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11. 02
서울월드컵경기장
FC 서울 VS 전북 현대
0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1.05 22:35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상암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현대모터스FC
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06 20:07

 2014년 4월 6일 일요일
상암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현대모터스FC
1 : 1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06 20:07

2013.05.05.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0 : 1

PHOTO BY FC 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6.uf@2377C441518B0C391E148F.jpg%7Cwidth="800"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2277C441518B0C3A1FC70F.jpg%7Cwidth=%22800%22%20height=%22532%22%20alt=%22%22%20filename=%22HSJ_731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4.uf@2377C441518B0C723F6347.jpg%7Cwidth="800"_##]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 전주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09 11:41

2013.05.05.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0 : 1

PHOTO BY FC 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6.uf@2377C441518B0C391E148F.jpg%7Cwidth="800"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2277C441518B0C3A1FC70F.jpg%7Cwidth=%22800%22%20height=%22532%22%20alt=%22%22%20filename=%22HSJ_731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4.uf@2377C441518B0C723F6347.jpg%7Cwidth="800"_##]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 전주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09 11:41

2013.05.05.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0 : 1

PHOTO BY FC 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6.uf@2377C441518B0C391E148F.jpg%7Cwidth="800"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2277C441518B0C3A1FC70F.jpg%7Cwidth=%22800%22%20height=%22532%22%20alt=%22%22%20filename=%22HSJ_731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4.uf@2377C441518B0C723F6347.jpg%7Cwidth="800"_##]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 전주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09 11:41

2013.05.05. 일요일
전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전북 현대 모터스
0 : 1

PHOTO BY FC 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6.uf@2377C441518B0C391E148F.jpg%7Cwidth="800"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7.uf@2277C441518B0C3A1FC70F.jpg%7Cwidth=%22800%22%20height=%22532%22%20alt=%22%22%20filename=%22HSJ_7310.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_http://ilovefcseoul.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4.uf@2377C441518B0C723F6347.jpg%7Cwidth="800"_##]
신고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전라북도 전주시 덕진구 조촌동 | 전주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09 11:41

 

 FC서울이 8월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들어 터진 '캡틴' 하대성과 '뉴 페이스' 에스쿠데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인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1점)를 유지하며 선두 싸움을 계속했고, 홈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의 기록 또한 이어갔다.


 더운 날씨 탓에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였음에도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서울의 주장' 하대성이었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헤딩골까지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끈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다.





-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상승세에 있던 경남을 상대로 홈이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선제골을 상대에게 내줬는데 우리 선수들 스스로 보완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를 뒤집는 힘이 있기 때문에 오늘 역시 역전에 성공한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는 골까지 넣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







- 골 세레머니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나?


 의미가 담겨있는 세레머니인 것은 맞다. 지금은 말해줄 수 없고, 차차 공개하겠다(웃음).




-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체력적인 부담은 없나?


 이런 날씨에는 어떤 팀을 만나든 체력전이라 생각한다. 팀의 능력을 떠나서 체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세 경기씩을 소화하고 있는데 다음 성남전도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반드시 이겨야 하기에 체력관리를 잘하도록 하겠다.




- 다음 홈경기 상대는 수원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수원전보다는 앞 경기인 성남 원정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원전은 우리로서는 지면 안되는 경기이기에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다. 최근 수원전 5연패로 알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반드시 수원을 꺾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스플릿 시스템 시작까지 몇 경기 남지 않았다. 팀의 우승을 위해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현재 2위지만 1위 전북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올 시즌 FC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하대성. 그가 팀의 우승을 위해 남은 시즌 동안 지금과 같은 헌신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라며, 더 많은 득점을 통해 그의 의미 있는(?) 세레머니 또한 빛을 발하길 기대해본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종호(fabrerrick@hanmail.net)
/사진=FC서울 명예기자 이대근(badboy@hanmail.net)

 

 


신고
by FC서울명예기자★ 2012.08.09 18:58

 무공해와 닥공의 대결은 결국 무공해의 승리로 끝났다. FC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과의 K리그 홈경기에서 하대성과 몰리나의 골로 2-1 역전승을 거두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서울은 31무를 기록했고, 3연전 3연승 프로젝트에도 성공했다.

 

 일부 주전이 부상으로 빠진 상황이고, 최근 성적이 좋지 않은 전북이라 경기는 서울에게 손쉽게 흘러 갈거라 예상했지만, 서울은 전반 3분만에 이동국에게 일격을 당하며, 선제골을 내줘야 했다. 하지만 이내 전열을 가다듬은 서울은 반격에 나섰다. 전반 8분 고명진의 크로스로 전북을 위협한 서울은 이후에도 아디의 중거리 슛 등으로 동점골을 넣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전반 27분 결실을 맺는다. 몰리나의 패스를 받은 데얀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하대성이 머리로 밀어넣은 것이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전반 35분 최철순의 트래핑미스를 틈탄 데얀이 하프라인 부근에서 슈팅을 시도했고, 전반 39분엔 최현태가 강력한 중거리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아쉽게 역전골엔 실패했고 전반을 1-1로 마쳤다.

 

 후반 들어 서울은 하대성과 몰리나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후반 18분 몰리나의 중거리 슈팅은 골대를 벗어났고, 후반 20분엔 고요한의 크로스를 몰리나가 헤딩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공은 골대를 살짝 넘어가며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 후반 23분엔 정성훈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을 몰리나가 직접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김민식의 선방에 걸렸고, 후반 28분엔 몰리나의 패스를 하대성이 다이렉트 슈팅을 날렸으나, 골대를 강타했다. 결국 역전골이 몰리나의 발끝에서 나왔다. 특유의 개인기로 페널티 에이리어 내로 침투한 몰리나가 오른발 슈팅으로 역전골에 성공한 것이다. 이 골로 몰리나는 4경기 연속득점이라는 놀라운 골감각을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3월 치곤 다소 쌀쌀한 날씨임에도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에게 멋진 승리를 선사한 서울은 이제 수원과의 슈퍼매치를 앞두고 있다. 최근 상승세가 수원마저 집어삼킬지 지켜보자.

 

/취재 = 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신고
by FC서울명예기자★ 2012.03.26 11:27







25일 1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과 전북 현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FC서울은 지난 18일에 열린 3라운드 대전과의 경기에서 몰리나의 2골에 힘입어 2-0승리를 거두며 리그 2연승을 달리고 있다. 이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최용수 감독은 “팀이 건강해지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FC서울의 경기를 본 사람들이라면 ‘건강하다’ 라는 말에 분명 공감 할 것이다. 건강하다는 말은 즉 아픈 곳이 없다는 의미다.



수비에서부터 공격에 이르기까지 상당히 유기적인 모습이다. 마치 어릴 적 보던 만화영화에 나오는 합체로봇과 같은 느낌을 준다. 그만큼 한 선수에 의해 경기가 좌지우지 되는 것이 아니라 11명의 선수가 하나의 유기체가 되어 경기를 지배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만난 상대들은 FC서울보다 전력이 한수 아래로 평가 받는 팀들이다. 그러기에 이번 4라운드 전북 현대 (이하 전북)와의 경기가 더욱 중요하다. FC서울의 전력을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FC서울은 전북을 상대로 강하다. 전북과의 최근 3경기 동안 2승 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특히 지난 시즌 FC서울의 홈경기에서는 3-1로 전북을 물리쳤다. 그 경기에서 골을 넣은 데얀과 몰리나는 여전히 FC서울의 핵심선수로 있고 현재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몰리나의 상승세가 눈부시다. 개막과 동시에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며 총 4골로 득점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전북은 최근 주춤하다. 최강희 감독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감독으로 부임한 후 2012시즌 새롭게 전북의 감독으로 취임한 이흥실 감독대행은 시즌 초반 포지션의 변화를 주며 새로운 전북을 만들고자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그 결실을 맺지 못하고 있다. 물론 시즌 초반이기에 ‘실패’ 라고 평가하기는 이르지만 결과는 처참하다. AFC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최근 4경기 동안 1승 1무 2패를 기록 중이다. 특히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중국 슈퍼리그 소속의 광저우 에버그란데와 J리그 소속의 가시와 레이솔에 각각 5골을 실점하며 무너진 경기는 다소 충격적이다. 디펜딩 챔피언 전북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성적이다. 리그에서는 무패를 기록하고 있지만 지난 시즌 ‘닥공’열풍을 일으키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그럼에도 여전히 전북은 강력한 우승후보다. FC서울의 최용수 감독은 22일 열린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전북은 평범한 팀이 아니다. 이동국, 에닝요 등 선수들만으로도 반전의 분위기를 이룰 수 있는 팀이다” 라고 언급하며 전북에 대한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2010 챔피언 FC서울 과 2011 챔피언 전북의 대결인 만큼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과연 챔피언의 자존심을 건 대결에서 웃는 팀은 누가 될지 기대가 된다.



● KEY PLAYER
중원은 내가 지배 한다

하대성 (FC서울) VS 김정우 (전북 현대)










하대성 (위) 김정우 (아래) (사진출처 : 베스트일레븐)



FC서울의 주장이자 중앙미드필더인 하대성은 개막 후 리그 3경기 연속 선발 출장 중이다. 1라운드 대구와의 원정경기와 3라운드 대전과의 홈경기에서는 중앙에서 날카로운 스루패스로 몰리나의 2골을 어시스트 했다. 공격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중원에서의 강한 압박으로 상대 공격 차단하며 FC서울의 연승행진을 이끌고 있는 장본인이다.



전북의 김정우는 2012 전북의 신입생이다. 시즌 개막 전 부상으로 초반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경기를 치를수록 점점 컨디션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시즌 상주 상무에서는 공격수로써 활약했으나 김정우 역시 하대성과 비슷한 성향을 갖고 있는 선수다. 중원에서의 조율과 공격력, 수비력 모두 뛰어나다.



FC서울과 전북의 허리를 책임지고 있는 하대성과 김정우의 대결은 흥미진진하다. 두선수의 활약 여부가 팀의 승패를 좌지우지 할 수 있다. 2명의 국가대표 미드필더들이 펼치는 대결. 이 대결의 승자는 누가 될지 주목된다.



/취재= FC서울 명예기자 전상준 (stjsjo5623@naver.com)

/사진= FC서울 명예기자 이대근 (badboy@hanmail.net)

신고
by corazon de seul 2012.03.23 20:48




아쉽지만 무승부를 기록한 것에 대해 만족해야 했다.


FC서울(이하 서울)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정규리그 16라운드 전북 현대(이하 전북)와의 경기에서 2골을 먼저 내주며 패색이 짙었으나 후반 막판에 터진 강정훈과 데얀의 연속골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의 압박에 고전한 서울의 전반전



경기 초반 서울은 전북의 압박에 고전하며 좀처럼 경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지 못했다. 서울은 수비에 중점을 두며 미드필더에서 상대의 공격을 차단해 역습을 노리는 작전을 시도했다.


전반 10분 서울은 고요한이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더 이상 뛸수 없게 되자 이승렬을 투입하며 뜻밖의 교체카드 1장을 소진해야 했다.


전반 18분 서울은 제파로프가 강하게 때린 중거리슛이 전북 수비 맞고 흘러 나왔고 이를 하대성이 아크 오른쪽에서 강한 중거리 슛을 날렸으나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가며 득점에는 실패했다.


그러나 선제골을 먼저 기록한 쪽은 전북이었다.


전북은 전반 29분 루이스가 중앙선에서 길게 패스한 공을 에닝요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잡았고 공을 경합하던 과정에서 아디가 에닝요를 손으로 살짝 밀면서 전북은 페널티킥을 얻었다.


페널티킥을 얻어낸 에닝요는 골대 가운데로 강하게 때리며 골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에닝요는 S석에 있는 서울 원정 팬들을 조롱하는 세레머니를 취하면서 경고를 받았고 이미 전반 16분에 1장의 경고를 받은 에닝요는 경고누적으로 퇴장 당하며 경기장을 빠져나가야 했다.


에닝요의 퇴장으로 서울은 수적 우세를 보였지만 공격을 활발히 주도한 것은 전북이었다. 전북은 이동국이 측면에서도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서울 수비진을 괴롭혔다.


결국 이동국의 이런 활약은 그를 40-40 반열에 오르게 했다.


전반 45분 전북은 이동국이 오른쪽 측면에서 크로스 한 공을 아크 정면에 있던 이승현이 오른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앞서 나가기 시작했다.









경기의 흐름을 바꿔 놓은 로브렉의 퇴장



서울은 후반 5분 이승렬 빼고 김태환을 투입하며 김태환의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을 주문했다.


서울은 후반 15분 중앙선에서 하대성이 제파로프에게 연결했고 제파로프가 재차 아크 왼쪽으로 움직이고 있던 하대성에게 연결했고 하대성이 오른발로 감아차며 슛을 날렸으나 전북 골키퍼 김민식의 선방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공격의 주도권을 잡은 서울은 계속 전북 골문을 노렸다.


서울은 후반 21분 제파로프가 전북 수비진을 무너뜨리며 강정훈에게 패스했고 강정훈이 골에어리어 오른쪽에서 강하게 슛을 날렸으나 김민식이 선방하며 또 다시 득점 기회를 놓쳤다.


그리고 서울은 바로 이어진 제파로프의 코너킥을 강정훈이 무인지경인 상태에서 슛을 때렸으나 골대 옆을 살짝 빗나갔다.


좀처럼 서울의 골이 터지지 않고 후반 30분이 지나자 이날 경기의 승리는 전북의 것 처럼 보였다.


하지만 후반 33분 로브렉이 고명진의 유니폼을 잡으며 경고를 받으며 후반 24분에 받은 경고를 묶어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하며 분위기는 급격하게 서울의 분위기로 반전됐다.


11대9의 수적 우세를 이용한 서울은 후반 35분 제파로프의 코너킥을 강정훈이 헤딩슛을 날렸고 전북 정훈의 손에 맞고 들어가며 추격의 불씨를 당겼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1분 뒤 동점골을 터트리며 경기를 안갯속으로 몰고 갔다.


서울은 제파로프가 하대성에게 길게 연결한 패스를 하대성이 아크오른쪽에서 논스톱으로 데얀에게 패스했고 데얀이 아크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을 성공시키며 극적인 동점을 만들어 냈다.


동점을 일궈낸 서울은 파상공세를 펼치며 역전을 노렸으나 더 이상의 추가골이 터지지 않으며 2-2의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서울은 5승6무5패, 승점21점을 10위를 기록하며 지난 15라운드보다 한 계단 내려앉았고, 전북은 11승2무3패, 승점35점을 기록하며 1위를 지켰다.


서울은 9일 오후 8시 상주 상무와의 홈경기를 통해 상위권 도약에 도전하며 전북은 10일 오후 7시 울산 현대와의 원정경기를 통해 1위 굳히기에 도전한다.



FC서울(4-4-2)

김용대(GK) - 현영민 아디 김동우 최현태 - 제파로프 고명진 하대성 고요한(전13′ 이승렬, 후5′ 김태환) - 데얀 몰리나(후19′ 강정훈)

잔류=조수혁(GK), 이정렬, 문기한, 최종환



전북현대(4-2-3-1)

김민식(GK) - 전광환 김상식 조성환 최철순 - 정훈 황보원 - 에닝요 루이스(후22′ 로브렉) 이승현(후31′ 정성훈, 후45′ 진경선) - 이동국

잔류=이범수(GK), 이광현, 강승조, 김동찬



득점

FC서울=강정훈(후35′), 데얀(후36′ 도움 하대성)

전북현대=에닝요(전29′, PK), 이승현(전46′ 도움 이동국0



경고

FC서울=아디

전북현대=정훈, 황보원



퇴장

전북현대=에닝요, 로브렉(이상 경고2회누적 퇴장)



글=김윤환 FC서울 명예기자(yeosin_gyuri@naver.com)

신고
by corazon de seul 2011.07.04 21:10






공격을 팀컬러로 하는 두 팀이 정면충돌한다. FC서울과 전북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 16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최근 K리그 5경기에서 1승2무2패를 기록하며 기복이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서울은 이번 경기 승리로 이끌어 다시 한번 상승세를 타려 하고 있다. 이미 전기리그에서 한차례 맞붙어 3대1의 압승을 거두었던 만큼 당시의 기분 좋은 기억을 재현하기 위해 서울 선수들은 전북의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하지만 전북은 리그 최강의 상대이다. 닥치고 공격이라는 이른바 ‘닥공’ 축구로 K리그를 지배하고 있는 전북은 리그에서만 36골을 넣으며 리그 순위와 팀 최다 득점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게다가 현재 리그에서 5연승을 달리고 있을 정도로 분위기도 좋다. 이번엔 전기리그에서 처럼 호락호락하게 물러서진 않겠다는 각오다.


공격의 팀 답게 양팀은 모두 화려한 공격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은 데얀-몰리나-제파로프가 공격편대를 구축하고 있고 전북도 이동국-루이스-에닝요가 최전선에 배치되어 있다. 이 경기에서 팀에 승리를 안길 공격진은 어디일 것인가? 서울과 전북 모두 주중 컵대회에서 주전 선수들을 대거 쉬게 하면서 이번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양팀의 주축 공격수 데얀(위), 이동국(아래) (사진출처- 전북현대)



양 팀 모두 데얀과 이동국이라는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다. 이 두 선수는 K리그에서 각각 10골 7도움(이동국)과 8골 4도움(데얀)을 기록하며 득점과 도움 부분에서 모두 상위랭크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서울 이적 후 전북을 상대로만 무려 5골을 터트린 데얀은 이번 경기를 통해 ‘전북에 강하다’ 라는 인식을 더욱 강하게 심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올시즌 최고의 활약을 보이고 있는 이동국도 팀의 6연승을 위해 날을 세우고 있다. 프로통산 109골 39도움을 기록중인 이동국은 도움 1개만 추가하면 40(득점)-40(도움) 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따라서 이동국 역시 매서운 공격으로 팀승리와 대기록 달성이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각오다.


K리그를 대표하는 두 공격수. 과연 어떤 공격수가 팀을 승리로 이끌지 주목된다. 공교롭게도 이 두 선수는 전기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골을 넣으며(데얀 2골, 이동국 1골) 득점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신고
by corazon de seul 2011.07.02 00:14






FC서울이 R리그 두 번째 승리를 거뒀다.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펼쳐진 전북과의 R리그 A조 7라운드 경기에서 이재안이 2골, 배해민이 1골을 넣어 3-1로 승리했다.


김성남 2군 감독은 안동현(GK), 최원욱, 천제훈, 오병민, 주형준(이상 DF), 이재안, 이한울, 경재윤, 고광민(이상 MF), 어경준, 배해민(이상 FW)을 선발로 출전시켰다.



이 날 경기는 초반부터 서울의 공격이 거셌다. 서울의 첫 득점은 비교적 이른 시간에 이뤄졌다. 전반 6분 배해민이 최원욱에게 연결해준 슈팅이 골키퍼의 손에 막혔다. 이어 7분에 재차 중앙에서 이어진 이재안의 강한 슈팅이 골로 연결되었다. 전반 11분에는 동북고 출신의 주형준이 중앙에서 돌파를 시도해 슈팅까지 때려보았지만 골대를 빗겨갔다. 오랜만에 R리그에 출전한 어경준의 활약도 돋보였다. 전반 23분 어경준이 수비수를 제치면서 뒤로 돌아 때린 슈팅을 전북의 이범수 골키퍼가 손으로 잡아챘다. 25분에는 측면에서 찬 프리킥이 골키퍼의 손에 또 다시 막혔다. 36분에는 최원욱이 얻어낸 프리킥 기회를 어경준이 직접 찼으나 골키퍼가 펀칭으로 막아냈다. 경기 중반에는 서울이 우세한 가운데 전북의 몇 차례 공격이 이어졌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전반 40분에는 서울의 두 번째 골이 터졌다. 이한울에게서 패스를 받은 이재안이 측면에서 돌파, 슈팅까지 때린 것이 전북의 골문을 갈랐다. 서울은 전반전에만 이재안이 2골을 기록하며 전북을 상대해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후반이 시작되자, 전북의 맹공격이 이어졌다. 전북의 공격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오병민이 파울을 범하며 전북이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후반 8분, 전북의 김학진이 가볍게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면서 한 골 차로 전북이 서울을 뒤쫓았다. 그러나 거기서 끝이었다. 후반 9분, 배해민이 아크 왼쪽에서 강하게 때린 슛이 골로 바로 연결되며 팀의 세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서울의 R리그 시즌 두 번째 승리를 알리는 골이었다. 전반전에 이은 천제훈의 수비도 빛났다. 후반 15분에는 중앙에서 돌파해오는 전북의 공격을 저지, 34분에는 측면에서 올라온 공을 골문 바로 앞에서 걷어내는 등 수비라인에서 돋보이는 활약을 펼쳤다.



또한, 이 날 경기에서는 서울의 U-18 팀인 동북고 선수들의 활약도 눈부셨다. 등에 이름 없이 번호만 달려있던 50번 대의 선수들은 고등학생이지만 멋진 활약을 보여줬다. 골키퍼인 안동현을 비롯해 각각 후반 9분과 25분에 투입된 김학승, 최명훈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다. 그들은 전북의 공격을 중간에서 저지하거나 측면 공격의 활로를 열어주는 등의 ‘깨알같은’ 활약을 보였다.



서울은 골을 넣은 이재안과 배해민, 그리고 동북고 선수들의 활약에 힘입어 전북에 3-1로 대승하였다. 이 날 서울은 전북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며 R리그 A조 7위 자리를 지켰다.



FC서울은 16일(목) 에덴종합운동장에서 성남과 A조 8라운드 경기를 펼치게 된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
cantona7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
se7enzzz@nate.com)

신고
by 나쓰리 2011.06.10 01:37
| 1 |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