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이 그라운드에서 90분 동안 쏟아붓는 투지와 열정은 팬들에게 환희와 감동으로 남는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선수들에게 ‘최고’ 라는 찬사를 보내는 모습도 흔하게 볼 수 있다. 그러한 선수들의 사랑은 어린이들에게는 더 남다르다. 미래의 주역이 될 어린이들에게 우리 선수들은 우러러 바라보는 꿈이고 우상이다. 우리 선수들에게도 그런 어린 시절이 있었다. 아디와 호흡을 맞추며 중앙 수비수로서 부쩍 성장세를 보이는 김동우 선수에겐 어린 시절 제주의 전설로 불리는 이종민 선수가 영웅이었고, 얼마 전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함께 FC서울이 정규리그 3위로 마무리 되는데 지대한 공을 세운 하대성 선수는 어린 시절 하석주 아주대 감독과 서정원 국가대표팀 코치를 보며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번 시즌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서 인상적인 데뷔전을 치른 한일구 선수는 축구를 처음 시작한 초등학생 시절부터 김용대 선수를 보고 반하여 꿈을 키웠고 여전히 김용대 선수는 한일구 선수의 우상이다. FC서울 입단 2년 차에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벌써 서울에 없어서는 안 될 선수로 손꼽히는 최현태 선수는 지네딘 지단을 좋아했었고,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해오며 늘 축구선수를 꿈꿔온 문기한 선수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과 윤정환 사간 도스 감독을 좋아했었다. 이렇게 우리 선수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던 어린 시절처럼 선수들을 통해 미래를 꿈꾸는 어린이들이 있었다.

 2011년 FC서울 선수들의 축구클리닉과 ‘소원을 말해봐’ 행사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어린이들과 선수들의 추억을 함께 되새겨 보자.





 


/글. 사진 =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ki89012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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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11.06 15:40

  

 2011년 10월 30일을 마지막으로 K리그의 정규 경기가 모두 끝났다. 서울은 원하던 대로 3위를 탈환 하면서 정규시즌을 마무리했고 또 한 번의 왕관을 차지하기 위해 조용히 플레이오프전을 기다리고 있다. K리그의 44주간의 일정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를 울리고 웃기고 감동시킨 서울의 경기들을 담아왔던 사진들 중, 기억에 남는 장면들을 골라 기억을 되새겨 보았다. 우리의 머리에 남아있던 그 때를 지금부터 다시 한 번 살펴보자.




- 4월 2일, 올 시즌의 첫 승을 따내다








 시즌 초반,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커다란 이름 때문이었을까. 서울은 개막전 패배를 시작으로 좋지 않은 성적을 이어갔다. 하지만 4라운드였던 ‘닥공’ 전북과의 경기. 서울은 이 경기에서 3:1이라는 점수에 데얀의 멀티골과 몰리나의 득점으로 골에 목말랐던 팬들의 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었다. 그 경기에서 시원한 세레모니를 했던 데얀과 서울에서의 첫 골을 터뜨린 몰리나의 득점 장면이다.


- 하대성, 골로 복귀를 알리다.

 

 

 울산을 홈으로 불러들여 1:1 무승부를 기록했던 경기. 하지만 이 경기는 하대성 선수의 복귀를 제대로 알린 경기라고 할 수 있다. 후반 5분 울산의 선제골로 끌려가던 서울은 후반 38분, 하대성 선수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고 부상에서 복귀한 첫 경기에서 멋지게 존재감을 알렸다.

 

- 물 속에서 뛰었던 2010년 챔피언 결정전 이후의 리턴매치







 올 해는 유난히 많은 비로 인해 수중전이 많았다. 4월 30일 제주와의 경기에서는 올 시즌 첫 번째 수중전이었다. 말 그대로 쏟아지는 빗속에서 치러졌던 이 날은 선수들의 굳은 의지와 다부진 결심이 엿보이는 경기였다. 선제골을 내 준 상태에서 머리를 짧게 자른 박 주장, 박용호 선수의 헤딩골과 마지막 고명진 선수의 역전골까지. 팬들 앞으로 달려가 함께 기뻐하던 선수들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 경기였다.




- 데얀과 현영민의 합작품. 상주에서의 시원한 골 잔치.






 4:3 그야말로 난타전이었다. 선제골은 데얀이 전반 10분 만에 뽑아냈지만, 당시 무서운 상승기류를 타고 있던 상주는 곧바로 따라잡았다. 하지만 서울도 만만치 않았다. 데얀의 해트트릭에도 불구하고 3:3 팽팽한 기류를 가지고 가던 후반 42분, 현영민의 그림같은 프리킥으로 서울은 원정 첫 승이라는 달콤한 열매를 가지고 돌아올 수 있었다. 골을 성공시키고 벤치로 다 함께 뛰어오던 선수들의 얼굴을 잊을 수가 없다.




- 고요한, 접어두었던 날개를 펴다.





 상승세를 타고 있던 경남을 홈으로 불러들여 3:1로 격파한 경기. 선제골은 역시나 데얀이 뽑아주었다. 그 이후 경남의 동점골을 허용했지만 시즌 초반부터 천천히 날아오르던 후반 고요한의 멀티골로 짜릿한 승리를 가져온 날이었다.





- 수 많은 더비이름과 함께 찾아온 반가운 얼굴




 
 올 해 FA컵 경기로 총 세 번을 마주쳤던 포항과의 첫 번째 경기. 현역시절 동료였던 서울의 최용수 감독 대행과 포항의 황선홍 감독이 맞붙고 비슷한 두 감독의 별명과 양 팀의 유니폼 색이 비슷한데서 여러 가지 재밌는 더비 이름도 많이 나왔던 경기였다. 그리고 아주 반가운 얼굴인 박주영 선수와 정조국 선수가 오랜만에 친정팀을 찾아 즐거운 날이었다.




- 약속의 땅 강원에서 가져온 승리




 약속의 땅 강원. 그 약속은 이변 없이 지켜냈다. 어김없이 승점 3점을 챙겨오리라 강릉으로 떠났던 우리 선수들은 하대성 선수와 몰리나의 골로 2:0 승리를 이끌며 팬들에게 또 한번 멋진 승리를 안겨주었다.

 

- 상주와의 리턴 다득점 매치와 제파로프의 마지막 인사




 상주와의 시즌 2차전 또한 난타전이었다. 3:2 펠레스코어. 그리고 이번에도 후반 48분 인저리 타임에 방승환의 골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었다. 하지만 이 날은 웃음과 아쉬움이 교차한 날이었다. 제파로프의 갑작스러운 이적 소식에 팬들은 매우 아쉬워했지만 고마움을 담아 인사를 하는 제파로프의 멋진 앞 날을 기대하며 보내주었다.



- 전반에만 4골을 몰아친 쉼 없는 골 잔치





 말 그대로 골을 몰아친 K리그 19라운드 광주와의 경기. 데얀과 최종환, 몰리나의 연이은 골들로 전반에만 네 골을 몰아 넣으며 일찍이 승리를 만들어 낸 경기였다. 후반에 아쉬운 한 골을 내주기는 했지만, 이 날 팬들은 거의 10분마다 터지는 골에 열광하며 응원을 하기도 힘들었다는 귀여운 아쉬운 소리를 내기도 했다.





- 올 시즌 최고의 서울 극장


 

 올 시즌 최고의 극장 경기를 얘기 한다면 한 치의 의심도 없이 바로 이 경기가 아닐까 생각한다. 바로 8월 13일에 있었던 전남과의 홈경기이다. 경기전에도 최용수 감독대행은 시즌 초반의 패배를 갚아주겠다며 벼르고 있었지만 경기는 후반이 끝나가도록 0 : 0 무승부로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끝나는 줄로만 알았던 후반 48분, 몰리나의 발 끝에서 골이 터졌다. 벤치에 있던 최용수 감독대행과 코칭스탭, 선수들 누구라고 할 것 없이 몰리나에게 달려가서 멋진 단체 세레모니를 만들었다. 팬들이나 선수들이나 할 것 없이 올 시즌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 아닐까.


- K리그의 새로운 역사를 쓰다. 3골 3어시를 기록한 몰리나의 날.

 



 6:3. 이 스코어를 누가 90분의 축구경기에서 나오는 점수라고 하면 믿겠는가. 그 스코어가 K리그 23라운드 강원과의 홈경기에서 나왔다. 전반 2골, 후반에만 4골을 몰아치며 강원을 홈으로 불러들인 날 완승을 거두었다. 몰리나는 이 날 한 경기 3골 3어시를 기록하며 K리그 신기록을 세웠고, 이승렬 선수도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 30라운드 중 우리 팬들이 가장 앉아 있기 힘들었던 날이 아니었을까 생각한다.





- 부활의 날개짓과 마지막 찬스를 잡아내다.




황금날개의 부활과 서울 루니의 새로운 도약. 이 정도면 지난 부산과의 홈경기를 표현할 수 있겠다. 전반에 한 골을 내주고 나서 후반에 김동진의 동점골과 날개짓 세레머니. 그가 팬들 앞으로 달려와서 했던 날개짓은 말이 필요없이 누구나 동감하고 이해할 수 있었다. 그 후 후반 44분 강정훈의 극적인 역전골로 부산전은 또 한 번의 멋진 서울극장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 데얀의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에 힘입은 4:1 대승




 데얀의 천부적인 골감각이 다시 한 번 크게 폭발했다. 시즌 두 번째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대전을 상대로 4:1대승을 거뒀다. 데얀은 전반에만 가볍게 두 골을 넣으며 경기를 리드해갔다. 후반에도 한 골을 추가하고 몰리나가 마무리 골을 성공시키며 ‘데몰리션’ 콤비의 위용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 3위를 탈환하고 ‘하트트릭’을 달성하다.




 하트트릭.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였던 10월 30일, 진주에서 열렸던 경남과의 경기에서 하대성선수가 세 골을 혼자 몰아치며 해트트릭을 기록한 것에 대해 나온 새로운 별명이다. 3위로 리그를 마쳐야 플레이오프에서 홈경기라는 이점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에 선수들은 마지막 경기에서 다득점을 해야 한다는 의지가 강했다. 그에 맞춰 완벽하게 들어맞은 하대성선수의 해트트릭으로 서울은 3위를 탈환하면서 플레이오프 준비를 좀 더 홀가분하게 할 수 있게 되었다.






 2011년 K리그. 서울에게도, 또 K리그 자체로도 다사다난했던 1년이었다고 생각한다. 위기도 있었고 아쉬움도 있었다. 하지만 또 그만큼 남다른 감동과 기쁨도 있던 한 해가 지나가고 서울은 다시 한 번 정상을 노리고 있다. 쉼 없이 달려온 30라운드에 이어 천천히 숨을 고르며 플레이오프를 준비하는 지금, 다시 한 번 힘을 내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으면 한다. FC서울 파이팅!





글 = 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se7enzzz@nate.com)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유승철 (rsc79@naver.com)
                                  임초롱 (se7enzzz@nate.com)
                                  김검수 (twindino@hanmail.net)
                                  이소영 (ki89012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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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11.05 15:56

“K리그 최고의 이벤트!”
“축구장의 변신은 어디까지 가능할까?”
“축구장은 축구만 보는 곳이 아니다!”

 2011년 FC서울의 홈경기를 관람했다면 위의 말은 이해가될 수 도 있다. 정확하게는 FC서울이 매 홈경기 마다 새로운 축구 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북문 광장에 펼쳐진 다양한 이벤트들을 지칭하는 말이다. 2011년 FC서울이 서울월드컵경기장 북문광장에서 자신있게 펼쳤던 대표적인 이벤트들을 사진으로 음미해 보고 내년에는 또 어떤 새롭고 즐거운 이벤트들이 기다릴지 즐거운 상상을 해보자!





▲ 2011.3.6 수원과의 개막전, 아이들의 관심을 독차지한 로데오머신




▲ 2011.4.2 전북과의 홈경기, 힘 자랑 이벤트




▲ 2011.4.16 울산전, 사랑의 헌혈차




▲ 2011.4.16 울산전, 올해 북문광장을 가장 뜨겁게 달군 미니 번지점프






▲ 2011.5.21 대구전, 350캠페인(이산화탄소 농도를 350ppm 이하로 줄이는 프로젝트)



▲ 2011.6.11 포항전, 서울시 교육청, 관할 유치원, 굿 네이버스, 아름다운 가게 등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위한 사랑나눔 대축제’가 열렸다.




▲ 2011.6.11 포항전, 유치원생들의 ‘아이들의 행복한 꿈을 위한 사랑나눔 대축제’공연



▲ 2011.7.9 상주전, 홍대프리마켓, 초등학생 사생대회 행사와 함께 열린 초등학생들의 밸리댄스 공연



▲ 2011.7.23 광주전, 생활체육의 날을 기념해 밸리댄스, 스포츠댄스, 투호놀이, 링던지기, 윳놀이 등등 가장 많은 이벤트가 열렸는데 그 날 가장 많은 인기를 끈 승마체험




▲ 2011.8.13 전남전, 이날은 ‘Cool Summer Festival’ 로 먹거리 축제의 날이었다, 통돼지바베큐, 음료수, 수박, 치킨 등을 무료로 제공한 날이었다. 특히 300통의 수박은 경기장을 찾은 FC서울의 팬들을 입맛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 2011.8.27 강원전, 물총놀이에 흠뻑 젖은 아이들




▲ 2011.9.18 부산전, 씨름에 빠져든 아이들




▲ 2011.9.18 부산전,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에서 웃음이 끊기지 않는 아이들




▲ 2011.9.24 대전전, ‘외국인의 날’을 맞아 많은 외국인들이 FC서울을 찾아 왔다.



▲ 2011.10.23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 성남전, TBS데이와 함께 제20회 대통령배 청소년 전통문화 경연대회가 열렸다.


= 글, 사진 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 (twindi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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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11.03 22:32

2011.10.30
진주시민종합운동장
FC서울 VS 경남
3:0

하대성 K리그 첫 헤트트릭,K리그 3위로 시즌마감,4년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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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11.02 11:29

2011.10.23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성남
3:1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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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11.02 10:57

 


 

2011.10.16
인천월드컵경기장
FC서울 1:1 인천 유나이티드

FC서울 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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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10.18 21:50

2011.10.3
수원 월드컵경기장
1:0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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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10.04 22:57





 FC서울은 24일(토)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과의 홈경기를 ‘FC서울 외국인의 날’로 지정하고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4:1이라는 흥에 겨운 골 폭풍 승리를 선사했다.

 이 날 참여한 외국인의 눈에 비친 FC서울의 홈경기를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 외국인의 날답게 만국기를 걸어놓은 북문 광장의 모습





                               ▲ 그래피티 아트를 체험중인 외국인





▲ 스프레이 페인트로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있는 외국인




▲ 한복입고 멋지게 찰칵!





▲ FC서울이 주최한 파티가 마냥 즐겁기만 하다.




▲ 멋진 포즈도 잡아보고...





▲ 경기장 북문 계단에서 느긋이 기다리고 있다.




▲ 경기장으로 향하는 중




▲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준비한 “Where Are U From", 세계지도에 자신의 국가를 표시하고 있다.




▲ 경기를 즐길 준비가 되어 있다.





▲ 에콰도르 국기를 펼치고서 몰리나를 응원하는 외국인들




▲ 경기중 흥에겨워 하고 있다.




▲ 행운의 사다리에 열광하는 외국인 소녀팬들




▲ 골이 계속 들어가자 흥에 겨운 외국인이 파도타기를 시도하고 있다.




▲ 서포터즈 수호신과 같이 열정적으로 응원도 하고,




▲ 골이 들어간 뒤 불려지는 오오렐레송을 힘차게 부르고 있다.





▲ 자발적인 응원을 시작하는 외국인들.





▲ 선물공세에는 적극적인 어필을 하는 외국인들









▲ 부부젤라를 힘껏 불고 있다.



▲ 경기에 몰입중인 미녀




▲ “승리서울”을 힘차게 따라하는 외국인들.





▲ 그래도 제일 재미가 있는건 어께동무를 한 응원이 아닐까?


/글, 사진 = 김검수 FC서울 명예기자 twindi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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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9.26 22:16

2011.9.24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대전
4:1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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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9.26 21:16









 부산과의 홈경기가 열렸던 지난 9월 19일은 하나은행 매치데이로 치러졌다. FC서울은 경기에 앞서 2시부터 'FC서울과 함께하는 하나은행 축구클리닉'이 개최했다. 그 축구클리닉의 현장에서는 FC서울의 다섯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다. 박용호, 고명진, 몰리나, 최현태, 방승환이 일일 선생님으로 참가하며 어린이들에게 축구 기본기와 미니게임을 재미있게 가르치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

 선수들과 어린이들이 축구로 하나가 된 그 유쾌한 현장으로 렌즈로 담아봤다.



                               
                                ▲고명진은 눈이 나쁜 기자도 멀리서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피부가 ‘하!얗!다!’




                              ▲웃고 싶으면 활짝 웃어도 되련만……. 아빠 미소를 소심하게 보이는 방승환도 동심 앞에서는 어쩔 수 없는 부드러운 남자다.


 

                                ▲박용호의 흘러넘치는 주장 파워!



                               ▲평소 사진 찍는 걸 좋아하지 않는 다는 최현태는 본 기자에게 “좀 키도 커 보이고 잘생겨 보이게 찍어주세요.
                                뽀샵도 하고…….” 라고 말했다.
                                 그러나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최현태는 소위 말하는 ‘뽀샵’ 없이도 빛나고 멋졌다.




▲‘좔쌩긴’ 몰리나가 쑥스러워하는 이유는? 저학년 어린이들 미니게임에서 몰리나 쥬니어의 플레이를 주변에서 칭찬하고 있기 때문이다.


▲휴식시간에도 최현태는 쉴 수가 없다. “넓은 현태형 등이 좋아요”



                                ▲휴식시간이 끝나고 박용호가 환하게 웃으며 아이들을 부르고 있다.




                                ▲신발 끈이 풀어질 때마다 고명진에게 오던 어린이……. “누나들 너무 부러워 마세요 ^0^”




▲ 너무나 해맑은 표정으로 어린이들과 함께 하는 그를 보니 이젠 돌쇠라는 별명은 좀 바꿔주고 싶다.


 



▲5,6세 아이들의 미니게임은 보는 사람들을 끊임없이 미소 짓게 한다.




▲가장 득점이 자주 나던 저학년들의 미니게임. 이유는? 골키퍼를 빼고는 다 공격만 한다.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얘기하기 위해서 이날 고명진은 계속 무릎을 굽혀야하고 허리를 굽혀야했다. 힘들 법도 한데 입가에는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




▲오늘 몰리나는 5,6세FC 골키퍼!


 



                                ▲“오호, 데얀보다 잘하는데?”



                                ▲“조끼 팀은 저쪽에서 모이는 거야” 몰리나는 골대를 비. 워. 두. 고 갔...다.





▲“경기가 세상에서 가장 쉬웠어요!!” 몰리나가 일일 선생님의 고단함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다.




▲그라운드로 나온 데얀을 발견한 고명진이 “데얀이다” 라고 하는 순간, 어린이들이 일제히 데얀에게 열렬한 환영(?)의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데얀과 아디의 등장으로 여유(?)가 생긴 고명진이 데얀과 아디의 유명세(?)를 지켜보고 있다.




▲리틀FC서울 코치들이 빛의 속도로 달리고 있다.




▲어느덧 이어달리기는 선수들 차례, 고명진이 가장 앞서고 최현태, 방승환은 비슷한 위치에서 달리는데 몰리나는 아직 출발도... 못.했.다.




                                ▲“승환이형, 따라올 테면 따라와봐!”



    
                               ▲좌-휴대폰, 우-바통 방승환. 다행이도 휴대폰을 바통 대신 넘기는 불상사는 일어나지 않았다.




▲‘좔쌩긴’ 몰리나는 최현태 보다 뒤에서 달린 현실에 가슴 아파하며 숨도 못 쉬고 웃었다.



                                ▲“넌 소질 있어. 그 공으로 축구 열심히 해”








함께한 시간이 즐거운 만큼 헤어지는 시간이 되자 아쉬워했던 어린이들과 선수들이었지만, 이날 FC서울이 얻은 소중한 승점 3점으로 더욱더 기억에 남을 만한 아름다운 추억이 되지 않았을지 생각해본다.

/글. 사진 =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ki89012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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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9.23 10:42

2011.9.18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부산
2:1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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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9.19 00:53

2011.9.9 대구시민운동장
FC서울 VS 대구
          1 : 2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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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9.13 13:55
 

 살인적인 더위가 가고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상쾌한 가을이 오고 있다.
하지만 FC서울 선수단은 며칠동안 무더위와의 싸움이 불가피하다.
FC서울 선수들의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향한 질주가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9월 10일 밤 11시 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와의 8강전이라는 중요한 일전을 앞두고 출국한 선수들을 포토스토리로 만나보자.


                               
                     
                                ▲ 언제나 든든한 수문장 ‘용대사르’ 김용대 선수



 



▲ “우리가 어색해 보여요? 저희 친해요.”
사진 촬영을 요구하자 함께 사진을 찍겠다던 조수혁, 최현태




                               ▲ ‘방언니’ 라고 불렀더니 “내가 어딜봐서 언니에요?” 라고 하던 방승환




                                ▲ 비행시간 15시간의 머나먼 사우디아라비아 원정을 앞두고도 밝은 표정의 배해민이 왠지 느낌이 좋다.



▲ 고명진, 고요한의 ‘투고’가 이번 시즌에는 ‘쓰리고’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이제 ‘투고’에 이어 쓰리고 3호 고광민을 주목하라!!




                                ▲ 김동우 라고 쓰고 ‘꽃미남' 이라 읽는다.




                                ▲ 중원 사령관 하대성이 없는 이번 원정에서 가장 활약이 기대되는 중원의 살림꾼 ‘서울어린이’ 문기한




                                ▲ 다소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었지만, 밝은 표정으로 알 이티하드 원정에서의 승리를 다짐하는 데얀




                                ▲ “페이스북은 내 친구!” 아이패드 삼매경에 빠진 아디



                                ▲ 지난 강원전을 통해 3골 3도움이라는 K리그 최초 기록을 남긴 몰리나.
                                몰리나가 가장 잘하는 한국말은 “잘쒱겼쒀” 가 아닐지...




                                ▲ 최종환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니 갑자기 머리를 만진다. 그런데... 똑같다.




                                ▲ ‘운반책’ 쓰리고 3호 고광민.
                                쓰리고 1호 고명진과 김동우가 한아름 받은 간식들을 고광민의 가방에 ‘보관’ 시키고 있다.





                                ▲ “손가락 좀 치워” 라는 이정열의 말에도 승리의 V자를 고수하는 최태욱





                                ▲ 출국 수속을 마친 선수들이 삼삼오오 모여있다.




▲ “뭘 저렇게 보고 재밌어 하는 거야?” 궁금해 하는 ‘방언니’ 방승환과 여효진,칸노 코치





                                ▲ 갑자기 어두웠던 공항이 환해져서 돌아보니 이 두 선수가 함께 있었다. 절친 김동우, 고명진




▲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알 이티하드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다짐하고 탑승장으로 이동중인 선수들

장거리 피로와 사우디아라비아의 무더위를 견뎌야 하는 체력적으로 부담이 많은 원정이지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위한 중요한 경기인 만큼 좋은 결과로 기쁘게 입국하게 될 선수들을 고대하며 FC서울 선수단의 배웅을 마친다.

글. 사진=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ki890124@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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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9.11 18:53

2011.8.27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강원
6:3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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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8.31 22:38

2011.8.20 서귀포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제주
3:0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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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8.22 22:08
by Limpid 2011.08.14 21:18

 지난 7월 27일 수요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FA컵 8강전 경기가 있었다.

 올 해 들어 벌써 세번째 포항과의 경기를 가진 FC서울, 올해 전적은 우세 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아쉽게 지면서 FA컵의 8강 문턱을 넘지 못했다.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안타까운 경기를 치른 그 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다시 한번 들여다보자.



7월 27일 FA컵 8강전
FC서울 VS 포항
2:4


Photo by FC서울 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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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7.28 22:34


축구 경기장에 축구만 보러가는 시대는 지나고, 이제는 축구 놀이동산의 시대가 되었다.

 그렇다. FC서울의 홈경기가 열리는 날, 서울월드컵경기장의 북문 광장은 아이들의 호기심과 즐거움으로 가득찬 곳으로 변신한다.
FC서울은 매 홈경기 마다 특별한 놀이 공간을 만들어 축구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지난 23일 광주와의 홈 경기가 열리던 날, 북문놀이광장은 생활체육의 날을 기념한 각종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펼쳐졌다.
그 현장을 사진으로 즐겨보자 ~ !





▲ 공연무대에서 펼쳐지는 각종 공연들, 밸리댄스의 화려한 모습

 



▲ 정열적인 스포츠 댄스


 

 

▲ 아쉽게 빗나가는 투호놀이

 



▲ 얏~! 들어가라~!




▲ 엄마와 함께 링 던지기




▲ 널뛰기로 대결을 벌이는 아이들



▲ 자기의 키 만한 윷을 던지는 아이들




▲ 승마 체험중인 아이





▲ 흔들거리는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중. 균형을 잡아요.





                                ▲ 윈드서핑과 요트, 여름스포츠 체험도 OK



▲ 경기장 안에서도 볼거리는 계속된다. 하프타임에 펼쳐지는 벨리댄스 공연



 이 날 축구장 나들이에 나선 아이들에겐 특별한 놀이동산 체험이 되었다.

 다음 달, 8월 13일 전남과의 FC서울 홈경기가 펼쳐지는 날에도 어떤 놀이기구와 공연이 펼쳐질지 궁금한가? 확인하고 싶다면 각종 공연과 놀이가 있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에 아이의 손을 잡고 찾아보길 바란다.



/글,사진 = 김검수 FC서울 명예기자 twindin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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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1.07.26 19:23

2011.7.23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광주
4:1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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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7.25 10:43

 








우중충한 날씨와 장마가 계속 되던 7월의 둘째 주, 잠시 고개를 들은 햇빛이 비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FC서울 명예기자들과 팬들이 함께 하는 K리그 최초의 립덥(Lip - dub)뮤직비디오 촬영이 한창이었다. 덥고 힘들었지만, 모두가 어우러져 유쾌하고 즐겁게 촬영을 끝낼 수 있었다. 촬영 현장에서 담아낸 생생한 사진 중, 명예기자들이 심사위원이 되어 숨은 주인공들을 선정해보았다. 제1회 립덥 어워즈, 누가 그 영광의 얼굴이 되었는지 지금부터 함께 살펴보자.





<5월의 신부? 7월의 신부! 아름다운 신부상!>







멋진 립싱크와 우아한 손동작으로 립덥 뮤직비디오의 시작을 열어준 순백의 신부! 심사위원들의 만장일치로 상을 수여했습니다.


<심사평>


명예기자 A군 : 정말 귀여웠어요 ~ 덕분에 카메라 앵글이 밝아진 느낌 ^^


명예기자 Y군 : 곧 상암의 여신으로 등극할 것 같아요 !!




<단 둘이서 미친 존재감 ! 열혈청년상 !>







순백의 신부의 오프닝에 이어 멋진 제스춰와 표현력으로 카메라 화면을 장악한 이 두 분!
립덥 뮤직비디오의 진수를 보여주신 이 두분께 열혈청년상을 수여한다.


<심사평>


명예기자 J양 : 촬영한 영상을 돌려보는데 이 두 분이 나오는 장면에서 모두 감탄을 금치 못했어요!


명예기자 S군 : 이번이 처음 촬영 하신 거 맞나요? 마치 프로 같았습니다!






<어느 별에서 왔니 ~ 귀여운 천사에게 드립니다. 날아올라 천사상 !>






진군가 가사중에 ‘날아올라 그대여 ~ ’를 열심히 립싱크해주며 옷과 딱 맞는 귀여운 춤까지 선보인 천사 !
이 깜찍한 천사에게 ‘날아올라 천사상’을 수여한다!


<심사평>


명예기자 S양 : 준비한 옷이 잘 어울려서 너무 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


명예기자 J양 : 촬영하는 내내 늘 웃고 있어서 정말 귀여웠어요 ~ 보는 사람까지 웃게 되더라구요.



<우리가 바로 FC서울의 소녀시대 ! 상큼이상 !>






뮤직비디오 촬영 당시 멋진 군무와 귀여운 미소를 지으며 열심히 참여해준 일곱명의 소녀들 ! 촬영한 영상을 보며 각이 딱딱 맞는 멋진 군무에 명예기자들은 소름이 끼쳤다는 후문이다.


<심사평>


명예기자 H군 : 편집하면서 영상을 보는데 정말 귀엽고 멋지더라구요. 진짜 소녀시대보다 저는 이 소녀시대가 더 좋네요 !
                     진군가가 데뷔곡이 되는건가요 ^^


명예기자 C양 : 소녀들 특유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부분이라서 정말 상큼했습니다 !



<서포팅은 우리에게 맡겨라! 베스트 서포팅상 !>





뮤직비디오 내내 광적인(?) 응원을 보여준 두 팀이 베스트 서포팅상의 영예를 안았다.
두 팀 덕에 열정적인 분위기가 잘 담긴 것 같아 감사함에 이 상을 드린다.


<심사평>


명예기자 B양 : 촬영 내내 깃발 흔드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덕분에 아주 멋진 그림이 나왔어요 !


명예기자 C군 :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광썹 ! 정말 멋졌어요 !


<사귀었으면 좋겠다 ! 베스트 커플상 !>





‘타오르는 열정 ~’ 이라는 부분을 소화해주신 참 잘 어울리는 커플 !
꽃을 받아주는 프러포즈 장면에서 두 분이 함께 만드는 하트까지 ! 그 날 서로 처음 보신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심사평>


명예기자 K군 : 정말 두 분 처음 보신 것 맞나요. 잘 어울리시던데요 ! 잘 됐으면 좋겠다 !


명예기자 S양 : 진짜 잘 어울리셨어요 ! 저는 커플인줄 알았는걸요.




<우리가 바로 팬의 미래 ! 꾸러기상 !>






영상에서 씨드와 함께 풍선을 흔들며 활기찬 모습을 보여주었던 어린 팬들 !
비록 나이는 어리지만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여느 어른팬분들 못지 않았다.



<심사평>

명예기자 Y군 : 같이 촬영을 하면서 장난도 치고 재밌었는데 앞으로도 자라면서 멋진 응원 계속 부탁해요 !





<연기력과 표현력 모두 최고 ! 베스트 퍼포머상 !>








이 사진에서 베스트 퍼포머를 차지하신 분은 안타깝게도 씨드가 아닌, 멋진 선글라스를 쓰신 팬 분이다.
다양한 표정과 탁월한 표현력으로 끼 많은 팬분들 사이에서도 가장 눈에 띄셨던 이 분 ! 베스트 커플상에 이어 2관왕을 차지하셨다 !


<심사평>

명예기자 C양 : 촬영하는 걸 지켜보는 내내 정말 유쾌하시고 재밌으셨어요. 연기도 진짜 잘하시고 ! 이 분은 2관왕이 되어 마땅합니다!


명예기자 K군 : 촬영하는 동안 위기감을 분위기 메이커의 자리를 뺏길 까봐 위기감을 느꼈습니다. 덕분에 아주 생동감 넘치는 장면을 담아서 좋습니다 !



<어디선가 정형돈처럼 어색한 기운이...? 순정마초상 !>






베스트 커플이 있다면 그 반대로 어색한 커플도 존재하는 법 !
하지만 나름 무한도전의 파리돼지앵(정재형, 정형돈)처럼 색다른 매력을 뽐내던 이 커플. 친해지길 바라 !



<심사평>


명예기자 H군 : 촬영 하는 동안 좀 친해지셨으면 좋았을텐데. 그래도 덕분에 재밌었습니다~


명예기자 D양 : 뻣뻣하던 팔과 다리, 영상에서는 어떻게 나올지 기대해주세요 !



<장기하와 얼굴들? 명예기자와 소녀들 ! 베스트 코스프레상 !>







‘장기하와 얼굴들’이라는 가수를 따라한 우리 명예기자들과 함께해준 여고생들 !
여고생들의 탁월한 무표정 연기는 원래 주인공인 ‘미미시스터즈’를 보는 듯한 착각을 일으켰다.
사진 한 컷을 찍을때도 혼을 담은(?)연기를 보여준 여고생들에게 이 상을 바친다 !


<심사평>


명예기자 R군 : 너무 연기를 잘해주셔서 촬영하는 내내 웃음을 참느라 혼났습니다. 장기하에게 미미시스터즈가 있다면 FC서울에는 서울의 여고생들이 있습니다 !




<FC서울의 멋진 기수들 ! 모세의 기적상>







마지막으로 N석으로 향하는 길목에 깃발을 멋지게 들며 마치 모세의 기적(?)같은 멋진 장면을 만들어주신 기수 여섯 분 !
덕분에 더 멋진 피날레를 장식한 것 같아 감사드린다 ! 촬영 내내 열심히 깃발을 흔들어주신 여러분들께 이 상을 바친다.


<심사평>


명예기자 L군 : 깃발이 무겁지는 않아도, 멋지게 휘날리는 것이 어려우셨을텐데, 실수 없이 멋지게 해 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


명예기자 H양 : 깃발 들어주신 분들이 이 분들 이셨군요 ! 영상에 정말 멋지게 나왔어요 !




<압도적인 비주얼로 분위기를 장악한 이 분. 험상 !>








진군가의 간주 부분에서 기타연주를 핸드싱크 해주신 ‘험상궂은 비주얼’ 의 이 분. 바로 FC서울의 명예기자 김진웅 기자이다.
타고난 끼와 넘치는 표현력으로 멋진 핸드싱크를 보여주신 이 분께, 험상을 드린다.


<심사평>


명예기자 J군 : 아 이 상 받을 줄 알았네요. 수상소감을 듣는 것은 건너뛰도록 할게요.


명예기자 B양 : 축하드립니다. 더 이상 말씀 드리지 않겠습니다.



<우리 가족은 모두가 FC서울의 팬입니다 ! 서울 가족상 !>






가족 모두가 참여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도 만드시고, FC서울의 팬인 것을 멋지게 인증하신 이 가족에게 서울가족상을 드린다 !



<심사평>



명예기자 N양 : 정말 멋진 가족이세요 ! 가족 모두가 공통된 취미를 갖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명예기자 Y양 : 신나는 하이파이브 동작, 최고였습니다 !



<마지막으로 영예의 대상 ! 바로 여러분들입니다 !>








영예의 대상은 마지막을 멋지게 장식해준 참여해주신 모든 팬분들에게 드리기로 했다. 맡아주신 자리와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해주신 각각의 팬분들도 멋졌지만, FC서울의 진정한 팬의 모습은 다 함께 모여서 한 마음으로 서울을 응원할 때 가장 멋있는 것이 아닐까.



FC서울 팬들의 넘치는 사랑과 열정적인 끼를 엿볼 수 있었던 이번 촬영현장. 상 하나하나를 선정하면서, 사진 안에 담긴 모습들 중에 우열을 가리기가 정말 어려웠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이 K리그에서 최고로 멋진 팬분들이었다. 더운 날씨에 모두 합심해서 촬영을 따라주시고 좋은 뮤직비디오가 나올 수 있도록 도와준 FC서울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se7enzzz@nate.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검수(twindino@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이소영(ki890124@nate.com)

         FC서울 명예기자 임초롱 (se7enzzz@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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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쓰리 2011.07.21 23:05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 팬들과 함께 만든 FC서울 립덥뮤비!


촬영 날 전후를 포함 당일 오전까지 비가 내리며 촬영 취소의 위기를 맞이하였으나, 142명의 뜨거운 열정과 염원으로 비는커녕 햇볕이 쨍쨍 내리쬐는 가운데 성공적으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지금부터 비마저 증발시킨 FC서울 립덥뮤비 촬영 현장의 열기를 느껴보자!


S0. 여러분~ 준비됐나요? 네 ~ 준비 됐어요! - FC서울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모인 142명의 용사들!


S1. 자~ 시작합니다! Ready ~ Action! - 아직도 가슴을 떨리게 하는 첫 촬영의 날카로운 추억!


S2. 다가와~♬ 다가와~♪ 다가와~♩ 베이베~♫ 근데 이 두 사람 친구가 아니라며? - 첫 만남이란 게 놀라울 정도의 호흡을 보여준 환상의 투톱


S3. 신부가 결혼식장에 들어가는 모습? 아니죠! 립덥뮤비 촬영 현장~ 맞습니다! - 신부를 축복해주는 가족마냥 FC서울을 축복해주는 FC서울의 영원한 가족! 팬 여러분~
 


S4. 저리로 가면~ 타오르는 열정이 있습니다! - 열정을 찾아온 FC서울팬들에게 친절히 열정이 있는 곳을 가르쳐주는 수호천사와 연출자
 


S5. Come on! 열정을 찾아온 그대들이여! 퐈이야! - 열정을 표현하려면 불꽃 안경정도는 써줘야 티가 나지!
 


S6. 립덥 퀴즈1 - FC서울 경기를 단 돈 1000원에 훨씬 더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정답을 댓글로 달아주신 3분에게 명예기자들의 친필 싸인이 된 매치 데이 매거진을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싸인 연습해야지 ~ㅎㅎㅎ


S7. "이 정도는 들고 있어야 우리가 우승 했구나~" 하고 알 수 있지! - 2010 K리그 우승팀을 상징하는 챔피언 트로피 클래퍼, 그리고 장마 기간을 상징하는 우산, 너무나 절묘한 설정
 


S8.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 소녀시대가 떴다? - 소녀시대보다 더 귀여운 숙녀분들의 댄스는 립덥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S9. 아빠~ 이번 휴가 땐 FC서울 경기만 보러 와요! -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FC서울. 휴가를 어디 갈 지 고민하는 가족 여러분! 올핸 차 막히는 바다보단 지하철타고 편히 올 수 있는 서울 월드컵경기장으로 피서 오세요!
 


S10. Up in the sky~♬♬ 좌우지장지지지~♬♬ - 열정적인 기타리스트와 그를 절대 바라보지 않고 열심히 FC서울을 응원하는 팬들!
 


S11. 우리 오늘 커플 됐어요! - 립덥신曰 : FC서울이 점지해준 커플이로구나! 이 두 사람이 사귀지 않으면 2014년 지구가 멸망할지어니. 세계평화를 위해 둘은 커플이 되야겠구나! 하하하하~뿅
 


S12.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 - 제가 혼자 있는 것처럼 보이시죠? 제 뒤엔 백만 대군이 있답니다! 하하하하~ 안 믿기신다고요? 립덥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S13. 쿵쿵쿵~ 저기 북을 치는 소년과! 호흡을 맞춰 상대에게 겁을 줘라! - 상대에게 겁을 주려고 검은색 카라티를 딱!
탐을 딱! 상대가 겁을 딱!
 


S14. 자 끝에 너! 형이 하는 거 잘 봐~ 깃발은 이정도로 흔들어줘야지! - 촬영 내내 남들보다 1.5배 빠른 속도로 깃발을 흔들 던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에 위치한 열혈남아!
 


S15. 어린이 여러분! 씨드가 좋아요? - 어린이들의 우상 씨드와 함께한 FC서울 유치원생들~
 


S16. 뜨거운 커피를 마신다~ ♬ - 장기하와 얼굴들. 우린 무표정이 생명이다! 뜨거운 커피를 원샷 하더라도 절대 뜨거운 티를 내지 않겠어!
 


S17. 립덥 퀴즈2 - 과연 이 사진의 통로는 어느 구역일까요? 힌트) 경기장 안의 모습을 보고 유추해 보세요. 가장 먼저 정답을 맞히신 단 한분께 ‘데얀 머리카락 한 가닥’을 선물로 증정해 드리겠습니다.
 


S18. 오~ 우리의 서울~♬ 오~ 우리의 서울~♬ 서울은 오늘도 승리를 향해 전진 전진 하리라! - 마지막 엔딩 장면. 언제나 마지막은 아쉬움을 남긴다. 그러나 너무나 유쾌! 상쾌! 통쾌하게 찍은 립덥뮤비! 평생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길...
 


S20. We ♡ FC SEOUL


최고는 언젠가 사라지지만, 최초는 영원하다. 프로 스포츠구단 최초로 촬영한 립덥뮤비!

여러분들의 가슴 속에 영원한 추억이 되었길 기원합니다.


7월 23일 대개봉 ! Coming soon !



/ 사진 = 김검수 FC서울 명예기자 ( twindino@hanmail.net )

   글   = 안석일 FC서울 명예기자 ( dkstjrdlf@nate.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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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1.07.19 05:09


2011.7.17
포항스틸야드
FC서울 VS 포항
2:1
FC서울 승리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유승철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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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7.18 11:02


2011.7.0 8:00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상주
3:2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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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7.11 18:41

2011.6.25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인천
1:1

FC서울명예기자 김검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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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6.26 15:49

2011.6.18
강릉종합운동장
FC서울 2:0 강원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임초롱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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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6.2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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