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FC서울 팬들이랑 클럽송으로 립덥뮤비 만들고 싶다... 이건 뭐 거의 불가능이겠지?”

 7월 9일(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142명의 열정’의 시작은 약 한달 전 한 명예기자의 트위터 멘션이었다. 이때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이 필요한 립덥은 명예기자의 힘만으론 불가능해 보였다. 그러나 ‘시작은 미미하였으나 끝은 창대하리라’라는 말이 있지 않던가. 분명 불가능한 일이었지만 우리들은 해냈다. 수차례 회의와 많은 사람들의 도움, 격려로 창대하게 이뤄낸 FC서울 진군가 립덥뮤비! 지금부터 약 두 달여간의 대장정을 느껴보자~










진군가 립덥이 있기까지



 립싱크와 더빙이 결합된 말로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듯 연기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을 뜻하는 ‘립덥(Lip Dub)’. 사실 명예기자들에게도 립덥은 매우 생소했다. 하겠다고 큰소리는 쳤지만 노래 선정부터 동선체크, 그리고 많은 팬들을 참여하게 만드는 일까지 모든 일이 어설프고 조심스럽기만 했다.


 처음 시작은 선곡이었다. FC서울의 수많은 클럽송 중 어떤 노래가 가장 팬들의 열정을 잘 나타낼 수 있을까? 제일 먼저 떠오른 클럽송은 바로 ‘진군가’였다. 경기시작 전 경기장에 울려 퍼지는 ‘진군가’는 이미 많은 팬들 사이에서 역동적이며 열정이 넘치는 FC서울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는 클럽송으로 대표되고 있다. 후보 중 하나였던 마야의 ‘Yeah Yeah Yeah 서울’이 마지막까지 ‘진군가’와 경쟁을 벌였지만 “서울은 오늘도 승리를 향해 전진 전진 하리라”라는 가사처럼 승리를 향한 염원을 담아 열정을 뽐내기에 ‘진군가’가 적합하다 여겨져 최종적으로 선택되었다.


 이제 동선이 문제였다. 립덥 준비과정에 있어서 가장 많은 마찰이 있었던 것이 바로 동선이었다. 직접 카메라를 들고 노래에 맞춰 이동해보지 않는 이상 어떠한 동선도 확신할 수 없었다. 사실 처음 회의를 통해 나왔던 동선은 확정된 동선보다 경기장 내에서의 움직임이 많았다. N석 1층에서 시작해 계단을 이용하여 2층으로 올라가 1층에 모인 사람들이 합창하는 모습을 내려 잡는 것으로 마치는 것이 처음 동선이었다. 그러나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아름다운 외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없다는 점과 경기장 관중석 내 계단 사이사이가 좁아 이동에 불편하다는 점 등이 문제점으로 지목되어 북측계단에서부터 경기장 안까지 들어오는 동선으로 채택되었다.










 립덥 촬영 날이 가까워질수록 명예기자들에게 초조함이 밀려왔다. 평일엔 경기장 입장이 제한되기 때문에 동선에 맞춰 액션을 구체화하는 것이 어려웠다. 그리고 촬영 당일에 쓰일 소품을 제작하는 데에도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었다. 부담감이 더 커져갔다. 다행히 구단의 도움으로 명예기자들끼리 리허설을 진행 할 수 있었다. 리허설은 명예기자들이 1인 다 역으로 직접 연기하고, 노래 소절에 따른 위치를 체크함으로써 점점 틀을 잡아가게 됐다.


 리허설 후 본격적으로 소품제작에 들어갔다. 각자의 일과가 끝나면 하나둘 경기장으로 모였다. 명예기자들은 자정이 될 때까지 글자를 오리고 종이비행기를 접으며, 휴지폭탄을 말았다. 그렇게 소품을 준비하는 시간만큼 촬영날도 다가오기 시작했다.










드디어 D-DAY!




 드디어 D-DAY! 촬영 며칠 전부터 장마의 영향으로 많은 양의 비가 내려 촬영을 접을 각오까지 하고 있었다. 하늘도 립덥 촬영을 환영하는 걸까. 촬영 시간이 다가 올수록 해가 하늘 높이 떠오르기 시작했다.


 팬들과 약속한 2시가 되었다.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 팬들은 이내 북측광장을 붉은 물결로 물들였다. 립덥은 팬들 개개인의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해내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얼마나 활발하게 참여해줄 지가 촬영의 성공 키워드였다. 그러나 모두 스쳐지나가는 걱정이 었다. 많은 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원했고,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역동적인 액션을 구사해냈다.


 눈부실 정도로 하얀 드레스와 깜찍한 천사 의상을 입은 두 소녀는 립덥 촬영 전부터 모두의 이목을 끌었다. 두 소녀는 영상이 공개되면 FC서울의 여신으로 자리 잡게 되지 않을까? 북측 계단에서 '오 우리의 서울-'로 힘차게 문을 연 두 청년 역시 모두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하이파이브를 하며 카메라를 향해 도전적으로 연기를 펼친 두 청년은 사실 알고 보니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고. '타오르는 열정 피 끓는 투혼을-'에서의 커플 역시 돋보였다. 진짜 커플로 의심될 만큼 자연스러운 연기를 펼쳐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립덥 촬영 후 진짜 커플로 발전하게 되진 않았을지... '장기하와 얼굴들'의 여중생 4인방도 주목할 만하다. 배역을 미리 알려준 일이 없는데 '장기하와 얼굴들'의 배역 신청에서 손을 번쩍 든 여중생 4인방은 선글라스까지 챙겨오는 센스까지 겸비, 캐릭터를 살려 명품 정색 연기까지 펼쳤다.








 무더운 날씨 속에 리허설 두 번과 본 촬영 네 번. 총 여섯 번의 촬영에도 힘든 내색 없이 즐거운 분위기에서 완성된 142명의 열정. 경기장을 뒤덮는 검붉은 물결처럼 FC서울 팬과 명예기자의 순수한 열정만으로 제작된 FC서울 립덥뮤비가 이제 전광판을 통해 공개된다.


/글=FC서울명예기자 김도란 (kdr0521@hanmail.net)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twindino@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이소영(ki890124@nate.com)

          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se7enzzz@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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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란도란도란 2011.07.25 01:18




 





FC서울 팬들은 지난 4월24일을 잊지 않고 있을 것이다. 당시 서울은 신생팀인 광주를 맞아 예상치 못한 0-1 패배를 당했다. 그 결과 서울은 리그 순위가 14위 까지 곤두박질 쳤고 감독 교체 까지 이어지는 시련을 당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상황이 다르다. 최용수 감독 대행 부임 이후 서울은 부활하며 리그 7위에 올라 있다. 분위기 역시 서울은 최고조에 달해 있다. 서울은 상주와 포항을 연파하며 2연승 중이고, 리그에서 6경기 연속 무패(3승 3무)를 달리고 있다.


공격진의 주축인 데얀은 최근 4경기 연속 골을 작렬 시키며 한껏 물오른 골 감각을 보이고 있고 측면 공격수 최태욱이 오랜 재활 끝에 드디어 복귀하는 등 호재가 잇따르고 있다.


현재 승점 27점인 서울은 4위 제주와 승점이 2점밖에 차이가 안 나기 때문에 이번 경기에서 승리하면 상위권으로 도약 할 수 있다. 따라서 서울은 광주를 제물 삼아 상위권 도약과 전반기 복수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각오를 다지고 있다.


현재 리그 11위에 올라 있는 광주는 신생팀 다운 젊음과 패기로 맞선다. 특히 저번 라운드에서 리그 1위팀 전북을 상대로 대등한 경기 끝에 1-1 무승부를 기록한 것은 선수들의 자신감으로 작용할 것이다. 젊은 선수들의 특성상 이러한 자신감은 경기력을 배가 시키는 역할을 하기에 서울로선 경계해야 할 부분으로 꼽힌다.





아디(위), 주앙파울로(아래) (사진출처- 광주FC)





아디vs주앙파울로 브라질산 방패와 창의 맞대결



아디의 활약은 이번 시즌에도 변함 없다. 팀의 붙박이 주전 센터백으로 활약하고 있는 아디는 철벽 수비를 과시하며 서울을 든든하게 지키고 있다. 전술적 활용도가 높은 아디는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도 소화가 가능하다.


2월 임대형식으로 광주에 입단한 주앙파울로는 초반 K리그 적응에 애를 먹기도 했지만 전반기 6골 1도움을 기록하며 광주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 잡았고 완전 이적에도 성공하며 코리안 드림을 조금씩 이뤄 가고 있다. 이러한 활약상은 고국 브라질에도 알려지며 브라질 언론사에서 취재 요청이 잇따르는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K리그 6년 차인 아디와 신입인 주앙파울로의 대결. 이 둘의 대결은 노련미와 패기의 대결로 압축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선수가 팀의 승리에 기여하게 될 지 관심이 모아진다.



Bonus Tip



FC서울 명예기자와 팬들이 하나 되어 제작된 립덥 뮤비가 광주전을 통해 공개 된다. 이번 립덥 뮤비는 K리그 최초로 제작 되었고, K리그 팬덤 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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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7.22 02:50

 








우중충한 날씨와 장마가 계속 되던 7월의 둘째 주, 잠시 고개를 들은 햇빛이 비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 명예기자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K리그 최초의 립덥(Lip - dub)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었다. 덥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 촬영 현장에서 담아낸 생생한 사진 중, 명예기자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숨은 주인공들을 선정해보았다. 제1회 립덥 어워즈, 누가 그 영광의 얼굴이 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5월의 신부? 7월의 신부! 아름다운 신부상!>







멋진 립싱크와 우아한 손동작으로 립덥 뮤직비디오의 시작을 열어준 순백의 신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평>


명예기자 A군 : 정말 귀여웠어요 ~ 덕분에 카메라 앵글이 밝아진 느낌 ^^


명예기자 Y군 : 곧 상암의 여신으로 등극할 것 같아요 !!




<단 둘이서 미친 존재감 ! 열혈청년상 !>







순백의 신부의 오프닝에 이어 멋진 제스춰와 표현력으로 카메라 화면을 장악한 이 두 분!
립덥 뮤직비디오의 진수를 보여주신 이 두분께 열혈청년상을 수여한다.


<심사평>


명예기자 J양 : 촬영한 영상을 돌려보는데 이 두 분이 나오는 장면에서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명예기자 S군 : 이번이 처음 촬영 하신 거 맞나요? 마치 프로 같았습니다!






<어느 별에서 왔니 ~ 귀여운 천사에게 드립니다. 날아올라 천사상 !>






진군가 가사중에 ‘날아올라 그대여 ~ ’를 열심히 립싱크해주며 옷과 딱 맞는 귀여운 춤까지 선보인 천사 !
이 깜찍한 천사에게 ‘날아올라 천사상’을 수여한다!


<심사평>


명예기자 S양 : 준비한 옷이 잘 어울려서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명예기자 J양 : 촬영하는 내내 늘 웃고 있어서 정말 귀여웠어요 ~ 보는 사람까지 웃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바로 FC서울의 소녀시대 ! 상큼이상 !>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멋진 군무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참여해준 일곱명의 소녀들 ! 촬영한 영상을 보며 각이 딱딱 맞는 멋진 군무에 명예기자들은 소름이 끼쳤다는 후문이다.


<심사평>


명예기자 H군 : 편집하면서 영상을 보는데 정말 귀엽고 멋지더라구요. 진짜 소녀시대보다 저는 이 소녀시대가 더 좋네요 !
                     진군가가 데뷔곡이 되는건가요 ^^


명예기자 C양 : 소녀들 특유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부분이라서 정말 상큼했습니다 !



<서포팅은 우리에게 맡겨라! 베스트 서포팅상 !>





뮤직비디오 내내 광적인(?) 응원을 보여준 두 팀이 베스트 서포팅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팀 덕에 열정적인 분위기가 잘 담긴 것 같아 감사함에 이 상을 드린다.


<심사평>


명예기자 B양 : 촬영 내내 깃발 흔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아주 멋진 그림이 나왔어요 !


명예기자 C군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광썹 ! 정말 멋졌어요 !


<사귀었으면 좋겠다 ! 베스트 커플상 !>





‘타오르는 열정 ~’ 이라는 부분을 소화해주신 참 잘 어울리는 커플 !
꽃을 받아주는 프러포즈 장면에서 두 분이 함께 만드는 하트까지 ! 그 날 서로 처음 보신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심사평>


명예기자 K군 : 정말 두 분 처음 보신 것 맞나요. 잘 어울리시던데요 ! 잘 됐으면 좋겠다 !


명예기자 S양 : 진짜 잘 어울리셨어요 ! 저는 커플인줄 알았는걸요.




<우리가 바로 팬의 미래 ! 꾸러기상 !>






영상에서 씨드와 함께 풍선을 흔들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던 어린 팬들 !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여느 어른팬분들 못지 않았다.



<심사평>

명예기자 Y군 : 같이 촬영을 하면서 장난도 치고 재밌었는데 앞으로도 자라면서 멋진 응원 계속 부탁해요 !





<연기력과 표현력 모두 최고 ! 베스트 퍼포머상 !>








이 사진에서 베스트 퍼포머를 차지하신 분은 안타깝게도 씨드가 아닌, 멋진 선글라스를 쓰신 팬 분이다.
다양한 표정과 탁월한 표현력으로 끼 많은 팬분들 사이에서도 가장 눈에 띄셨던 이 분 !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셨다 !


<심사평>

명예기자 C양 : 촬영하는 걸 지켜보는 내내 정말 유쾌하시고 재밌으셨어요. 연기도 진짜 잘하시고 ! 이 분은 2관왕이 되어 마땅합니다!


명예기자 K군 : 촬영하는 동안 위기감을 분위기 메이커의 자리를 뺏길 까봐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아주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서 좋습니다 !



<어디선가 정형돈처럼 어색한 기운이...? 순정마초상 !>






베스트 커플이 있다면 그 반대로 어색한 커플도 존재하는 법 !
하지만 나름 무한도전의 파리돼지앵(정재형, 정형돈)처럼 색다른 매력을 뽐내던 이 커플. 친해지길 바라 !



<심사평>


명예기자 H군 : 촬영 하는 동안 좀 친해지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명예기자 D양 : 뻣뻣하던 팔과 다리, 영상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



<장기하와 얼굴들? 명예기자와 소녀들 ! 베스트 코스프레상 !>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가수를 따라한 우리 명예기자들과 함께해준 여고생들 !
여고생들의 탁월한 무표정 연기는 원래 주인공인 ‘미미시스터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사진 한 컷을 찍을때도 혼을 담은(?)연기를 보여준 여고생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 !


<심사평>


명예기자 R군 : 너무 연기를 잘해주셔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장기하에게 미미시스터즈가 있다면 FC서울에는 서울의 여고생들이 있습니다 !




<FC서울의 멋진 기수들 ! 모세의 기적상>







마지막으로 N석으로 향하는 길목에 깃발을 멋지게 들며 마치 모세의 기적(?)같은 멋진 장면을 만들어주신 기수 여섯 분 !
덕분에 더 멋진 피날레를 장식한 것 같아 감사드린다 ! 촬영 내내 열심히 깃발을 흔들어주신 여러분들께 이 상을 바친다.


<심사평>


명예기자 L군 : 깃발이 무겁지는 않아도, 멋지게 휘날리는 것이 어려우셨을텐데, 실수 없이 멋지게 해 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


명예기자 H양 : 깃발 들어주신 분들이 이 분들 이셨군요 ! 영상에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




<압도적인 비주얼로 분위기를 장악한 이 분. 험상 !>








진군가의 간주 부분에서 기타연주를 핸드싱크 해주신 ‘험상궂은 비주얼’ 의 이 분. 바로 FC서울의 명예기자 김진웅 기자이다.
타고난 끼와 넘치는 표현력으로 멋진 핸드싱크를 보여주신 이 분께, 험상을 드린다.


<심사평>


명예기자 J군 : 아 이 상 받을 줄 알았네요. 수상소감을 듣는 것은 건너뛰도록 할게요.


명예기자 B양 : 축하드립니다. 더 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가 FC서울의 팬입니다 ! 서울 가족상 !>






가족 모두가 참여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시고, FC서울의 팬인 것을 멋지게 인증하신 이 가족에게 서울가족상을 드린다 !



<심사평>



명예기자 N양 : 정말 멋진 가족이세요 ! 가족 모두가 공통된 취미를 갖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명예기자 Y양 : 신나는 하이파이브 동작, 최고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영예의 대상 !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








영예의 대상은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준 참여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드리기로 했다. 맡아주신 자리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주신 각각의 팬분들도 멋졌지만, FC서울의 진정한 팬의 모습은 다 함께 모여서 한 마음으로 서울을 응원할 때 가장 멋있는 것이 아닐까.



FC서울 팬들의 넘치는 사랑과 열정적인 끼를 엿볼 수 있었던 이번 촬영현장. 상 하나하나를 선정하면서, 사진 안에 담긴 모습들 중에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어려웠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K리그에서 최고로 멋진 팬분들이었다. 더운 날씨에 모두 합심해서 촬영을 따라주시고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FC서울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se7enzzz@nate.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twindino@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이소영(ki890124@nate.com)

         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se7enzzz@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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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쓰리 2011.07.21 23:05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 팬들과 함께 만든 FC서울 립덥뮤비!


촬영 날 전후를 포함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촬영 취소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142명의 뜨거운 열정과 염원으로 비는커녕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지금부터 비마저 증발시킨 FC서울 립덥뮤비 촬영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자!


S0. 여러분~ 준비됐나요? 네 ~ 준비 됐어요! - FC서울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142명의 용사들!


S1. 자~ 시작합니다! Ready ~ Action! - 아직도 가슴을 떨리게 하는 첫 촬영의 날카로운 추억!


S2.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베이베~♫ 근데 이 두 사람 친구가 아니라며? - 첫 만남이란 게 놀라울 정도의 호흡을 보여준 환상의 투톱


S3. 신부가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모습? 아니죠! 립덥뮤비 촬영 현장~ 맞습니다! - 신부를 축복해주는 가족마냥 FC서울을 축복해주는 FC서울의 영원한 가족! 팬 여러분~
 


S4. 저리로 가면~ 타오르는 열정이 있습니다! - 열정을 찾아온 FC서울팬들에게 친절히 열정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는 수호천사와 연출자
 


S5. Come on! 열정을 찾아온 그대들이여! 퐈이야! - 열정을 표현하려면 불꽃 안경정도는 써줘야 티가 나지!
 


S6. 립덥 퀴즈1 - FC서울 경기를 단 돈 1000원에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정답을 댓글로 달아주신 3분에게 명예기자들의 친필 싸인이 된 매치 데이 매거진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싸인 연습해야지 ~ㅎㅎㅎ


S7. "이 정도는 들고 있어야 우리가 우승 했구나~" 하고 알 수 있지! - 2010 K리그 우승팀을 상징하는 챔피언 트로피 클래퍼, 그리고 장마 기간을 상징하는 우산, 너무나 절묘한 설정
 


S8.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소녀시대가 떴다? - 소녀시대보다 더 귀여운 숙녀분들의 댄스는 립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S9. 아빠~ 이번 휴가 땐 FC서울 경기만 보러 와요!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FC서울. 휴가를 어디 갈 지 고민하는 가족 여러분! 올핸 차 막히는 바다보단 지하철타고 편히 올 수 있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으로 피서 오세요!
 


S10. Up in the sky~♬♬ 좌우지장지지지~♬♬ - 열정적인 기타리스트와 그를 절대 바라보지 않고 열심히 FC서울을 응원하는 팬들!
 


S11. 우리 오늘 커플 됐어요! - 립덥신曰 : FC서울이 점지해준 커플이로구나! 이 두 사람이 사귀지 않으면 2014년 지구가 멸망할지어니. 세계평화를 위해 둘은 커플이 되야겠구나! 하하하하~뿅
 


S12.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 - 제가 혼자 있는 것처럼 보이시죠? 제 뒤엔 백만 대군이 있답니다! 하하하하~ 안 믿기신다고요? 립덥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S13. 쿵쿵쿵~ 저기 북을 치는 소년과! 호흡을 맞춰 상대에게 겁을 줘라! - 상대에게 겁을 주려고 검은색 카라티를 딱!
탐을 딱! 상대가 겁을 딱!
 


S14. 자 끝에 너! 형이 하는 거 잘 봐~ 깃발은 이정도로 흔들어줘야지! - 촬영 내내 남들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깃발을 흔들 던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열혈남아!
 


S15. 어린이 여러분! 씨드가 좋아요? - 어린이들의 우상 씨드와 함께한 FC서울 유치원생들~
 


S16.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 ♬ - 장기하와 얼굴들. 우린 무표정이 생명이다! 뜨거운 커피를 원샷 하더라도 절대 뜨거운 티를 내지 않겠어!
 


S17. 립덥 퀴즈2 - 과연 이 사진의 통로는 어느 구역일까요? 힌트) 경기장 안의 모습을 보고 유추해 보세요.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신 단 한분께 ‘데얀 머리카락 한 가닥’을 선물로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S18. 오~ 우리의 서울~♬ 오~ 우리의 서울~♬ 서울은 오늘도 승리를 향해 전진 전진 하리라! - 마지막 엔딩 장면. 언제나 마지막은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너무나 유쾌! 상쾌! 통쾌하게 찍은 립덥뮤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S20. We ♡ FC SEOUL


최고는 언젠가 사라지지만, 최초는 영원하다. 프로 스포츠구단 최초로 촬영한 립덥뮤비!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추억이 되었길 기원합니다.


7월 23일 대개봉 ! Coming soon !



/ 사진 = 김검수 FC서울 명예기자 ( twindino@hanmail.net )

   글   = 안석일 FC서울 명예기자 ( dkstjrdlf@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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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1.07.19 05:09


‘립덥뮤비’란 립싱크와 더빙이 결합된 말로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부르듯 연기하는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물을 말한다. 이 영상은 노래 한 곡을 한 컷에 담아 끊김 없이 한 번에 촬영하기 때문에 편집과 같은 기술적인 요소보단 개개인의 끼와 열정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 요소다.


FC서울 립덥뮤비는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주축이 되어 진행한 프로젝트로,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팬들이 만든 립덥뮤비라는 기념비적인 의의를 가진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4일부터 FC서울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팬들의 자발적이고 순수한 참여를 유도. 총 142명이 지원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FC서울 립덥뮤비의 노래는 FC서울 클럽송인 ‘진군가’로 채택, 북측계단에서부터 응원석까지 다양한 퍼포먼스와 응원도구를 요소에 배치하며 시나리오를 만들었다. 그리고 본 촬영은 상주 상무와 경기가 있던 지난 9일 토요일에 진행했다. 명예기자들은 12시부터 동선체크 및 소품을 체크를 했고, 2시부터 립덥뮤비 참가자들이 모이며 약 2시 반부터 촬영을 시작했다. 촬영은 리허설 2번과 본 촬영 4번을 하며 총 6번 촬영을 했다


촬영 날 전후를 포함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촬영 취소 위기까지 갔으나 142명의 뜨거운 열정과 염원덕분에 촬영하는 동안엔 비가 내리지 않아 성공적으로 촬영 마칠 수 있었다.


이번 FC서울 립덥뮤비는 FC서울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친 팬들이, 오로지 ‘열정’이란 단어 하나로 하나가 되어 촬영에 임했다. 약 3시간 동안 고된 촬영에도, 한 번 더 촬영하자는 지원자들의 모습을 보며 팬들의 FC서울 사랑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날 촬영된 FC서울 립덥뮤비는 약 9일 후인 7월 23일에 공개될 예정이다.


/ 취재 = 이게은 FC서울 명예기자 (eun5468@nate.com)
  사진 = 김검수 FC서울 명예기자 (twindi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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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1.07.1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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