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일 김현성 믹스트존 인터뷰




 2013년 5월 1일 FC서울이 부리람과 한판 승부를 펼쳤다. 경기 전 최용수 감독은 이번 경기에서 신예선수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래서인지 FC서울 선발멤버는 기존 주전멤버가 아닌 신예선수들 위주로 구성되었다. 모두가 이번 경기를 걱정 반, 기대 반의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하지만 신예선수들은 2골을 몰아치며 좋은 활약을 보였고 감독과 관중들의 기대에 부응했다. 이 중심엔 팀의 2번째 골을 성공시키며 자신의 기량을 펼친 김현성이 있었다. 김현성을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Q. 경기를 뛴 소감이 궁금하다.



A. 오랜만에 경기에 출전했다. 개인적인 경기력에는 불만족스러운 부분이 많다. 하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했기 때문에 그 부분(공격포인트)에 대해서는 만족스럽게 생각한다.



Q. 선발멤버가 신예선수 위주로 구성되었는데 어떠했나?



A. 경험이 없는 선수가 많았지만 고참 선배들도 많았다. 고참선배들이 리드를 잘 해주었기 때문에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었다. 어린선수들도 좋은 기회가 와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Q. 올 시즌 개인적인 목표는 무엇인가?



A. 현재는 출전시간을 늘리는게 목표다(웃음). 공격포인트도 할 수 있는대로 많이 쌓는 것이 올 시즌 목표이다.


 
 김현성은 FC서울에서 기회가 주어질 때마다 기량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를 알렸다. FC서울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좋은 활약으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그는 2012년 런던올림픽 대표에도 발탁되며 세계무대에서도 그의 실력을 입증해보였다. 기회를 잡을 줄 아는 선수 김현성. 올 시즌 그의 목표처럼 많은 출전시간과 많은 기회가 그에게 주어졌으면 하는 바이다. FC서울의 NO.18 김현성 그를 주목해보자.  




/취재 : FC서울 명예기자 유승은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by 비회원 2013. 5. 3. 0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