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 썸네일형 리스트형 FC서울의 전설 아디. 알려지지 않은 그의 다양한 이야기들 FC서울의 K리그 클래식 개막전은 아디의 은퇴식으로 시작됐다. 8년간 FC서울의 수비를 이끌었던 아디는 이제 코치로 새롭게 출발한다. 오랫동안 활약했던만큼 아디는 다양한 기록과 스토리들을 남겼다. 그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록과 다양한 이야기들 이제부터 알아보고자 한다. 1. 아디 그가 K리그에 남긴 기록들 아디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연속으로 30경기 이상 출전했다. (2010년 31경기, 2011년 30경기, 2012년 38경기, 2013년 33경기) 이는 K리그 외국인 선수 최초의 기록이다. 라돈치치(2008년 32경기, 2009년 32경기, 2010년 31경기) 샤샤(2001년 34경기, 2002년 37경기, 2003년 39경기)등이 3년 연속으로 30경기에 출전한 적이 있지만 4년 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