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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K리그 클래식 34R] FC서울 VS 전북 현대 2014. 11. 02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전북 현대 0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더보기
[K리그 클래식 6R] FC서울 VS 전북현대모터스FC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상암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현대모터스FC 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더보기
[K리그 클래식 10R] FC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2013.05.05.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0 : 1 PHOTO BY FC 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더보기
[믹스트존 인터뷰] ‘시즌 3호 골’ 하대성, “오늘 골 세레머니의 의미는......” FC서울이 8월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들어 터진 '캡틴' 하대성과 '뉴 페이스' 에스쿠데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인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1점)를 유지하며 선두 싸움을 계속했고, 홈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의 기록 또한 이어갔다. 더운 날씨 탓에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였음에도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서울의 주장' 하대성이었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헤딩골까지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끈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다. -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상승.. 더보기
[K리그 4R 리뷰] 몰리나의 극적인 결승역전골! FC서울 전북에 2-1 짜릿한 승 무공해와 닥공의 대결은 결국 무공해의 승리로 끝났다. FC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리그 홈경기에서 하대성과 몰리나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서울은 3승1무를 기록했고, 홈 3연전 3연승 프로젝트에도 성공했다. 일부 주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고,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전북이라 경기는 서울에게 손쉽게 흘러 갈거라 예상했지만, 서울은 전반 3분만에 이동국에게 일격을 당하며, 선제골을 내줘야 했다. 하지만 이내 전열을 가다듬은 서울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8분 고명진의 크로스로 전북을 위협한 서울은 이후에도 아디의 중거리 슛 등으로 동점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전반 27분 결실을 맺는다. 몰리나의 패스를 받은 데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하대성이 머리로.. 더보기
[K리그 4R 프리뷰] FC서울과 전북현대 챔피언들의 자존심 대결! 25일 1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FC서울은 지난 18일에 열린 3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몰리나의 2골에 힘입어 2-0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팀이 건강해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FC서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건강하다’ 라는 말에 분명 공감 할 것이다. 건강하다는 말은 즉 아픈 곳이 없다는 의미다. 수비에서부터 공격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유기적인 모습이다. 마치 어릴 적 보던 만화영화에 나오는 합체로봇과 같은 느낌을 준다. 그만큼 한 선수에 의해 경기가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11명의 선수가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 경기를 지배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 더보기
[K리그 16R 리뷰] FC서울, 후반전에 2골을 넣는 저력을 발휘하며 전북과 극적으로 비겨 아쉽지만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만족해야 했다. FC서울(이하 서울)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정규리그 16라운드 전북 현대(이하 전북)와의 경기에서 2골을 먼저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막판에 터진 강정훈과 데얀의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의 압박에 고전한 서울의 전반전 경기 초반 서울은 전북의 압박에 고전하며 좀처럼 경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서울은 수비에 중점을 두며 미드필더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해 역습을 노리는 작전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서울은 고요한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더 이상 뛸수 없게 되자 이승렬을 투입하며 뜻밖의 교체카드 1장을 소진해야 했다. 전반 18분 서울은 제파로프가 강하게 때린 중거리슛이 전북 수비 맞고.. 더보기
[K리그 16R 프리뷰] FC서울vs전북 K리그 최고의 창을 가리는 맞대결! 공격을 팀컬러로 하는 두 팀이 정면충돌한다. FC서울과 전북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K리그 5경기에서 1승2무2패를 기록하며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서울은 이번 경기 승리로 이끌어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려 하고 있다. 이미 전기리그에서 한차례 맞붙어 3대1의 압승을 거두었던 만큼 당시의 기분 좋은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 서울 선수들은 전북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리그 최강의 상대이다. 닥치고 공격이라는 이른바 ‘닥공’ 축구로 K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전북은 리그에서만 36골을 넣으며 리그 순위와 팀 최다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리그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도 좋다. 이번엔 전기리그에서 처럼 호락호락하게.. 더보기
[R리그]FC서울 전북과의 경기에서 3-1로 대승 FC서울이 R리그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펼쳐진 전북과의 R리그 A조 7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안이 2골, 배해민이 1골을 넣어 3-1로 승리했다. 김성남 2군 감독은 안동현(GK), 최원욱, 천제훈, 오병민, 주형준(이상 DF), 이재안, 이한울, 경재윤, 고광민(이상 MF), 어경준, 배해민(이상 FW)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이 날 경기는 초반부터 서울의 공격이 거셌다. 서울의 첫 득점은 비교적 이른 시간에 이뤄졌다. 전반 6분 배해민이 최원욱에게 연결해준 슈팅이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이어 7분에 재차 중앙에서 이어진 이재안의 강한 슈팅이 골로 연결되었다. 전반 11분에는 동북고 출신의 주형준이 중앙에서 돌파를 시도해 슈팅까지 때려보았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오랜만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