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08. 22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대전 시티즌

2 : 0














































/구성,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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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8.23 00:08

▼▼

2015. 07. 05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광주 FC

1 : 1


홈경기 무패행진을 달리며

어느덧 리그 4위까지 치고 올라온 FC서울!

이번 광주 FC 전에서는 공중을 확실하게 장악하는

멋진 헤딩 장면들이 많았는데요.

이날 골을 넣은 윤일록 선수의 슛 역시

멋진 헤딩슛이었다는 점!

과연 오늘 어떤 헤딩들이 나왔는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이날 경기에서 멋진 모습을 많이 보여준

고요한의 안정적인 헤딩!

직접 골문을 노리는 헤딩슛도 시도하는 고요한!

에벨톤의 수줍은 헤딩 패스

전 경기였던 제주전에서 폭풍같은 달리기 후

헤딩골을 넣었던 에벨톤 선수이니만큼

이번 경기에서도 많은 기대가 되었죠!

FC서울의 든든한 수비의 중심 김동우!

그의 높은 키에서 나오는 헤딩은

골키퍼가 공을 쳐내는데 급급하게 만들었고

윤일록의 골에 결정적으로 기여하게 하였습니다!

헤딩을 시도하는 몰리나

왼발의 달인이지만 헤딩에도 적극적입니다

광주를 상대로 특히 강한 모습을 보이는 몰리나

오늘 경기에서도 시종일관 강한 모습으로

광주 선수들을 압박했습니다

후반 교체되어 들어온 고명진

고명진 선수 역시 큰 키에서 나오는 시원시원한

공중 장악력으로 경기를 풀어나가는데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FC서울에서 헤딩 하면 이 선수를 빼놓을 수 없죠

FC서울의 헤딩 머신 김현성!

그가 있는 한 상대팀은 공중볼 다툼에서

항상 긴장하고 있어야 한다는 점!

후반 교체되어 들어온 김현성의 가세로

FC서울의 공중볼 장악력은 극에 달했는데요

무시무시한 헤딩 능력으로

수차레 멋진 장면을 보여준 FC서울의 선수들!

앞으로도 이런 멋진 모습으로

팬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기를 바랍니다!


/구성,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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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7.06 17:48

2015. 07. 05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광주 FC

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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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7.06 17:15

2015. 06.03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인천 유나이티드

1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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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6.05 22:01

2015. 05. 20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감바 오사카

1 : 3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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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21 00:40

2015. 05. 16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남 드래곤즈

3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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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17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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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05. 16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전남 드래곤즈

3 : 0

 

드디어 폭발!

모처럼 나온 시원시원한 공격!

FC서울의 무공해 축구를 완성시킨

자랑스러운 우리 선수들!

과연 어떤 선수들이 활약을 하였을지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공격 또 공격

초반부터 거세게 몰아붙이는 FC서울 선수들!


믿음직한 김현성 선수

오늘 공격의 선봉장도 역시 김현성입니다!

2cm쯤 아쉬웠던 패스!

하지만 서울의 매서운 공격이 돋보이는

아슬아슬한 순간이었습니다

지난 부산전에서 골을 기록한 고명진 선수

주장 완장을 내려 놓고 한결 가벼워진 몸놀림으로

상대편 진영을 사정없이 흔들어놓는데요!

공격에 내가 빠질 수 없다!

이마까지 드러내며 광속 드리블을 선보이는

김치우 선수!

강력한 왼발 크로스가

날카롭게 골대를 위협합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기회를 살피는 고명진 선수!

나비처럼 날아서 벌처럼 쏠 수 있을지?

결국 골대로 쇄도하여 골을 성공시키는

FC서울의 고명진 선수!

전남의 자책골로 기록되었지만

고명진 선수의 멋진 쇄도가 없었다면

자책골도 나오지 않았겠죠?

FC서울의 선봉장으로서

훌륭하게 공격을 이끈 김현성 선수!

오늘 비록 골을 기록하진 못했지만

다음 경기가 기대되는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가 필드에 들어옵니다

FC서울의 영웅

박주영 선수입니다!

'주영이 형에게 공을 줘야해!'

'이 공을 받아 주영이형!'

'주영이에게 패스하러 형이 간다!'

모든 선수들의 염원을 담은 패스가

박주영 선수에게 전달되고

번개같은 움직임으로

수비라인을 단번에 무력화 시킨 박주영 선수!

골대를 향해 돌진합니다!

수비수를 앞에두고 슛!

튕겨나온 공을 다시 슛!

결국 득점에 성공하는 박주영 선수!

오늘 경기에 쐐기를 박는 골이자

K리그 복귀 후 자신의 첫 필드골을 성공시킵니다

유감없이 해결사 본능을 뽐낸 박주영 선수!

FC서울은 오늘 경기를 완승하며

순위 역시 4위로 껑충 뛰어올랐습니다


박주영 선수의 부활 신호탄과 함께

FC서울 역시 홈에서 대승을 거두며

오랜만에 무공해 축구의 진수를 보여주었는데요

오늘 경기가 부활의 신호탄이 되어

강팀의 면모를 되찾는 FC서울이 되길 바랍니다!


/구성,사진 = FC서울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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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17 00:15

2015. 05. 02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성남 FC

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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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03 01:44

성남 FC와의 경기가 있었던

서울월드컵경기장

지난 시즌 FA컵 결승전에서의 

설욕을 다짐중인 FC서울

과연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요?




FC서울의 레전드이자

대한민국의 레전드

차두리 선수가 고명진 선수의

주장 완장을 물려받았네요

국가대표팀에서도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차두리 선수이니만큼 FC서울에서도

좋은 주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경기가 시작되고

매서운 공격으로 성남 FC를 몰아붙이는

FC서울의 선수들!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

고요한 선수도 보입니다



결정적인 장면에서 아쉽게 골을 놓친

윤일록 선수

그래도 점점 움직임이 좋아지고 있으니

다음 경기가 더욱 기대가 되는데요



60-60이라는 대기록에

단 한개의 어시스트만을 남겨둔 몰리나

과연 몰리나 선수는 오늘 경기에서

60-60을 달성할 수 있을까요?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몰리나 선수의 코너킥을

강력하게 내리찍는 헤딩골로 연결한 김현성 선수!

몰리나 선수에게 60-60클럽 가입이라는 선물과

팀내 최다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습니다



김현성 선수의 선취골이 있었지만

아쉽게도 성남 FC와 1:1로 비긴 FC서울

비록 비기기는 했으나 팬 분들은

여전히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냅니다



최단기간 60-60클럽 가입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몰리나 선수!

환호하는 팬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합니다



인사를 하며 가다가 문득 걸음을 돌려

팬에게 가는 몰리나 선수!

무엇을 본 것인지 얼굴에 미소가 가득한데요



몰리나 선수에게 직접 만든 현수막을 전달하는 팬

이때 만큼은 몰리나 선수도

선물을 전달하는 팬도

그 장면을 지켜보는 모든 팬들도

흐뭇한 미소를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팬이 만든 현수막을 직접 펼쳐보이는 몰리나 선수

팬 분의 정성이 느껴지는 선물에

몰리나 선수도 오늘은 결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팬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는 몰리나 선수

이번 60-60클럽 가입이 몰리나 선수의

부활의 신호탄이 될 수 있겠죠?

앞으로도 몰리나 선수의 좋은 활약 기대해봅니다!


/글,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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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03 01:40

2015.04.15

상암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대전 시티즌

1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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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01:58

2015. 03. 14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전북 현대

1 : 2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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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5 01:31

2014. 11. 26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포항 스틸러스

0 :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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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1.29 19:07

2014. 11. 16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울산 현대
 2 : 2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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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1.17 21:12

2014. 11. 02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전북 현대
0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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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1.05 22:35

2014. 10. 28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부산아이파크

 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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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0.28 18:13

2014. 10. 05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수원삼성블루윙즈
 0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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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0.06 00:12

2014. 09. 14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인천유나이티드
3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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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9.14 01:40

 

티켓은 경기를 보기 원하는 관중이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고 경기를 볼 자격을 보여주는 도구다. 따라서 경기장에 입장하는 관중은 모두 티켓을 갖고 입장한다. 초창기 티켓은 그저 자리를 알려주는 도구에 불과했으나 현재는 티켓에도 많은 디자인이 들어간다. 그리고 최근엔 은퇴 기념 경기를 갖는 선수를 티켓에 그려 넣기도 한다. 이영표가 은퇴할 당시 벤쿠버 화이트캡스 홈 경기 티켓엔 이영표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고 최은성의 은퇴 당시에도 전북 경기 티켓엔 최은성의 얼굴이 있었다. 단순히 기능적인 면만 부각됐던 티켓은 이제 다양한 디자인이 가미되어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으로 다가간다. FC서울 역시 매년 다양한 티켓 디자인으로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그럼 이제부터 FC서울의 역대 티켓 디자인의 변천사를 알아보자.

 

1. 2005년 리그 티켓

 

 

 

 

2005K리그 당시 사용된 티켓이다. 하얀 바탕에 FC서울의 엠블럼에 들어가 있는 불타는 태양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우측 상단엔 FC서울의 엠블럼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엔 당시 메인 스폰서인 GS건설과 아디다스의 광고가 들어가 있다.

 

2. 2005년 보카 주니어스 내한 경기 티켓

 

 

 

 

2005년 아르헨티나 최강팀 보카 주니어스의 내한 경기 티켓이다. 티켓엔 서울 최고의 스타인 박주영과 보카 주니어스 최고의 스타인 마르틴 팔레르모가 그려져 있다. (하지만 박주영과 팔레르모 모두 경기에 뛰지 않았다.) 2005년 리그 티켓엔 우측에 스폰서 광고가 크게 그려져 있지만 이 티켓엔 하단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다.

 

 

3. 2006년 리그 티켓

 

 

 

 

2006K리그 당시 사용된 티켓이다. 디자인이 2005년 티켓보다 화려해졌다. 티켓의 크기 역시 커졌다. 기존의 하얀 바탕에서 벗어나 서울월드컵경기장과 환호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 메인 스폰서 광고만 제외하면 작년에 비해 많은 것이 변했다.

 

4. 2006FC도쿄 친선 경기 티켓

 

 

 

한국의 수도와 일본의 수도를 연고로 하는 팀들의 경기로 많은 관심을 모은 경기의 티켓이다. 티켓엔 당시 서울의 간판인 박주영과 도쿄의 간판인 히라야마 소타가 그려져 있다. 테두리는 FC서울의 상징색인 검정과 빨강으로 디자인 했고 우측 메인스폰서 광고엔 아디다스가 빠지고 서울시 광고가 들어가 있다.

 

5.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한 경기 티켓

 

 

 

2007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한 경기에 사용된 티켓이다. 세계 최고의 팀의 내한으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오른쪽엔 당시 맨체스터에서 활약하던 박지성,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라이언 긱스, 웨인 루니가 그러져 있다. 하단엔 스폰서 광고가 그려져 있다. 하지만 티켓의 디자인이 지나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위주로 그려진 건 아쉬운 부분이다.

 

 

6. 2008LA갤럭시 내한 경기 티켓

 

 

 

당시 베컴이 이끄는 LA갤럭시의 내한 경기 티켓이다. 가로에서 세로로 바뀐 것이 특징이고 베컴과 도노반, 박주영 등이 그러져 있다. 최상단에 매치업과 좌석 위치 등이 쓰여 있어 확인이 용이하다.

 

 

7. 2008년 리그 티켓

 

 

 

2008년 리그에서 사용된 티켓이다. LA갤럭시 경기 티켓처럼 가로에서 세로로 바뀌었고 가운데에 FC서울 엠블럼이 들어가 있다. 배경은 수호신들의 응원으로 채워졌고 스폰서 광고의 크기 역시 상단에 조그맣게 그려져 있다.

 

8. 2009년 리그 티켓

 

 

 

2009년 리그에서 사용된 티켓이다. 작년처럼 세로 형태가 그대로 유지됐고 FC서울의 엠블럼도 유지됐다. 차이가 있다면 배경의 수호신 응원 모습이 다른 그림으로 바뀌었다.

 

9. 2009AFC 챔피언스리그 티켓

 

 

 

2008년 준우승 자격으로 2009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을 때 티켓이다. AFC 챔피언스리그 티켓은 가로로 되어있고 하단엔 메인 스폰서 광고들이 그려져 있다. 오른쪽엔 AFC 챔피언스리그 로고와 아시아 축구 연맹 로고가 그려져 있다. 아쉬운 것은 날짜와 킥오프 시간만 쓰여 있고 매치업은 쓰여 있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티켓만 봐서는 서울의 상대가 어떤 팀인지 알 수 없는 단점이 있다.

 

10. 2009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내한 경기 티켓

 

 

 

2007년 내한하여 FC서울과 경기를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2009년 또 다시 내한했다. 2년 전 부상으로 출전하지 않은 박지성이 이번에는 건강한 모습으로 경기에 출전할 것으로 예상되어 많은 관심을 모았다. 2007년엔 빨간 바탕으로 되어있는 것과 달리 검정과 흰 바탕으로 되어 있으며 우측 상단엔 맨유 선수인 게리 네빌과 나니, 페데리코 마케다가 그려져 있다. 역시 이번에도 맨유 위주의 디자인은 아쉬운 부분이다.

 

11. 2010년 리그 티켓

 

 

 

2010년 리그에서 사용된 티켓이다. 세로에서 가로로 다시 바뀌었고 검정 바탕에 수호신이 응원하는 모습으로 그려져 있다. 우측 상단엔 FC서울의 엠블럼과 K리그 엠블럼이 동시에 들어가 있다. 검정 바탕이라 그런지 티켓이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이다.

 

12. 2011AFC 챔피언스리그 티켓

 

 

 

2010년 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2011AFC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했을 때 사용된 티켓이다. 이번에는 상단에 매치업이 쓰여 있다. 좌측에 AFC 챔피언스리그 로고가 그려져 있고 우측에 아시아 축구연맹 로고가 있다. 티켓의 크기도 2009AFC 챔피언스리그 티켓보다 작아졌다.

 

13. 2012년 리그 티켓

 

 

 

2012년 리그에서 사용된 티켓이다. 티켓 배경엔 2011년 성남전에서 했던 IFC SEOUL이 그려져 있다. 우측 하단엔 FC서울의 어플을 받을 수 있는 QR 코드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14. 2014년 리그 티켓

 

 

 

2014년 현재 사용되고 있는 리그 티켓이다. 배경은 지난 2013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당시 카드섹션이 그려져 있다. 티켓 크기는 변화가 없으며 QR 코드 역시 그대로다

 

15. 2014년 레버쿠젠 내한 경기 티켓

 

 

 

손흥민이 소속 되어 있는 레버쿠젠의 내한 경기 티켓이다. 배경엔 손흥민이 그려져 있고 좌측 상단엔 주최측인 LG전자의 광고가 있다. 하단엔 레버쿠젠의 스폰서인 아디다스와 바이엘 사의 광고가 있고 분데스리가 로고도 있다. 이 티켓도 레버쿠젠 위주의 디자인이 아쉽다.

 

, 사진=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sskim12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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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4.09.01 00:00







여름 이적 시장
. FC서울은 공격수 최정한을 영입하며 전력을 보강했다. 최정한은 청소년대표 출신이며 J리그 오이타 트리니타 에서 활약하다 이번 여름에 FC서울 유니폼을 입었다. 포지션이 공격수인 최정한은 최전방과 측면을 모두 소화하는 멀티 공격수다. FC서울 공격진에 힘이 되어줄 최정한에 대해 알아보자

 



1989
년생인 최정한은 언남고 재학 시절부터 두각을 드러냈다. 당시 언남고는 최정한을 비롯, 김민우(사간 도스), 김동희(성남), 서용덕(울산), 유상훈(서울) 등 쟁쟁한 멤버들이 속해 있었다. 3학년이던 2007년 최정한은 4월 춘계연맹전에서 7골을 넣으며 팀을 준우승으로 이끌었고 5월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에선 8골을 넣으며 득점왕을 차지함과 동시에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후 전국고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최정한은 경주정보고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고 장훈고와의 4강전에선 자신이 직접 결승골을 뽑아내며 2-1 승리를 이끌었다. 결승 상대는 당시 서정진(수원)이 주축이 된 보인고. 하지만 언남고는 후반 36분 터진 최정한의 결승 페널티킥 골의 힘입어 보인고마저 1-0으로 물리치며 2관왕에 올랐다. 최정한은 대회 MVP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연세대로 진학한 최정한은
1학년 때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다. 2008 춘계대학연맹전에서 4골로 득점왕을 차지하며 팀을 우승으로 이끌었고 대전과의 FA32강전에선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는 활약을 보였다. 연세대는 결국 승부차기 끝에 대전을 3-1로 물리쳤고 최정한은 아마추어팀이 프로팀을 제압하는 파란의 선봉장이 됐다. 또 그해엔 청소년대표에도 발탁되었다. 최정한은 조동현 감독이 지휘하는 19세 이하 청소년대표에 뽑혔고 아르헨티나와의 친선 경기에서 후반 36분 교체 투입 됐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대표팀은 0-0으로 비겼다. 하지만 이틀 후 파주NFC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의 연습 경기에서 최정한은 선발로 출전해 전반 13분 페널티킥 골을 넣으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최정한은 청소년대표에서 변함 없는 활약을 이어갔고 태국에서 열린 AFF U-19 페스티벌 태국전에서도 김보경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넣는 등 주축 공격수로 제몫을 다했다.
 




이후 홍정호, 김영권, 구자철, 김승규, 김보경, 문기한, 서정진, 박종우 등과 함께 AFC U-19 챔피언십 대표에도 뽑혀 아시아 정상에 도전했다. 최정한은 시리아와의 첫 경기에서 김동섭과 함께 선발 출전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대표팀은 김영권의 결승골로 1-0 승리를 거두었다. 최정한은 UAE전과 이라크전에 모두 결장했지만 일본과의 8강전에서 출전기회를 잡는다. 후반 42분 김동섭과 교체 투입된 최정한은 후반 인저리 타임에 추가골을 성공시켰고 이 골은 2008년 최고의 골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대표팀은 일본을 3-0으로 크게 이기며 U-20 청소년대회 출전권을 따냈다. 이후 최정한은 우즈베키스탄과의 4강전에서 후반 21분 정준연과 교체 투입되었지만 골은 기록하지 못했고 대표팀은 0-1로 패했다.







2009
년 청소년 대표팀 감독은 홍명보로 바뀌었지만 최정한은 변함없이 1,2차 대표팀 명단에 모두 포함되었다. 이후 최정한은 고려대와의 U리그 경기에서도 골을 넣었고 춘계대학연맹전에서 연세대를 4강에 올려놓았고 트리니다드 토바고와의 친선 경기에선 후반 교체 투입되어 한 골을 넣으며 3-1 승리에 일조했다. 그해 여름 최정한은 프로 무대에 진출했다. 그가 입단한 팀은 일본의 오이타 트리니타. 오이타는 최정한에게 아마추어 역대 최고 대우를 해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최정한은 이후 수원컵 국제청소년대회에 출전하여 일본전에서 골을 터트리기도 했지만 이집트에서 열린 U-20 청소년 월드컵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오이타 시절 최정한 (사진출처-오이타 트리니타)









하지만 최정한은 그해 10월 몬테디오 야마가타전에서 후반 44분 이에나가를 대신해 교체 투입되며 일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시미즈 S펄스전에서도 교체 투입된 최정한은 교토 상가와의 원정 경기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해 54분을 소화했고 요코하마 마리노스전에선 교체 투입되었다. 2009년 총 4경기를 치르며 적응을 마친 최정한은 팀이 2부리그로 강등됐지만 2010시즌 가시와 레이솔과의 개막전부터 선발 출전하였다. 이후 최정한은 3라운드에서 고대하던 첫 골을 터트렸다.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후반 13분 팀의 세 번째 골을 작렬시켰고 덕분에 팀은 3-1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도쿠시마 보르티스전에선 후반 5분 팀의 두 번째골을 터트렸고 멀티골을 터트린 김보경과 함께 팀의 3-0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사간 도스전에선 일본 진출 후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최정한은 전반 30, 후반 21, 후반 28분 골을 터트리며 해트트릭을 완성했다. 하지만 팀은 3-4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후 콘사도레 삿포로, 도쿄 베르디 등을 상대로 골을 터트린 최정한은 팀의 주전 공격수로 자리잡았고 2010년 총 30경기에 출전하여 8골을 넣었다. 8골은 김보경과 함께 팀 내 최다골 이었다.
 





2011
년엔 작년보다 두 경기 더 많은 32경기에 나와 4골을 기록했고 2012년엔 에이스를 상징하는 10번을 배정받았다. 최정한은 2012년에 30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고 오이타는 승격플레이오프에서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를 1-0으로 꺾으며 1부리그 승격을 확정지었다. 오이타와도 재계약에 성공한 최정한은 FC도쿄와의 개막전에서 전반 17분 골을 넣으며 선전했지만 팀은 아쉽게도 1-2로 역전패했다. 최정한은 이후 28경기에 출전했지만 27라운드 베스트11에 한 차례 선정되었을 뿐 더 이상 골은 기록하지 못했다. 오이타 역시 2부리그로 강등되며 최정한은 또 다시 2부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해야했다. 최정한은 카탈레 도야마전에서 멀티골을 터트렸고 도쿄 베르디전에서도 골을 터트리며 12경기에 나와 3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여름이적시장에서 FC서울의 이적 제안을 받아들여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K리그에서 첫 선을 보이게 되었다.






최정한의 장점은 중앙과 측면 모두 소화할 수 있는 멀티 능력과 뛰어난 돌파력이다
. 최정한의 이러한 스타일은 비슷한 스타일의 윤일록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후반 조커로서의 활약도 기대해 볼 수 있는 선수이기도 하다. 또 서울엔 언남고 동기인 유상훈, 청소년대표 시절 함께 뛰었던 박희성이 있기에 최정한의 적응도 한층 더 수월할 것이다. 서울은 현재 리그에서 9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보다 더 적은 골수를 기록한 팀은 성남(7)과 인천(5)뿐이다. 그래서 공격력 강화를 위해 영입한 최정한에게 기대가 모아질 수 밖에 없다. 최정한이 서울에 시원한 골을 선사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sskim12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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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4.07.08 22:29








부상으로 전반기에 출전하지 못한 몰리나는 후반기 첫 경기에서 화려하게 복귀했다. 몰리나는 전반 44분 날카로운 코너킥으로 오스마르의 헤딩골을 도왔고 후반 39분엔 멋진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11도움을 기록한 몰리나는 시즌 첫 번째 경기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며 서울 공격진의 핵임을 증명했다. 이로써 몰리나는 2012, 2013년에 이어 올해에도 첫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 기록을 올리는 진기록을 남겼다.

 


지난
2012년 서울은 대구 원정경기로 시즌을 시작했다. 하지만 전반 13분에 강용에게 선제골을 허용했고 데얀이 전반 20분 만에 교체 아웃되며 경기를 어렵게 풀어갔다. 이후에도 서울은 쉽사리 동점골을 터트리지 못했지만 후반 18분 몰리나의 왼발이 빛을 발했다. 하대성의 패스를 받은 몰리나가 정확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뽑아낸 것이다. 몰리나의 한방 덕분에 서울은 간신히 1-1 무승부를 기록할 수 있었다.




2013
년에도 몰리나는 개막전에 선발 출장하여 맹활약을 펼쳤다. 전반 29분 정확한 코너킥으로 데얀의 헤딩골을 도운 몰리나는 신진호의 동점골로 추격당하자 후반 2분 에스쿠데로의 골을 도우며 개막전에서 2도움을 기록했다. 개막전에 앞서 열린 AFC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도 몰리나는 11도움을 올리며 팀의 5-1 대승에 기여했다.








2014 시즌 초반엔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지만 몰리나는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경기에서 전남을 상대로 11도움을 올리며 팀을 2-2 무승부로 이끌었다. 20121, 20132도움, 201311도움으로 3년 연속으로 자신의 리그 첫 출장 경기에서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몰리나의 이러한 활약은 팀이 위기에 있을 때 나온 활약이라 반갑다
. 2012년 대구전에서도 일찌감치 선제골을 허용했고 데얀이 조기 교체 되는 위기 속에 몰리나의 한방으로 패배에서 벗어났고 이번 전남전 에서도 초반 2실점 했지만 몰리나의 11도움 활약으로 무승부를 거둘 수 있었다. 이번 시즌 몰리나는 부상으로 우려의 시선을 받았지만 첫 경기부터 건재함을 과시했다. 몰리나의 부활은 서울의 공격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몰리나의 활약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sskim12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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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4.07.05 23:40




1. 오늘 성남과의 경기, 어떤 마음으로 뛰셨나요?

항상 똑같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뛰는데, 순위표를 경기 전에 봤는데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졌고, 또 경기 끝나고 휴식기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하고,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2. 오늘 어떤 상황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셨나요?

속공 상황이었는데 명진이가 가운데서 오른쪽으로 빼준 볼을 처음에 직접 올리려다 수비 한번 걸린 볼을 제쳐 올렸다. 제가 잘 올렸다기 보다는 바로 앞에서 희성이가 어려운 공을 잘 받아서 결승골이 됐다.

 

3.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기 리그에서는 팬들이 실망하는 경기가 많았었고, 순위표나 승점 자체도 원하는 대로 얻지 못했다. 또 휴식기도 있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이기는 경기, 많은 승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재/=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영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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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5.19 14:54




 5월 18일, FC서울과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 후반 40분 박희성의 결정적인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반기 일정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성남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데 일조한 선수가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서울의 수비를 든든히 지켜주는 김주영 선수다. FC서울의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 김주영 선수를 명예기자가 경기 후에 직접 만나봤다.

Q1. 오늘 경기 승리로 이끌어 유종의 미를 거두셨는데 경기 끝낸 소감은?

A.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은데, 마무리를 잘해서 브레이크 타임 들어갈 때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겨서 괜찮게 생각하고 있어요.

Q2. 경기 중 마스크를 벗었는데 부상상태는 어떤지요?

A. 지금 붓고 있는데, 이게(마스크)하면 잘 안보이거든요, 아까 전에 맞았는데 아프더라구요. 끝까지 아프길래 벗고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Q3. 오늘 이후로 월드컵 휴식기간이다.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가요?

A. 감독님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팬들도 그렇고 원하는 성적으로 끝난 게 아니니까. 앞으로 감독님이 체력적으로 훈련을 하실지, 아니면 조직적으로 하실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휴식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Q4.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물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가긴 했지만, 리그에서도 썩 좋은 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믿고 기다려주신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고 고맙고 준비 잘해서 후반기 때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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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5.19 07:32

2014. 05. 18
상암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성남 FC
1: 0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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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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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5.18 23:19











처음은 여러 의미를 갖는다. 긴장이라는 부정적인 의미도 있지만 설렘, 신선함 등 긍정적인 의미가 많다. 축구에서도 처음은 특별하다. 첫 골, 첫 승, 첫 출전 등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단어들이 많다. 이렇게 특별한 처음이라는 단어에 어울리는 남자가 있다. 바로 고요한이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FC서울의 처음엔 고요한이 있었다.

 



지난
2013. FC서울은 대구를 상대로 리그 첫 승을 거두었다. 그때 첫 골을 넣은 선수는 고요한이었다. 고요한은 전반 15분 데얀의 패스를 받아 가볍게 골대로 밀어 넣으며 팀의 첫 골을 기록했고 FC서울은 4-0 대승을 거뒀다. 팀이 리그 첫 승을 거둔 경기에서 고요한은 첫 골을 넣은 것이다. 그해 팀의 첫 역전승에도 고요한이 있었다. 고요한은 강원전에서 팀이 0-2로 끌려가자 후반 교체 투입되어 날카로운 중거리 슈팅으로 팀의 첫 골을 기록했다. 이후 고요한은 동점골을 터트렸고 데얀의 역전골까지 도우며 21도움으로 팀의 시즌 첫 역전승을 이끌었다.



고요한의 첫 기록은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나왔다. 에스테그랄과의 4강전에서 고요한은 후반 1. 윤일록의 패스를 받아 팀의 두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이는 FC서울의 국내 선수가 역대 FC서울의 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넣은 첫 골 이다. 지난 2002AFC 챔피언스리그의 전신인 아시아 클럽 챔피언십에서 4강에 올랐던 서울은 당시에도 에스테그랄을 만나 마르코와 안드레의 골로 2-1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리고 20134강전에서 팀의 첫 골을 넣은 것은 데얀이었으니 고요한의 골은 국내 선수가 기록한 첫 골이 되었다.














올해도 고요한은 처음과 인연이 있었다. 베이징 궈안과의 AFC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고요한은 후반 교체 투입되어 윤일록의 패스를 받아 팀의 첫 골이자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는 FC서울이 베이징 원정에서 기록한 첫 골 이었다. 또 올해 리그 첫 승에도 고요한의 골이 있었다. 제주와의 경기에서 고요한은 후반 23분 윤일록의 슈팅이 수비수 맞고 높이 뜨자 머리로 밀어 넣으며 팀의 첫 골을 성공시켰다. 이 골은 FC서울이 리그에서 기록한 첫 골이기도 했다. 결국 서울은 윤일록의 추가골까지 터지며 2-0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처음의 또 다른 의미는 빠름이 있다. 그렇기에 고요한도 그 누구보다 빠르다고 생각할 수 도 있겠다. 하지만 고요한이 처음부터 빠른 것은 아니었다. 고요한은 입단 후 무려 6년 만에 첫 골을 넣었는데 이는 또래인 고명진, 이청용 등보다 늦은 기록이다. 50경기 출장 달성 역시 고명진, 이청용(2008년 달성) 기성용(2009년 달성) 등보다도 늦은 2011년이 돼서야 50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하지만 어엿한 주전으로 성장한 지금. 고요한은 온갖 첫 기록을 남기며 FC서울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기고 있다. 또래들보다 빛을 본 시간이 다소 늦었지만 이제는 빠른 속도로 FC서울의 중심이 된 고요한. 앞으로 어떤 기록을 남길지 주목된다.

 



=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sskim12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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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4.05.08 19:10







K리그 클래식 최고의 라이벌전 슈퍼매치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그 동안 수많은 화제를 낳으며 팬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한 슈퍼매치. 이제부터 그와 관련된 기록을 알아보겠다. 제목대로 관점은 지극히 FC서울 적이다.

 



서울은 얼마 전 수원에게 리그에서만
6연패를 당했고, 2007년에도 5연패를 당했다. 과거 슈퍼매치에서 연패를 당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서울도 수원을 상대로 연승을 거둔적이 있다. 그렇다면 서울의 슈퍼매치 연승은 언제였을까? LG치타스 시절 20005212-1 승리를 시작으로 200148일 아디다스컵 1-0 승리까지 4연승을 달린적 있다. 20016171-0 승리를 시작으로 20028182-1 승리까지 5연승을 내달렸다. 2002818일 경기 당시 수원은 연패의 고리를 끊기 위해 카드섹션을 펼쳤고 38245명의 관중이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입장하며 수원의 승리를 염원했지만 오히려 서울이 2-1 승리를 거두며 아픔을 줬다. 참고로 서울은 2000년부터 2002년까지 슈퍼매치에서 913패의 압도적인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서울이 수원과의 상대전적에서 앞섰던 연도도 알아보겠다. 서울은 2000년 수원을 상대로 5번의 맞대결에서 311패를 거두었다. 이 기간 동안 FC서울의 감독인 최용수는 42도움을 올리며 수원을 떨게 했다. 2001년에도 서울은 5번의 맞대결에서 32패를 거두었다. 2002년에는 3번의 맞대결에서 21패를 거두며 3년 연속으로 슈퍼매치 맞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갔다. 이후 2005년 서울은 또 한번 맞대결에서 우위를 가져간다. 서울은 이 해에 21무를 기록했다. 특히 10월에 거둔 수원 원정에서 3-0 승리는 원정팀이 거둔 첫 세 골차 승리다. 이후 서울이 슈퍼매치에서 우위를 가져간 해는 2010(21), 2013(211)이다.










역대 슈퍼매치에서 최다골을 기록한 선수를 알아보자. 수원의 골망을 가장 많이 흔든 선수는 데얀과 정조국이다. 데얀은 슈퍼매치에서만 6골을 넣으며 K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의 위용을 보여줬다. 현재 경찰청에서 복무중인 정조국도 역대 슈퍼매치에서 6골을 기록하고 있다. 세 번째는 박주영이다. 박주영은 5골을 넣으며 그 뒤를 잇고 있다. 그 다음으로는 현재 FC서울의 감독인 최용수로 총 4골을 넣었다.









서울이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진기록이 있다. 박주영의 유일한 슈퍼매치 해트트릭이다. 박주영은 2007321일 컵대회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4-1 승리를 이끌었다. 이 해트트릭은 역대 슈퍼매치에서 나온 유일한 해트트릭이다. 서울 선수는 물론 수원 선수도 박주영을 제외하곤 해트트릭을 기록한 적이 없다. 도움 해트트릭 역시 서울 선수가 기록한 것이 유일하다. 201044일 경기에서 데얀이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3-1 승리를 이끈 바 있다. 이 역시 데얀을 제외하고 도움 해트트릭을 기록한 선수는 아무도 없다.






2014
년 첫 슈퍼매치가 시작되려 한다. 서울은 연패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 지난 시즌 상대전적에서 우위를 점하며 자존심을 세우는데 성공했다. 이제 또 다른 시작이다. 올해부터 어떤 역사와 기록이 쓰여질지 주목된다.

 



=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sskim122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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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4.04.2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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