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29라운드 마지막 홈경기에서 K리그 첫 골을 넣은 김태환을 만나보았다. 김태환은 올림픽대표팀 멤버로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활약을 하는 반면 소속팀에서는 무득점이었다. 그러나 이날 팀이 1-0으로 이끌려가던 상황에서 값진 동점골을 기록함으로써 3-1 역전승에 기여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Q. 리그 마지막 홈경기 득점 소감


A. 일단 기분이 너무 좋고요. 올림픽 팀에서는 공격 포인트가 있었는데 팀에서 올 해 중요 포왼트를 올리지 못한 게 감독대행님께 죄송하다고 느꼈고요. 그래서 오늘 한 골 넣어서 감독대행님께 뛰어가자 이렇게 생각을 해서 골 넣고 그냥 무조건 감독대행님께 뛰어갔던 게 제일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Q. 감독대행님이 특별히 주문한 것이 있었는지?

A. 감독님께서는 무조건 너 마음대로 하라고 자신 있게 하라고 하셔서 그것 밖에는 없었습니다.



Q. 리그 마지막 경기를 앞둔 각오

A. 마지막 경기를 꼭 이겨서 수원이 3위를 하는 것은 절대 안 되고 우리가 3위로 올라가서 홈에서 플레이오프를 치르고 결승까지 올라가서 우승할 수 있게 든든한 팬 분들이 있으니까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 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도란 kdr0521@hanmail.net

/촬영=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 twindino@hanmail.net

/영상=FC서울 명예기자 박재욱 alfenhime@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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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란도란도란 2011.10.25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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