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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리나

[K리그 클래식]FC서울 vs 대전 시티즌 2015. 08. 22 서울월드컵경기장FC서울 vs 대전 시티즌2 : 0 /구성,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공중을 지배한 FC서울의 멋진 헤딩 ▼▼▼▼▼▼▼▼▼▼▼▼▼▼▼▼▼▼▼▼▼▼▼2015. 07. 05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광주 FC1 : 1▲▲▲▲▲▲▲▲▲▲▲▲▲▲▲▲▲▲▲▲▲▲▲ 홈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어느덧 리그 4위까지 치고 올라온 FC서울!이번 광주 FC 전에서는 공중을 확실하게 장악하는멋진 헤딩 장면들이 많았는데요.이날 골을 넣은 윤일록 선수의 슛 역시멋진 헤딩슛이었다는 점!과연 오늘 어떤 헤딩들이 나왔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날 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준고요한의 안정적인 헤딩! 직접 골문을 노리는 헤딩슛도 시도하는 고요한!에벨톤의 수줍은 헤딩 패스 전 경기였던 제주전에서 폭풍같은 달리기 후헤딩골을 넣었던 에벨톤 선수이니만큼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기대가 되었죠!FC서울의 든든한 수비의 중심 김동우! 그의 높은 키.. 더보기
[K리그 클래식]FC서울 vs 광주 FC 2015. 07. 05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광주 FC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913일만의 부활, FC서울의 패트리어트 정조국! ▼▼▼▼▼▼▼▼▼▼▼▼▼▼▼▼▼▼▼▼▼▼▼2015. 06. 03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1 : 0▲▲▲▲▲▲▲▲▲▲▲▲▲▲▲▲▲▲▲▲▲▲▲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는 인천과의 대결! 이번 인천전에서는 아주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공격진이 선발로 나서는데요!FC서울의 패트리어트 정조국과 돌아온 영웅 박주영이 나란히 선발로 출전합니다! 오늘따라 움직임이 더 좋은 정조국 선수!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제공권이 오늘따라 더욱 돋보이네요! 전후좌후 가리지 않고 경기장을 누비는 정조국 선수! 오랜만에 정조국 선수와 호흡을 맞추는 박주영 선수!정조국 선수에게 질세라 날카로운 헤딩 슛을 날립니다 사이좋은 형과 아우박주영 선수의 헤딩에 이어 정조국 선수도 멋진 헤딩 슛!아쉽게도 골키퍼에게 막히네요.. 더보기
[K리그 클래식]FC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 2015. 06.03 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1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2015. 05. 20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감바 오사카1 : 3▲▲▲▲▲▲▲▲▲▲▲▲▲▲▲▲▲▲▲▲▲▲▲ 드디어 시작된 아시아챔피언스리그 16강!상대는 일본의 강호 감바 오사카인데요과연 FC서울이 감바 오사카를 홈에서 맞아어떤 경기를 펼쳤을까요? 경기 시작 전 서로 악수하는 두 캡틴 대한민국의 레전드 차두리와일본의 레전드 엔도 야스히토의한 판 승부로 이슈가 된 오늘 경기인데요!차두리 선수의 비장한 표정에서 오늘 경기에 대한 각오가 드러납니다차두리 선수만큼이나 비장한 표정의 최용수 감독!과연 오늘 경기를 이길 수 있을까요휘슬이 울리고 경기가 시작됩니다!오늘 김치우 선수의 컨디션이 좋아 보입니다 측면에서 활발한 공격을 선보이는 김치우 선수!어느새 FC서울의 .. 더보기
[ACL 16강전] FC서울 VS 감바 오사카 2015. 05. 20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감바 오사카1 : 3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K리그 클래식]FC서울 vs 전남 드래곤즈 2015. 05. 16서울월드컵경기장FC서울 vs 전남 드래곤즈3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공격, 또 공격! 무조건 공격해! ▼▼▼▼▼▼▼▼▼▼▼▼▼▼▼▼▼▼▼▼▼▼▼2015. 05. 16서울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전남 드래곤즈3 : 0▲▲▲▲▲▲▲▲▲▲▲▲▲▲▲▲▲▲▲▲▲▲▲ 드디어 폭발!모처럼 나온 시원시원한 공격!FC서울의 무공해 축구를 완성시킨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과연 어떤 선수들이 활약을 하였을지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공격 또 공격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는 FC서울 선수들! 믿음직한 김현성 선수오늘 공격의 선봉장도 역시 김현성입니다!2cm쯤 아쉬웠던 패스!하지만 서울의 매서운 공격이 돋보이는아슬아슬한 순간이었습니다지난 부산전에서 골을 기록한 고명진 선수 주장 완장을 내려 놓고 한결 가벼워진 몸놀림으로상대편 진영을 사정없이 흔들어놓는데요!공격에 내가 빠질 수 없다!이마까지 드러내며 광속 드리블을 선보이는김치우 선수.. 더보기
[K리그 클래식]FC서울 vs 성남 FC 2015. 05. 02 토요일서울월드컵경기장FC서울 vs 성남 FC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최소 경기 60-60,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몰리나! 성남 FC와의 경기가 있었던서울월드컵경기장지난 시즌 FA컵 결승전에서의 설욕을 다짐중인 FC서울과연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FC서울의 레전드이자대한민국의 레전드차두리 선수가 고명진 선수의주장 완장을 물려받았네요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차두리 선수이니만큼 FC서울에서도좋은 주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경기가 시작되고매서운 공격으로 성남 FC를 몰아붙이는FC서울의 선수들!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고요한 선수도 보입니다 결정적인 장면에서 아쉽게 골을 놓친 윤일록 선수그래도 점점 움직임이 좋아지고 있으니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60-60이라는 대기록에단 한개의 어시스트만을 남겨둔 몰리나과연 몰리나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60-60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몰리.. 더보기
[FA컵 32강전] FC서울 VS 경주 한수원 2015. 04. 29 수요일서울월드컵경기장FC서울 vs 경주 한수원3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ACL 조별리그] FC서울 VS 웨스턴시드니 2015.03.18상암월드컵경기장FC 서울 VS 웨스턴 시드니0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더보기
신용 1등급, 믿고 보는 FC서울 무르익은 경기력이 빛을 발하고 있는 요즘, FC서울은 최근 6경기 연속 무패행진(3승 3무, 경남전 승리할 경우 7경기 연속)을 달리며 후반기 시작과 동시에 무서운 반격을 시작했다. 주춤했던 전반기를 벗어난 FC서울은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을 받으며 신용을 되찾았다. FC서울이 폭발적인 공격력을 뿜어내는 것을 보니 문득 지난 시즌에 그들이 내세웠던 ‘무공해’ 축구가 떠오른다. 올 시즌 최용수감독이 ‘무공해’축구를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았지만, 작년과 비슷한 행보를 걷고 있어 눈길을 끈다. 무공해는 ‘무조건 공격해’의 줄임 말이자 페어플레이 정신에 입각해 깨끗한 축구를 한다는 의미를 내포한 말이다. 17라운드까지 최소 경고를 받으며 신용 1등급으로 올라선 FC서울의 ‘무공해’ 축구를 파헤쳐보자. 조금의 차이.. 더보기
FC서울, 2-1 짜릿한 역전승으로 무패행진 이어나갔다 7월 23일(수)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7라운드에서는 순위도약을 향한 FC서울과 상주 두 팀의 뜨거운 접전이 치러졌다. FC서울은 올 시즌 처음으로 4명의 외국인 선수가 출전해 눈길을 끌었다. 상주에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결국 이들 중 몰리나와 에스쿠데로가 해결사 역할을 하며 FC서울은 짜릿한 역전승으로 승점을 챙겼다. 이날 FC서울은 지난 19일 제주 원정 경기에서 K리그 복귀골을 선사한 에벨톤을 포함해 에스쿠데로, 몰리나가 공격 선봉장으로 나서 새로운 공격 조합을 시도했다. 중원에는 김치우, 오스마르, 고명진, 고요한이, 수비진에는 최근 안정적인 쓰리백 조합을 보여주고 있는 김주영, 김진규, 이웅희가 포진하고 유상훈 선수가 골문 앞을 지켰다. 한편 상주는 이근호, 고재성 선수를 최전.. 더보기
몰리나의 첫 경기는 위대하다! 3년 연속 첫 출전 경기 공격 포인트 기록을 세운 몰리나 부상으로 전반기에 출전하지 못한 몰리나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몰리나는 전반 44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오스마르의 헤딩골을 도왔고 후반 39분엔 멋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1골 1도움을 기록한 몰리나는 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서울 공격진의 핵임을 증명했다. 이로써 몰리나는 2012년,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첫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기록을 올리는 진기록을 남겼다. 지난 2012년 서울은 대구 원정경기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13분에 강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데얀이 전반 20분 만에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에도 서울은 쉽사리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후반 18분 몰리나의 왼발이 빛을 발했다. 하대성의 패스를 받은 몰.. 더보기
[폭격기칼럼] 데얀 이적, FC서울 그림을 다시 그려라 레츠고 데얀, 어디 가.. 데얀.. 데얀과의 이별소식은 FC서울 팬들에겐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모두의 마블을 하며 서울에 랜드마크를 세워놨는데 홀라당 날린 느낌이랄까. 허탈하기도 하면서 막막하기도 한 데얀의 이적 소식이다. FC서울 뿐만 아니라 K리그에 어마어마한 기록을 남겨둔 그를 떠나보내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이미 도장은 찍었고 그는 장수로 넘어간다. 이제 그를 볼 수 있는 건 ACL에서나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다. 어찌하겠는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를 떠나보내야 하는 건 잡을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보내주어야 한다. 감성적인 태도는 얼른 정리하는 것이 좋다. 상실감이라는 것은 새로움에 대한 설레임도 동반한다. FC서울은 데얀을 잃은 상실감을 얼른 떨쳐내고 새로운 FC서울 리빌딩이라는 설레임을 받.. 더보기
[폭격기칼럼]FC서울 VS 광저우, 살수대첩같은 마무리를 해주오 최용수 장군이 잘 해내주리라 믿는다. (사진출처 : 코리안뉴스) '살수대첩'이라 불릴 이 전쟁은 시작되었다 4세기 이래로 통합되지 않던 중국을 수나라가 통일하면서 수나라는 동아시아에서 자신들이 대빵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동쪽으로 침범을 감행하였다. 수나라 양제는 자신들의 세력을 펼치는 노력을 펼치는 가운데 가장 거슬렸던 곳이 바로 고구려였던 모양이다. 고구려 침공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었다. 물적 물량도 엄청 쏟아 부었다. 동원된 병력만 113만여명. 총 움직인 인원만 350만명에 달했다고 한다. 그렇게 고구려를 침공한 수나라는 공방을 거듭했지만 고구려의 완강한 저항으로 무승부를 기록하게 되었다. 결국 수나라는 철수를 결정, 퇴각을 하게 되는데.... FC서울 원정단이 비행기에 올라탔다. Faceb.. 더보기
[ACL 프리뷰] FC서울. 이번엔 중동 모래바람을 넘어 4강을 노린다! 베이징 궈안을 물리치고,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오른 FC서울. 서울은 K리그 팀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아 K리그를 대표하여 싸우게 됐다. 8강에서 만나게 된 상대는 사우디의 알 아흘리. 서울은 8월 22일 목요일 새벽 3시(한국 시간) 알 아흘리의 홈인 킹 압둘 아지즈 스타디움에서 1차전을 치르게 된다. 지난 2009년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선 움살랄에 밀리며 탈락한 서울은 2011년에도 알 이티하드에 패하며 8강에서 멈춰야만 했다. 두 번이나 중동 모래바람에 막혀 탈락의 아픔을 맛본 서울은 이번만큼은 반드시 알 아흘리를 제압하고 4강에 오른다는 각오다. 서울의 분위기는 좋다. 현재 리그에서 8연승을 달리며 쾌속 질주를 거듭하고 있다. 하지만 불안요소 또한 존재한다. 우선 아디가 베이징 궈안전 퇴.. 더보기
[K리그 클래식 23R] FC서울 VS 대전 시티즌 2013. 8. 15. 목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대전 시티즌 3 : 2 PHOTO BY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더보기
이번 슈퍼매치 승리가 특별한 이유! 서울 팬들은 이번 승리에 정말 큰 통쾌함을 느꼈을 것이다. 라이벌을 상대로 자존심을 세운 것은 물론, 지긋지긋했던 수원전 8경기 연속 무승 기록도 날려버렸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이 끝이 아니다. FC서울은 이번 승리는 여러 가지 특별한 의미가 있다. 그럼 지금부터 이번 승리가 특별한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 1. 선제 득점 아디. 2008년 챔피언결정전 득점과 닮았다? 전반 29분 아디는 몰리나의 코너킥이 날아오자 높이 솟아올라 정확한 헤딩 슈팅으로 골문 구석에 꽂아넣었다. 2008년 챔피언결정전 이후로 5년 만에 터진 아디의 수원전 득점. 근데 이 골. 당시 기록한 골하고 흡사한 부분이 있다. 2008년 당시에도 아디는 코너킥이 날아오자 돌고래처럼 솟아올라 날린 헤딩 슈팅이 골문 구석으로 빨려 들어가며.. 더보기
[슈퍼매치 특집] 독수리 최용수. 현역 시절 수원전의 추억 현재 FC서울의 감독인 최용수는 현역 시절 자타공인 최고의 스트라이커였다. 그는 K리그에서 통산 148경기 출전 54골 26도움을 기록했고, 2000년엔 14골 10도움을 올리며 MVP 수상 및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대활약을 펼쳤다. 국가대표에서도 그의 활약은 이어졌다. A매치 67경기 출전 27골을 기록했고, 월드컵에도 두 번이나 나가는 등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선수였다. 이런 실력 때문인지 최용수는 수원을 떨게 만든 적도 있다. 바로 최고의 활약을 펼쳤던 2000년이다. 최용수는 2000년에 벌어진 5번의 수원과 맞대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했고, 덕분에 팀도 라이벌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었다. 그래서 이번엔 수원전을 맞아, 최용수가 수원전에서 맹활약했던 추억을 돌아보고자 한다. 2000년 수원과의.. 더보기
K리그 최초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움 몰리나. 그의 기록이 특별한 이유 지난 7월 16일 강원과의 원정 경기. 후반 13분 코너킥 상황에서 키커로 나선 몰리나는 문전으로 정확한 킥을 날렸고, 이는 김진규의 헤딩골로 연결됐다. 이번 시즌 10호 도움. 이로써 몰리나는 K리그 최초로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했다.(2011 시즌 12도움, 2012 시즌 19도움) 사실 도움은 굉장히 어려운 기록이다. 정확한 패스가 필요하거니와 그 패스를 이어받은 동료가 반드시 골로 연결해야 인정되는 기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몰리나가 기록한 3년 연속 두 자릿수 도움은 더욱더 대단하게 느껴진다. 여러 기록을 남기며 K리그의 역사가 되어가고 있는 몰리나. 그의 도움 기록이 특별한 이유를 알아보자. 성남 시절 몰리나는 두 자릿수 도움을 기록한 적은 없다. 직접 본인이 해결사 역할을 하는 경.. 더보기
[포토스토리]맥도날드, FC서울과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 교실’ 고객 행사(몰리나, 최태욱 선수) 오늘 점심은 어디에서 드셨나요? 맥도날드 신촌점에서 FC서울과 맥도날드가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행사를 했습니다. FC서울을 대표하는 몰리나, 최태욱 선수가 맥도날드 일일 크루로 변신해 매장을 찾는 고객과 팬들에게 포토타임과 사인회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매장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 응모권도 나눠줬습니다. 맥도날드는 2006년부터 FC서울과 협약을 통해 서울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 축구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는 아빠와 함께하는 축구교실로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글,사진 = 홍성준 명예기자 - mkiihong@gmail.com 더보기
[기획]기록 브레이커 데몰리션 듀오. 그들이 K리그에 남긴 기록들. 지난 제주전. 몰리나는 고요한의 선제골을 어시스트 하며 K리그 역대 7번째 50-50 달성에 성공했다. 그의 기록이 주목받는 이유는 역대 최단 경기 50-50을 달성했다는 것. 몰리나는 131경기 만에 50-50을 달성하며 에닝요가 세운 177경기 50-50 달성을 무려 46경기나 앞당기며, 대기록의 주인공이 되었다. 하지만 대기록은 몰리나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다. 공격파트너인 데얀 역시 K리그에 여러 기록들을 남기며,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 K리그 최강 공격 듀오로 꼽히며 ‘데몰리션 듀오’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데얀과 몰리나. 그들이 K리그에 남긴 기록들을 알아보자. 데얀이 세운 기록부터 살펴보자. 데얀 역시 최소 경기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작년 5월. 인천전에서 페널티킥 골을 터트리며 177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