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명예기자는 ‘립덥뮤비 포토스토리 퀴즈’와 ‘2만 번째 블로그 방문자’ 이벤트를 열었다.


‘립덥뮤비 포토스토리 퀴즈’를 맞춘 분에게는 명예기자 사인이 들어간 매치데이 매거진을, 2만 번째 블로그 방문자에겐 명예기자가 직접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증정하는 이벤트를 펼쳤다.



포토스토리 이벤트 당첨자는 김혜정님(할매님)과 손유현님(yu hyeon)이었다. 명예기자의 사인이 담긴 매치데이 매거진을 선물로 받은 두 여성팬은 황당한 사은품에도 연신 좋아하는 모습을 보였다.


2만 번째 이벤트 당첨자 안재영님은 명예기자가 직접 제작한 액자를 선물로 받았다. “제가 명예기자 블로그를 다음과 페이스북에서 우연히 봤어요. 이 기회를 계기로 계속 찾게 되어서 봤는데 이렇게 당첨이 되었네요. 정말 기쁩니다.” 안재영님이 직접 고른 사진은 에스코트 아이들과 선수의 입장 사진이 담긴 사진이었다. 이 사진을 고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저희 아들이 처음으로 하이파이브 행사에 참여해서 나오게 되었어요. 그 후에 서울픽스닷컴에 가봤더니 아들 사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주저 없이 이 사진을 고르게 됐죠.” 이렇게 2만 명 이벤트의 주인공이 된 만큼, 더욱 명예기자 블로그를 찾아야겠다고 소감을 전한 안재영님은 비록 짧은 인터뷰 시간이었지만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팬들의 성원이 이러한 이벤트들을 탄생할 수 있게 했다. FC서울 명예기자들은 이번 이벤트들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콘텐츠를 만들자고 다짐하며 마음을 모았다.

재=이게은 FC서울 명예기자 (
eun546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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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1.08.16 14:21



K리그 역대 최다관중 TOP 10위에 랭크되어 있는 경기장을 살펴보면 8위를 제외하고 모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의 홈경기들로 기록되어 있다. 최다관중의 기록을 세웠던 경기는 2010년 5월 5일 열렸던 성남과의 경기에서 기록한 6만 747명이다. 홈 경기를 찾은 관중 숫자가 나타내고 있듯이 FC서울은 팬들의 사랑을 꾸준히 받고 있음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



6월 11일에 열렸던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대결이 벌어진 날에도 무려 4만4358명의 관중이 자리를 메웠다. 3월 6일 수원과의 홈 개막전에서 5만 1606명의 관중을 유치했던 FC서울은 이 날 두 번째 4만 관중을 모으며 K리그 최고 인기구단임을 증명했다. 그야말로 월드컵이나 프리미어리그 못지 않은 열기였다. 이 날 관중 수는 역대 9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남게 되었다.



그렇다면 이처럼 팬들을 자석처럼 끌어들이고 있는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매력은 무엇일까?



1. 팬심을 자극하는 마케팅



FC서울은 어린이들을 비롯해 온 가족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 컨셉으로 마케팅에 앞장 서고 있다. 무조건 ‘경기’ 하나 만을 즐기러 경기장을 찾는 것 보다, 경기장을 찾음으로써 가족과 친구나 연인과 즐길 수 있는 놀이문화로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를 위한 일환으로 어린이들을 위한 ‘번지게임’, ‘로데오게임’과 퍼포먼스 등 같은 이벤트들이 진행되기도 한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마치 어린이 테마파크에 온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될 정도로 멋지게 설치되어 있는 놀이기구로 좋아하는 아이들과 부모님의 모습이 어우러지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밴드공연이나 막걸리 시음회, 대학생들을 위한 이벤트 등도 진행된다. 또 경기 하프타임에 진행되는 전광판을 통해 경품을 탈 수 있는 사다리 게임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경기장을 직접 찾아야만 누릴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 있기에 팬들은 더 끌어당기고 있다.




2. 매번 긴장감 있는 경기와 뜨거운 응원.



25일 열렸던 인천과의 정규리그 15라운드 경기에서도 마치 하늘에 구멍이라도 난 듯 폭우가 계속 퍼부었지만 1만 5315명의 많은 관중이 경기장을 찾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 특성상 관중석의 약 90%를 덮고 있지만 바람이 많이 불었기 때문에 비는 선수들을 넘어 팬들에게까지 덮쳤다. 하지만 팬들은 우비를 쓰거나 우산을 쓰며 경기가 끝날 때 까지 응원을 보내며 자리를 지켰다. 아예 비에 몸을 맡긴 채 비를 맞으며 응원하는 팬들도 상당했다. 이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선수들은 치혈한 혈전을 다투며 90분 내내 전력을 쏟아부었다. 최용수 감독대행 역시 함께 비를 맞으며 경기 내내 선수들을 지휘했다. 비로 듬뿍 젖은 양복에는 선수들과 팬을 향한 열정이 담겨져 있었다.



FC서울은 이 날 인천과의 경기에서 뿐 만이 아니라 승패를 떠나서 매번 전율이 느껴지는 경기를 팬들에게 선물한다. 그리고 이렇게 최용수 감독대행과 선수들, 팬들까지 합세하는 열정이 어우러지는 경기는 홈경기에서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에 팬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다.




3. 눈과 귀가 즐거운 경기장.



경기와 이벤트 외에도 눈과 귀로 즐길 수 있는 부분들도 많다. 2010년부터 새롭게 팬들을 찾게 된 치어리더와 마스코트 ‘씨드’는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눈을 즐겁게 한다. 서포터즈들의 응원 모습만 볼 수 있었던 기존의 축구장의 분위기를 넘어 'V걸스‘라고 하는 치어리더가 새롭게 탄생한 것인데 그녀들로 인해 경기장의 응원 열기는 한층 더 고조된다. FC서울의 마스코트 ’씨드‘는 항상 유쾌한 모습으로 매 경기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곤 한다.



경기장과 바로 연결되어 있는 지하철로 편리한 접근성도 갖고 있는데 6호선 월드컵 경기장역에 내리면 FC서울 선수들의 사진이 부착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기둥과 벽면에 붙어있는 FC서울의 사진들은 경기장을 찾기 전의 팬들의 마음을 더 설레게 하고 선수들을 또 다른 모습으로 볼 수 있는 볼거리로 다가간다.



경기 시작 전에 울려 퍼지는 가수 마야의 힘찬 응원가는 팬들의 열정을 더 뜨겁게 만들어준다. 원정 경기 보다는 홈 경기에 더 많은 팬들이 찾다 보니 수호신의 응원 열기는 그만큼 더 뜨거워 진다. 때문에 더욱 열정적으로 응원하는 팬들의 모습과 한마음으로 부르는 응원가. 그리고 골이 터질 때 나오는 장내 아나운서의 힘찬 목소리와 폭죽은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더욱 시원하게 만들어 준다.



K리그 전체적인 평균 관중 수도 지난 해 보다 늘었다. 2008년 이후, 지난 해 까지 2년 연속해서 줄었던 평균 관중이 36%나 늘어난 것이다. 꾸준한 팬들의 관심과 각 구단의 노력이 낳은 결과이며 FC서울 한 구단을 넘어 K리그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원하는 좋은 현상이다.



언제나 한결같이 팬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선수들의 멋진 플레이만이 꾸준한 관심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계속해서 FC서울이 팬심을 자극하는 멋진 경기력과 이벤트를 꾸려나가,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꾸준히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경기장이 되길 모든 팬들이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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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재=이게은 FC서울 명예기자(eun5468@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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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7.29 14:49



여러분 감사합니다!

팬분들의 성원에 힘입어 저희 FC서울의 두번째이야기 방문자가 곧 2만명을 넘을 예정입니다 ^^

그래서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자 2만번째 방문하시는 분께 명예기자들이 선물을 쏜다! 쏜다! 쏜다! 쏘겠습니다 ~


2만번째 방문자 인증 방법은 아래와 같이 방문자수를 캡쳐를 하셔서 dkstjrdlf@nate.com 메일로 이름과 핸드폰번호를 적어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2만번째 방문자 상품은

1. 명예기자가 직접 찍은 사진 중 가장 멋진 사진을 액자에 담아 예쁘게 포장해 드리겠습니다^^
2. 당첨자 스페셜 인터뷰 취재 ! 

입니다.  

다시 한 번 여러분들의 관심에 감사드리며 더 발전하는 FC서울 명예기자단이 되겠습니다^^ 

2만번째 당첨자는 꼭 ~ 메일 보내주세요 ~ 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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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1.07.22 14:05







4월 16,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울산전 주제는 연인들의 나눔으로 하프타임에는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의 주인공이었던 신랑 김사윤(31)·신부 이호연(29)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축구가 맺어준 인연

 

김사윤·이호연 커플은 작년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처음 만났다. 신랑 김사윤씨는 친구 소개로 만나 응원을 하며 신부 이호연씨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김사윤씨는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이 있었어요. 첫 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점점 좋아지더라고요라며 그 날을 회상했다.

 

이후, 김사윤씨의 계속된 구애가 이어졌고 그는 축구장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이호연씨를 데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호연씨는 스포츠 관람을 좋아하지만 축구를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남자친구를 따라서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라며 그렇게 축구팬이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올해부터 W석 소시오를 구입하여 함께 서울 경기를 보러 오고 있다고 했다.

 

마음을 고백했던 수원과의 컵대회 경기 날

 

김사윤씨와 이호연씨가 처음으로 함께 본 경기는 서울과 수원의 컵대회 경기였다고 한다.

그는 직접 축구 경기를 본 적이 없다는 그녀를 데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당시, 서울은 수원에 42로 대승했고 김사윤씨는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면서 마음을 고백했다고.

 

그 날 처음으로 포옹을 했어요. 당시 집에 바래다 주면서 제 마음을 고백했고 그녀도 제 사랑을 받아주었습니다

 

우리 결혼해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으로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김사윤·이호연 커플. 그러나, 프로포즈를 하지 않는 남자친구 때문에 이호연씨는 속상했다고 한다.

 

제가 평소에 장난으로 프로포즈 하라고 매번 이야기했었거든요. 5월 초에 프로포즈 하라고. (웃음) 근데 이렇게 경기장에서 할 줄은 몰랐어요. 매번 보기만 했지, 제가 직접 이렇게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김사윤·이호연 커플은 다가오는 6 26일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축구를 통해 맺어진 김사윤·이호연 커플은 결혼 뒤에 아이를 낳고도 계속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따뜻한 봄날, 김사윤·이호연 커플처럼 많은 연인들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해본다.



 

/글 = 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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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4.30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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