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 고요한과 윤일록의 골로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시원한 경기력으로 리그 첫 승을 올린 이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있다. '프로 첫 선발 데뷔전'을 가진 심상민 선수와 'FC서울로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치룬 이웅희 선수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안배는 물론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FC서울의 수비를 든든히 지켜줬던 심상민 선수와 이웅희 선수. FC서울 유니폼을 첫 경기를 뛰었던 그들을 직접 만나봤다.


2014년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 믹스트존 심상민 인터뷰


Q.'프로 첫 데뷔전' 경기 끝난 소감은?

A.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다. 제 스스로 만족못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즐길려고 한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본인의 평점을 말한다면?

A. 6점. 감독님과 스탭들, 그리고 형들이 "너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라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큰 득이 된 것 같다.


Q.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올시즌 전체 경기 수의 절반 이상을 출전하고 싶다.




2014년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 믹스트존 이웅희 인터뷰


Q. '올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 끝난 소감은?

A.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다보니까 경기장에서의 필요한 체력들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팀이 이겨서 기분 좋다.


Q.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팀에서 더 인정받고 싶고 차근차근 출전 경기 수를 늘려가고 싶다.


/취재=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촬영,편집=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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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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