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08. 27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포항스틸러스
 0 : 0
( 3 PSO 0 )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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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5. 15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가와사키 프론탈레
1 : 2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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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04. 01 화요일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산프레체 히로시마
2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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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02 01:08







FC서울이 1차전 패배를 되갚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알이티하드에 4강 진출권을 내주었다. 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와의 AFC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후반 몰리나의 골로 1-0 승리를 거두었지만 1차전 1-3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고 합계 2-3으로 뒤지며 8강에서 또 한번 주저 앉았다. 이 날 패배로 서울은 올해 챔피언스리그 일정을 마무리했다.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오늘의 선발진



1차전.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위해 선발진에 변화를 주었던 최용수 감독대행은 실패로 돌아가자 2차전엔 평소와 다를 바 없는 선발진을 구성해 알이티하드에 맞섰다. 대전전과 비교해 보았을때 고광민 대신 최태욱이 스타팅 멤버가 된 것을 제외하곤 같은 멤버가 출전했다.



하지만 전반 초반엔 알이티하드가 하자지를 중심으로 공격해 들어왔다. 전반 2분 우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헤딩 슛으로 연결했지만 김용대가 막았고 전반 12분엔 웬델의 패스를 받은 하자지가 공을 띄운 뒤 자신의 장기인 하프 발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김용대가 간신히 쳐냈다.


전반 17분엔 알누마레의 돌파를 아디가 태클로 저지했고 전반 21분엔 웬델에게 중거리 슈팅을 허용하는 등 서울은 전반 초반에 주도권을 내주었지만 이후 점유율을 높임과 동시에 측면에서 몇 차례 좋은 돌파를 보이면서 흐름을 찾아오는듯 했다. 전반 26분 데얀이 날린 왼발 슈팅은 키퍼 정면으로 날아갔고 전반 42분엔 몰리나가 수비진을 뚫고 데얀에게 침투패스를 내줬지만 패스가 약간 길어 골키퍼가 차단했다. 결국 양 팀은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승리를 향한 의지를 보인 서울. 하지만 다소 늦게 터진 골



최용수 감독대행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현영민을 빼고 고광민을 투입하며 공격진을 강화했다. 서울은 후반 초반부터 맹렬한 공격을 펼치며 반드시 역전극을 펼쳐보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줬다.
 

후반 1분 김동진의 크로스를 받은 데얀의 헤딩 슈팅은 골키퍼 정면으로 날아갔고, 후반 5분 데얀이 얻은 프리킥을 몰리나가 반대편 포스트를 보고 슛을 날렸지만 골대를 살짝 넘어갔다. 후반 21분 웬델의 파울로 다시 한번 프리킥을 얻은 서울은 몰리나가 강한 왼발 인프런트킥 으로 골을 노렸으나 골키퍼가 간신히 쳐내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29분엔 최태욱을 빼고 김태환을 투입해 스피드를 강화한 서울은 후반 37분엔 수비형 미드필더 최현태를 빼고 공격수 강정훈을 투입하며 총력전을 펼쳤다. 결국 고대하던 첫 골은 후반 39분에 터졌다.


김태환의 패스를 받은 몰리나가 강력한 왼발 중거리 슈팅으로 굳게 닫혀있던 알이티하드의 골문을 열어젖히는데 성공한 것이다. 골세레머니 할 틈 도 없이 진영으로 복귀한 서울은 추가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지만 얼마 남지 않은 시간과 중동 특유의 시간 끌기 방법인 이른 바 ‘침대 축구’ 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다.
 

후반 45분 코너킥 찬스에서 나온 강정훈의 헤딩 슛은 골대를 외면하며 아쉬움을 삼키키도 했다. 결국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1-0으로 마무리 되었다. 아시아 챔피언의 꿈을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된 서울은 이제 주말 K리그에서 수원과 슈퍼 매치를 갖게 된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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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9.28 02:44







FC서울과 알이티하드의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전 2차전이 화요일 저녁 7시 30분에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지난 사우디 원정에서 1-3으로 아쉽게 패배한 서울은 이번엔 홈팬들의 응원을 등에 업고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각오다.


하지만 단순히 승리하는 것만 으론 부족하다. 원정경기에서 허용한 3골로 인해 골득실에서 불리한 상황에 놓여 있는 서울은 4강에 진출하려면 스코어를 2-0 이상으로 이겨야 하고 만약 1골이라도 허용한다면 4골을 넣어야 4강 진출이 가능해진다.


쉽지 않은 상황임엔 분명하나 현재 서울의 공격력은 한층 더 날카로워져 있다. 팀의 주포인 데얀은 지난 대전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골 감각이 회복된 모습을 보였고, 몰리나 역시 대전전에서 득점에 성공하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게다가 리그에서 부산과 대전을 연파하며, 자칫 흔들릴 뻔한 팀 분위기마저 끌어올렸다. 현재 리그에서 홈 6연승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홈경기에 강한 서울은 초반부터 강한 공격으로 알이티하드를 몰아붙여 경기를 지배하려 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알이티하드는 지난 사우디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알에티파크에 0-1로 패배하며 기세가 한풀 꺾인 상태다. 하지만 이들은 원정경기에서 높은 승률을 보이고 있기에 안심할 수 없다. 알이티하드는 알와다, 분요드코르, 페르세폴리스와 치른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에서 원정 경기 성적은 2승1패 (득점 6, 실점 3)로 준수한 성적을 보였다.


 




몰리나(위), 웬델의 보르도 시절 모습(아래) (사진출처-AFC 홈페이지)




몰리나vs웬델 두 왼발 마법사들의 맞대결



몰리나, 웬델 이 두 선수는 공통점이 많은 선수다. 이 두 선수는 같은 남미 출신이고,(몰리나-콜롬비아, 웬델-브라질) 뛰어난 왼발킥을 앞세워 팀의 세트피스시 킥을 전담하고 있다. 따라서 이들의 왼발이 팀의 승리의 큰 영향을 끼친다는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경고누적으로 부산전엔 결장했던 몰리나는 대전전에서 한골을 넣으며 좋은 몸상태를 보이고 있다. 지난 1차전에서도 서울의 공격을 이끌었던 몰리나는 이번에도 서울 공격의 중심축이 되어 알이티하드의 골문을 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프랑스 보르도에서 활약하다 지난 8월 알이티하드에 합류한 웬델은 08/09 리그 앙 우승에 기여했고 보르도 소속으로 5년간 156경기에 출전해 35골을 기록한 실력파 미드필더다. 지난 1차전에서도 경기 막판 왼발 슈팅으로 골을 기록하기도 했던 웬델은 하자지, 누르등과 함께 알이티하드 공격의 핵심으로 자리잡고 있다. 팀의 승리가 필요한 상황. 과연 어떤 선수의 왼발이 팀을 승리로 이끄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지 주목 된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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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9.26 03:41



J리그의 명문 팀인 가시마 앤틀러스 팬들이 본 ‘K리그 챔피언’ FC서울은 어떤 모습일까?



25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전 FC서울과 가시마 앤틀러스의 경기가 펼쳐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가시마 앤틀러스(이하 가시마)의 열혈 서포터들을 만나봤다. 그들은 2년 전 가시마 홈에서의 악몽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었다.




▲ 가시마 앤틀러스 창단팬인 나가타씨



▲ 일본에서 가시마 앤틀러스를 응원하기 위해 온 스즈키 부부



가시마의 창단 팬임을 밝힌 나가타 씨는 “2년 전 아쉬운 패배를 지켜봤기에 오늘 경기를 더욱 응원하고 싶었다. 가시마가 여태껏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승리한 적이 없기에 오늘 승리한다면 가시마의 역사가 새로 쓰여 지는 것”이라며 원정응원을 온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이번이 첫 해외원정인데 이곳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일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훌륭한 경기장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서울 홈구장에 대한 첫인상을 전했다. 가시마 원정응원단에 함께 몸담은 나구라 씨도 “울림이 좋아 서포팅하기가 좋은 곳인 것 같다. 여러 가지 이벤트를 비롯해서 전체적인 분위기도 훌륭하다”라며 나가타 씨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또한 나가타 씨는 “FC서울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적이 있는 팀이기에 우리 가시마가 목표로 삼을 만한 팀이라고 생각한다. 2년 전 기성용의 프리킥이 인상 깊었지만 지금은 데얀과 몰리나를 주목하고 있다”라며 K리그 챔피언에 FC서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바로 옆자리에서 인터뷰를 지켜보던 스즈키 부부도 “서울은 스피드가 좋고 체력적으로 준비가 잘 된 팀인 것 같다. 한국의 색깔이 잘 드러난 팀”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사실 가시마는 현재 큰 위기에 처했다. 지난 3월 11일 일본 지진피해로 홈구장의 일부가 무너졌고 이로 인해 구단운영에 적신호가 켜진 것. 외국인 선수들은 두려움에 팀을 떠났고, 홈구장 복구시기 또한 늦춰지며 불가피하게 리그 초반 원정경기 위주의 일정을 소화했다고 한다. 이 때문일까 리그 순위도 15위로 쳐져있다.



이에 대해 나가타 씨는 “지진피해로 스타디움 일부가 무너져 경기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이제 복구가 거의 마무리되어 간다. 오는 6월 4일 자선 경기를 개최하면서 다시 홈구장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일본 대표팀 감독을 역임했던 지코를 비롯해 일본의 축구영웅들이 대다수 참여해 자리를 빛낼 줄 것이다”라며 홈구장이 복구되면 팀이 다시 정상궤도에 올라주길 기원했다.



나가타 씨는 경기에 앞서 가시마 팀에 대한 정보도 귀띔해줬다. 그는 “우리 팀은 개인보다 팀워크를 중시하는 팀이다. 그렇기에 결속력이 좋다. 주장 오가사와라는 팀에서 가장 뛰어난 플레이어인데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선수”라고 말했다. 스즈키 부부도 “오가사와라가 J리그 지난 라운드에서 휴식을 취했기에 이번 경기 기대가 된다”며 말을 이었다.



이날 경기에서 가시마의 주장 오가사와라가 부진하며 팀이 패했지만 가시마의 대다수 팬들은 주목할 선수로 오가사와라를 꼽았다. 그럴 법도 한 것이 오가사와라는 1998년 입단 이래 J리그에서는 가시마 한 팀에서만 몸을 담은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끝으로 J리그의 흥행요인을 묻는 말에는 미호코 씨와 게이코 씨가 의견을 내줬다. 미호코 씨는 “가시마 홈구장은 J리그에서 먹을거리가 가장 많은 곳이다. 축구를 보며 먹거리를 즐길 수 있기에 가족단위로 경기장을 많이 찾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게이코 씨는 “여성 팬을 비롯해 어린아이부터 고연령의 팬까지 다양한 팬층이 존재한다”며 팀이 팬들과 교감을 하며 지역일체감을 키운 것이 흥행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글=FC서울 명예기자 김한결 (k6367735@naver.com)



/취재=FC서울 명예기자 박재욱 (alfenhime@nate)
         FC서울 명예기자 정수영 (tndud08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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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쓰리 2011.05.26 23:53

 

 

이쯤 되면 환골탈태(換骨奪胎)라고 불러도 무방하겠다. 바로 FC서울의 현 상황 말이다. 최용수 감독대행 부임 이후 FC서울은 3연승의 신바람을 내고 있다. 또 8일 열렸던 상주전에선 치열한 골 공방전 끝에 4대3 극적인 승리를 거둔 뒤라 선수단 사기 역시 하늘을 찌르고 있다.


 현재 서울은 3승1무1패로 나고야 그램퍼스와 동률을 이루고 있지만 승자승 원칙에 따라 조 2위에 자리하고 있다. 16강전을 홈경기로 치를 수 있는 어드밴티지가 주어지는 조 1위를 위해 서울은 항저우를 반드시 잡은 뒤 다음 날 열리는 나고야와 알아인의 경기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따라서 항저우전에서 베스트 멤버를 가동할 가능성이 높지만 현재 서울은 5월에 빡빡한 일정 [4/30 vs제주(H), 5/4 vs알아인(H), 5/8 vs상주(A), 5/11 vs항저우(A), 5/15 vs경남(H), 5/18 vs용인시청(H), 5/21 vs대구(H)] 을 소화하고 있고 3월 홈경기에서 항저우를 3대0으로 가볍게 완파한 기억이 있는 만큼 선수들의 체력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5군을 내세울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기세가 올라 있는 서울. 반면 다소 주춤한 항저우



팀 분위기도 서울이 좀 더 낫다. 현재 3연승 중이고 연승을 거둔 3경기에서 무려 9골(제주전 2골, 알아인전 3골, 상주전 4골)을 폭발시키며 공격력이 절정에 올라있다. 또 서울의 트레이드 마크나 다름없는 패싱플레이가 점점 살아나고 있다는 것도 고무적이다. 반면 항저우는 주말 리그 경기에서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허난 젠예와 0대0 무승부를 기록하며 리그 1위 자리를 광저우 헝다에게 내주었다. 그리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서 탈락이 확정된 터라 선수들의 동기 부여나 목표 의식이 흐릿해져 있을 수 있다.



캡틴vs캡틴



양 팀의 주장인 박용호와 두웨이의 수비대결도 관심 거리다. 2010년에 주장을 맡은 두 선수는 현재 팀의 주축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양 선수 모두 각국 대표팀에서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 받으며 엘리트 코스를 밟았고 실제로 이 두 선수는 지난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최종예선 1차전에서 맞부딪친적이 있었는데 당시 한국이 조재진의 결승골로 1대0승리를 거두며 박용호의 판정승으로 끝났다. (2차전 중국 원정에선 당시 두웨이는 부상으로 결장했고 박용호는 김동진의 두 번째 골을 어시스트하며 맹활약 했다.) 젊은 시절 최고 유망주 였던 두 선수가 이제 팀의 주장이 되어 벌일 자존심 대결 역시 이 경기를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요소임에 틀림 없다.



Bonus Tip



앞서 소개한 두웨이는 한국 축구팬들에게 그다지 좋은 인상으로 남아있는 선수가 아니다. 2005년 셀틱 이적 당시 인터뷰에서 박지성을 평가 절하하며 한국 축구팬들의 빈축을 사기도 했던 두웨이는 셀틱 데뷔전에서 45분을 뛰는 동안 결정적인 실수로 2골을 헌납한 뒤 바로 방출 당하며 웃음거리로 전락한 적이 있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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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5.10 15:40











2010년 FC서울에 입단해 2년차에 데뷔전을 치른 선수가 있다.
그것도 K리그 경기가 아닌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에서 데뷔전을 치렀다.
주인공은 바로 한일구 골키퍼다.
후배인 유상훈 골키퍼가 먼저 데뷔를 치렀지만 그는 여유가 넘쳤다.
그는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두 달 동안 부상에 시달렸다.
완전히 회복된 것은 아니지만 그에게서 새로운 희망이 보인다.
지난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알 아인 전에서 데뷔전을 치룬 한일구 골키퍼를 믹스트 존에서 만나보았다.




Q1. 인상적인 데뷔전이었다. 경기 소감은?


A1. 용대형이 다쳐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기회가 갑자기 와서 제 자신보다는 팀을 위해서 헌신하려고 노력했어요.


Q2. 오늘 경기에 만족하시는지?


A2. 만족 못하는 것 같아요. 실수를 좀 많이 해서.


Q3. 오늘 경기를 대비해 얼마 준비했는지?


A3. 사실 제가 다쳐서 두 달 쉬다가 복귀한지 일주일도 안 됐어요. 그래서 긴장도 좀 많이 하고 아픈 것 때문에 신경도 많이 쓰였는데 다행히 선수들
      이 많이 도와줘서 실점을 안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4. 부상정도는?


A4. 왼쪽 발목이 파열된지 두 달 되었는데 지금은 완벽하게 나은건 아니에요. 그래서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다행히 이번에 잘 되어서.


Q5. 골키퍼로서의 자신만의 장점은?


A5. 어려운데 이거.. 욕 먹는거 아니에요?

    
명예기자) 지난주에 유상훈 골키퍼는 팔, 다리가 긴 것을 장점이라고..

    
팔, 다리가 길다고요? 저는 저희 네 명 중에 힘이 제일 좋고 킥에서 좀 자신 있어요. 민첩한 부분은 좀 떨어지는데 가장 자신있는건 힘이요.


Q6.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A6. 처음 데뷔전 하는데 제 이름 불러주시고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Q7. 앞으로의 각오


A7. (오늘 경기) 발판 삼아서 주전경쟁 하고 싶어요. 나아가서 FC서울을 이끌 수 있는 선수가 되고 싶어요.



한일구 선수는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되지 않아 몸 상태가 100%는 아닌 것 같았다.
믹스트 존을 빠져나오는 한일구 선수는 발목에도 아이싱을 한 상태였다.
FC서울의 위트 넘치는 한일구 골키퍼를 그라운드 위에서 자주 볼 수 있기를 바란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도란 kdr0521@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영상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 akakjin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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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쓰리 2011.05.07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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