때 머리 휘날리며 달리는 모습이 딱이잖아요. 아 멋져라♥


앞으로 하루가 남았다. 18일, 서울은 강원과의 리그 14번째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과거 2년을 포함하여 3번째 강릉 원정을 떠난다. 매번 춘천도 아니고 강릉이었다. 매 경기마다 우리는 강릉에서 특별한 추억을 갖고 있다.

강원FC는 2008년에 창단된 K리그의 15번째 구단이다.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강원과의 원정 경기에서 특별한 기억을 갖고 있다. 2009년부터 시작된 강릉에서의 특별한 추억, 지금부터 살펴보자.





첫 번째 추억(2009.7.19) - 이청용의 고별전



2009년의 강원은 현재와는 다른 모습이었다. 홈에서 1승을 겨우 거두는 지금과는 달리 2009년에는 신생팀 돌풍을 일으키며 '원정팀의 무덤'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곳에서 서울은 데얀 2골, 이청용 1골로 3-1 승리를 거둔다. 이 승리로 인해 서울은 다시 선두를 탈환했다. 이 날 승리도 값진 것이었지만 팬들의 마음속에는 그보다 더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 강원과의 이 날 경기는 이청용이 볼턴으로 떠나기 전 서울에서의 마지막 경기가 되었다. 이청용의 골과 팀의 승리는 그가 팬에게 주는 고별 선물이었던 셈. 언제나 그렇듯, 경기가 끝난 후에 선수들은 서포터즈석으로 걸어와 인사를 했다. 선수들이 뒤로 돌아 가는 순간, 팬들은 이청용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그가 뒤를 돌아봐주기를 바라면서. 이청용은 그런 팬들의 요구에 답하듯 다시 서포터즈석으로 걸어왔다. 그리고 한 팬으로부터 확성기를 건네받아 팬들에게 이야기했다. 지금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하고 팬들에게 사랑한다고. 그는 몇 걸음 가지 못하고 다시 뒤돌아 팬들에게 인사했다. 이청용은 왼쪽 가슴의 엠블럼에 손을 갖다 대고 팬들에게 영국 신사처럼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이 장면은 팬들의 마음속에 여전히 남아 이청용의 마지막을 잊지 못하게 했다.






두 번째 추억(2010.3.7) - 설원 위의 축구



2010년에도 서울은 어김없이 강릉으로 원정을 떠났다. 아직 꽃샘추위가 가시지 않았던 3월. 조금 쌀쌀했지만 햇볕만은 따뜻했다. 팬들도 추운 겨울 내내 기다려왔던 리그 개막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했다. 그러나 강원도에 가까워져갈수록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다. 점점 굵어지기 시작한 눈발은 함박눈으로 변했고 눈은 순식간에 쌓이기 시작했다. 강릉종합운동장에 도착하니 눈은 꽤 높이 쌓여있었다. 경기가 과연 열릴 수 있을까하는 우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함께 눈을 치운 덕분에 경기는 예정대로 치러졌다. 날씨는 추웠고 눈이 쌓여 경기장 내 선들도 잘 보이지 않았다. 선수들은 미끄러지기 일쑤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기는 계속되었다. 추웠던 날씨와 굵은 눈보라도 서포터즈의 응원을 막을 수 없었다. 이 날 경기에서 서울은 3-0으로 승리했다. 방승환의 2골과 아디의 1골, 총 3골을 넣으면서 승점 3점을 챙겼다. 2010년 3월 7일, 이 날은 K리그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눈밭 축구', '설원축구'가 열렸다. 이런 축구를 봤다는 것만으로도 그 날 경기에 왔던 모든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이 되지 않았을까.




세 번째 추억(2011.6.18) - ?



이번에도 서울은 강릉으로 원정을 떠난다. 그렇다면 이번에는 과연 어떤 일들이 서울 팬들을 기다리고 있을까. .  이번 경기의 날씨는 어떨까. 구름이 많다고는 하지만 강수확률은 20%. 비가 올 확률은 낮지만 만약 비가 온다면 비와 관련한 또 다른 멋진 추억이 생길 것이다. 설령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원정을 떠나는 것 자체가 원정을 가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강원FC와의 강릉에서의 3번째 경기, 어떤 새로운 일들이 펼쳐질지 기대해보자.



/글= 이슬희 FC서울 명예기자 (cantona77@naver.com)


by 비회원 2011. 6. 17. 12:47
  • yu hyeon 2011.06.17 14:13 ADDR EDIT/DEL REPLY

    기대기대ㅎㅎ








Q 오늘 경기 소감.

승점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승점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하고
너무나도 필요했던 상황이지만.., 승점 3점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비겨서 승점 1점이라도 딴 것이 그나마 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오늘 수비력은 숨은 MVP 감이다
숨은 MVP 이라고 말씀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것보다 팀이 승리를 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팀이 더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후반전에 전체적으로 지쳐보였다

2주간 경기가 없었고 훈련만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조절이 조금 안되었고 컨트롤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긴 하지만 체력적으로 좀 더 가다듬어서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촬영 / 유승철, 김성수(6korea2002@yahoo.co.kr 명예기자
편집 / 김진웅 명예기자 (akakjin45@naver.com)



by 비회원 2011. 6. 14. 23:54
  • 솔직해지자 2011.06.15 01:31 ADDR EDIT/DEL REPLY

    아디선수의 경기를 자주보는데 이런선수가 우리 국대에 한명 있엇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 바란다..
    마지막 고개숙여 인사하는게 인상적이다...헌국 사람 다됐네..ㅋㅋ

  • 올레렐레파시 2011.06.15 13:44 ADDR EDIT/DEL REPLY

    아디가 비겨서인지 힘이 없어보이네요...아디 화이팅!!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임초롱

by 비회원 2011. 6. 13. 20:03
  • yu hyeon 2011.06.13 23:28 ADDR EDIT/DEL REPLY

    박주영선수와 정조국 선수 만나서 반가웟던..!ㅎㅎ 오랜만에 경기장 가서 되게 즐거웠었는데^^ㅎㅎ

    • Favicon of https://ilovefcseoul.tistory.com BlogIcon 도란도란도란 2011.06.26 22:03 신고 EDIT/DEL

      박주영 정조국 선수 오랜만에 서울 유니폼 입으신 모습 보니 반갑더라구요ㅠ 경기장 자주자주 오세요 :)

 

K리그를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로 경기장은 가득 찼다.


K리그는 죽지 않았다. 승부조작으로 인해 어수선했던 기운은 상암에서만큼은 통하지 않았다. 이 날 4 4천여 관중이 경기장을 찾으면서 K리그의 자존심을 세웠다. 이 날 박주영과 정조국의 방문으로 한층 열기를 더했다. 독수리(최용수 수석코치)와 황새(황선홍 감독)의 대결로 관심이 집중되었던 이 날 경기는 각각 한 골씩 주고 받으며 1-1로 마쳤다. 화끈한 공격 축구로 맞섰던 이 경기에서 전반전은 독수리의 판정승, 후반전은 황새의 판정승이었다. 전반전은 FC서울의 맹공이 이어졌던 경기였고, 후반전은 포항의 반격이 이어졌다.

 

경기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FC서울의 판정승일지 모른다. 점유율면(51 : 49), 슈팅수(14 : 9) 등 경기 기록으로만 본다면 서울이 앞섰다. 하지만 후반전 포항의 공격은 무서울만큼 매서웠다. 특히 역습 찬스에서 김용대와 아디가 없었더라면 어찌 되었을까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위기 상황도 많이 찾아왔었다.

 

한편 이 날 경기에서 데얀을 주목했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느꼈겠지만, 데얀의 기분이 전반전과 후반전이 많이 달라 보인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전반전에 골을 기록하고 위협적인 슈팅을 했던 것에 비해 후반전에 데얀은 단 하나의 슈팅만을 기록하며 후반 45. 교체 아웃 되었다. 물론 포항의 풀백(신광훈)이 수비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였다. 이 날의 MOM(Man of the Match)은 데얀이었지만, 후반전 데얀의 모습은 무기력 그 자체였다. 후반 막바지에는 지쳐 보이기까지 하였다. 왜 데얀은 후반전에 급격히 힘이 없어보였을까.

 

 

데얀은 하대성의 패스를 받아 멋진 골을 성공시켰다.

 

 

공격 자원이 부족하다 !

FC서울에게 공격 자원이 부족하다는 말을 한다면, 타 구단 입장에서 화가 날지도 모르겠다. K-리그에서 잘 나간다는 용병들은 다 데리고 있으면서, 그것도 조광래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데얀을 데리고 있으면서 무슨 소리냐 하겠지만 최근 FC서울의 경기를 보고 있으면 이 점을 가장 크게 느낀다. 공격 자원이 부족하다. 좀 더 정확하게 이야기를 하자면 데얀과 함께 투톱에 내세울 만한 선수가 없다. 이는 생각보다 심각한 내용일 수 있다.

 

방승환의 활약에 따라 FC서울의 플레이는 달라진다.



예전 글에서 나는 방승환의 달라진 플레이가 FC서울의 공격에 활력소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승환의 움직임이 좋아지면 좋아질수록 상대 수비수가 데얀에게 집중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데얀에게도, 방승환에게도 기회가 많이 생겨나기 때문이다. 이는 단순히 방승환 선수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은 아니다. 데얀을 제외한 다른 공격수들이 모두 유념해야 할 사항이기도 하다. 데얀을 골잡이로 두는 상황이라면, 데얀을 제외한 나머지 한 자리에 위치할 공격수는 셰도우 공격수로서 역할을 해야 한다. 하지만 현 자원에서 그만한 자원이 없다. 변화하고 있는 방승환 선수도, 회복 중인 이승렬 선수도 부족하다. 좀 더 잔인하게 작년과 비교를 해서 이야기 해보자면, 정조국만큼 데얀의 부담을 덜어줄 선수가 없다.

 

데얀만 공격수인가?’라고 혹시 묻는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 그런 것은 아니다. 서울이 자주 구사하는 4-4-2 전술에서 공격수는 분명 2명이다. 하지만 팀 내에서나, 경기장 안에서나 상대를 꾸준하게 위협할 수 있는 공격수는 현재 FC서울에서 데얀 뿐이다. 이는 이번 포항전 경기 기록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전반전 동안 FC서울의 총 슈팅 9(유효슈팅 6) 중 데얀의 총 슈팅은 5(유효슈팅 4). 팀 내 비중은 말할 수 없이 높다.

 

데얀과 몰리나. 투톱으로 과연 어울리는지 고민해봐야 한다.



몰리나, 활용면에서 아쉬워

가장 데얀을 도와줄 수 있는 선수로 현재로선 몰리나가 최선이긴 하다. 모든 포지션에서 움직임이 가능한 선수이니만큼 몰리나는 상대를 휘저으며 데얀을 도와줄 수 있다. 몰리나가 공격수로 뛰었던 전반에 데얀의 슈팅은 총 5개이지만, 몰리나가 왼쪽 측면 미드필더로 변경된 후반전에 데얀의 슈팅은 단 1개였다. 몰리나의 플레이가 데얀을 자유롭게 해주는 것에는 의심할 여지가 없다. 하지만 전반 몰리나의 슈팅은 단 1. 몰리나라는 선수의 공격 성향을 보았을 때, 슈팅 1개만 쏘아올릴 선수는 아니다. 더 활용할 것이 많은 선수다. 특히 측면 미드필더로 기용되었을 때 몰리나의 능력은 배가 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작년까지 어찌보면 거의 2경기당 1골을 터뜨렸던 그의 폭발력은 현재 찾아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작년까지 총 50경기 출전 22, 11도움) 물론 어제 경기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선수는 단연 데얀과 몰리나였다. 하지만 그들이 가진 능력에 비해 많은 슈팅이 많이 나오지 않은 것이 아쉽다.

 

게다가 투톱으로 나선다는 것은 상대 수비의 눈을 분산시킨다는 것이다. , 어떤 선수가 슈팅을 때릴지, 어떤 선수가 주로 공격을 하는지 상대 수비 입장에서 혼동이 될 선수여야만 한다. 그럴 때에만 셰도우 스트라이커라는 말이 성립이 된다. 지금은 누가 보더라도 데얀이 골 사냥꾼이고, 나머지 한 명이 셰도우다. 이걸 누구나 아는 이상 셰도우는 셰도우가 아니다.

 


전술의 변화는 어떨까?

이럴 때 조심스럽게 제시할 수 있는 것은 전술의 변화이다. 4-4-2 에서 4-5-1로의 변화인데, 이는 다소 미드필더 자원이 공격 자원에 비해 탄탄한 서울에 어울린다고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현재 FC서울은 하대성, 고명진, 문기한, 고요한, 제파로프, 몰리나, 김태환, 최현태 등 미드필더 자원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게다가 최태욱 선수가 돌아올 경우 더욱 더 탄탄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4-5-1 전술에서 중요한 것은 중원의 장악력인데, 하대성, 제파로프 등 패싱 능력이 뛰어난 선수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아디 선수를 중앙 미드필더(CDM)로 기용할 경우, 중원에서의 장악력은 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데얀을 원톱에 세운 후 미드필더에서의 2차 침투로 골을 만들어냄을 노리는 것이다.

 

FC서울도 어느 정도 이러한 팀 내 스쿼드 변화를 받아들어야 한다. 현재의 공격 자원은 최근 5년간의 FC서울 공격수들의 계보를 보면 가장 적은 수를 자랑(?)한다. 숫자보다도 무게감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다. 독자 여러분들도 한 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길 바란다. 과연 2007년부터 2011년까지 누가 FC서울의 공격을 책임졌던가.

 


2007년 박주영, 김은중, 두두, 정조국, 이상협

2008년 박주영(시즌 중 아웃), 김은중, 정조국, 데얀, 이상협

2009년 정조국, 데얀, 이승렬, 이상협, 안데르손(잠깐이지만)

2010년 정조국, 데얀, 방승환, 이승렬

2011(현재) 데얀, 방승환, 이승렬, 이재안

 


사실상 올해 최전방에 나서는 빈도로 본다면 데얀과 방승환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고, 방승환 선수는 10경기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이재안 선수도 6경기 무득점, 이승렬 선수 또한 7경기 무득점. 현재 FC서울 공격수(FW) 중 제대로 골 맛을 본 선수는 데얀 뿐이다. 사실상 작년처럼 데얀을 돕는 정조국 같은 선수가 없는 실정이라면 전술을 바꾸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데얀을 원 톱으로 내세우는 4-5-1 의 형태에서 측면에서 몰리나와 고요한 등의 전방 침투, 제파로프의 공격 가담으로 인한 전술 변형 등을 꾀하면서 중원에 무게를 두는 방향이 좀 더 FC서울의 현 스쿼드에 어울리지 않을까 싶다. 중원의 인재들이 제대로 쓰이지 않음과 동시에 공격에 있어서 활발한 활로를 찾지 못하고 있는 듯 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전술에 대한 논쟁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어느덧 13라운드다. 이제 FC서울도 어느 정도의 결단은 필요하다. 공격 자원에 있어서의 배분, 전술 모든 면에서의 점검기간을 지나 안정적인 스쿼드 시스템이 필요한 시점이다.

 

/ = 김진웅 FC서울 명예기자 (akakjin45@naver.com)

by 비회원 2011. 6. 12. 16:26
  • yu hyeon 2011.06.12 19:18 ADDR EDIT/DEL REPLY

    잘읽고 갑니다:) 어제 나름 광섭하다 몸살이...ㅋㅋㅋㅋ







가시마전 대승의 좋은 분위기는 이어지지 못했다. 오히려 체력 부담으로 이어져 선수들의 몸놀림을 무겁게 한 요인으로 작용했다. FC서울은 29일 성남 탄천운동장에서 열린 성남일화와의 K리그 1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조동건, 김진용에게 실점하며 0대2로 패했다.


이 날 경기는 5월 강행군의 마지막 경기로 내심 승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것으로 기대했지만 선수들의 체력 문제와 데얀, 몰리나의 공백으로 아쉽게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로서 서울은 리그 2연패를 당하며 리그 11위에 머무른 반면 성남은 이 날 승리로 7경기 연속 무승에 종지부를 찍으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초반 분위기를 잡은 서울



데얀과 몰리나가 각각 경고누적과, 성남과의 경기 시 나설 수 없다는 계약조건으로 결장한 가운데 최용수 감독 대행은 방승환과 이승렬을 투톱으로 세우며 이들의 공백을 메우게 했다. 포백은 가시마전 출전 선수들이 그대로 유지 되었고 미드필드진 역시 제파로프와 고명진이 서로 위치를 바꾼 거 외엔 변함이 없었다.



전반 초반 주도권은 서울이 잡았다. 전반 7분 고요한의 오른발 슛으로 포문을 연 서울은 전반 11분 김성환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제파로프가 드리블 뒤 날린 강력한 왼발 슈팅을 날렸다 이 슛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지만 성남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서울의 공격은 멈출 줄 몰랐다. 전반 20분 방승환이 고요한에게 절묘한 패스를 찔러 주었지만 미리 예측한 하강진의 손에 걸렸고 전반 24분 수비수를 앞에 두고 날린 제파로프의 오른발 슈팅은 하강진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 중반 조재철의 헤딩슛과 김태윤의 헤딩슛이 서울의 골문을 위협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못했다. 서울은 제파로프와 이승렬이 위치를 바꿔가며 공격했지만 역시 득점에 성공하지는 못했고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데얀이 없는 서울의 공격진은 마무리 부재에 시달려야 했다.




데얀의 공백은 메워지지 않았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최용수 감독 대행은 이승렬과 이규로를 빼고 김태환과 최현태를 투입하며 분위기 변화에 나섰다. 하지만 후반 초반 흐름은 성남으로 흘렀다.


후반3분 에벨톤의 강력한 슈팅은 김용대의 선방에 막혔고 후반 6분에는 우측면에서 올라온 드로인을 받은 까를로스가 왼발 슈팅을 날렸지만 골 포스트를 맞추었다. 서울팬 들로선 가슴이 철렁한 장면이었다.


다급해진 서울은 후반 23분 방승환을 빼고 배해민을 투입하며 적극적인 공세에 나섰지만 이렇다 할 기회를 잡지 못했다.


결국 후반 30분 성남의 선취골이 터졌다. 좌측에서 조재철이 올린 크로스를 조동건이 머리로 받아 넣으며 1대0을 만든 것이다. 저번 라운드 울산전에서 멀티골을 기록했던 조동건은 이 날 선제골까지 성공시키며 쾌조의 골감각을 자랑했다.


기세가 오른 성남은 후반 34분 전성찬을 빼고 김진용을 넣으면서 공격에 박차를 가했다. 결국 김진용이 일을 냈다. 후반 43분 김성환의 패스를 받아 추가골을 성공시킨 것이다. 경기는 2대0으로 끝이 났고 서울은 활발한 공격에도 불구하고 마무리에 성공하지 못하며 무릎을 꿇었다.  최근 4경기 4골을 넣으며 골감각이 절정에 올라 있는 데얀의 공백이 뼈아픈 한판이었다.



승부처




후반 초반 성남에 흐름을 내준 서울이었지만 아디가 후방을 든든히 지키며 위기를 넘겼다.


후반 7분 카를로스의 패스로 조동건이 찬스를 잡았지만 아디가 막으며 무위로 돌렸고 후반 9분엔 김태윤의 오버랩핑을 태클로 막아냈다. 후반 11분엔 에벨톤의 공격을 적극적인 몸싸움으로 막아낸 아디로 인해 서울은 실점 없이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그 후 배해민을 투입하며 흐름을 찾아오려 애썼지만 날카로운 공격은 보이지 못했고 결국 후반 30분 조동건에게 헤딩골을 허용하며 무너졌다. 그 골로 인해 경기는 성남이 주도했고 후반 42분엔 김진용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승부를 마무리 지었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by 비회원 2011. 5. 30. 00:47
2011.5.18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용인시청의 FA컵 32강전 경기가 열렸습니다.
FC서울은 1군 첫경기를 뛴 최종환 선수의 헤딩골과 데얀의 멀티골 그리고 아디 선수의 골로 용인시청을 4:0 으로 꺽고 FA컵 16강에 진출 하였습니다
그동안 FA컵과 유난히 인연이 없었던 FC서울은 첫 스타트를 순조롭게 끊고 시작 한만큼 올해는 FA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수 있다는 희망감을 안아주었습니다.
FA컵 32강전 FC서울과 용인시청 현장의 모습을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 이날의 숨은 MVP 방승환

▲ 문기한의 헤딩

▲ 최근들어 최고의 컨디션을 보여주는 고요한.

▲ 문기한

▲ 최근들어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고 있는 여효진.

▲ 이규로 선수의 중거리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났다.

▲ 후반전 투입된 고명진

▲ 후반 첫골의 사나이는 다름아닌 1군 첫경기를 치룬 최종환!!!

▲ 하이파이브!!

▲ 1군경기 데뷔골!!!

▲ 후반전 투입된 데얀의 골!!!역시 데얀은 FC서울의 대안이다!!

▲ 후반투입 1군경기 데뷔전!!고광민 선수.

▲ 아디의 골!!!아디의 가슴을 쓸어내리는 이 골세리머니는 무슨 의미일까??

▲ 수호신과 골의 기쁨을~

▲ 데얀의 축하를 받는 아디

▲ 최용수 감독대행과 하이파이브!!

▲ FC서울이 3:0 으로 경기를 주도하고 수호신의 열기도 점점더 뜨거워 진다

▲ 데얀의 두번째골 !!이로서 4:0!!!

▲ 금빛날개 김동진

▲ 고광민의 회심의 슛!!!

▲ 경기를 4:0으로 마치고 함께 뛰어준 수호신과 인사를 나누는 선수들.

by 비회원 2011. 5. 19. 12:07
  • hyooeuun 2011.05.19 22:42 ADDR EDIT/DEL REPLY

    사진잘봤습니다ㅎㅎ최종환선수와 고광민선수 1군경기 데뷔전 축하합니당

  • Favicon of http://cafe.naver.com/fcseoulsupporters BlogIcon FCseoul supporter 2011.05.20 10:58 ADDR EDIT/DEL REPLY

    항상 fc 서울 소식 전하는 데에 소중히 사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Favicon of http://ilovefcseoul.tistory.com BlogIcon 서울폭격기 2011.05.20 11:22 신고 EDIT/DEL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앞으로도 좋은 소식 들려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1.5.18 서울월드컵경기장
FA컵 32강전
FC서울 VS 용인시청
최종환 선수의 1군 데뷔골
데얀의 멀티골
아디의 1골
4:0 승리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박영훈


by 비회원 2011. 5. 19. 10:21
  • yu hyeon 2011.05.20 22:31 ADDR EDIT/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FA컵 32강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은 용인시청을 4-0으로 완파하며 FA컵 16강에 진출했다. 서울은 후반전에만 4골을 터뜨리며 16강에 안착했다. 이로써 서울은 최근 경기 성적 5승 1무로 상승세를 이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



득점 없이 마친 전반전



서울은 방승환과 배해민이 공격수로 나섰고 1군 첫 데뷔전을 치룬 최종환과 지난 경남전에서 멀티골로 눈부신 활약을 펼친 고요한이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문기한과 최현태는 중원을 구성했고 수비는 김동진, 아디, 여효진, 이규로가 맡았다. 골문은 부상에서 회복해 마스크를 착용한 김용대가 지켰다. FC서울과 용인시청은 경기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다. 서로 공격권을 주고받으며 탐색전이 이어졌다. 그러던 전반 27분 방승환이 측면에서 패스한 공을 문기한이 받아 중앙에서 때린 슈팅이 이광석(용인시청)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이어 최현태가 중거리 슛을 때리며 용인시청의 골문을 위협했으나 골대를 비켜갔다. 부상에서 복귀해 마스크를 쓰고 출전한 김용대의 활약도 눈부셨다. 전반 31분 용인시청의 이규철 선수의 중거리 슛을 막아내며 멋진 선방을 보였다. 계속해서 서울은 방승환이 준 패스를 이규로가 슈팅으로 연결하며 용인시청의 골문을 두드렸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쳤다.




최용수 감독 대행의 전략이 맞아 떨어진 후반전



후반전에는 배해민, 이규로를 대신해 데얀과 고명진을 넣으며 공격력을 강화했다. 최용수 감독 대행의 전략이 맞아 떨어졌는지 서울은 전반과는 다른 경기 양상을 보였다. 전반전에서 보인 패스미스가 줄어들었고 유기적인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서울의 공격력이 한층 더 강화되었고 이는 골이라는 결과로 나타났다. 첫 골은 후반 12분 첫 1군 출전을 한 최종환이 넣었다. 방승환이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받아 중앙에서 헤딩으로 연결해 골로 성공시켰다. 두 번째 골은 6분 뒤에 벌어졌다. 이번에도 방승환의 역할이 컸다. 후반 18분 헤딩 패스를 받은 데얀이 중앙에서 오른발 발리슛으로 골문을 갈랐다. 후반 25분에는 아디가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온 것을 왼발로 재차 밀어 넣어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승리의 쐐기를 박는 골이었다. 서울의 득점은 이것으로 끝이 아니었다. 후반 37분 두 번째 골을 넣었던 데얀이 고요한의 패스를 받아 중앙에서 슈팅한 것이 골로 연결되었다. 이로써 서울은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용인시청에 완벽한 승리를 거두었다.




숨은 MVP 방승환



이 날 경기의 숨은 MVP는 방승환이었다. 방승환은 용인시청과의 경기에서 터진 4골 중 3골에 관여하며 아직 건재함을 과시했다. 첫 번째와 두 번째 득점 상황에서 방승환은 각각 최종환과 데얀의 골을 어시스트하며 공격 라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세 번째 아디의 득점 상황에서는 방승환이 골 에어리어 중앙으로 슈팅한 것이 왼쪽 골 포스트를 맞고 나오면서 아디에게 연결되었다. 4골 중 3골의 득점 상황이 방승환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방승환은 이번 경기의 숨은 공신이었다.




1군 데뷔전을 치른 고광민과 최종환



용인시청과의 FA컵 16강전에는 두 신인 선수가 데뷔전을 치렀다. 1군 데뷔전을 치른 두 선수는 R리그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이다. 드래프트 2순위로 들어온 고광민은 R리그 팀 내 최다 득점자이며 최종환은 R리그 팀 내 최다 어시스트 기록 보유자이다. 처음으로 1군 데뷔를 치른 그들이지만 그들의 데뷔전은 합격점이었다. 이 날 경기에서 첫 골을 기록한 최종환은 데뷔전에 데뷔골을 기록한 선수가 되었다. 최종환은 “경기에 뛰게 되어서 기쁘다. 감독 대행님께 감사하다”며 데뷔전 소감을 말했다. 후반 23분에 교체 투입된 고광민은 측면 공격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어느 정도 제 자신의 역할을 해냈다. 그는 ‘투고’인 고요한, 고명진에 이어 경기에 출전한 고씨 성을 가진 선수로 ‘쓰리고’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고광민은 경기가 끝난 뒤 이뤄진 믹스트존 인터뷰에서 “아직도 떨린다”며 1군 무대 데뷔 소감을 밝혔다.



FC서울의 FA컵 행보는 이제 시작이다. 그동안 불안하게 시작했던 이전의 FA컵 경기들과 달리 홈에서 4-0 대승으로 기분 좋게 FA컵 우승을 향한 발걸음을 뗐다. 가볍게 홈 연승을 이어간 FC서울의 FA컵 16강전은 6월 15일에 치러진다. 상대와 장소는 추후 추첨을 통해 결정될 예정이다. 지금의 서울은 패배를 모른다. 현재의 FC서울이라면 FA컵 16강전에서의 다음 승리를 기대해도 좋을 듯하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by 비회원 2011. 5. 19. 01:50
  • Favicon of http://1 BlogIcon FA컵도 우승한번!!!! 2011.05.20 11:28 ADDR EDIT/DEL REPLY

    기사 잘보고 갑니다!!!1군 데뷔한 선수들도 이청용,기성용 선수 처럼 무럭무럭 자라났으면 좋겠어요~

    • Favicon of http://seulhui.tistory.com BlogIcon 나쓰리 2011.05.20 21:37 신고 EDIT/DEL

      네, FA컵도 우승 한 번 했으면 좋겠습니다^^ 1군 데뷔한 선수들도 앞으로 서울의 미래가 되길...^^


2011.5.8 상주시민종합운동장
K리그9라운드
FC서울 VS 상주상무
4:3 FC서울 승리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임초롱

by 비회원 2011. 5. 10. 00:44
  • yu hyeon 2011.05.10 16:07 ADDR EDIT/DEL REPLY

    사진 잘보고 갑니다:)

  • 알레 fc서울 ♬ 2011.05.11 12:36 ADDR EDIT/DEL REPLY

    퍼갈게요 !!!!

 



과연 용병이 없는 프로 스포츠를 상상이나 할 수 있을까?

 

한 해 용병 농사가 그 시즌의 성적을 좌우 할 정도로 용병들의 비중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특히 우승을 목표로 하는 구단들은 그만큼 용병농사에 심혈을 기울인다.

 

FC서울도 2000시즌 안드레, 드라간, 히카르도 라는 걸출한 용병들을 앞세워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2006년 컵 대회에선 프리킥 마법사 히칼도와 지금도 꾸준히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아디를 앞세워 우승했던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또한 2010년 데얀과 제파로프의 좋은 활약으로 기다렸던 K리그 챔피언자리를 차지 하기도 했다.
 

지금까지 FC서울에 등록됐던 용병들을 국가별로 나눠보면 총 23개국 55명이 지나갔다. 그 중 브라질 출신이 총 20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은 유럽 출신들이 뒤를 이었다. 특히 90년대 중반에는 유럽 중에서도 동유럽 출신의 용병들이 주를 이뤘었다. 그 밖에는 아프리카와 일본, 태국, 이라크 등 다양한 국가에서 많은 선수들이 왔다 갔다.

 

FC서울 용병 최다 골은?

 

FC서울 소속으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용병은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이다. 2008년 인천에서 서울로 이적 후 매 시즌 10골 이상을 넣으며 이름값을 해주고 있다. 특히 K리그에서의 활약 덕분에 그는 몬테네그로 대표팀까지 뽑혀 남아공월드컵 유럽예선까지 참여했다.

 

데얀 다음으로는 럭키금성 시절의 피아퐁이다. 두 시즌을 뛰면서 43경기에서 18(평균득점 0.42) 기록했으며 1985년에는 득점왕과 도움왕을 동시에 석권하며 올드팬들의 기억 속에 선명히 남아있는 선수다. 특히 프로축구 초창기에 붐을 일으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 외에는 스카첸코, 히카르도, 뚜따 등이 걸출한 득점력을 보여주며 공격을 이끌었다.


FC서울 용병 도움왕은?

 

FC서울 도움왕은 2000년 첫 우승을 이끌었던 안드레다. 안드레는 총 96경기 출장해 27개의 어시스트를 했다. 특히 2000시즌에 1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이 우승을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안드레는 도움뿐 아니라 18골을 넣으면서 미드필더임에도 불구하고 득점에서 좋은 역할을 해주었다.

 

FC서울에는 안드레 못지 않은 특급 도우미가 또 있다. 바로 2006년 컵 대회 우승의 주역이자 프리킥의 마법사로 불렸던 히칼도다. 히칼도는 2005 FC서울에 입단해서 3시즌 동안 23개의 어시스틀 기록했다. 비록 수치상으로는 안드레에 밀리지만 평균 어시스트 0.32개를 기록하며 0.28개의 안드레를 앞선다.

 

두 선수 모두 코너킥과 프리킥을 전담하며 킥에 탁월한 능력을 보여줬고 우승컵을 한 번씩 들어올렸던 선수들이기에 그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다. 두 선수의 우열을 가리긴 힘들지만 이런 특급 도우미들이 많아야 우승에 가까워 질 수 있음을 알 수 있다.

 

FC서울 최다 출전 용병

 

FC서울 소속으로 경기에 가장 많이 출전한 용병은 아디다. 아디는 기복 없는 플레이로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아디는 맡은 바 임무를 100% 소화 하며 FC서울에 없어서는 안 될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아디 외에도 100경기 이상 소화한 선수는 히카르도(147경기), 신의손(127경기), 무탐바(109경기) 이상 3명의 선수가 더 있다.

 

가장 많은 경고를 받은 선수로는 히카르도로 옐로카드 22장과 레드카드 2장을 받았다. 그리고 파울을 가장 많이 범한 선수 역시 히카르도로 5시즌 동안 147경기를 소화한 선수였기에 어쩔 수 없이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보인다.

그리고 2010 남아공 월드컵 브라질 대표에 뽑힌 그라피테는 2003년 바티스타라는 이름으로 단 9경기만을 뛴 채 고국 브라질로 돌아간 특이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까지 수 많은 용병들이 FC서울을 거쳐갔다. 어떤 선수는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했고 어떤 선수는 단 한 경기만 뛰고 돌아간 선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데얀과 아디라는 기복 없이 자기 몫을 해주는 선수들이 있다. 거기다 제파로프와 몰리나를 새로 영입 F4라 불리면서 K리그사상 최고의 용병라인업을 자랑하게 되었다. 아직은 우리가 기대했던 만큼의 모습은 보이지 않지만 이미 K리그에서 검증된 선수들이기에 앞으로 분명히 제 몫을 해줄거라 생각한다.

FC서울 명예기자 안석일 / dkstjrdlf@nate.com


by 비회원 2011. 5. 2. 10:47
  • 축구왕 2011.05.02 14:46 ADDR EDIT/DEL REPLY

    잘봤습니다

  • 놀러와 2011.05.02 23:23 ADDR EDIT/DEL REPLY

    이번시즌 F4가 명성답게 확실한 모습 보여 주었으면 좋겠어요

 



 

 


 



 


/ 영상 조희진 FC서울 명예기자(ttakpul@nate.com)      
 취재 이슬희 FC서울 명예기자(cantona77@naver.com)

by 비회원 2011. 4. 30. 23:34



2011.4.19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나고야
AFC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F조 4라운드
2:0
FC서울의 패배...ㅠㅠ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7기 박영훈.

by 비회원 2011. 4. 20. 21:57
  • 공짜축구 2011.04.21 14:57 ADDR EDIT/DEL REPLY

    이번에 치킨매니아에서 축구관련이벤트를 진행한다고합니다.
    신청만하면 티켓을 보내준다고 하는데요

    http://cknia.tistory.com/236 <- 해당 url이니 방문하셔서 참여해보세요~

    경기는 FC서울 상암월드컵구장 시즌 전경기 입니다.
    참여방법은 FC서울에 희망의 메시지를 적어주시고 관람을 원하는 경기일정과
    핸드폰 번호만 덧글에 비공개로 입력하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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