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 27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포항스틸러스
 0 : 0
( 3 PSO 0 )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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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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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8 15:49

2013 .3 . 2.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포항 스틸러스
 2 : 2

PHOTO BY 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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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3.03.08 17:07

2012. 9. 22.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포항 스틸러스
3  :  2

PHOTO BY 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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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2.10.06 23:12

 


 27일(수) ‘2011 하나은행 FA컵' 8강전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가 펼쳐진 포항스틸야드. 이 경기에서 서울은 데얀과 몰리나가 골을 기록했으나 포항의 아사모아, 모따, 노병준(2골)에게 골을 허용하며 2-4의 패배를 당했다.

 이날 경기에서 골 넣은 선수들 중에 주목해야 될 선수가 있다. 그 주인공은 서울의 데얀과 포항의 노병준. 이 두 선수는 각각의 상대팀에 유독 많은 골을 기록하며 상대팀 진영은 물론 팬들에게도 상대팀의 킬러로 인식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도 두 선수 모두 골을 터트리며 유독 강한 모습을 보여왔다.









데얀 vs 노병준



 데얀. 말이 필요없는 FC서울의 특급공격수이다. 2007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K리그 무대를 밟은 데얀은 그해 20득점(K리그, FA컵경기 포함)을 올리며 상대팀 수비수의 표적이 되었다. 2008년에 전격적으로 서울에 입단한 데얀은 ‘범에 날개를 단 듯’ 종횡무진 골을 성공시키며 서울의 핵심선수가 되었다. 데얀은 2008년 15골, 2009년 19골, 2010년 19골, 2011년 7월27일 현재 23골(K리그 정규리그, 리그컵, ACL, FA컵 기록 포함)하며 K리그에 안착한 5년 동안 96골을 넣으며 유감없이 킬러 본능을 발휘했다.


 96골 중 포항전에 기록한 골은 무려 10골. 10%가 넘는 수치이다. 이 10골 또한 11경기에서 기록했을 만큼 데얀이 포항전에 뛰면 매 경기 1골 정도는 넣는 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번 시즌 역시 정규리그 13라운드, 18라운드 경기에서도 각각 1골, 2골을 성공시키며 포항의 킬러로 자리매김 했다. 포항의 황선홍 감독 역시 이러한 데얀의 활약상 때문에 이번 시즌 들어 처음으로 쓰리백을 사용했을 만큼 황선홍 감독은 물론 포항 선수들에게 데얀은 버거운 존재였다.


 포항 노병준 역시 데얀 만큼은 아니지만 유독 서울과의 경기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전남 시절을 포함해 서울과의 경기에서 넣은 골은 13경기에서 9골. 또한 노병준은 토너먼트 대회에서 서울과 맞붙었을 때 결승골을 터트리며 서울의 정상 도전을 짓밟곤 했다.


 노병준은 2009년 리그컵 대회 4강 1차전에서 만회골을 성공시켰고, 1주일 뒤에 열린 2차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5-2 역전승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또한 이날 FA컵 8강전에서도 후반전에 교체 투입되며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였고 결국 연장전에 2골을 터트리며 서울의 정상 도전에 또 한 번 찬물을 끼얹었다.









두 선수들의 득점 분포도



 데얀이 포항전에 넣었던 10골은 위치와 사용수단이 한 곳에만 국한 되지 않는 다는 점이다. 데얀은 오른발로 4골, 왼발로 3골, 헤딩으로 3골을 성공시키며 그야 말로 온몸이 무기임을 증명했다. 또한 아크에서 2골, 페널티 에어리어에서 4골, 골 에어리어에서 4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모든 공격 지역이 ‘데얀 존’임을 보여줬다.


 반면 노병준은 위치 선정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노병준은 서울과의 경기에서 크로스를 통한 헤딩슛으로 4골, 또한 오른발로 5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9골 중 골 에어리어에서 6골을 기록할 만큼 골 에어리어에서 강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는 노병준 특유의 스피드와 재빠른 위치 선정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FA컵 8강전에서 기록한 2골 역시 순간적인 움직임과 재빠른 위치선정으로 오른발로 2골을 기록하며 ‘서울의 킬러’임을 확인시켜줬다.






이 선수들을 막을 비책은 없나?



 데얀은 팀에서 최전방 공격수를 맡고 있고 노병준은 측면 공격수를 맡고 있는 만큼 두 선수들의 역할은 상이하다. 하지만 두 선수들을 1 대 1로 막는 다는 것은 쉽지가 않다. 데얀 역시 볼 컨트롤 능력이 좋고 수비들이 인식하기 전에 때리는 한박자 빠른 슛이 일품이기 때문이다. 노병준 역시 스피드가 좋고 돌파능력이 좋은 선수이기 때문에 혼자 막는 것은 쉽지 않다. 또한 2009년 ACL에서 보여준 것처럼 프리킥 능력도 갖춘 만큼 능력을 갖춘 선수이다.


 이 선수들을 막기 위한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어 보인다. FA컵 8강전 경기에서도 서울의 데얀을 막기 위해 포항은 김형일의 대인마크 외에도 근처에 있는 김광석과 김원일이 도움 수비를 통해 위기를 모면하는 모습을 보였다.

 서울 역시 측면에서의 노병준의 돌파를 막기 위해 이규로를 포함해 최현태, 아디, 박용호가 협력 수비를 펼치며 노병준의 크로스를 막아냈다.


 우스갯소리로 ‘포항전에서 데얀이 골을 넣으면 서울이 승리하고, 서울전에서 노병준이 골을 넣으면 포항이 승리 한다’는 말이 있다. 올해 1승1무1패로 호각세를 기록한 만큼 내년에 맞붙을 서울-포항과의 대결 역시 기대되는 바이다. 또한 이 두 선수가 내년에도 자신의 팀에 계속 잔류 한다며 또다시 데얀 vs 노병준의 킬러 본능을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한편 이러한 두 선수의 킬러본능이 기폭제가 되어 서울-포항과의 대결이 몇 년이 지나도 괜찮은 대진, 팬들이 꼭 경기장에 찾고 싶어하는 대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글=김윤환 FC서울 명예기자(yeosin_gyur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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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란도란도란 2011.07.31 02:57



FC서울과 포항의 두 번째 대결이 17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다. 13R 서울의 홈에서 열린 경기에선 44358명의 대관중, 최용수와 황선홍의 경기 전 입심대결, 그리고 화려했던 공격축구등 첫 번째 대결에서 숱한 화제를 남겼던 경기라 이번 경기 역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당시 경기에선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터라 양 팀은 이번 대결에선 반드시 승부를 가리겠다는 각오다. 양 팀 모두 17R 경기에서 각각 상주와 대전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서 좋은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서울은 현재 데얀이 공격을 이끌고 있다. 최근 5경기 연속으로 공격포인트(5골 1도움)를 기록하고 있는 만큼 컨디션도 절정에 올라 있으며 포항을 상대로 5골을 터트리는 등 포항에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맞대결에서 서울의 골도 데얀의 몫이었다.


하지만 서울은 데얀 외엔 확실한 공격루트가 없다. 6월 이후 경기에서 국내선수 중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하대성과 방승환 뿐이고 제파로프 마저 팀을 떠나는 등 공격진에 악재가 겹쳤다. 따라서 서울은 자칫 데얀으로 몰릴 수 있는 공격루트를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


포항은 지난 17R 경기에서 대전을 상대로 무려 7골을 넣으며 맹폭을 가했다당시 경기에서 모따(2골), 김재성(1골 2도움), 고무열(1골 1도움)등 공격진등이 맹활약한 포항은 이 기세를 그대로 서울전 까지 가져가겠다는 각오다. 이들의 한층 날카로워진 공격 본능이 서울을 상대로도 나타난다면 포항은 쉽게 승기를 가져올 것이다.


하지만 포항에도 불안 요소는 있다. 이 경기에서 주전 수비수인 신광훈과 김원일이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들의 공백을 최소화하여 수비의 안정화를 꾀하는 것이 포항의 과제라 할 수 있겠다.

   고명진(위), 황진성(아래, 사진출처 - 포항 스틸러스)




고명진vs황진성 두 공격형 미드필더의 맞대결


 화끈한 공격축구를 표방하는 팀에 수준급 공격형 미드필더의 보유는 필수다. 그렇기에 중원에서 공격을 풀어나갈 역할을 맡을 고명진과 황진성이 중요하다. 최용수 감독대행 부임이후 꾸준히 출전 기회를 잡고 있는 고명진은 중앙과 측면을 가리지 않으며 미드필드진에서 맹활약 하고 있다. 현재 제파로프의 이적으로 인해 생긴 공백을 메워 줄 선수로 고명진이 꼽히고 있다. 실제 그는 지난 상주전 에서 2도움을 올리며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현재 6골7도움 이라는 기록에서 알 수 있듯 황진성은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중 하나다. 저번 서울과의 경기에서 현란한 개인기를 선보이며 1골을 기록하기도 했던 황진성은 포항 공격의 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양 팀에 각각 데얀과 모따라는 최고의 공격수가 있는 만큼 이 두선수가 어시스트를 올릴 가능성 역시 높다. 과연 어떤 선수가 특급 도우미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를 할 지 주목 된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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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7.16 02:05







Q 오늘 경기 소감.

승점이 필요한 시기였는데 승점을 따지 못한 것에 대해서 유감으로 생각하고
너무나도 필요했던 상황이지만.., 승점 3점은 획득하지 못했지만
비겨서 승점 1점이라도 딴 것이 그나마 위안이라고 생각합니다.

 


Q 오늘 수비력은 숨은 MVP 감이다
숨은 MVP 이라고 말씀해주신 건 감사하지만 저한테는 그런 것보다 팀이 승리를 하고 제가 해야 할 일이 있기 때문에
팀이 더 잘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 후반전에 전체적으로 지쳐보였다

2주간 경기가 없었고 훈련만 했기 때문에 체력적으로 조절이 조금 안되었고 컨트롤 문제였던 것 같습니다.
많이 아쉽긴 하지만 체력적으로 좀 더 가다듬어서 경기에 임하겠습니다.


촬영 / 유승철, 김성수(6korea2002@yahoo.co.kr 명예기자
편집 / 김진웅 명예기자 (akakjin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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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 명예기자단 2011.06.14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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