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8일 강원FC와 K리그 클래식 9차전에서
후반 42분 역전 골의 주인공이 된 '데얀' 

노출의 계절을 미리 준비하는
상남자 데얀의 상의탈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후반 42분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멋진 발리슛으로 역전 골을 넣습니다.
 


막장스토리가 믿을 수 없다는 배효성을 뒤로한 채 달려가는 데얀



상의를 탈의 합니다.



아~ 상의 벗고 돌리고 던지면 큰일나는데요.



다행히 유니폼은 안던지고 이성을 되찾은 데얀
뭔가 말하려고 합니다.



"디스 이즈 스파르타 아니 서울!!!!"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리는 박희성



김진규 : "이 남자가 상남자입니다."



하대성 : "데얀형 드라마 그만찍고 다음부터는 제발 쉽게 이기자."



데얀: "내가 상남자다"



노출의 계절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옷차림도 좋지만
과다노출은 벌금 5만원이니 주의해야합니다.

 

 

 
/글,사진 = 홍성준 명예기자 mkiiho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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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4.30 21:52

지난 4월 28일 강원FC와 K리그 클래식 9차전에서
후반 42분 역전 골의 주인공이 된 '데얀' 

노출의 계절을 미리 준비하는
상남자 데얀의 상의탈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후반 42분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멋진 발리슛으로 역전 골을 넣습니다.
 


막장스토리가 믿을 수 없다는 배효성을 뒤로한 채 달려가는 데얀



상의를 탈의 합니다.



아~ 상의 벗고 돌리고 던지면 큰일나는데요.



다행히 유니폼은 안던지고 이성을 되찾은 데얀
뭔가 말하려고 합니다.



"디스 이즈 스파르타 아니 서울!!!!"



너무 좋아 입이 귀에 걸리는 박희성



김진규 : "이 남자가 상남자입니다."



하대성 : "데얀형 드라마 그만찍고 다음부터는 제발 쉽게 이기자."



데얀: "내가 상남자다"



노출의 계절이 곧 다가오고 있습니다.
시원시원한 옷차림도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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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2분 역전 골의 주인공이 된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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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2분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멋진 발리슛으로 역전 골을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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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내가 상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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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2분 역전 골의 주인공이 된 '데얀' 

노출의 계절을 미리 준비하는
상남자 데얀의 상의탈의 순간을 포착했습니다.



후반 42분 고요한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멋진 발리슛으로 역전 골을 넣습니다.
 


막장스토리가 믿을 수 없다는 배효성을 뒤로한 채 달려가는 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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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상의 벗고 돌리고 던지면 큰일나는데요.



다행히 유니폼은 안던지고 이성을 되찾은 데얀
뭔가 말하려고 합니다.



"디스 이즈 스파르타 아니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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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 "이 남자가 상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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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내가 상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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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4.30 21:52

2012 . 8 . 4 . 토요일
서울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강원 FC

3 : 2 서울 승

PHOTO BY FC서울 명예기자 이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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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impid 2012.08.10 00:57

 

 

 

29일 15시 강릉종합경기장에서 FC서울과 강원FC(이하 강원)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10라운드 경기가 펼쳐진다. FC서울은 지난 25일 울산 현대(이하 울산)와의 8라운드 경기에서 2-2 무승부를 거두며 최근 3경기 연속 무승부를 기록 했다.

 

 

 

지난 울산과의 8라운드는 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FC서울은 전반 9분과 후반 7분 데얀의 골이 터지며 2-0으로 경기를 이끌어 갔으나 끝내 이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2-2 무승부를 거뒀다. 21일 9라운드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에 당한 무승부 충격이 채 가시지도 않은 시기였기에 그 아쉬움은 배가 됐다.

 

 

울산 전의 무승부로 인해 FC서울은 상당한 타격을 입었다. 우선 선두 수원 삼성과의 격차가 승점 4점으로 벌어졌다. 그리고 FC서울과 무승부를 거둔 제주와 울산이 각각 2위와 3위를 유지했다.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팀들 간의 경기는 승패에 따라 2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고 순위 싸움에 직격탄을 날릴 수 있는 기회지만 FC서울은 이 기회를 반 밖에 잡지 못했다.

 

 

그리고 최현태가 울산 전에서 경고누적으로 퇴장을 당해 강원 경기에서 나설 수 없게 됐다. 최현태는 리그 9경기 중 8경기에 선발로 나서며 공수연결의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치명적인 공백이 아닐 수 없다.

 

 

 

 

 

강원경기에 출전 할 수 없는 최현태 (사진 출처 : FC서울 홈페이지)

 

 

원정 첫 승의 기회를 놓친 점도 뼈아프다. FC서울은 원정에서 3무 1패로 아직까지 첫 승 신고를 하지 못했다. 원정에서의 부진이 길어진다면 FC서울의 우승경쟁에는 적신호가 켜질 수 밖에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강원과의 10라운드는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원정 승리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FC서울은 매번 강원을 상대로 강한 모습을 보여 왔다. 역대 전적에서도 5승 1패로 압도적인 우세를 보여주고 있다. 강원 창단이후 펼쳐진 첫 경기에서 1-2로 패한 이후 5경기 연승 행진 중이다. 특히 몰리나는 강원에게 공포 그 자체다. 지난 시즌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몰리나는 K리그 최초로 한경기에서 3득점 3어시스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고 그 희생양이 강원 이였다. 강릉종합경기장에서도 몰리나는 FC서울의 추가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그러나 과거의 강원과 지금의 강원은 다른 모습이다. 지난 시즌 총 30경기에서 단 3승밖에 거두지 못한 강원이지만 이번 시즌은 아직 9경기 밖에 치르지 않았음에도 이미 3승을 챙겼다. 새롭게 영입한 김은중과 시마다의 활약 그리고 정성민의 성장이 강원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FC서울로써도 만만히 봐서는 안 될 상대다.

 

 

FC서울과 강원 모두 승리가 절실 한 상황이다. 징크스를 이어 가며 선두와 승점차를 좁히려는 FC서울 그리고 징크스를 끊어내며 새로운 출발선을 긋고 싶은 강원. 과연 어느 팀이 목적을 이룰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

 

⁕ Key Player

 

 

 

 

FC서울 하대성 (위) 강원FC 시마다 (아래) (사진출처 : 베스트일레븐)

 

- FC서울 중원 사령관 하대성 vs 강원FC 스페셜리스트 시마다

 

하대성은 FC서울 중원의 핵심이다. 지금까지 전 경기 모두 선발 출전하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하대성의 강점은 활동 범위가 넓다는 점이다. 수비 진영에서는 최현태와 함께 상대를 압박하고 공격 진영에서는 고명진과 함께 공격의 시발점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 빡빡한 일정임에도 매 경기 꾸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이번 강원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 된다.

 

 

시마다는 J2리그 도쿠시마 보르티스 에서 뛰다 이번 시즌 새롭게 강원으로 합류한 일본국적의 선수다. 시마다의 강점은 정확한 왼발이다. 이번 시즌 1골 2도움을 기록하고 있지만 경기에서의 영향력은 공격 포인트 그 이상이다. 매 경기 날카로운 왼발 프리킥과 패스로 강원 공격을 이끌고 있다. 같은 듯 다른 두 선수의 대결에서 승자는 누가 될 것인지 주목해 보자.

 

 

/취재= FC서울 명예기자 전상준 (stjsjo56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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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2.04.28 21:28






FC서울의 쾌속 질주는 계속 되었다. FC서울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과의 K리그 23R 경기에서 2골을 넣은 데얀과 3골 3도움이라는 믿을 수 없는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몰리나의 활약속에 강원을 6-3으로 꺾었다. 2위 포항 역시 승리를 거두면서 2위 도약은 아쉽게 미뤄졌지만 무려 6골을 폭발시키며 이 날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시원한 골 선물을 선사했다.



초반부터 불어 닥친 서울의 거센 공격



최종환 대신 최태욱이 들어온 것 외엔 서울의 베스트일레븐은 제주전과 변화가 없었다. 전반 6분 서동현에게 찬스를 내주긴 했지만 서울은 이내 흐름을 찾아왔다. 전반 8분 최태욱이 왼쪽에서 올려준 크로스를 데얀이 헤딩슛으로 연결한 장면은 서울의 맹공을 암시했다.


결국 1분 후 선제골이 터진다. 최태욱이 오버래핑해 들어온 아디에게 패스 했고 아디가 페널티 박스내에서 치열한 몸싸움 뒤 흐른 볼이 몰리나 앞으로 흘러갔고 몰리나가 이를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성공시켰다.


기세가 오른 서울은 전반 18분 추가골까지 성공시켰다. 몰리나가 중앙 돌파 뒤 데얀에게 정확한 패스를 연결했고 데얀이 키퍼와 1대1 상황에서 키퍼를 살짝 넘기는 침착한 로빙 슛으로 득점에 성공한 것이다.


이 후 데몰리션 듀오의 플레이는 더욱 불을 뿜었다. 전반 31분 고명진의 크로스를 데얀이 머리로 살짝 떨어뜨려줬고 몰리나가 이를 지체없이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전반 40분 몰리나의 롱패스를 받아 데얀이 헤딩 슈팅으로 마무리 지었으나 이번에도 아쉽게 골대를 빗나갔다. 데얀과 몰리나의 활약속에 서울은 경기를 지배하며 전반을 2-0으로 마쳤다.








몰리나 이 날 경기에서 역사를 쓰다



후반전에서도 서울의 거센 공격은 계속 되었다. 결국 후반 2분 세 번째 골이 터진다. 몰리나의 패스를 받은 데얀이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침착하게 날린 왼발 슈팅이 골문을 가르며 3-0으로 벌리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에 성이 안차는 듯 서울은 계속해서 공격을 퍼부었고 후반 13분 네 번째 골을 성공시켰다. 몰리나가 아크 정면에서 자신이 얻은 프리킥을 직접 차 넣으며 스코어를 4-0으로 만든 것이다.


4골이나 앞서 나갔지만 최용수 감독대행은 후반 16분 최현태를 빼고 이승렬을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았다. 결국 이승렬마저 골퍼레이드에 합류했다 후반 23분 좌측에서 몰리나가 내준 볼을 이어 받은 이승렬이 날린 강력한 왼발 터닝슈팅은 골키퍼 유현의 발을 맞고 골대 상단에 꽂히면서 5-0까지 앞서 나가는데 성공했다.


그 후 반격에 나선 강원이 후반 27분 윤준하의 중거리 슈팅으로 한 골을 추격했다. 하지만 후반 36분 아디의 롱패스를 받은 몰리나가 유현을 살짝 넘기는 재치있는 슈팅으로 팀의 여섯 번째 골을 성공 시키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 후 대량득점에 서울의 집중력이 흔들려서 인지 후반 38분 서동현에게 페널티킥 골을, 후반 45분엔 김진용에게 골을 허용하며 6-3까지 추격당했지만 더 이상의 실점은 허용하지 않았고 경기는 6-3으로 마무리 되었다. 이 날 경기에서 3골 3도움을 기록하며 골과 도움 모두를 해트트릭을 기록한 몰리나의 기록은 K리그 최초며, 한 경기 최다 공격포인트 기록으로 남았다.



승부처



이 날 승부는 초반에 일찌 감치 갈렸다.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는 데얀과,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던 몰리나를 강원이 막기엔 역부족이었고, 결국 전반 9분과 전반 18분, 몰리나와 데얀이 한 골씩 기록하며 승부의 추는 급격하게 서울로 기울었다.
 

이 두 골이 대량득점의 신호탄이 되어 서울은 이 날 경기에서 무려 6골을 폭발시키는 막강 화력을 과시했다. 강원으로선 전반 6분 서동현에게 찾아온 찬스가 아쉬웠다. 서동현은 김용대와 일대일 찬스를 잡았으나 김용대가 침착하게 각도를 줄이며 나와 찬스를 무산 시켰다.


만약 여기에서 강원이 골을 성공시켰다면 좀 더 대등하게 싸울 수 있지 않았을까? 후반 27분 윤준하가 골을 성공 시키며 4경기 연속 무득점의 빈공에선 벗어났지만 그 땐 이미 5골을 잃은 후 였다.









HOT PLAYER 몰리나


 
 이젠 몰리나가 서울의 중심이 된 듯 하다. 부진했던 전반기를 딛고 후반기 6경기에서 2골 4도움을 기록하며 부활의 조짐을 보인 몰리나는 이 날 경기에서 데얀과 완벽한 호흡을 보이며 맹활약 했다. 몰리나는 이 날 골과 도움 모두 해트트릭(3골 3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또 시즌 10도움으로 염기훈을 제치고 도움 랭킹 2위로 올라서며 1위 이동국(12도움)을 2개 차로 추격했다. 후반기 맹활약으로 서울의 7연승을 이끈 몰리나. 앞으로 그의 활약에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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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8.28 16:15










FC서울의 거침없는 질주는 계속되고 있다. 현재 서울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마치 브레이크 없는 폭주기관차가 연상 된다. 7월9일 상주전부터, 8월 20일 제주전까지 6연승을 거두고 있고 연승 기간 동안 15득점 5실점을 기록하며 공 수에서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재 순위는 3위. 2위 포항과의 승점차가 1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만큼 이 경기에서 승리한다면 2위 자리도 넘볼 수 있다. 이러한 상승세를 이끄는 선수는 바로 ‘데몰리션’ 듀오.


간판 스트라이커 데얀은 울산전과 전남전때 잠시 득점포가 침묵했지만 제주전에서 두 골을 폭발시키며 시즌 17골을 기록. 김정우를 다시 밀어내고 K리그 득점 1위를 탈환했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고국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선발되어 유로2012 예선전에 나설 기회도 얻었다.
 

몰리나의 활약 역시 빼놓을 수 없다. 광주전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보인 이후 4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2골 4도움)로 공격진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현재 4골 7도움으로 K리그 도움 랭킹 3위에 올라 있다. 시즌 초 몰리나의 활용법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이젠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또 이 들이 함께 공격포인트를 기록한 경기에선 전승을 기록하고 있다. 최용수 감독대행이 강한 자신감을 가지고 있는 이유다.


반면 상대팀인 강원은 서울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여전히 리그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고, 저번 라운드 인천전 무승부 이전까지 무려 8연패를 당하며 부진에 빠져 있다. 게다가 최근 4경기에서 무득점에 그칠 정도로 빈공에 시달리고 있다. 따라서 서울이 방심만 하지 않는 다면 강원에게 승리를 거둘 거라 예상 된다.




하대성(위), 권순형(아래) (사진출처 - 강원FC)






하대성vs권순형 중원을 지키는 두 선수의 맞대결



현대 축구에서 중원 싸움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그렇기에 현재 각 팀의 중원을 책임지고 있는 하대성과 권순형 에게도 시선이 쏠린다. FC서울 부동의 중원 사령관 하대성은 저번 라운드 제주전에서 골까지 기록 하는 등 현재 쾌조의 몸상태를 보이고 있다.


팀 내 득점 랭킹 3위에 오를 정도로 득점력까지 갖춘 하대성은 이번 강원전에도 서울의 중원을 든든히 지킬것이다. 게다가 하대성은 지난 강원 원정에서 그림 같은 발리슛으로 멋진 골을 성공시킨 적이 있다.


권순형 역시 강원 부동의 미드필더이다.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는 1골에 그치고 있지만 22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미드필더로서 맹활약 중이다. 연령별 청소년 대표팀을 거쳤고, 고려대시절 최고의 에이스로 불렸던 만큼 권순형의 실력 역시 무시 할 수 없다. 이 두 선수가 펼치는 중원 대결 역시 이 경기를 흥미롭게 만드는 또다른 요소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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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8.26 02:19


 

승리가 절실한 두 팀이 만났다. FC서울과 강원FC는 18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K리그 14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서울은 13라운드 포항과의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쳤지만 아쉽게 승리를 거두지는 못하며 리그 순위가 12위에 머물러 있다. 현재 리그에서 3경기 연속 승리가 없는 만큼 이번 승부는 정말 중요하다.


최악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강원은 저번 부산과의 경기에서 천신만고 끝에 부산을 상대로 리그 첫 승을 거두었고 주중 FA컵 16강전에선 승부차기 끝에 대전을 누르는 등 모처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현재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리그 순위를 끌어올리고 좋은 분위기를 유지하기 위해선 강원으로서도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다. 분위기를 반전시키려는 자, 분위기를 유지하려는 자의 대결에서 과연 어떤 팀이 웃을 지 주목되어진다.



                    김용대(위), 유현(아래) (사진출처- FC서울, 강원FC)




김용대vs유현 골문을 지키는 든든한 수호신



양 팀 모두 확고한 골키퍼를 보유하고 있다. 김용대는 4월30일 제주전에서 입은 코뼈 부상으로 인해 3주간 결장한 것을 제외하곤 전경기에 출장하고 있으며 유현 역시 계약 문제와 동계훈련 미참석 등이 겹치며 시즌 초 결장했지만 이후 줄곧 경기에 나서고 있다.


두 골키퍼는 저번 13라운드 경기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김용대는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는 포항을 상대로 4개의 슈퍼세이브를 선보이며 골문을 든든히 지켰고 유현 역시 부산 과의 경기에서 유효슈팅 7개를 막아내는 활약을 보이며 팀의 리그 첫승에 기여했고 대전과의 FA컵 경기에선 승부차기에서 3차례 선방을 보이며 8강 진출에 일등 공신이 되었다.


현재 컨디션이 최고조에 올라 있는 두 골키퍼. 과연 어떤 골키퍼의 성벽이 더 높을지 지켜볼 일이다.



글=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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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orazon de seul 2011.06.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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