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팬 여러분! 다들 지난 베이징과의 경기는 보셨는지요?

FC서울이 오랜만에 승리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흥이 절로 나는 것  같습니다.

이래서 그토록 우리가 승리를 염원한 것이겠지요?

그리고 다음경기는 수원과의 슈.퍼.매.치!!

벌써 부터 심장이 두근두근 됩니다.





이번 주말에도 서울의 승리를 만끽하기 위해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으시는 팬분들이 많을 것이라

예상이 되는데요.


막상 원정길을 떠나려니 어떻게 수원을 가야할지 막막하신다구요?

수원 원정은 처음이라 걱정되신다구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바로...


수원 원정 안내서!!!!!!


가깝고도 먼 수원 원정을 위해서 서울의 주요역에서 수원에 오는 방법과

경기관람 안내 TIP을 여러분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안내서를 읽으시고 부디 편안한 수원원정길이 되셨으면 해요.

(#1 사당역, 강남역, 잠실역), (#2 서울역, 수원역, 수원원정경기 관람 TIP)


1. 사당역


가장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사당역입니다.

서울에서 수원으로 가는 가장 최단거리이자 버스 역시 5-10분의 배차간격으로 많기 때문에

수원에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사당역에서 오는 걸 추천드립니다. 





 

사당역 출구 안내 표지판 입니다. 수원으로 가기 위해선 4번, 5번 출구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단 이번에는 버스 정류장과 가까운 4번 출구로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표지판 화살표대로 쭈욱 앞으로 걸어가다 보면 3,4번 출구로 나가는 곳이 보입니다.






 

수원방면 이라고 써진 안내판이 보이시나요?









사당역 4번 출구입니다. 수원, 안양, 과천 방면으로 가시는 분들은 모두 이곳을 통해야 합니다.

때문에 출, 퇴근 시간에는 사람이 어마어마 합니다.

원정경기 당일에도 많은 분들이 이용하실 거라 생각이 되니 여유롭게 오실분은 조금 일찍 출발해주세요.

사당역 4번 출구로 나오자마자  U턴을 하면 ↓ ↓ ↓ ↓ ↓ ↓ 이렇게 7000, 7001번 버스를 기다리는 곳이 나옵니다.



 





정류장 바닥에 보시면 7000번 버스를 탑승하는 장소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7001번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사당역

7000, 7001 - [수원월드컵경기장] 하차 (35-45분)





2. 강남역


다음은 강남역입니다. 사당만큼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지는 않지만 사당만큼 빠르고 편한 곳입니다.

집이 강남 근처이시면 굳이 사당까지 가지 말고 강남역에서 오는 걸 추천합니다.



강남역에 도착하신 분들은 신분당선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이렇게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출구 뒷편에 베스킨라빈스가 보이는데요. 앞으로 쭈욱 가셔서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시면





이곳이 바로 강남에서 수원으로 가는 버스정류소 입니다.

낮에 사진을 찍어서 그런지 줄이 길지 않네요 .

저녁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버스를 기다리는데요.

한 두번 정도 버스를 보내야 탈 수 있을 정도입니다.

사진에서 맨 왼쪽에 줄이 보이시나요? 그곳이 3007번 버스를 기다리는 곳입니다.







사당역과 마찬가지로 바닥에 3007번 버스의 탑승을 안내하는 표시가 있네요.


강남에서 출발하는 3007번 버스 역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차 하시면 됩니다.

강남역

3007 - [수원월드컵경기장] 하차 (35-45분)





3. 잠실역


마지막으로 잠실역입니다.

강동쪽에 사시는 분들은 사당, 강남에 가기에는 멀기 때문에 잠실역에서 가는 편이 좋습니다.






잠실역에서 수원에 오실 분들은 잠실역 지하쇼핑센터 6번 출구로 나오시면 됩니다.






6번 출구로 나오셔서 100m 가량 직진하시면 저 앞에 버스 안내 표지판이 보입니다.

잠실역은 강남, 사당역과 다르게 바닥 안내 표지판이 없습니다.

하지만 1007, 1007-1 타시는 분들은 이 표지판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리고 버스를 승차 합니다.




1007-1번 버스를 탑승하시어 수원월드컵경기장 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1007번 버스를 타신다면 수원박물관, 경기대후분에서 하차하시어 

720-1.730. 80, 82 번 버스를 탑승하신 뒤 팔달구청, 수원월드컵경기장 에서 하차하시면 됩니다.


잠실역

1007-1 [수원월드컵경기장] 하차 (약 50-60분)

1007 [수원박물관, 경기대후분] 하차 후  <730, 720-1, 80, 82> 버스 승차  [수원월드컵경기장] 하차 (1시간- 1시간 20분)



이로써 사당, 강남, 잠실 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 가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다음 편에선 서울역, 수원역에서 가는 방법, 그리고 수원원정 관람 TIP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글/사진 | FC서울명예기자 정용우 (stat.of.seoul@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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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25 14:27




고명진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Q.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팀이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뭉쳐 준비하고 또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 같다.

Q. 이번 주말에 있을 첫 슈퍼매치 원정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과도 잠시 얘기를 나눴지만 수원전은 말이 필요 없는 경기다. 잘 준비해서 연승하는 분위기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해리(nsharry@hanmail.net)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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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24 17:19







강승조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Q. 오늘 첫 골의 주인공이 되신 소감은 어떤지?
A. 일단, 이적을 해와서 좀 어떻게 보면 팀에 녹아들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는데, 오늘 계기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고 반전이 시작된 거 같아요

Q. FC서울에서의 목표가 있다면?
A. 일단 FC서울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팀이기 때문에 그 팀에 적응을 잘해서 뭐 나아가면 리그 우승도 있고 이제 16강에 올라갔기 때문에 ACL에 조금 더 좋은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Q. 오늘 응원하러 오신 팬들에게 한 마디
A. 홈 경기에서 승리를 해서 좋은 결과를 한 것 같고요.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하는 날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해주시면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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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24 17:11

 

 

 테니스 클레이 코트의 황제 라파엘 나달, 농구 대통령 허재,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

3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그 스포츠 종목을 대표하는 최고의 왼손잡이 플레이어라는 것이다. 대부분의 구기 종목에서 왼손잡이 선수들은 오른손잡이 선수들과 같은 실력이라고 가정할 때, 그들에 비해 유리함을 얻는다. 인구의 10~20% 정도를 차지하는 왼손잡이가 나머지 대부분의 오른손잡이에게 생소함을 주기 때문이다. 아리스토텔레스가 습관은 제 2의 천성이라 했듯이 인간은 습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더욱이 운동선수들은 더 나은 플레이를 위해 더 효과적인 습관을 얻으려 끊임없이 노력하는 존재다. 그러한 그들에게 축적된 습관인 정방향의 오른편에 비해 역방향의 왼편은 생소함으로 다가와 공격하거나 수비하는데 월등 애를 먹게 된다. 이것이 왼손잡이들에게 유리함을 가져다주는 이유다.

 

축구도 이와 다를 바가 없다. 디에고 마라도나, 파올로 말디니, 라이언 긱스, 리오넬 메시까지... 세계 축구계를 수놓은 왼발잡이 플레이어들이다. 대게의 경우 어느 팀이건 왼편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고민에 처하게 된다. 그러므로 뛰어난 왼발 플레이어를 가진 팀은 강팀이 될 수 있는 훌륭한 조건을 갖고 있는 셈이다. 더구나 측면, 중앙지향의 왼발 선수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면 그 팀은 그라운드 전 공간을 백분 활용할 수 있는 경기운영을 할 수 있다.

 

FC서울은 여태까지 리그 최고의 왼발 플레이어들을 보유해왔으며, 이로 인해 지금까지 수많은 명장면을 만들어내며 K리그의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었다. 과거에도 FC서울에 여러 훌륭한 왼발 플레이어들이 존재했었지만 본 기사에서는 현재 FC서울 최고의 왼발잡이 플레이어와 그들의 왼발이 특히나 빛났던 순간에 대해 조명해보고자 한다.

 





1. 김치우 - 2014 FIFA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레바논 전 1-1 프리킥 동점골

2008년 전남에서 FC서울로 이적한 김치우는 병역 의무를 위해 상무에서 뛴 시절을 제외하고 현재까지 FC서울에서 활약하고 있는 왼발의 달인이다. 왼쪽 측면수비수가 주 포지션이지만 상황에 따라 왼쪽 미드필더, 공격수까지 소화 가능할 정도의 공격 본능을 자랑하여 팀이 필요로 할 때 꼭 필요한 한 방을 터뜨린 기억이 많은 선수이다. 왼발 킥력을 이용한 위협적인 프리킥 능력은 보너스다. K리그 통산 244경기 16득점 22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김치우의 공격 본능이 가장 빛났던 순간은 여러 장면을 생각 할 수 있다. 2010 K리그 최종전 대전과의 경기에서 1-1로 맞선 상황 교체 투입되어 후반 42분 팀을 챔피언 결정전으로 이끈 오른발 득점, 또 뒤이은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만드는 강력한 오른발 중거리 슛 득점 등 여러 순간이 있지만 이 글의 주제인 그의 왼발이 가장 빛났던 때는 2014 FIFA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레바논전 동점 프리킥 득점 순간이다. 대한민국 사람 모두를 열광케 했던 장면이었다. 월드컵 본선진출을 위해 대한민국은 레바논을 맞아 승리를 다짐했으나, 시종일관 우세한 경기를 펼치고도 0-1로 끌려가는 상황이었다. 그러던 중 후반 추가 시간 터진 김치우의 극적인 동점 프리킥 골로 1-1무승부를 기록했다. 패배라는 그림자가 엄습해오는 후반 추가 시간 때 많은 부담감을 뒤로하고 멋진 궤적을 그리며 골대 안에 들어간 김치우의 극적인 프리킥 동점골은 한국을 321패로 최종예선 조 1위를 가까스로 유지할 수 있게 해준 계기가 된 소중한 득점이었다,

 

 





2. 고명진 - 2013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포항 전 2-0 쐐기골

2003년 어린나이로 FC서울에 입단하여 현재 부주장으로 활약하고 있는 고명진은 FC서울의 대표적인 원클럽맨이다. 중원에서의 깔끔한 패싱력과 경기 조율이 특기인 선수다. 주로 중원에서 팀의 무게중심을 잡으며 활약하지만 상황에 따라 측면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플레이어이다. 또한 특유의 깔끔한 왼발 킥을 이용한 패스에 능할 뿐더러 때론 위협적인 왼발 슛 능력까지 겸비했다. K리그 통산 183경기 1114도움을 기록 중이다.

기록이 말해주는 것처럼 고명진은 분명 많은 득점을 올리거나 어시스트를 기록하는 선수는 아니다. 하지만 고명진의 왼발 킥 능력이 빛났던 순간이 있었으니 그 경기는 바로 지난 2013 K리그 클래식 28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였다. 리그 선두 포항을 맞아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직행을 위해 꼭 승리해야했던 FC서울은 몰리나의 선취골과 고명진의 추가골로 포항을 2-0으로 가볍게 이기며 단독 3위에 올랐다. 이 경기에서 두 번째 득점인 고명진의 득점 장면은 곱씹어 볼만한 멋진 장면이다. 오른쪽 측면에서 볼을 잡은 고명진은 빠른 스피드로 데얀과의 2:1패스에 이은 전광석화 같은 왼발 킥으로 쐐기 골을 뽑아냈다. 고명진의 순간적인 문전 침투에 이은 반 박자 빠른 슛팅과 데얀의 센스가 돋보이는 힐패스의 하모니는 왜 FC서울이 K리그 강팀인지 알려주는 증거였다.

 






3. 오스마르 - 2014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 전 중거리 슛

 

오스마르는 이번시즌 태국의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 FC서울로 이적해 온 스페인 출신의 수비수이다. 192cm의 큰 키에 탄탄한 신체능력과 스페인 출신 특유의 기술을 갖춘 전천후 플레이어로서 수비형 미드필더 등 멀티 포지션에서 뛸 수 있는 유틸리티 능력도 갖췄다. 또한 정확한 왼발을 이용한 패싱력이 좋아 수비수로서 빌드업에도 능하다. 최근엔 FC서울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오스마르는 특히 강력하고 정확한 왼발 킥을 바탕으로 골 넣는 수비수로서의 재능을 보여왔는데, 스페인 2부리그 라싱 산탄데르 B팀에서 64경기 7골을 기록하였으며 태국 부리람 유나이티드에서는 45경기 6골을 기록하였다.

이러한 강력한 왼발 킥 능력을 갖춘 오스마르가 빛난 장면으로 지난 326일에 열린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에서의 중거리 슛을 꼽을 수 있다. 이 경기 전까지 FC서울은 리그 첫 승을 거두지 못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이었다. FC서울은 첫 승을 거두기 위해 분전했으나 0-0 득점 없이 전반전이 끝났다. 후반전에도 계속된 혼전 중, 후반 3분 상대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해 페널티 에어리어 밖으로 흐르는 볼을, 다른 선수라면 감히 슈팅을 생각지도 못한 거리에서 오스마르가 전광석화 같은 왼발 중거리 슛으로 연결했고, 거의 득점처럼 보이는 이 슛을 골키퍼가 가까스로 선방해냈다. 비록 득점에는 실패했으나 이 슛은 잠자고 있던 FC서울 선수들의 투지를 일깨운 한방이 되었고, 이 분위기를 이어나가 고요한, 윤일록의 연속 골로 FC서울은 리그 첫 승을 거둘 수 있게 되었다. 리그 첫 승을 위한 반전의 계기는 바로 오스마르의 왼발 중거리 슛이었다.

 

오른쪽을 의미하는 영어 ‘RIGHT’는 다른 말로 옳은, 올바른이라는 뜻 또한 갖고 있다. 이 말은 많은 의미를 함축한다. 지금에야 그러한 편견이 많이 사라졌지만 소수의 왼손, 왼발잡이들은 언제나 오른손, 오른발잡이를 위한 세상에 길들여져 왔다. 오른손잡이를 위한 물건들, 필기방식, 심지어 밥을 먹을 때도 남들이 피해가 가지 않는 자리를 잡아야하지 않은가.

하지만 축구에서라면 이 'RIGHT' 의 사전적 의미를 뒤집어야 할 것 같다. 흔히 축구는 각본이 없는 드라마라고 한다. 우리가 축구를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플레이와 결과가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예측 불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세상의 상식은 축구에서는 통하지 않는다. 그 예측 불가능성 -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왼발잡이들이 더 좋은 플레이를 보여줄 수 있다는 - 을 생각하여 왼발잡이 플레이어에 주목하여 축구를 보는 것은 어떨까? 이것은 축구를 보는 또 하나의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FC서울 명예기자 한충혁 (salmosa0127@naver.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
/움짤=FC서울 명예기자 정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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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15 21:58


 



 FC
서울과 경남의 경기가 펼쳐졌던 지난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의 오후 기온이 영상 17도였다고 기상청에서 밝혔다. 하지만 그 날 경기장 안에서 느꼈던 기온은 10도 안팎인 듯했다. 바람이 심하게 불었고 햇빛도 구름에 가려져 있어서 더 춥게 느껴졌었다. 그래서 경기를 관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떨면서 경기를 보거나 아예 자리에서 일어나 추위를 녹이면서 경기를 지켜봤다.

 

평소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확한 날씨에 관한 정보를 얻기 위해 날씨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다. 오늘의 날씨부터 주간 날씨 등을 확인하면서 그 날의 옷차림 등과 같은 계획을 세울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날씨 어플리케이션이 알려주는 날씨 정보가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지 않은 편이고 큰 도시와 같은 넓은 지역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서 경기장 안에서의 날씨처럼 세밀하게 알기 어렵다. 그래서 날씨 어플리케이션에서 알려주는 정보와 경기장 안에서의 날씨가 다를 때가 많아서 팬들은 많은 불편을 겪는다.

 

 

 

 

 

하지만 이와 같은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있어 소개한다.

 

지난 3월에 기상청에서 출시한 기상청 날씨 제보애플리케이션이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기상관측장비가 설치되지 않는 지역 등의 기상현상을 국민이 직접 기상청에 제보하여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도록 제공한다.

 

애플리케이션 사용하는 사람 누구나 문자, 사진, 동영상 등으로 날씨 제보가 가능하고 다른 이용자가 제보한 내용도 검색하여 활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보자의 정보는 개인정보보호에 따라 별도로 입력하지 않아도 사용할 수 있으며, 휴대폰 번호는 철저하게 비공개로 처리된다.

 

 

 

 

 경기장 안에서의 날씨는 다른 곳과 달리 변수가 많아서 예측하기 힘들다. 그래서 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날씨를 제보한다면 경기장 안에서의 날씨에 관한 정확한 정보를 볼 수 있어 팬들에게 아주 효율적일 것이다.

 

하지만 이 애플리케이션은 시민들의 제보로 이루어지는 날씨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에 시민들의 제보가 필수다. 한 사람의 제보로 많은 사람들이 불편을 겪지 않고 경기장 안에서의 날씨 정보를 정확히 알 수 있다. 사람들에게 더 정확하게 알리려면 사진과 동영상을 이용하여 제보하면 된다.

 

이제는 기상청 날씨 제보애플리케이션으로 FC서울 팬들끼리 경기장 날씨 정보도 공유하고 무엇보다 경기를 관전하는 데 있어 불편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최근 기상청에서는 이 애플리케이션이 아직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점차 더 보완하면서 업그레이드를 할 예정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기상청 날씨 제보애플리케이션은 구글 스토어를 통해 설치 할 수 있다.

 

/=FC서울 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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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15 08:56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10 00:40


FC서울 팬이라면 ‘FANsation’이라는 단어를 많이 봤을 것이다. 2014 FC서울의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 ‘FANsation’FC서울의 팬을 가리키는 ‘Fan’과 관심을 불러일으킨다는 뜻의 ‘Sensation’의 합성어로 팬들이 직접 구단의 문화를 만들고 함께 즐기면서 K리그에 센세이션을 일으키고자 하는 취지로 만들어진 FC서울의 야심찬 마케팅 사업이다.

  그리고 그 시작을 알리는 선포식이 지난 2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팬들과 함께 만들어간다는 ‘FANsation’의 취지에 걸맞게 사전에 SNS를 통해 ‘FAN PM’으로 선발된 팬들이 선포식 행사를 직접 이끌었다. 여기서 ‘FAN PM’이란 Fan Play Maker의 약자로 팬들이 직접 볼보이(볼걸), 에스코트 어덜트, FANsation 기수, 사진 기자, 포토라인 가이드 등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FAN PM’‘FANsation’에 뽑혀 직접 선포식에 참여했던 팬들의 얼굴은 간절한 꿈을 이룬듯한 감동으로 가득했다. 또한 잊을 수 없는 큰 추억을 얻었다며 구단에 깊은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 선포식 현장을 직접 본 팬들의 의견은 어땠을까?

 

가족과 함께 온 50대의 팬은 구단에서 이렇게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열어주고 선수와 팬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놀랍다. 우리 가족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같이 있어보고 싶다.”며 부러움을 표현했다.
 
또 다른 팬은
페이스북으로 ‘FAN PM’을 신청했는데 아쉽게 선발되지 못했다. 선발된 사람들이 부럽다. 다음 기회가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라며 다음 ‘FANsation’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한 여성 팬은 전광판에서 선수들과 손잡고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팬들을 보고 많이 놀라며 저 팬들은 누군가요? 어떻게 선수들과 같이 나오나요?”라고 궁금해했다. 필자를 통해 ‘FANsation’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FANsation’때문이라도 FC서울 페이스북에 자주 들어가 봐야겠다며 구단의 새로운 이벤트를 반겼다.

 

‘FANsation’이벤트는 2014K리그 클래식 FC서울의 홈경기 때마다 매번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8일 개막전부터 실시하였던 ‘FANsation’이벤트에서는 팬이 직접 제작한 아디의 은퇴식 기념 영상이 경기장 스크린을 통해 상영되었다. 또한 ‘FAN 라이트를 켜줘라는 코너를 통해 팬들의 간절했던 소원(에스코트, 볼보이, 장내 아나운서)을 이뤄주기도 했다. 그리고 326일 수요일, 제주전에는 ‘FANsation’의 세 번째 이벤트인 전광판에서 재주넘기가 진행되었다. ‘전광판에서 재주넘기는 제주와의 경기 중에 팬들의 응원메시지를 전광판에 보여주는 이벤트였다. 이는 경기 외에도 또 하나의 볼거리를 팬들에게 제공했다.

 

‘FANsation’은 서울 팬 뿐만 아니라 기타 언론들의 관심도 받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FANsation’FC서울을 넘어 K리그 클래식 홍보 효과까지도 누릴 수 있는 좋은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인다. ‘FANsation’을 통해 FC서울이 팬들과 어떻게 더 화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FANsation’
에 대한 더 많은 정보는 FC서울 공식 페이스북과 블로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FC서울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fcseoul)
(FC서울 블로그 : http://www.fcseoulstory.com)

 

 

 

 

=/FC서울 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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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8 19:34







3월 26일,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 고요한과 윤일록의 골로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시원한 경기력으로 리그 첫 승을 올린 이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있다. '프로 첫 선발 데뷔전'을 가진 심상민 선수와 'FC서울로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치룬 이웅희 선수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안배는 물론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FC서울의 수비를 든든히 지켜줬던 심상민 선수와 이웅희 선수. FC서울 유니폼을 첫 경기를 뛰었던 그들을 직접 만나봤다.


2014년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 믹스트존 심상민 인터뷰


Q.'프로 첫 데뷔전' 경기 끝난 소감은?

A.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다. 제 스스로 만족못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즐길려고 한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본인의 평점을 말한다면?

A. 6점. 감독님과 스탭들, 그리고 형들이 "너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라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큰 득이 된 것 같다.


Q.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올시즌 전체 경기 수의 절반 이상을 출전하고 싶다.




2014년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 믹스트존 이웅희 인터뷰


Q. '올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 끝난 소감은?

A.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다보니까 경기장에서의 필요한 체력들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팀이 이겨서 기분 좋다.


Q.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팀에서 더 인정받고 싶고 차근차근 출전 경기 수를 늘려가고 싶다.


/취재=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촬영,편집=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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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7 09:34





봄 향기가 더욱 진하게 느껴졌던 3월 26일,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에서 ‘원클럽맨’ 고요한의 움직임은 날카로웠다. 전반전 골대를 맞추며 좋은 컨디션임을 입증하였고, 이어 후반전에는 기막힌 위치선정으로 2014시즌 FC서울에게 첫 골을 선사했다. 팀의 시즌 첫 골과 첫 승의 주역인 고요한을 믹스트존에서 만나봤다.

Q1. 기다리던 첫 승! 기분이 어떤지?

A. 팀이 어려운 상황에서 이렇게 골을 넣고 첫 승을 할 수 있었다는 게 기쁩니다.

Q2. 팀 시즌 첫골에 대한 소감은?

A. 첫 골보다 오늘 경기를 뛰기 전에 감독님께서 세르나 저 둘 중에 한 명이 분명히 헤딩골을 넣을 거라고. 에스쿠데로나 저 둘 중에 한 명이 헤딩골을 넣을 거라고 분명히 넣을 거라고 그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헤딩골을 넣어서 헤딩 이렇게 가리키면서 감독님한테 뛰어 갔던 거에요.

Q3. 팬들에게 전하는 한마디?

A. 일단, 너무 후련하고요. 이제 이번 계기로 저희들이 자신감을 얻었기 때문에 그 자신감으로 남은 경기도 잘 준비해서 계속 연승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천세림(sallybbo@gmail.com)

/촬영,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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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7 05:30

 

 지난 23일 부산과의 홈경기가 있던 날 팬세이션 선포식이 있었습니다.
팬세이션은 팬이 일으키는 센세이션으로,
미리 공지된 이벤트를 통해 응모한 팬들의 소원이 경기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FAN PM(FAN Play Maker)은 홈경기 운영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장내 아나운서, 볼 보이&걸, 에스코트 어덜트, 포토 가이드라인, 기수, 선두 기수, 사진촬영 등
7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으며 쟁쟁한 경쟁률을 뚫고 많은 팬이 참여하였습니다.

각자 맡은 임무가 쓰인 조끼를 입고 경기 전
선포식을 가지려고 그라운드 위로 모였습니다.


장내 아나운서를 맡게 된 팬 PM


팬세이션 선포 선언을 통해 팬세이션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선포식의 마지막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각자 맡은 임무를 실행하기위해 각자의 위치로 이동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장 입장에 맞춰 포토라인을 쳐주고 있는
포토라인 담당의 팬 PM 분의 모습입니다.


선수들의 입장 시 선두로 나오고 있는 통천 기수단의 모습이 보입니다.



그 뒤를 이어 두 명의 팬 PM 기수단이 입장하고 있습니다.


경기 전 진행되는 일정의 프로그램을 후 경기 시작과 동시에 각자 담당한 자리로 이동하여 
맡은 바를 충실히 하고 있는 볼보이 담당 팬 PM의 모습입니다.



 아래의 영상은 팬세이션의 뜨거운 모습 및 펜세이션에 참여했던 팬들의 인터뷰영상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각자 자신이 맡은 일을 통해
그 누구보다 생동감 넘치는 하루를 보냈을 팬 PM!

앞으로는 어떠한 팬세이션 이벤트를 통해
FC서울과 팬들의 다양한 소통이 있을지 궁금해집니다.


/글,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이정훈(h3n_ee@naver.com)
/영상 촬영,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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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2동 | 서울월드컵경기장
도움말 Daum 지도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5 00:38


                                                                 


예상대로 데얀의 빈 자리는 컸다
. FC서울은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전남과의 개막전 패배에 이어 15일 성남FC와의 경기에서는 00 동점을 기록했다. 부산과의 홈경기에서도 0-1로 패배했다. 

 세 경기 연속 골을 기록하지 못하자 많은 사람들이 데얀의 부재를 거론했다. 데얀 뿐 아니라 하대성, 아디가 떠난 FC서울이다. 일찍이 예견했던 성장통이지만 맞닥뜨린 현실에서 팀의 부진을 인내해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감히 이번 시즌은 위기가 아닌 성장의 기회라고, 그러니 함께 즐겨보자고 권하고 싶다.

 
 일단 젊은 감독 최용수의 도전이 흥미롭다. 시즌 개막에 앞서 열린 K리그 미디어 데이 때 만난 그는 역시나 호인이었다. 이번 시즌을 기분 좋은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듯 했고, 팀 성장에 대한 강한 의지도 보였다. 그는 당장은 데얀의 공백을 느낄 수 있지만, 이제 스타 한 명보다는 조직력을 갖춘 공격력의 형태로 변화할 것임을 예고했다. 또 오히려 주축 선수들이 떠났기 때문에 남은 선수들에게는 새로운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데얀-하대성-아디가 좋은 선수들임에는 틀림이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팀은 최적의 조합을 통해 안정감 있게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하지만 최 감독이 저평가된 선수로 예상치 못한 성과를 내는 감독을 언급했듯이 그의 역량이 이번 시즌 어떤 선수들을 성장시키고 팀을 어떤 색깔로 변화시킬지 모를 일이다.

 
 여기서 최 감독의 도전을 보며 떠오르는 EPL팀의 감독이 있다. 리버풀FC의 브랜든 로저스 감독이다. 두 감독들은 일단 모두 각 리그에서 촉망받는 젊은 감독들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로저스 감독은 이미 리버풀이라는 팀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도전을 한 바 있다. 지난 시즌 초기에는 팬들의 비난도 있었지만 뚝심 있게 팀을 이끈 결과 이번 시즌에서는 팀과 선수 모두 엄청난 성장을 이뤘다.

  최 감독은 이번 시즌 비슷한 도전의 시작점에 서있다. 그리고 우리는 그가 도전의 핵심으로 내세운 키워드들이 리버풀 성장의 주원동력이었던 점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바로 조직력그리고 저평가된 선수들의 성장을 통한 팀의 발전이다.


                                                            

리버풀은 다른 빅
4팀에 비해 스타 선수도 부족했지만 경험 있는 선수층조차 충분히 확보되지 못한 상태였다. 그래서 로저스 감독은 조직력을 다지고 새로운 선수들의 기량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두고 팀을 만들었다. 타 팀에서 출전 기회가 부족했던 스터리지는 리버풀에 와서 EPL득점 2순위를 달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스털링, 핸더슨, 조앨런, 플래너건 등 유망주였던 선수들 개개인의 기량이 눈부시게 발전했다. 저평가 됐던 선수가 출전 기회와 감독 역량을 통해 성장한 좋은 예다.

  리버풀의 성장에서 흥미로운 점이 이런 새로운 선수들의 발굴과 성장이다.

 최 감독 역시 팀의 위기가 될 수 있는 현 시점을 기회로 삼을 것으로 보인다.FC서울의 경우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이번 시즌은 기존의 선수들에게도 또한 새롭게 FC서울에 둥지를 튼 선수들에게도 개인과 팀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임이 분명하다.

                                                         

  더불어 이제 막 케이리그에 입문하는 신인선수들에게도 기회가 되길 바란다. 이미 이전 연도 우선 지명으로 뽑힌 최명훈은 전남과 치렀던 개막전 후보 명단에 얼굴을 내비췄고 드래프트에서 팀 1순위로 뽑힌 윤주태는 시미즈 S펄스와의 연습 경기에서 골 맛을 보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외 지난 터키 U-20에서 활약한 심상민, 작년 전국체전에서 환상적인 코너킥 골이 인상 깊었던 김우현 등 앞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들이 많다.

  데얀 덕분에 지난 시즌들이 안정적이었지만 뻔했다면, 앞으로의 성장은 조금 더딜 수는 있지만 의미 있고 흥미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매 경기 승패에 연연하기보다 멀리 보고 지금의 기회를 즐겼으면 한다. 최용수 감독의 도전을 응원하고 FC서울 선수들을 믿는다.

 

팀의 성적이 오르락내리락 할지언정 FC서울의 클래스는 영원하다.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영(ojsy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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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4 11:26

안녕하세요! FC서울 팬여러분, 그리고 명예기자 블로그를 들려주시는 여러분!

오늘은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원정경기가 있었는데요! 아쉽게도 0-0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



그러고 보니 이번 시즌은 바뀐 게 참 많네요! 우선적으로 선수단의 변화가 있었고

그리고 팬들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유니폼이 2년만에 새로 나왔다는 것!!

유니폼 뿐만 아니라 선수용품, 의류 등등 많은 물품들이 새로이 출시되었습니다.



평소에 텀블러라던가 머그컵 종류중에 이쁜 물건이 있으면 언제나 지름신이 강림!!

저 뿐만 아니라 서울팬들이라면 일상생활 곳곳에서 서울을 간직하고 싶어하는 열망!!

다들 있으리라 생각이 드는데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핸드폰 및 스마트폰!!! 

분위기를 바꾸거 싶거나 매일보는 핸드폰이 지긋지긋할 때 가끔씩 핸드폰 케이스를 바꾸시는 분들이
꽤 많더라구요!!
 

이에 맞춰 FC서울 쇼핑몰에도 케이스 상품이 올라와 있습니다.....

그런데....

디자인도 한가지 뿐이고... 제작기일도 오래걸리고..자세한 설명도 없고...

살까 말까 고민이 많이 되더라구요...

요새 케이스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맘에 안드는 걸 갖고 다니긴 아깝고..

그래서 직접만들어 보았습니다!!



요새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간단한 사진파일로도 핸드폰케이스를 제작해주는 사이트가 많이 있습니다!!

그중에 한곳을 이용해서 드디어 오늘!!! 케이스가 제 손안으로 들어왔습니다!!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구

과연 어떻게 나왔을까요?



 



짜잔!!

FC서울 엠블럼과 2012년 우승기념 으로 제작해보았는데요!!

생각보다 색감도 잘나오고 이쁘더라구요!!

 


핸드폰 크기에 맞춰서 이미지가 정말 잘 나왔어요!!

카메라 때문에 챔피언의 'P' 가 사라진 아쉬움은 있지만

그래도 만족하고 있답니다.









이제 어디서든지!! FC서울 팬이라는 자랑스러움이 묻어날 듯 합니다!!

좋아하는 선수나 , 다른 멋진 이미지로 만들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그나저나 K리그에서 빨리 1승을 올려야 할텐데요!!

다음 부산과의 홈경기에서 꼭 승전보를 울렸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리구요!!

D.I.Y FC서울 핸드폰케이스 설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번에도 새로운 물품으로 찾아뵐게요!!


FC서울명예기자 정용우 (mjgs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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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15 19:56

 프로스포츠구단이 사람들에게 ‘명문 팀‘ 이라고 불릴 수 있는 조건에는 무엇이 있을까?



 팀의 퍼포먼스, 오랜 역사, 많은 우승 트로피, 두터운 팬 층, 구단 서비스 및 경기장 시설 등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명문 팀’이라고 불리기엔 무언가 부족하다. 전 세계에 수많은 프로 축구팀이 저마다 명문임을 자처하는 작금의 상황을 미루어볼 때, 앞에서 말한 여러 조건들은 명문 팀의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닌듯하다.

 

 이를 위해 두 가지만 제시해 보자면 첫째로 팀의 역사 속에서 팀과 흥망성쇠를 함께 해온 레전드 플레이어의 존재, 그리고 구단-선수-팬 사이의 신뢰와 따듯한 관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이 때문에 아디의 은퇴식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졌는지도 모른다. 3월 8일,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FC서울과 전남의 K리그 개막전에 앞 서, 8년 동안 FC서울에 몸담으며 주축 수비수로 활약한 브라질 출신 아디 ( Adilson Dos Santos ) 의 은퇴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출저=FC서울명예기자



 2006년 FC서울에 입단한 아디는 남미 출신의 수비수는 한국 무대에서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지 못한다는 주위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그는 한국 선수보다 더 FC서울을 대표하는 얼굴이 되었다. 포지션은 본래 레프트 풀백이지만 팀의 상황에 따라 중앙수비수, 유사시에는 미드필더로 경기를 나서며 헌신적인 플레이로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수행했다. 그는 8년 동안 모든 대회를 통틀어 305 경기를 소화했고 (K리그 통산 264경기-FC서울 역대 2위 기록), 외국인 선수로는 최초로 K리그 베스트 일레븐을 무려 5회나 수상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수비수 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2008년 수원과의 챔피언결정전에서의 헤딩 선제골, 2010년 제주와의 챔피언결정전 결승 헤딩골은 그의 커리어 중 백미로 꼽힌다. 하지만 그의 나이가 불혹에 가까워지고, 결국 2013년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이러한 레전드 아디의 은퇴식을 위해 FC서울 구단과 팬들은 이 날 마치 종합선물세트처럼 느껴질 정도로 많은 것을 선보였다. 보이기 위해 준비한 것이 아닌, 진심을 담았다는 것을 느끼기에 전혀 부족함이 없었다. 그것은 FC서울 구단과 팬이 아디를 단지 외국인 용병 선수로서가 아닌, 진정한 서울의 역사로서 대우한 것이었고 꽃샘추위로 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하기에 충분했다.



                                                             출저=FC서울명예기자

 

 아디의 은퇴식에서 무엇보다 인상적이었던 것은 앞서 이야기 한 진정한 레전드 플레이어의 탄생의 공식화와 더불어 구단-선수-팬 사이의 유대관계가 돋보였다는 점이다. 아디의 공식 출전 횟수를 기념하기 위한 305명의 팬들이 그라운드를 채웠고, 가족과 함께 나타난 아디는 서포터즈 석으로 올라가 모두에게 작별인사를 한 후, 305명의 팬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었다. 구단과 팬들에게 유니폼을 전달받았으며 기념사진도 남겼다. 또한 전광판에는 최용수 감독을 비롯해 귀네슈 감독, 이장수 감독, 데얀, 이청용, 기성용 등 아디와 함께 했던 감독 및 선수들의 영상편지가 상영되었고 아디는 만감이 교차한 듯 뭉클한 표정을 지었다. 아디를 위한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305명의 팬들은 그의 백넘버인 8이 그려진 클래퍼를 들고 숫자 8 대형을 갖추는 카드섹션을 펼쳤다. 그라운드 안에 만들어진 숫자 8과 팬들의 헌정 영상 그리고 경기장 상단의 대형 통천까지... 이 모든 것에 감격한 아디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고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디의 은퇴식은 그 어떤 은퇴식보다 성대했고 감동적 이였으며 아름다웠다. 이는 한 클럽의 레전드를 넘어 K리그의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그에 대한 모두의 예우였다. 팀에서 오랫동안 훌륭한 활약을 펼쳤던 선수의 마지막을 소홀하게 하여 선수와 팬들의 마음을 돌리게 했던 많은 경우들이 존재하는 것이 세계 프로축구계의 현실이기 때문에, 아디의 은퇴식이 더욱 아름답게 느껴진다.



                                                                        출저=FC서울명예기자



 우리는 선수로서의 아디를 이제는 더 이상 볼 수 없게 되었지만, 아직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아디가 코치로 FC서울과 동행을 계속해 나가기 때문이다. 민족시인 만해 한용운은 시 ‘알 수 없어요’ 에서 ‘타고남은 재가 다시 기름이 된다' 고 했다. 선수로서의 아디는 ‘타고남은 재‘ 이지만 코치로서의 아디는 ’기름‘ 이 되어 FC서울 선수들과 수많은 팬들의 가슴을 비추는 등불이 되어줄 것이다.


/글=FC서울명예기자 한충혁(salmosa0127@nate.com)
/사진=FC서울명예기자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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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 명예기자단 2014.03.10 22:42


  
/촬영=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akakjin45@naver.com)
         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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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 명예기자단 2014.03.10 13:15

 


K리그 클래식 개막이 불과 2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클래식에 참가하는 팀들 역시 각자의 목표를 위해 전훈지에서 뜨거운 담금질에 들어갔다.

서울도 다르지 않다. 괌과 일본 가고시마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는 fc서울은 14시즌 리그와 아챔 우승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하지만 서울의 성적을 예상하는 언론의 평가는 곱지 못하다.

2007년부터 서울의 공격을 이끈 데얀이 중국의 장수 세인티로 이적했으며 팀의 구심점 역할을 했던 하대성도 베이징 궈안으로 이적했다. 또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아디는 은퇴. 서울코치로써의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데몰리션 콤비의 몰리나도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팀의 주축선수의 절반을 떠나보낸 서울이다. 이웅희와 김동석을 영입하긴 했지만 떠난 선수들의 공백을 메우기에는 부족 하다는 게 사실이다. 새로이 영입한 스페인과 브라질출신의 오스마르와 하파엘 코스타 역시 아직 국내리그에서 검증된 적이 없다는 점도 불안 요소이다. 하지만 정작 최용수 감독은 덤덤하다. 며칠 전 기자회견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내겠다. 지금 이 시기가 아니면 평생 다시 만날 수 없는 도전이다. 내 속에 감춰진 본능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저평가된 좋은 선수로 최고의 성적을 내고 싶다"고 비장함을 드러냈다.

최용수 감독에게 위기란 단어는 익숙하다. 2011, 우승 휴우증을 겪고 추락 중이던 FC서울을 중도에 맡아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했다. 2012년엔 전북에 빼앗긴 우승트로피를 2년 만에 되찾아 오며 명장의 반열에 올랐다. 2013년에도 최감독의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이 빛이 났다. 리그 초반 승리가 없었지만 초조해하지 않고 묵묵히 선수단을 지도했다. 결과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으로 창단 이래 아시아대회 최고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이제 선수들과 팬들을 믿으며 묵묵히 팀을 이끌어온 최용수 감독이 지휘봉을 맡은 이래 위대한 도전을 시도하고 있다. 이제는 팬들이 그동안 팀을 잘 이끈 최용수 감독을 믿고 묵묵히 응원할 차례이다.


FC서울 명예기자 정용우 (mjgs653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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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2.17 09:22
길고 길었던 겨울잠에서 깨어난 K리그.
K리그 클래식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만나게 된 FC서울.
2013년 3월 2일.
새로운 시즌을 맞이하는 FC서울의 첫 홈 경기, FC서울 명예기자와 함께 그 뜨거운 열기를 함께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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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3.09 03:35




편집 FC서울명예기자 유상근
리포터 FC서울명예기자 강태명
취재 FC서울명예기자 문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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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10.23 18:24
[믹스트존 인터뷰] “전역을 신고합니다!” 돌아온 ‘치우천왕’ 김치우






FC서울이 9월 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32라운드 포항과의 홈경기에서 3대2 승리를 거두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이 날 경기 전에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2년 만에 FC서울로 돌아온 김치우, 이종민, 최효진 선수를 위한 환영식이 진행되었다. 이들의 합류는 선두 굳히기에 나선 FC서울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들 중에서도 이날 경기에 후반 41분 교체 투입되어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긴 김치우 선수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 2년 만에 서울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뛴 소감 한 마디


항상 경기는 뛰면 좋은 거니까 (좋고), 또 원래 소속팀에 돌아와서 첫 경기를 뛰게 됐는데 이기니까 짧은 시간 뛰었지만 기분이 더 좋다.


 


- 2년 전과 비교하면 팀이 많이 달라졌는데, 가장 눈에 띄게 달라진 점을 꼽는다면


일단 경기력도 크게 좋아진 것 같고, 선수들의 의지가 저 있을 때보다 좋아진 것 같다.


 


- 올 시즌 FC서울의 최종 성적 예상


당연히 우승을 해야 하는 게 맞고, 우승할 것이라 생각한다.


 


- 팬들 사이에서 (트레이드마크였던) 긴 머리보다 짧은 머리가 낫다는 말이 많이 나오고 있다. 이 의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지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웃음). 이제 30대니까 머리를 좀 정리해서 짧게 하고 다니겠다.


 


- 마지막으로 2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한 마디


기다려주신 지는 모르겠지만,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하고, 많이 응원해주셨으면 좋겠고, 그 만큼 제가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강은진(wawa_potter@nate.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문혜성(9814mo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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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9.25 08:57

 

 FC서울이 8월 8일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경남FC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6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반 7분 만에 상대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전 들어 터진 '캡틴' 하대성과 '뉴 페이스' 에스쿠데로의 연속골에 힘입어 2-1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FC서울은 이날 승리로 리그 선두인 전북 현대와의 승점 차(1점)를 유지하며 선두 싸움을 계속했고, 홈 13경기 연속 무패(11승 2무)의 기록 또한 이어갔다.


 더운 날씨 탓에 체력적으로 힘든 경기였음에도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서울의 주장' 하대성이었다. 경기 내내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고, 역전의 발판을 마련하는 헤딩골까지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끈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다.





- 오늘 경기 승리 소감은?


 상승세에 있던 경남을 상대로 홈이지만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라 예상했다. 최근 세 경기 연속 선제골을 상대에게 내줬는데 우리 선수들 스스로 보완해야 할 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가 경기를 뒤집는 힘이 있기 때문에 오늘 역시 역전에 성공한 것 같다. 또 개인적으로는 골까지 넣게 되어 더없이 기쁘다.







- 골 세레머니에 특별한 의미가 있었나?


 의미가 담겨있는 세레머니인 것은 맞다. 지금은 말해줄 수 없고, 차차 공개하겠다(웃음).




-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데 체력적인 부담은 없나?


 이런 날씨에는 어떤 팀을 만나든 체력전이라 생각한다. 팀의 능력을 떠나서 체력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 무너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최근 일주일 동안 세 경기씩을 소화하고 있는데 다음 성남전도 원정이라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반드시 이겨야 하기에 체력관리를 잘하도록 하겠다.




- 다음 홈경기 상대는 수원이다. 어떻게 준비하고 있나?


 수원전보다는 앞 경기인 성남 원정이 먼저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수원전은 우리로서는 지면 안되는 경기이기에 꼭 이기고 싶은 마음이다. 최근 수원전 5연패로 알고 있는데, 이번만큼은 반드시 수원을 꺾어서 분위기를 반전시키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스플릿 시스템 시작까지 몇 경기 남지 않았다. 팀의 우승을 위해 선수들과 코치진 모두가 노력하고 있다. 현재 2위지만 1위 전북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서 우승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올 시즌 FC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서 팀의 중심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는 하대성. 그가 팀의 우승을 위해 남은 시즌 동안 지금과 같은 헌신적인 모습을 계속 보여주길 바라며, 더 많은 득점을 통해 그의 의미 있는(?) 세레머니 또한 빛을 발하길 기대해본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종호(fabrerrick@hanmail.net)
/사진=FC서울 명예기자 이대근(badbo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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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8.09 18:58



숫자는 우리 생활에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나라에서는 7은 행운의 숫자라고 좋아하지만 4는 널리 불길한 숫자라고 여긴다. 서양에서는 13을 꺼림칙해 한다. 또한 개인에 따라 선호하는 숫자나 꺼려하는 숫자가 있다. 물론, 굳이 애써 해묵은 징크스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을 것이다. 사람마다의 상대적인 차이기 때문에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한다.

축구선수들도 크게 다르지 않다. 선수 각자가 선호하는 등번호, 의도치 않게 그 선수의 상징으로 굳어져버린 등번호가 있다. 마찬가지로 어떤 등번호를 달던 개의치 않는 선수도 있다.

지금은 각종 의미가 들어간 등번호는 제쳐두고 단순히 FC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재미삼아 들여다봤다. 다른 세대에 같은 등번호를 달고 뛴 선수들을 바라볼 수 있는 시선이다. SNS를 통해 약 300여명의 축구 팬들의 설문을 모았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현역 선수들의 강세였다.


1번~10번

No.1의 자리는 수문장 대결이다. 대부분 팀의 1번은 골키퍼가 갖는다. FIFA 주관 메이저대회에서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1번은 반드시 골키퍼가 달도록 규정되어 있을 정도다. FC서울에는 수준급 골키퍼들이 다녀갔다. 그래서 후보군 2명을 고르는데도 꽤나 애먹었다. 현역 수문장인 김용대(76.7%)가 김병지(23.3%)보다 많은 표를 얻었다.

No.2의 후보는 현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FC서울의 영광을 함께 했던 곽태휘와 최효진이다. 각각 타 팀 이적과 군입대로 팀을 떠나있지만 아무래도 곧 돌아올 최효진(74.8%)에게 표심이 향했다.

No.3 역시 수비수 대결이다. 화려하지는 않았지만 FC서울에서 굳은 일을 도맡아했던 측면 수비수 안태은과 올 시즌 초 김진규의 짝으로 든든한 중앙수비를 구성했던 김동우의 매치다. 현역 강세의 흐름 속에 현재 등번호 3번인 김동우(85.5%)가 안태은(14.1%)에 비해 많은 지지를 얻었다.

No.4는 부득이하게 후보를 3명을 올렸다. 나름의 원칙상 현역 등번호 소지자는 포함해야 했고 나머지 후보 둘도 어느 하나 빼놓고 논하기 아쉬웠다. 대표팀 출신인 김동진(27.2%)과 지금은 팀을 떠난 전 주장 박용호(26.2%)의 표가 엇갈린 덕(?)에 이번 시즌 팀에 합류한 김주영(46.6%)이 베스트가 되었다. 합류하기 전부터 인기 가도를 달린데다 최근 경기력도 좋아졌기에 수긍할 만한 결과다.

No.5 ‘도쿄대첩’의 이민성 현 용인시청 코치와 FC서울 중원의 핵 최현태가 경합했다. 중앙미드필더부터 여차하면 수비수로 변신까지 가능한 비슷한 점이 많은 두 선수다. 그래도 현역인 최현태(66%)가 형님 이민성(34%)보다 끌렸나보다.

No.6도 마찬가지였다. 은퇴 후 지도자 변신을 꾀하다 FC서울의 2군 코치를 맡고 있는 이기형(5.9%)과 현 FC서울 수비의 중심 김진규(94.1%). 등번호 6번은 대를 이어 강력한 캐논슈터들의 번호인가. 팬들은 현역 캐논슈터의 손을 들어줬다.

No.7도 후보가 3명이다. 때문에 경쟁이 가장 치열할 것이라 예상했던 번호였는데 생각보다 결과가 싱거웠다. 강원의 코치로 몸담고 있지만 지금도 FC서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는 전 캡틴 이을용(15.4%), 2010 시즌 팀에 우승을 안기고 상무로 입대한 김치우(65.4%), 이번 시즌 포지션 이동 후 K리그 가장 핫한 오른쪽 풀백으로 떠오른 고요한(19.2%). 팬들이 먼저 떠올리는 건 역시 달콤한 우승의 기억이다.

No.8은 다른 이들에겐 미안하지만 비교대상이 없었다. 범접할 수 없는 8번의 존재, 아디다.



No.9는 보통 팀의 최전방 공격수에게 주는 경우가 많다. 지금 FC서울의 9번은 좀 더 분발할 필요가 있다. 이적했던 선수가 베스트에 선정된 몇 안 되는 등번호다. FC서울에서 선발 출장할 때나 서브로 출전할 때도 적재적소에서 시원한 골을 터뜨려 주던 정조국(92.1%)이 프랑스로 떠난 후 그 자리는 강정훈(7.9%)이 물려받았다. 선배의 아성을 따라잡기에는 시간이 다소 걸릴 것으로 보였다. 헌데 그 시간은 더 미뤄지지 않을까 싶다. 이번 여름 이적 시장을 통해 정조국이 FC서울로 복귀했다. 본인의 등번호였던 9번도 다시 정조국에게 돌아갔다. 등번호에 대한 정조국의 애착이 묻어난다. 시즌 중 등번호 이동이 있는 흔치 않은 경우가 됐다. 이에 따라 강정훈은 공번이었던 15번을 받았다.

No.10은 이번 Part.1 뿐만 아니라 전체를 통틀어도 가장 흥미 있는 매치업이다. 다소 안타까운 등번호 9번을 달고 아스날 시절을 보내기 전, FC서울과 대표팀, 프랑스로 이적해 모나코에서 까지 10번은 박주영의 고정 등번호였다. 처음 FC서울에 들어왔을 때 11번을 받았던 데얀은 박주영이 모나코로 이적한 뒤 10번으로 옮겼다. 그리고 K리그 최단경기 100호 골을 달성했다. 최근의 여론 탓인지, 데얀이 너무 잘해준 탓인지 구분할 필요는 없지만 데얀(66.3%)이 박주영(33.7%)에 생각보다 큰 표차이로 베스트 No.10으로 뽑혔다.




Part.2에서 계속.




/ 글 = FC서울 명예기자 유승민 (paul-fever@hanmail.net)
/ 사진 = FC서울 픽스닷컴 (http://www.fcseoulp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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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7.07 16:11






- 김현성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 선발



- 김태환은 최종 명단에서 아쉽게 제외...




 FC서울의 공격수 김현성이 '2012 런던 올림픽'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에 선발됐다.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은 29일 서울시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본선에 출전할 18인의 명단을 발표했다. 김현성은 이 명단에 와일드 카드로 선발된 FC서울 출신 박주영과 함께 스트라이커 두 자리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꿈에 그리던 런던 올림픽 무대를 밟게 된 김현성이지만 그가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까지의 과정은 그리 쉽지 않았다.


 초반 분위기는 좋았다. 그는 작년 대구FC에서 임대 신분으로 좋은 모습을 보이며 올림픽 대표팀에 선발됐고,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원정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로 팀을 위기에서 구해냈다. 이후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펼친 그는 경쟁자인 광주FC의 김동섭을 제치고 대표팀 원톱자리를 꿰차기에 이르렀다.


 생각보다 쉽게 김현성이 런던 행에 가까워지는 듯 보였지만 올 시즌 그 분위기가 반전됐다. 임대 만료로 올해 원 소속팀인 FC서울에 복귀한 그가, 팀에서 부동의 원톱인 데얀에 밀려 단 12경기(2경기 선발) 출전에 1득점으로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한 것. 때문에 경기력 저하라는 우려의 목소리를 들었던 그는 결국 시리아와의 평가전에서도 부진한 모습을 보여 전문가들은 사실상 그가 최종 명단에서 탈락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또 다른 반전이 숨어 있었다. 29일 홍명보 감독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낸 김현성을 최종 엔트리에 선발했기 때문. 김현성이 포함된 최종 명단을 발표한 홍명보 감독은 "장신(1m 86)으로 제공권이 좋아 상대에게 무서운 존재가 될 것"이라며 김현성에 대한 발탁 배경을 설명하고 신뢰를 보냈다.










 이렇게 극적으로 최종 명단에 선발되며 런던 무대에 서게 된 김현성이지만 기뻐하기엔 넘어야할 산이 높아보인다. 4-2-3-1 포메이션을 쓰는 올림픽 대표팀의 원톱자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거이자 그에게 FC서울 '선배'인 박주영이 차지할 것이 유력하다. 또한 박주영과 같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있는 지동원 역시 공격형 미드필더 뿐만 아니라 스트라이커로도 기용될 수 있어 김현성에게는 그야말로 '산 넘어 산'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렇다고 실망하기에는 이르다. 경쟁자인 박주영과 지동원 모두 지난 시즌 소속 팀에서 주전 경쟁에 밀리며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현재 프리미어리그가 비시즌이기 때문에 경기 감각이 떨어져있을 것이란 우려가 존재한다. 반면 김현성은 K리그 시즌이 진행 중이고 교체로 꾸준히 그라운드를 밟으며 컨디션을 조절했기에 경기 감각에선 이 둘을 앞선다고 할 수 있다. 또한 홍명보 감독이 그의 제공권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있기에 본선 무대에서 적어도 조커로서의 기용을 기대해 볼 만하다.


 올림픽 본선 무대라는 꿈에 그리던 목표를 이룬 김현성과는 반대로, FC서울의 또 다른 올림픽 대표팀 선수인 김태환은 아쉽게 최종 엔트리 탈락이라는 고배를 마셨다. 올림픽 최종 예선 내내 수원삼성 소속 서정진과 경쟁하며 대표팀의 오른쪽 측면을 담당했던 김태환은 아쉽게도 해외파인 남태희와 백성동에게 밀려 최종 명단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비록 올림픽 무대는 밟지 못하게 됐지만 그는 올림픽 대표팀을 통해 한 단계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제는 희비가 엇갈린 두 선수 사이에서 아쉬움을 접고 김현성에게 응원을 보내야할 때다.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 본선에 서게 된 김현성이 FC서울을 대표해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할 수 있을까? FC서울 팬들의 관심이 런던으로 향하는 이유이다.


/글=FC서울 명예기자 김종호(fabrerric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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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7.06 18:14


 이벤트는 언제나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하며, 즐겁게 만들어준다. ‘2002 월드컵 대표팀 초청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전 2012’는 모두가 놀랄만한 이벤트였다. 2002 월드컵 10주년 기념하여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2002년 월드컵 대표팀(이하 팀 2002)과 2012 K리그 올스타팀(이하 팀 2012)간의 경기가 7월 5일 목요일 19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렸다. 비가 야속하게도 억수같이 쏟아졌지만, 서울월드컵경기장에 모인 선수들과 팬들은 비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올해 최고의 축구잔치를 마음껏 만끽했다.


 

 팀 2002는 최용수 감독을 비롯해 국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던 2002월드컵 대표팀 대부분이 다시 모였다. 홍명보, 황선홍, 유상철 등이 포함되었으며, 선수단 뿐 아니라 코치진들도 히딩크 감독을 필두로 한 박항서, 정해성, 김현태 코치등도 함께 팀에 포함되었다.


 팀 2012는 온라인투표를 통해 K리그에서 돋보인 활약을 펼친 K리그 선수들을 팬들이 직접 뽑아 팀을 구성했다. 한 구단에서만 200경기를 뛴 유일한 외국인 선수 FC서울(이하 서울)의 아디를 비롯해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는 전북 현대의 에닝요, 수원 삼성의 보스나 등 외국인 선수 3명이 선발되었다. 외국인 선수을 제외한 나머지 대한민국 국적의 선수들은 현재 K리그 득점왕을 달리고 있는 이동국을 비롯해 이근호, 김정우, 곽태휘 등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선수들이 팀 2012 로 구성되었다. 그 중 유일하게 최근 국가대표팀에 선발되지 않았지만, 당당히 팬들이 직접 뽑아준 '진짜' K리그 대표로 뽑힌 선수가 있었으니, 바로 서울의 하대성이었다.




 
 하대성은 2010년 서울에 합류한 이래 이번 시즌을 포함해 총 69경기를 뛰며 15골을 넣고, 9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올 시즌부터 서울의 새로운 주장으로 임명된 이 후 서울의 중원사령관 역할을 톡톡히 하며, 19경기 중 18경기를 선발출장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그 중 9라운드 울산과의 경기에서 보여준 중원에서의 활약은 그가 K리그 정상급 미드필더임을 입증하기에 충분했고, 9라운드 주간베스트에 선발되기도 했다. 지난 시즌 최종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서울의 극적인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는 1등 공신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중원 뿐만 아니라 폭넓은 범위를 지배하는 활동량을 비롯해, 공격 시에 보여주는 날카로운 문전 쇄도와 슈팅은 왜 그가 팬들의 큰 사랑을 받는 지 짐작할 수 있게끔 한다.


 이번 올스타전에서 그는 선발출장하여 풀타임을 소화했다. 서울에서의 역할처럼 팀 2012에서 중원의 사령관 역할을 맡았다. 전반 14분 에닝요에게 환상적인 스루패스를 하면서 어시스트를 기록, 팀 2012가 먼저 주도권을 잡는데 공을 세웠다. 뿐만 아니라 불과 5분 뒤인 전반 19분 오른쪽 측면으로 활동범위를 넓힌 하대성은 정확한 크로스를 통해 2번째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 후에도 중원에서뿐만 아니라 활발한 침투를 통해 팀 2012의 공격에 큰 기여를 했다. 후반 18분 그의 3번째 어시스트로 기록된 감각적인 크로스는 그가 왜 팬들이 뽑은 진짜 '국가대표' 미드필더인지를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총 3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하대성은 어시스트만으로는 부족했는지 후반 31분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로빙슛을 통해 골까지 기록했다. 팀의 6골 중 4골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며, 팀 2012의 6-3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에서 보여준 국가대표급 활약을 통해 팬들이 선정해준 진짜 '국가대표' 미드필더가 되어 이번 경기에서 단연 으뜸으로 꼽힐만한 최고의 활약을 보여준 하대성. 앞으로도 그가 지금껏 해왔던 것처럼 K리그에서 꾸준히 국가대표급 활약을 이어가서,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중원사령관이 되어 브라질 월드컵을 뛰는 그의 모습을 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본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정해인(sayddt@nate.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twindi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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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7.06 18:03

야구는 9회 말 투아웃부터가 진짜, 농구는 버저비터가 제 맛이라는 표현이 있다. 축구에는 버저가 없기 때문에 엄밀히 따져보면 ‘휘슬비터’가 더 적절하겠지만, 축구도 ‘버저비터’가 어감에 와 닿는다. 경기종료직전 결과에 변화를 주는 기막힌 타이밍에 터진 골을 표현하자면 주심의 ‘휘슬’보다는 ‘버저’가 더 극적인 느낌을 준다.

2주전 막을 내린 11-12 EPL 최종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가 우승컵을 놓치기 일보직전,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터뜨리며 너무도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AFC챔피언스리그에서는 전북의 16강 운명을 쥐고 있던 부리람이 광저우에 추가시간 실점을 하며 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극적으로(?) 16강행이 좌절됐다. 종료직전 버저비터가 축구계를 떠들썩하게 했던 최근이었다.

13라운드까지 치른 올 시즌, FC서울은 극적인 승부를 많이 연출해왔다. 무려 4경기에서 버저비터로 인해 승부의 희비가 갈렸다. 4라운드 전북전, 1-1로 끝날 것 같던 경기는 후반 44분 터진 몰리나의 결승골로 2-1 승리를 이끌어냈다. 디펜딩 챔피언을 상대로 거둔 만큼 더욱 극적인 승리였다.




버저비터로 승리만 거뒀던 것은 아니다. 8라운드 제주전은 수중전으로 치러져 더욱 어려운 경기였다. 후반 교체 투입된 김현성의 골로 1-0으로 승리하는 듯 했으나 후반 48분 산토스C에게 통한의 동점골을 허용해 무승부를 거뒀다. 시간대도 시간대지만 오프사이드 오심으로 내준 동점골이라 더욱 안타까웠다.

FC서울의 시즌초반 고비는 울산원정-강원원정-포항홈경기로 이어졌던 9, 10, 11라운드였다. 앞선 8라운드 제주전과 9라운드 울산원정에서 2연속 무승부를 기록하며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10라운드 강원전도 쉽게 경기를 풀지는 못 했다. 1-1인 상황에서 추가시간에 접어들었고 3연속 무승부의 암운이 드리우고 있었다. 그때, 말 그대로 경기종료 직전인 후반 49분, 몰리나의 도움을 받은 데얀의 역전골로 믿을 수 없는 승부를 만들어냈다.




경기자체보다는 경기외적인 요소 때문에 더 주목을 받았던 경남과의 12라운드. 시즌초반 원정 연속 무승을 이어갈 때에 비하면 훨씬 높아진 승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를 완벽히 주도한 채 풀어가는 원정경기는 여전히 보기 어려웠다. 경남원정도 찬스를 살리지 못 하고 묘하게 어긋나는 경기양상이었다. 소득 없이 0-0 무승부가 가까웠을 때, 올 시즌 여러 번 팬들을 환호하게 했던 서울의 버저비터 TIME의 알람이 울렸다. 후반 46분 몰리나가 올려준 코너킥을 데얀이 헤더슛으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유독 후반 추가시간 번뜩였던 FC서울의 집중력이 빛났다.




팬들은 경기를 계속 주도하고 여유 있게 마무리 짓는 추가시간을 더 선호할는지 모르겠다. 이런 경기가 쌓여 리그가 종료되기 전 미리 우승을 확정짓는 시나리오를 상상한다. 성향의 차이일 뿐이다. 2위와의 승점차를 멀찍이 벌려놓고 마지막 경기를 지켜보는 호사를 누릴 수도, 마지막 경기 종료 휘슬이 울릴 때 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경쟁이 될 수도 있다. 이러나저러나 우승은 기쁘지만, 동시에 마지막 라운드 후반 추가시간 버저비터로 우승을 확정짓는 짜릿한 상상도 함께 해본다.

 

/ 글 = FC서울 명예기자 유승민 (paul-fever@hanmail.net)
/ 사진 = FC서울 픽스닷컴 (http://www.fcseoulpic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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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5.26 13:42

 




드디어 개막 !! K리그 !!


2012년.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 글 서두부터 이런 슬픈 이야기를 하니 죄송스럽지만, K리그가 개막했으니 위안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드디어 어제인 3월 3일, 전북과 성남의 경기를 필두로 K리그 대장정에 돌입했다. 숨막히듯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그들 덕분에 우리의 경기가 더욱 더 기대가 된다.올 시즌은 서울, 수원, 전북, 성남 등의 강력한 팀들이 우승이 기대되는 가운데 AFC에 진출하지 않은 서울과 수원이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점쳐지고 있다. 기대되면서도 씁쓸한 평가이기도 하다만 뭐 어떤가. 올 해 우승해서 내년에 AFC 당당하게 나가면 되면 해결되는 문제 아니던가. 어쨋든 K리그가 시작되었으니 무한도전, 1박 2일을 하지 않는 요즘, 주말에 할 것이 생겼다. 너무나 신난다.


K리그, 요즘엔 무슨 재미로 보세요?

다소 기분나쁜 질문으로 올 시즌 첫 글의 운을 띄우고자 한다. 몇 몇 주변 사람들이 "K리그 뭔 재미로 보냐?" 라고 묻는다. 그럴 때를 대비하여 여러 질문을 생각해 놓는 팬들도 많을 것으로 안다. 그럴 때 난 일반적으로 "재밌으니깐" 이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많이 썼는데 당돌한 어떤 이들이 "뭐가?"라고 물을 때를 대비해야 한다. 생각 외로 그 질문은 날카롭고 당황스럽다. 그래서 난 여러 가지 내가 K리그를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 두었었다. "직접 가서 볼 수 있으니깐." "방송사 카메라가 후져서 그렇지 잘 해. EPL보단 아니지만 진짜 경기력 좋아." "유망주, 그 선수들 직접 보는 재미 알아? 청용이 성용이 내가 키웠어 임마 !" 등등의 답변이 준비되어 있었다. 그 중 제일 반응이 좋은 말은 "유망주, 그 선수들 직접 보는 재미 알아? 청용이 성용이 내가 키웠어 임마 !" 이 말이다. 그들에게 "니네 이청용 얼굴 보기나 봤어? 기성용은? 박주영은? 요즘엔 김치우는? 최태욱? 하대성이 누구냐고? 최효진? 하하하하." 등의 말이 가장 그들을 자극한다. 그렇게 말하고 나서 난 나에게 다시 물어본다. "K리그 왜 좋아하세요?" 

그런데 위의 대답은 좀 폼 안난다. 그래서 요즘엔 이렇게 대답한다. "질문이 잘못되었어요. 'K리그 왜 좋아하세요?' 는 예전에 물어보셨어야 해요. 지금은 저에게 습관이고 취미니까 저에게 물으실려면 '요즘은 K리그 어떤 재미로 보세요?' 라고 물어봐주세요." 참 그럴싸하지 않는가? 이제부터 'K리그 왜 좋아하세요?' 라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예쁜 여자들을 제외하고는 나의 말처럼 따박따박 이야기 해주도록 하자.

아참. 그러고보니 내가 만든 질문에 내가 답을 해야하지 않겠는가. 난 요즘 변화하고 성장하는 선수 보는 재미에 K리그를 본다. 뭐 결국엔 위의 "유망주, 그 선수들 직접 보는 재미 알아? 청용이 성용이 내가 키웠어 임마 !" 라는 답과 별반 차이가 없지만 좀 더 교양이 있어 보인다. 이야기가 나온 김에 올 시즌 FC서울에서 변화, 성장이 기대되는 선수가 누가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내 질문에 대한 내 긴 답변인 셈이다. 오늘 경기 때 이 선수들이 나온다면 나에게는 더욱 더 재미있는 경기가 될 것이다.






수비 - 김동우

벅지벅지 김진규의 귀환으로 FC서울 중앙 수비진의 무게감은 훨씬 높아졌다. 어느 덧 노장이 된 아디도 기량이 줄었다고는 하나 K리그 내에선 상위 5% 수비수다. 이번에 영입하게 된 김주영의 경우에도 수비력이 좋은 선수로 꼽힌다. 측면은 어떤한가. 올 시즌 고요한이 윙백으로 활약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현영민과 양 측면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용호, 김동진의 이적이 아쉽기는 하나 올 해 수비진에 있어서 문제는 없어 보인다. 9월에 돌아오게 될 최효진, 이종민도 호재다. 문제는 김주영과 김진규의 호흡 문제, 아디의 노화(?)가 어디까지 이르렀는가(절대 나쁜 말이 아닙니다..;), 그리고 김동우가 얼마나 성장했느냐가 될 것이다.

객관적인 전력으로 보았을 때 예상 중앙 수비수 선발진은 벅지벅지 김진규와 김주영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디와 김동우는 이들의 Sub가 될 가능성이 크다. 아디는 멀티가 되어 빈 자리를 채워줄 역할을 할 가능성이 크고 이미 팬들에게 깊은 신뢰를 받고 있기에 문제 될 것이 없지만 김동우는 성장해야만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작년에야 성장할 기회가 주어졌지만 올해는 자신보다 어린 김주영이 치고 들어왔다. 김동우 입장에선 작년보다 출전 기회가 적을지 모른다. 특히 작년처럼 빅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도 적을지 모른다. 자연스레 평가조차 받을 수 없게 될 위치에 처할지 모른다. 팬들이(특히 여성) 좋아하는 것과 팀에서 자신을 좋아하는 것은 엄연히 다르다. 질투도 섞여있는 말이지만 걱정도 되는 건 사실이다. 

위에선 김주영이 주전이 될 것이라 말하긴 했지만 아마도 김주영과 김동우를 번갈아 기용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위의 이야기는 비중이 김주영에게 쏠릴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랬을 때 김동우가 보여줄 수 있는 건 오로지 성장된 '실력'뿐이다. 작년 김동우는 많은 출전 기회를 잡으면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발판을 마련하였다. 수원전에서 한 실수 또한 그에겐 큰 가르침이었을 것이다. 훈련장에서의 연습만으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아닌 실전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배울 기회였다. 그만큼 성장한 것이 눈에 보였다. 처음 그가 경기장에 나섰을 때 아직도 기억나는 것이 그 주변 수비진들도 함께 불안해 했다. 특히 당시 중앙 수비수였던 벅지벅지 김진규도 불안해했고 수비진 전체가 흔들거리는 모습이었다. 그런데 작년만 하더라도 훨씬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수원전이 가장 인상적이었는데 그런 섬뜩할 실수를 하기도 했지만 스테보로 이어지는 수많은 패스 차단은 수준급이었다. 처음 그를 보았을 때와 비교하면 무척이나 빠른 속도로 성장한 모습이었고 앞으로가 기대된다고 느끼게 되었다. 올해는 좀 더 그의 플레이를 지켜볼 예정이다.  






미드필더 박희도

중앙 미드필더는 하대성이라는 큰 성(大城)이 버티고 있다. 든든하다. 작년 좋은 활약을 보여준 고명진도 있다. 여기에 문기한도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돌쇠 최현태는 정말이지 믿음직 스럽다.(어디에 두어도 만족스러운 움직임이다) 한태유도 잦은 부상에서 올 시즌 벗어난 것이라면 특유의 굵직함으로 중원에서 상대를 압박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는 측면 미드필더진이다. 측면 자원으로 눈에 띄는 건 박희도, 최태욱, 고광민, 김태환 등이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역시 이적생 박희도다. 박희도가 워낙 기량이 좋은 선수였으나 부산의 공격 패턴 변화로 작년 시즌 그다지 빛을 발하지 못하였고 끝내 안익수 감독은 '멘탈이 부족한 선수'라고 꾸짖으며 박희도를 내려놓았다. 부산의 에이스에서 후보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 점이 다소 걱정되는 부분 중에 하나이다. 그의 기량은 좋은 것이 분명하나 혹시나 자신감이 없는 플레이를 하지 않을까 불안하다. 자신이 좋은 기량을 가진 선수라는 걸 얼만큼 보여주느냐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 그가 왼쪽 측면에 놓이게 된다면 몰리나, 데얀의 공격을 얼마나 잘 도울지도 관건이다. 그의 투입이 두 공격수에까지 높은 시너지 효과를 불러온다면 올 시즌, 시끌벅적하게 영입을 시도한 다른 팀들에게 한 방 먹이는 꼴이 될 것이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공격 - 김현성, 강정훈

데얀과 몰리나의 공격진에 김현성과 강정훈이 뒤에서 출전 기회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 개인적으로 몰리나의 왼쪽 미드필더 윙 기용을 줄기차게 주장한다만 최용수 감독님이 들어줄리 없다.(내 말 따위;) 이러던 중 김현성이라는 인물이 돌아왔다. 대구에서도, 올림픽 대표로도 맹활약을 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그 곳은 그 곳이고 프로 세계는 프로 세계다. 더군다나 FC서울 내에서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출지는 아직도 미지수이다. 하지만 분명한 건 떠날 때와 비교했을 때 무척이나 성장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가 선발로 출장할 일은 극히 드물지 모른다. 그가 선발 붙박이가 된다면 몰리나에 대한 활용법이 내 주장처럼 되면 좋으련만 지금으로선 가능성이 적다고 봐야겠다. 하지만 그가 조커로 등장을 했을 때 그가 제 역할을 해준다면 상대 팀으로선 여간 부담스러운 존재가 아닐 수 없다. 예전 이상협과 같은 큰 거 한 방의 조커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나이도 성장을 기대해 봐도 좋을 나이가 아니던가. 이런 선수들을 유심히 보고 예뻐(?)하다보면 어느샌가 쌍용이처럼 되어있고 뿌듯함을 느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어렸을 때부터 유심히 봤다는 그런 뿌듯함)






강정훈은 개인적으로 무척이나 기대하고 있는 선수다. 작년 천금같은 골들로 팀을 위기에서 구했던 그는 데얀의 알짜배기 파트너로 등장했다. 워낙 움직임이 많고 저돌적인 면과 더불어 강씨 가문인 것을 생각해 강백호라고 별명을 붙였었는데 인터뷰 영상에서 보니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모습이었다. 난 무척이나 좋은 뜻이었으니 이해해주었으면 좋겠다. 아무튼 그의 움직임은 확실히 상대편 수비들로 하여금 예측할 수 없게 만든다. 특히 그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준 건 작년이었던 2011년 전북 어웨이 경기였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던 날이었는데 매우 힘든 경기에서 그의 움직임들로 전북의 철옹성을 뚫어냈다. 당시 많은 팬들은 "XX, 그걸 놓쳐 !!"라며 그를 욕했지만 난 "대단하다 ! "라는 말을 연발했다. 그 위치로 뛰어 들어가 그런 슈팅을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아마 당시 전북의 감독이었던 최강희 감독 머리 속에서 "아악 ! 왜 저 놈이 저 위치에서 있는 것이냐 ! " 라고 외쳤을 듯 하다. 화려한 스타일은 아니지만 공간으로 침투하는 능력이나 골 냄새는 잘 맡는 것으로 보이니 올 시즌, 그가 출전할 때 그를 유심히 보는 것도 재미있는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다. 

  


"K리그, 요즘엔 무슨 재미로 보세요?"


혹시 나처럼 대답하신 분이 계시다면 올 해 그 답변의 주요 선수는 어떻게 되시는지 궁금하다.







/대전폭격기(akakjin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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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 명예기자단 2012.03.04 00:52


 

드디어 기다리던 FC서울 명예기자 8 모집 공지가 떴다! 망설이다 놓쳐버린 기회만 번이던가. 이번엔 지원해 당당하게 합격하리라!

 

올해로 8기째가 되는 FC서울 명예기자단은 K리그 최초 립덥뮤비 제작, FC서울 번째 이야기블로그 운영 K리그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기자단이다. 특히 FC서울을 사랑하고, 스포츠 기자를 꿈꾸는 사람들에겐 FC서울 명예기자 활동이 도움이 있다.
 

정작 지원서를 쓰려고 하면 무엇을 어떻게 적어야 할까? 현재 활동 중인 명예기자들도 지원서를 작성할 머리가 멍해지긴 매한가지였다. 그러나 지원서를 써보려는 당신의 열정적인 마음 하나만으로도 이미 자격은 충분하다. 이력서부터 활동계획서까지 지원서 작성 때문에 고민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했다.

 


STEP1.
경력

 

스포츠 관련 분야가 아니더라도 좋다. 화려하지 않아도 좋다. 당신이 있는 작은 활동 하나도 FC서울 명예기자 안에서는 빛을 발할 있다. 부담은 금물! 것이 없어 고민하지 말고 당신의 능력을 보여줄 있다면 사소한 하나라도 거침없이 쓰자. 참고로 3년째 누구보다 활발히 명예기자 활동을 하고 있는 A씨는 경력에 군대 썼다고 하니 거침없이 적어라!

 


STEP2.
자기소개서

 

알다가도 모를 것이 사람이고 알면 알수록 진국인 사람이 있는 것인데, 종이 장에 나를 표현해야 하다니. 밀려오는 막막함에 자기소개서만 몇날 며칠 붙들고 있는가. 그러나 전혀 고민할 필요 없다. 형식에 얽매일 필요도 없다. 당신의 열정을 보여줄 있다면 형식과 내용에 구애받지 말고 진정을 담아 자유롭게 쓰도록 하자. 참고로 7기로 활동하고 있는 L씨는 명예기자의 발전방향에 대해, K씨는 인터뷰 형식을 빌려 자기소개서를 작성했다고 한다. 여긴 회사가 아니다! 서류면접을 통과하기 위한 가식적인 자기소개서는 필요 없다. 솔직한 나의 모습을 소개하라!

 


STEP3.
활동계획서

 

자기소개서를 썼다고 끝이 아니었다. 분야마다 제출해야 서류가 있다니. 여기서 마지막 고비를 만나게 것이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만나게 되는 고비이니 절대 혼자 고민하고 포기하지 말자. 먼저 취재는 스포츠 관련으로 직접 작성한 기사를 제출한다. ctrl+c, ctrl+v 기사는 누구보다 날카로운 눈썰미를 가진 편집장이 단번에 알아본다. 서툴지만 자신이 직접 써보는 기사. 우린 그런 기사를 원한다.

 

사진은 직접 촬영한 사진 5장을 제출해야 한다. 스포츠 사진이 아니어도 좋다. 어떤 사진이든 자신의 생각을 표현 있는 사진으로 첨부하면 된다. 그리고 사진의 의도를 간략히 설명한다면 금상첨화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영상은 직접 만든 영상 1개와 프로그램 기획안을 작성하여 제출한다. 평소 FC서울을 생각하며 만들어 보고 싶었던 영상,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을 보다 제작하고픈 것들을 FC서울에 접목시켜 보면 좋은 기획안이 나올 것이다.

 


STEP4.
이것만은 명심하자!

 

절대 남의 것을 카피하지말자! 앞서 언급했듯이 서툴지만 스스로 만든 콘텐츠를 원한다. 남들에 비해 스펙이 떨어지더라도, 스스로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솔선수범하고 희생할 아는 사람을 우대한다. 명심하고 지금부터 지원서를 작성해보자!

 



나도 모르고 있던 자신의 재능을 피우고 싶은 당신!


FC
서울을 디자인하고 싶은 당신!


FC
서울 명예기자단에서 만나요~^^


 


/
=FC서울 명예기자 김도란 kdr05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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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2.01.10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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