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 썸네일형 리스트형 [연재] 수호신 그들의 이야기. 두 번째 WEST STORY “늘 변하지 않는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는 모임” 지난 첫 번째 연재의 주인공이었던 모임 타나토스의 회장이 말한 모임 ‘WEST STORY’의 모습이다.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서울을 지지하는 다양한 연령층이 모여 서울의 승리를 외치는 ‘WEST STORY’. '수호신 그들의 이야기' 두 번째 모임을 만나보자. WEST STORY 서쪽 사람들의 모임 모임 ‘WEST STORY’(이하 웨스)는 지역모임을 기치로 한명, 두 명 모이기 시작한 것이 지금의 모습에 이르게 되었다. 현재 백 명 가까이 되는 사람들이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 경기마다 30명 이상의 대인원이 꾸준히 출석하여 수호신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모임 중 하나로 꼽힌다. 모임의 이름답게 강서, 양천, 영등포, 동작, 관악, 구로, 금천 등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