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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전

[믹스트존 인터뷰] 2014.10.26 K리그 클래식 33R 부산전 이웅희 선수 인터뷰 K리그 33R 부산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이번 믹스트존 인터뷰에서는 올 시즌 FC서울로 이적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no.3 이웅희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이웅희 선수는 끝까지 다 같이 가자며 팬들에게 뭉클한 한마디를 전했습니다. 다가오는 FA컵 결승전과 상위 스플릿 일정에서도 FC서울의 순항을 기대해봅니다. Q1. 상위스플릿 전,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를 마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일단, 상위스플릿 가기 전에 승리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그래도 지지 않아 다행이고 서울은 상위스플릿 가서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Q2. 최근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 달성하신 소감과 앞으로 임하는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100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서.. 더보기
팬들이 일으키는 Sensation, 팬세이션 선포식 지난 23일 부산과의 홈경기가 있던 날 팬세이션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팬세이션은 팬이 일으키는 센세이션으로, 미리 공지된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팬들의 소원이 경기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FAN PM(FAN Play Maker)은 홈경기 운영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내 아나운서, 볼 보이&걸, 에스코트 어덜트, 포토 가이드라인, 기수, 선두 기수, 사진촬영 등 7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많은 팬이 참여하였습니다. 각자 맡은 임무가 쓰인 조끼를 입고 경기 전 선포식을 가지려고 그라운드 위로 모였습니다. 장내 아나운서를 맡게 된 팬 PM 팬세이션 선포 선언을 통해 팬세이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선포식의 마지막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각자 맡은 임무를 실행하기위해 각자의..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 부산전 역전승의 주인공 김동진 강정훈을 만나다 지난 9월 18일(일) 부산전 역전승의 주인공은 김동진과 강정훈이었다. 동점골을 넣은 김동진과 극적인 결승골을 넣은 강정훈을 만나보자. 취재 김도란 FC서울 명예기자 촬영 박재욱 FC서울 명예기자 편집 정수영 FC서울 명예기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