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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명예기자

FC서울, 2-1 짜릿한 역전승으로 무패행진 이어나갔다 7월 23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에서는 순위도약을 향한 FC서울과 상주 두 팀의 뜨거운 접전이 치러졌다. FC서울은 올 시즌 처음으로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상주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결국 이들 중 몰리나와 에스쿠데로가 해결사 역할을 하며 FC서울은 짜릿한 역전승으로 승점을 챙겼다. 이날 FC서울은 지난 19일 제주 원정 경기에서 K리그 복귀골을 선사한 에벨톤을 포함해 에스쿠데로, 몰리나가 공격 선봉장으로 나서 새로운 공격 조합을 시도했다. 중원에는 김치우, 오스마르, 고명진, 고요한이, 수비진에는 최근 안정적인 쓰리백 조합을 보여주고 있는 김주영, 김진규, 이웅희가 포진하고 유상훈 선수가 골문 앞을 지켰다. 한편 상주는 이근호, 고재성 선수를 최전.. 더보기
<영상> 의리의 슈퍼매치! 예고영상 by 명예기자 그대는 진정한 FC서울의 팬인가? 그렇다면 슈퍼매치를 직관하여 FC서울에 대한 의리를 지켜라!!! 물론 가기전에 이 영상을 보고 간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다! 직관가고 치킨먹고 승리하고 마무으리! (HD화질 지원됩니다) by FC서울 명예기자 더보기
리틀 FC서울 ‘오산고’의 끝없는 도전 2014 브라질 월드컵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는 요즘, 월드컵의 열기로 전 세계의 프로축구리그도 잠시 휴식기를 맞이했다. K리그 클래식 역시 꿀맛 같은 휴식기를 보내고 지난 주말 후반기 시작을 알렸다. 프로팀들이 휴식을 맞이했던 지난 달, 월드컵 열기 만큼이나 뜨거웠던 날씨에도 휴식을 잊고 굵은 땀방울을 흘린 이들이 있다. 바로 FC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 FC서울 U-18인 오산고등학교 선수들이 그 주인공이다. 올 시즌 오산고는 K리그 구단 산하 U-18 클럽팀 대제전 ‘2014 아디다스 올인 K리그 주니어’에 참가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현재 진행 중인 K리그 주니어 경기는 풀리그방식으로 치뤄지며 한 팀당 20경기씩 치르게 된다. 오산고는 지난 5일 전남의 유스팀인 광양제철고를 홈으로 불러.. 더보기
FA컵 바로알기, 그리고 FC서울과 FA컵 ‘2014 하나은행 FA컵 32강 대진 확정, FC서울 인천과 경인더비’ FC서울의 팬이라면 최근 위의 헤드라인으로 시작하는 기사를 접해보았을 것이다. 하지만 FC서울의 승리를 기대하는 설렘과 함께 마음속에서 무언가 혼동이 오기 시작한다. FA컵? 리그컵? 하나은행 FA컵? 포스코컵? 삼성 하우젠컵? 예전에 들어봤던 대회명은 뭘까? 다양한 대회 명칭에 계속해서 혼란이 올 것이다. 사실 대부분은 과거에 한 번 쯤은 들어봤을 법한 대회명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팬들은 각각 대회의 성격과 방식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한 채, 그 대회에 참가하는 FC서울을 응원했을 뿐이다. 이러한 팬들의 궁금증과 혼동을 해결하기 위해 본 기사를 준비했다. FA컵이란 한 나라의 축구 협회에서 주관하는 프로와 아마추어 클럽들을 대상.. 더보기
FC서울, 어디 가? 쌀쌀한 기운이 채 가시지 않은 3월 초부터 SNS에서는 전국의 벚꽃축제 명소와 기간이 정리된 글이 많은 이들에 의해 회자되었다. 누구나 떠나고 싶은 봄, 우리의 FC서울 선수단 역시 지난 성남 원정을 시작으로 많은 원정 길에 오르게 될 것이다. 만개하는 벚꽃과 함께 FC서울이 승전보를 띄우기 위해 향하는 곳은 어딜까. 그리고 그곳들은 어떤 곳일까. 봄날의 FC서울, 어디 가? FC서울의 다음 원정경기는 올 시즌부터 K리그 클래식에서 만나게 된 상주 상무 프로축구단과의 경기이다. 4월 9일 수요일, 상주 상무의 홈 경기장인 상주시민 운동장에서 진행될 이번 경기는 상주 상무의 K리그 클래식 승격 이후 맞붙게 되는 첫 리그경기이다. 상주시민 운동장은 항상 지역의 인구수 대비 많은 관중이 드는 경기장으로, FC.. 더보기
FC서울의 원클럽맨 고명진-고요한의 그때 그 시절 FC서울이 드디어 첫 승을 신고했다. 수비를 맞고 튀어 오른 공을 쇄도하던 고요한이 헤딩슛으로 연결시키며 이번 시즌 첫 골을 기록했다. 문전 앞에서의 침착함이 돋보이는 골이었다. 고명진도 펄펄 날았다. 주장 김진규가 결장한 상태에서 부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며 서울의 승리에 기여했다. 첫 승이 절실했던 팀에게 오아시스와도 같은 경기를 만들어낸 투고의 활약은 오랜 시간 팀을 지켜온 연륜을 느끼기에 충분했다. 고명진과 고요한은 각각 2003년과 2004년 입단해 10년이 넘게 FC서울에 몸담고 있는 FC서울의 원클럽맨들이다. 어린 시절 프로에 데뷔하며 탄탄하게 기량을 닦아온 그들은 최용수 감독의 신임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소년에서 청년이 되기까지 벌써 10년이다. 팀의 운명을 따라.. 더보기
[매치데이매거진] FC서울 400승 달성! 그 위대한 여정을 되돌아 보다 2013.6.1 vs. 전남 드래곤즈 전 매치데이매거진 TIME MACHINE FC서울이 한국 프로축구 역사상 3번째로 400승의 고지를 밟았다. 지난 시즌 K리그 챔피언 자리에 오른데 이어 이번 시즌 아시아 정상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맞이한 경사라 더욱 의미가 깊다. 1984년 럭키금성 황소축구단으로 창단한 이래 29년 동안 K리그에 참가(1984 시즌부터 참가)하며 1049 경기 동안 400승을 기록 했다.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의 자리를 지켜온 FC서울의 승리 역사를 되돌아보자. FC서울의 최고의 시즌은 2012년 2012년의 FC서울은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강팀 이었다. K리그 최다 승수인 29승을 기록하며 최다 승점(96점)으로 2위 전북을 승점 17점차 압도적으로 .. 더보기
[칼럼] 위기의 FC서울, 신인을 활용하라. 5경기 째 승리가 없다. FC서울답지 않은 결과다. 경기 내용 자체는 나쁘지 않다. 울산과의 경기에서도 전반전에는 화려한 패스플레이와 데몰리션의 콤비의 활약 등 서울다운 모습을 어김없이 보여주었다. 문제는 후반전. 폭우와 함께 젖은 잔디는 미끄러웠고 수비수들의 집중은 떨어졌다. 부산전, 경남전에 이어 세트플레이에서의 실점을 반복했다. FC서울의 리그 5경기 득점은 총 8득점. 부산전을 제외하곤 매 경기 2골씩 득점했다. 하지만 10번의 실점은 뼈저리다. 최용수 감독도 공격보다는 수비 쪽에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맞다. 하지만 무조건 비난의 화살을 수비수들에게 돌릴 순 없다. 지난 해 김진규는 36경기 김주영은 33경기에 출전했다. 스플릿리그로 인하여 경기 수가 늘어난 탓이다. 그래도 지난해에는 김동우가 .. 더보기
[FA컵32강전]FC서울 VS 목포시청 2012.5.23 수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목포시청 3 : 0 PHOTO BY 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더보기
[기획]FC서울 어린이 팬들의 대통령은??? FC서울 어린이 팬들에게 제일 사랑받는 선수는 누구 일까요??? 촬영,편집 FC서울명예기자 배민규 리포터 FC서울명예기자 신진아 취재 FC서울명예기자 문혜성 더보기
[K리그11R]FC서울 VS 포항 경기사진 2012.5.5 어린이날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포항 2:1 PHOTO BY FC 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K리그10R]FC서울 VS 강원 경기사진 2012.4.29 강릉종합운동장 FC서울 VS 강원 2:1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K리그5R]FC서울 VS 상주 경기사진 2012.4.8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상주상무 데얀 2골 2:0 승리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기획]FC서울 VS 상주상무 영상스토리 촬영/편집 유게바라 더보기
[K리그4R]FC서울 VS 수원 경기사진 2012.4.1 만우절 안타깝고 기억 하기 싫은 경기 이지만 이 또한 FC서울의 역사의 한 부분이기에 기록으로 남겨 둡니다. 아직도 모든게 만우절 행사 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그날의 모습을 렌즈에 담았습니다. 사진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K리그4R]FC서울 VS 전북 경기사진 2012.3.25 일요일,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현대 하대성,몰리나 골 2:0 사진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기획]2012시즌 FC서울에게 바란다 기획 FC서울명예기자 천세림 편집 FC서울명예기자 김민철 진행 FC서울리포터 신진아 FC서울리포터 정영도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 이적후 첫 경기를 뛴 김주영 [K리그 3R] 서울의 이름을 달고 데뷔전 치른 김주영 3월 18일 FC서울과 대전시티즌의 K리그 3라운드 경기. 몰리나의 두골로 서울의 승리가 확정적인 상황에서 이적생 김주영의 등장에 뜨거운 함성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크게 울렸다. 후반 종료 10분전 현영민과의 교체로 김주영은 고대하던 서울에서의 데뷔전을 치뤘다. 결과는 서울의 기분좋은 2:0 승리. 홈2연승과 함께 데뷔전을 만끽하게 된 김주영을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승리로 한껏 고무되어 있어 보이는 김주영은 특유의 미소를 지으며 인터뷰를 흥쾌히 응해주었다. 먼저 이적후 첫 데뷔전을 치룬 소감에 “너무 기분좋습니다. 이제야 좀 보탬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좋고 마음이 편해요” 라며 데뷔전 출전의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김주영에 교체사인이 알려지자 팬..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김치우 선수 인터뷰 FC서울명예기자 김도란 촬영 FC서울명예기자 김종호 편집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더보기
[K리그3R]FC서울 VS 대전 경기사진 2012.3.18 일요일,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대전 2:0 몰리나 멀티골 FC서울승리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K리그2R]FC서울 VS 전남 2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더보기
[K리그2R]FC서울 VS 전남 2012.3.11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남 2:0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임초롱 2012시즌 FC서울의 홈개막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전남을 홈으로 불러들인 FC서울은 데얀과 몰리나의 골로 홈개막전에 승리를 하였습니다. 데얀은 자신이 왜 데얀인지 보여주었고 몰리나 또한 이번시즌의 주인공은 자기 자신이라는듯 멋진 골을 보여 주었습니다. 앞으로의 데몰리션콤비의 활약이 기대되는 순간 이었습니다. 홈개막전이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 그 순간을 렌즈에 담아봤습니다. 더보기
[2012 K리그 1R]FC서울 VS 대구FC 2012.3.4 대구스타디움 1:1 사진 FC서울명예기자 이대근 긴 겨울이 지나가고 드디어 FC서울의 축구를 볼수 있는 봄이 왔습니다. FC서울은 첫 경기를 대구원정으로 시작 하였습니다. 기대가 컸던 만큼 승점 3점을 당연히 기대하고 있었는데 약간은 아쉬운 첫 경기였습니다. 하지만 하대성과 몰리나가 만들어낸 골은 정말 멋있었습니다. FC서울의 2012 시작을 알린 대구원정경기 그 현장을 카메라에 담아 왔습니다. 더보기
[기획]2012 FC서울 새로운 얼굴 8기명예기자 2012시즌 보다 신선하고 재미있고 다양한 이야기를 전해줄 FC울명예기자 8기 친구들입니다. 많은 관심 응원 부탁드립니다. 취재 강태명,김종호,강은진,문혜성,유승민 전상준,정해인,박다예,유상근,정두리 영상 배민규,천세림,박준수,김민철 사진 이대근 더보기
FC서울8기명예기자모집홍보뮤직비디오 영상제작 FC서울명예기자 이현욱 우리 다 같이 놀자. 이 곳은 우리 놀이터 아참 자기소개부터. 우린 F TO DA C 서울 안에서 소식을 전하고 8년전부터 시작해 같이가자 여기붙어 알짜배기 소식 그리고 없으면 만들지 우리의 Ability 둘째 가라면 서럽지 한국 최고 명예기자단 같이 가자 (here we go 1) 지원 자격 일 ! fc서울을 사랑하는 자. 누구나 가능하지 남녀노소 나이불문 갓난 아기부터 60갑자 한 바퀴 돌으신 어르신까지 지원자격 이 ! 없어. 열정을 보여줘. 그대가 가진 모든 능력 을 보여줘. 우린 믿어. 그대의 심장의 두근 거림이 진짜라는 걸. 어떤 일을 합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제가 짧게나마 설명 들어갑니다요. 우리 선수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우리 팬들의 소식도 함께 전해보고 우리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