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토) 제주전. 후반 25분 상대 공격수 신영록과 충돌한 김용대가 그라운드 밖으로 실려 나갔다. 코뼈 부상으로 수술대에 오르며 부상 당시 심각한 모습으로 많은 팬들이 그를 걱정했는데. 5월 4일(수) 알아인전. 보호용 마스크를 착용하고 관중석에 나타난 그를 만나봤다.


Q. 현재 몸상태는?

A. 수술하는 순간에는 정말 많이 아팠는데 끝나고 나서 지금은 한결 좋고 붓기도 많이 빠진 상태입니다.


Q. 팬 여러분께 한마디

A. 팬 분들이 많이 걱정하시는 것 아는데, 저도 빨리 치료를 해서 운동장에 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고 빠른 시간 내에 노력해 경기장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도란 kdr0521@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영상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 akakjin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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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란도란도란 2011.05.07 13:36



FC서울은 지난 4일 알 아인과의 ‘2011 AFC 아시아챔피언스리그’ F조 5차전 경기에서 3-0으로 이기며 5월의 첫 경기를 무난하게 시작했다.


물론 FC서울은 3, 4월에도 그 달 첫 경기에 승리를 거두며 좋은 출발을 했으나 전체적으로 축구관계자, 팬들 모두 FC서울의 경기결과에 대해 만족치 않은 분위기였다.


이러한 분위기 때문에 FC서울에겐 5월이 올해의 FC서울의 분위기를 좌우할 중요한 시기로 보인다. FC서울에게 5월이 왜 중요한지 한편 살펴보자.



살인적인 5월 스케줄


FC서울은 2011년 최대 58경기를 치르게 된다.
그 58경기 중에 이번 5월에만 8경기를 치를 예정이다.(편집자 주 : FC서울이 모든 대회에 결승진출 해 우승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3월-5경기, 4월-7경기, 5월-8경기, 6월-5경기, 7월-7경기, 8월-5경기, 9월-5경기, 10월-7경기, 11월-5경기, 12월-4경기를 치르게 된다.)


축구 시즌 중에 5월이 FC서울에겐 가장 많은 경기를 치르는 달이기도 하다.


일단 알 아인 전에 승리를 거두며 첫 단추는 잘 끼웠다.


하지만 이제 부터가 고난이다.
8일 상주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11일 항저우(A)-15일 경남(H)-18일 용인시청(H)-21일 대구(H)-25일 ACL 16강전-29일 성남(A)전까지 3~4일 간격으로 계속 경기 일정이 잡혀있다.


FC서울은 ACL 16강은 확정지었지만 홈경기를 치를 수 있는 요건이 되는 F조1위를 위해 일단 항저우 전에 총력을 기울일 태세다.
그 다음에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경남을 만나게 된다.
경남의 최진한 감독은 지난 시즌 FC서울에서 2군 선수들을 조련한 만큼 FC서울의 전력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는 편이다.


또한 용인시청 역시 내셔널리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만큼 만만치 않은 팀이다.
용인시청은 작년 FA컵 32강전에서도 지호철이 몰리나를 꽁꽁 묶으며 성남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기도 했다.
지호철이 올해도 용인시청에서 뛰고 있는 만큼 FC서울은 몰리나를 어떻게 활용해야 될지 한번 고민해야 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용인시청과의 경기 후에는 K리그의 또 다른 다크호스라고 불리는 대구와 맞붙게 된다.
지난 시즌 최하위라는 아픔을 씻고 이번 시즌 8라운드 종료 현재 8위를 달리고 있는 만큼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상대이다.
또한 대구 이영진 감독 역시 FC서울에서 수석코치로 오랫동안 몸을 담은 만큼 서울 선수들의 특징을 잘 알고 있다.


관건은 25일 펼쳐질 ACL 16강전이다.
일단 16강 상대는 가시마 앤틀러스 또는 수원 삼성이다.
아시아 정상으로 가기 위해 맞은 1차 고비이기도 하다. FC서울의 홈경기가 될지 원정경기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이 두 팀 중 어느 팀과 맞붙든 결코 FC서울이 쉽게 이기기 힘든 상대인 것만은 사실이다.





5월은 1년 성적을 결정지을 수 있는 결정적인 시간


FC서울은 K리그 8라운드가 종료된 현재 승점 9점으로 16개 팀 중에 13위를 기록하고 있다.
챔피언십 마지노선인 6위 대전과의 승점 차는 단 3점. 아직 리그 초반기인 만큼 1~2경기 연승으로 충분히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순위이다.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라도 5월은 중요하다.


2008년~2010년의 K리그를 살펴보면 매년 5월까지 6위내로 팀 성적을 유지한 팀이 챔피언십에 진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2008시즌 5월 28일까지 K리그의 순위는 수원, 성남, 포항, 서울, 울산, 인천 순이었고 2009시즌 5월 30일까지의 K리그 순위는 광주, 서울, 전북, 인천, 전남, 성남 순이었다. 또한 2010시즌 5월 9일까지의 K리그 순위는 울산, 제주, 성남, 서울, 경남, 인천 순이었다. 2008년 인천, 2009년 광주, 2010년 인천을 제외하고 나머지 팀들은 다 챔피언십에 안착했다.)


위의 결과로 보듯이 5월까지의 성적만 봐도 대충 6강의 윤곽이 나오게 된다.
물론 100% 일치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5개 팀이 6강에 진출한 만큼 결코 무시 할 수 없는 정보이다.


만약 FC서울이 조금이라도 밀리게 된다면 6월 이후에는 몇 연승씩 거두지 않는 이상 챔피언십 진출이 어려워질 수 있는 상황이다.
2009년의 수원과 2010년의 포항이 초반의 부진한 성적을 결국 시즌 후반까지 회복하지 못하며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하기도 했다.


사실 FC서울의 경우 상주, 경남, 대구, 성남이라는 상대가 결코 쉽지 않은 것만은 사실이다.
하지만 최용수 감독대행 체제이후 2연승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고무적인 부분이다. 조금씩 변해가고 있는 경기력으로 볼 때 FC서울과 맞붙는 상대팀 역시 FC서울을 쉽게 보지 못하리라 생각된다.


5월 경기 일정 중 그나마 다행인 것은 상주, 항저우 경기를 제외하고는 홈경기 또는 수도권에서의 원정경기라는 점이다.
특히 해외 원정을 갔다 오면 체력적, 정신적 소모가 클 것이다.
항저우와의 경기가 끝나고 FC서울은 3경기 연속 홈경기(ACL에서 조 1위로 진출할 경우 4경기)를 치르게 된다.
2주내내 홈경기를 치른 다는 것은 그만큼 장거리 이동이 없으니 체력회복과 컨디션조절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그러므로 FC서울의 홈경기로 많이 채워진 5월 일정은 빡빡한 일정속의 단비와도 같은 셈이다.



자존심 회복을 위해서라도 5월은 중요



이번시즌 FC서울 앞에는 늘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하지만 시즌 초반 삐걱거리며 ‘디펜딩 챔피언’으로의 위상은 사라지고 일부 팬으로부터 조롱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한 홈경기 승리를 당연하게 여겼던 팬들도 홈경기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는 방법은 좋은 경기력을 펼치는 것이다.
그리고 최대한 많은 승리를 거두는 것이다. 5월에 수많은 경기가 펼쳐지는 만큼 짧은 시간 내에 팀에 대한 이미지를 바꾸기엔 이번 달이 적기이다.


오늘도 팬들은 숨죽여 흐느끼며 FC서울이라는 이름을 어디엔가 쓰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외치고 있을 것이다. ‘FC서울의 승리를’이라고. 팬들의 성원만큼 선수들은 좋은 경기를 펼치고 ‘디펜딩 챔피언’이라는 명예를 회복하길 바라는 바이다.
다시한번 선수들의 멋진 활약을 기대해 보도록 하자.


/글=김윤환 FC서울 명예기자(elecpia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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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5.07 13:07

 







FC서울의 팔방미인 데얀

FC서울 부동의 스트라이커 데얀. 지난 시즌 골과 도움 모두 팀 내 최고 기록을 세우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그는 이번 시즌 역시 그라운드 위에서 모든 것을 보여주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축구선수로서 어느 것 하나 모자람이 없는 팔방미인 데얀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만나봤다.


데얀, 그의 지치지 않는 체력


데얀 없는 그라운드는 상상할 수 없다. 지난 시즌 총 39경기 중 35경기에 출전하여 굳건히 자리를 지킨 그는 2011시즌 K리그 총 8라운드와 네 번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단 한순간도 그라운드 밖을 나선 적이 없다.
특히 스트라이커뿐만 아니라 넓은 움직임으로 ‘도우미’ 역할까지 도맡고 있어 체력적인 어려움에 대해 물었다.
“하루에 8시간을 일하는 사람도 있는데 90분간 열심히 뛰는 것이 힘들다고 말 할 수 없다”라며 재치를 보인 그는 “워낙 많이 움직이는 스타일이라 90분 동안 전력을 다해 뛰다보면 힘들 때가 있다. 그러나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려 노력 한다”고 대답했다.
그렇다면 이렇듯 큰 기복 없이 매 경기 출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어디에 있었을까.
그에 대해 “경기를 앞둔 준비기간 동안 몸에 좋은 음식을 먹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사랑하는 가족들의 지지가 매 경기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라며 그 비결을 밝혔다.


대한민국 속의 데얀민국


데얀의 한국생활은 올해로 5년차다. 그의 원동력이 되는 가족들은 타지생활에 얼마나 적응하고 있는지 물었다.
“늘 훈련과 시합으로 바쁜 일정을 보낸다, 그래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부족하다”고 말문을 연 그는 “그러나 최근 제파로프, 몰리나, 아디 가족들과 어울리며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며 프로 선수인 자신을 위해 모든 것을 이해해주는 가족들에게 고마움을 표시했다.
그렇다면 데얀은 5년 동안 한국생활을 하며 어떤 친구를 사귈 수 있었을까? 그는 같은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가장 친밀해질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며 "물론 많은 시간을 함께하는 서울 선수들 모두와 친하지만 그 중에서도 외국인 선수들과 더 많은 대화를 나누는 편이다"고 말했다.
특히 절친한 외국인 선수와 통화할 때는 "형"이라고 부른다 하여 “피곤해, 배고파, 여기요” 등의 어설프지만 의사소통은 가능한 그의 한국어 실력까지 들어볼 수 있었다.


‘데몰리션 듀오’를 기대하라


선수들은 경기 중 서로의 눈빛만으로도 호흡이 척척 맞는 동료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데얀과 그라운드 안에서 가장 친밀한 선수는 누구일까.
K리그 4라운드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데얀과 몰리나는 첫 골부터 콤비 플레이가 빛을 발해 환상적인 호흡을 선보였다.
몰리나의 절묘한 패스를 이어받은 데얀이 득점포를 터트리며 이른바 '데몰리션(데얀 몰리나 콤비네이션의 준말)듀오'가 선제골을 합작한 것이다.
이에 데얀은 “몰리나는 성남이라는 팀에서 크게 활약을 한 선수로 이미 실력이 검증된 선수다”며 “전북전 이후로 큰 파괴력을 보이지 못했으나 아직 보여드릴 것이 많이 있으므로 팬 여러분들이 시간을 갖고 기다려준다면 다시 ‘데몰리션 듀오’의 힘을 보여 주겠다”고 그 각오를 밝혔다.
‘데몰리션 듀오’ 그 폭발적인 모습을 알 아인 전에서 기대해 보도록 하자.


알 아인 홈에서 다시 만나다


2011 시즌의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던 알 아인을 이번엔 홈으로 불러들였다.
데얀은 알 아인과의 1차전에서 결승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대회 첫 골이자 올 시즌 첫 골이었던 데얀의 골 결정력은 지난해보다 훨씬 위력적인 모습이었다.
그는 당시의 골에 대해 “골이 들어간 순간 행복했지만 항상 모든 골에 최선을 다해야 하기 때문에 특별히 뛰어난 골이었다고 생각하진 않는다”며 골키퍼 김용대가 후반 페널티킥을 선방해 골이 더 빛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데얀은 알 아인을 어떤 팀으로 기억하고 있을까. 그는 “알 아인은 생각보다 좋은 팀이었다”고 말했다.
중동지역 팀들의 수준을 높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부지런히 뛰고 터프한 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이번 경기가 1차전 보다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에 대해 “그들은 지난 패배했던 경기보다 훨씬 나은 스타일의 축구를 구사하려 할 것이므로 전술적으로 압박이 심할 것이라 생각한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번 알 아인 전에서도 멋진 골을 성공시켜 꼭 승리로 팬 여러분께 보답 하겠다”는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그의 세레머니엔 뭔가 특별한게 있다


데얀의 골 세레머니는 항상 특별하다.
알 아인 전에서 보여주었던 그의 깜찍한 하트 세레머니는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대해 데얀은 “골을 성공시킨 기쁨에 문득 떠오른 것이 하트였다”며 다소 쑥스러운 듯이 그 의미를 밝혔다.
데얀의 시즌 두 번째 골이었던 전북전의 화살 세레머니 역시 큰 화젯거리가 되었다. 골을 성공시킨 후 전북 팬을 향해 화살을 쏘는 듯한 세레머니를 하여 경고를 받은 것이다.
이에 데얀은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NO MORE!!"라고 익살스럽게 말하며 다시는 화살 세레머니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 팬들을 향해 화살 세레머니를 보여주면 되지 않겠냐는 질문에 그는 “그 세레머니로 경고를 받아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혼났기 때문에 알 아인 전에서는 제파로프, 몰리나, 아디와 함께 할 수 있는 다른 멋진 세레머니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머지않아 데얀의 골 세레머니가 또 어떤 화제를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불러일으킨다.


한국에서 FC서울 이외의 다른 팀은 생각도 할 수 없다는 데얀. 그는 팬들의 열렬한 지지아래 서울에서 은퇴할 수 있다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고 한다. 심기일전하는 마음으로 짧게 자른 그의 머리처럼 늘 팀을 향한 마음으로 한 발짝 더 멀리 뛰는 그가 있기에 FC서울의 내일은 밝다.


/글=김도란=FC서울 명예기자  (kdr0521@hanmail.net)
 영상=조희진 FC서울 명예기자 (ttakpu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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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딱풀_ 2011.05.06 14:47



 



 

 

후반 29분, FC서울의 노련한 수문장 김용대가 신영록과 부딪히며 부상으로 그라운드를 나갔다. 그 때 그라운드에 얼굴을 비친건 FC서울의 신인 골키퍼 유상훈이었다. 갑작스럽게 데뷔전을 치르게 된 그였지만 경기 내내 몇 차례의 선방을 보여주며 팬들에게 ‘유상훈’이라는 이름을 각인시켰다. 경기 종료 후, 믹스트존에서 유상훈 선수를 만나봤다.



Q1. 인상적인 데뷔전이었다. 경기 소감은?

A1. 아직 얼떨떨하고요. 처음에는 많이 떨렸는데 공 몇 번 잡아보니 잘 할 수 있었어요. 잘 됐던 것 같아요.


Q2. 오늘 경기에 만족하세요?

A2. 네, 오늘 만족합니다.


Q3. 경기에 출전할 수 있도록 준비를 어떻게 해왔는지?

A3. 항상 용대형이나 수혁이형하고 운동을 같이 해왔고 다른 선수들과도 다 똑같이 준비를  많이 해왔기 때문에 (선수들 모두) 경기를 누가 나가든 잘할 수 있도록 스스로 준비를 많이 해왔습니다.


Q4. 다른 골키퍼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장점이 있다면?

A4. 팔, 다리가 (다른 선수들에 비해) 길다.


Q5. 신체적인 장점 이외에도 기술적인 장점은?

A5. 제가 플레이가 아직 완벽하지 못해서 기술적인 장점을 말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Q6. 앞으로의 각오

A6. 앞으로도 기회가 올지, 안 올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기회가 온다면 최선을 다해서, 팬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Q7.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A7. 오늘 이겼는데 상승세 잘 이어가서 다음 경기에도 이길 수 있도록 할테니 응원 부탁드립니다.


신인선수답게 인터뷰에 익숙지 않았던 유상훈 선수. 그런 모습이 그가 정말 신인선수라는 느낌이 들게 했다. 전치 8주라는 진단을 받은 김용대 선수를 대신해 앞으로 경기장에서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해보자.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도란
kdr0521@hanmail.net
         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영상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조희진 ttakpul@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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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나쓰리 2011.05.01 22:56

 



 

 


 



 


/ 영상 조희진 FC서울 명예기자(ttakpul@nate.com)      
 취재 이슬희 FC서울 명예기자(canton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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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딱풀_ 2011.04.30 23:34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다. 골을 넣지 않고 승리 하는 건 불가능하다. 따라서 강팀의 조건 중 하나는 뛰어난 스트라이커의 보유다. K리그를 대표하는 명문팀인 FC서울 역시 능력 있는 수많은 스트라이커가 팀을 거쳐 갔다. 그럼 이제부터 어떤 뛰어난 스트라이커들이 FC서울에 몸담았는지 알아보자.


1. 태국산 코브라 피아퐁 푸에온

활동연도 : 1984~1986

통산기록 : 43경기 18골 6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우승 1회 : 1985

K-리그 준우승 1회 : 1986

K-리그 득점상 : 1985 (21경기 12골)

K-리그 도움상 : 1985 (21경기 6도움)

K-리그 베스트 11 : 1985



1984년 럭키금성 황소(현 FC서울)에 입단한 피아퐁은 K리그 최초의 동남아시아 출신 용병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의 진가는 1985년부터 빛을 발한다. 21경기에 나와 12골을 터트리며 득점왕에 오른 그는 도움도 6개나 기록하며 도움왕 까지 거머쥐며 최초로 득점왕과 도움왕 동시석권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게 된다.
그의 순도 높은 활약은 팀의 큰 보탬이 되었고 럭키금성은 그해 창단 처음으로 우승을 차지하게 된다. 준족에 스피드가 뛰어나고 특히 문전에서 남다른 순발력을 보인 피아퐁은 ‘태국산 코브라’라는 별칭으로 유명했으며 태국 국가대표 로도 129경기에 나와 103골을 터트리는 등 태국에서도 축구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

3년간의 K리그 생활을 마치고 고국으로 돌아간 피아퐁은 파항FA와 왕립 태국 공군FC에서 뛰었으며 1997년 은퇴하게 된다.
그 후 2007년 K리그 득점왕들의 모임인 황금발 클럽의 초청으로 방한하여 스페셜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현재 태국 공군 대위의 신분으로 복무하고 있는 그는 왕립 태국 공군 FC의 코치와 태국 U-18 국가대표팀 코치를 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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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스트라이커의 교과서 윤상철

활동연도 : 1988~1997

통산기록 : 300경기 101골 31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우승 1회 : 1990

K-리그 준우승 2회 : 1989, 1993

K-리그 컵대회 준우승 2회 : 1992, 1994

K-리그 득점상 (2회): 1990(30경기 12골), 1994(34경기 21골)

K-리그 도움상 : 1993(32경기 8도움)

K-리그 베스트 11 (4회) : 1989, 1990, 1993, 1994



1988년 드래프트 1순위로 럭키금성(현FC서울)에 입단한 윤상철은 K리그에서 많은 골을 기록한 선수 중 한명으로 기억된다.
1989년 31경기에 나와 17골을 넣으며 팀의 준우승을 이끈 윤상철은 이듬해인 1990년엔 30경기에 나와 12골을 넣으며 팀의 우승을 이끔과 동시에 자신은 득점왕에 오른다.
그 후 윤상철은 1993년 다시 한번 전성기를 맞게 된다. 그 해 32경기에 나온 윤상철은 8도움을 기록. 도움왕에 오르며 피아퐁에 이어 두 번째로 득점왕과 도움왕을 모두 차지했고 그 해 9월 28일 부산대우와의 경기에선 K리그 통산 6번째로 20득점 20도움 클럽에 가입했다.
1994년엔 34경기에 출전해 24골을 기록하며 다시 한번 득점왕에 올라 물오른 득점력을 과시 한다.
이후 1997년 4월6일 부산대우와의 경기에서 통산 6번째 30득점 30도움 클럽 가입, 그 해 8월 13일 전북현대와의 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K리그 최초로 100골 기록, 또 9월 27일 전남과의 경기에서 역시 K리그 최초로 300경기에 출장하는 등 K리그 사 에 커다란 발자취를 남겼다.

윤상철은 비록 신체조건이나 스피드, 활동량등 스트라이커로서 외적조건이 뛰어난 편은 아니었지만, 골 에어리어 에서의 득점감각과 슈팅 타이밍, 슈팅센스 같은 내적조건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유하며 K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군림했다. 현역시절 ‘얼룩치타’라는 별명이 있었던 그는 현재 경신고등하교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3. 아시아의 독수리 최용수

활동연도 : 1994~1998, 1997~1998, 2004~2006

통산기록 : 148경기 54골 26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우승 1회 : 2000

K-리그 컵대회 준우승 2회 : 1994, 1999

대한민국 슈퍼컵 준우승 1회 : 1999년

K-리그 신인왕 : 1994

K-리그 인기상 : 1995

K-리그 베스트 11 : 2000

K-리그 최우수선수상 (MVP) : 2000



K리그를 넘어 아시아 최고의 공격수로 이름을 날린 최용수는 입단 첫해부터 그 비범함을 뽐낸다.
1994년에 입단한 최용수는 그 해 35경기에 출전해 10골 7도움으로 신인왕을 차지했다. 1997년부터 2년간 상무에서 복무한 그는 2000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한다. 34경기에 나와 14골 10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세 번째 리그 우승을 이끄는데 결정적인 공헌을 하며 MVP에 오른다.
또 그해 5월 24일 대전시티즌 과의 경기에서 K리그 통산 25번째 20득점-20도움을 기록했다.
2001년 한국 선수 최고 금액으로 일본 J리그 제프 이치하라에 입단한 최용수는 일본에서도 그 명성을 이어간다. 이적 첫해부터 J리그 득점랭킹 2위에 오른 그는 2001년, 2003년에는 J리그 올스타전에 선발되었고 2003년 4월에는 두 경기 연속 해트트릭으로 AFC 4월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 후 교토상가와 주빌로 이와타를 거친 그는 J리그에서 121경기 75골이란 기록을 남긴 뒤 2006년 FC서울로 복귀해 그 해 8월5일 FC도쿄와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화려했던 선수생활을 마무리 하게 된다.

날카로운 눈매와 투지넘치고 부지런한 플레이로 인해 독수리라는 별명이 붙었던 그는 국가대표에서도 많은 활약을 펼쳤다.
특히 98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활약은 눈부셨는데 당시 그는 대회 최다 득점인 7골을 넣으며 대한민국의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일조한다. 현재 그는 FC서울의 코치로 재직하며 제2의 최용수를 발굴하는데 힘쓰고 있다.



4. 패트리어트 정조국

활동연도 : 2003~2010

통산기록 : 203경기 59골 18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신인왕 : 2003

FA컵 득점왕 : 2004

K-리그 컵대회 우승 2회 : 2006, 2010

K-리그 컵대회 준우승 1회 : 2007

K-리그 준우승 1회 : 2008
K-리그 우승 1회 : 2010



정조국은 청소년대표 시절부터 한국 축구를 이끌어갈 대형 스트라이커로 평가 받았다.
U-17 대표팀, U-20 대표팀 등 엘리트 코스를 거친 정조국은 최성국(광주)과 함께 빅앤스몰 조합을 구성하며 대표팀 공격을 이끌었고, 2002 아시아 청소년 대회 우승, 2003 세계 청소년 대회 16강 진출등에 공헌했다.
2003년 LG치타스(현 FC서울)에 입단한 정조국은 32경기에 출전해 12골 2도움으로 신인왕에 오르며 팀의 간판 공격수로 자리잡았다.

2004년엔 FA컵 득점왕을 차지하기도 했던 정조국은 서울에서 주전 공격수로 꾸준히 출전하며 지난 2010년 9월25일 통산 200경기에 출전했다. 185cm의 좋은 신장과 튼튼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포스트 플레이와 문전앞에서 침착함이 돋보이는 정조국은 현재 프랑스 AJ옥세르에서 활약하고 있다.




5. 불세출의 축구천재 박주영

활동연도 : 2005~2008

통산기록 : 91경기 33골 9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신인왕 : 2005

K-리그 컵대회 우승 1회 : 2006,

K-리그 컵대회 준우승 1회 : 2007



2004년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U-20 청소년 대회. 우리나라는 이 대회 우승과 함께 박주영의 발굴로 흥분되었다.
당시 박주영은 6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으로 우리나라 공격을 이끌며 우승과 함께 득점왕 및 MVP를 휩쓸었다. 이러한 활약으로 그 해 AFC 올해의 청소년 선수상을 수상한 그는 2005년 초에 열린 카타르 국제 청소년 대회에서도 4경기 9골이라는 무시무시한 득점력을 선보이며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그 해 FC서울에 입단하며 프로로 자리를 옮긴 그의 득점력은 멈추질 않았다.
데뷔 시즌에서 18골 4도움이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기며 만장일치 신인왕을 기록했다.
또 박주영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그가 가는 곳마다 구름 관중이 몰려 2005년 한국축구에 박주영 신드롬을 불러 일으켰다.
그의 활약은 국가대표에서도 변함이 없었다. 당시 대표팀 감독을 맡고 있던 조 본프레레는 ‘훅하고 불면 날아갈것 같다’며 그의 발탁을 꺼려했지만 우즈베키스탄과의 독일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터트렸고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선 선제골을 기록하며 성인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2005년을 자신의 해로 만든 박주영은 다음해 2년차 징크스로 인해 득점이 줄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 2007년에는 부상까지 겹치며 많은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하지만 2008년 최전방과 측면을 넘나들며 17경기에 나와 2골 4도움을 기록한 박주영은 그 해 여름이적시장 에서 이적료 200만 유로를 받고 프랑스의 AS모나코로 이적했다.
프랑스 리그 데뷔 경기부터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깊은 인상을 남긴 박주영은 모나코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며 5골 5도움으로 팀내 최다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한 층 발전된 기량을 선보이게 된다.
이 후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부동의 주전 공격수로도 자리 매김한 박주영은 남아공 월드컵 예선에서 5골을 터트렸고, 월드컵 본선 3차전 나이지리아 전에선 날카로운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터트리며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에 일조했다. 대표팀 감독이 조광래로 바뀐 이후에도 변함 없이 주전 스트라이커 자리를 지키고 있는 박주영은 대한민국 최고 스트라이커 입지를 확고히 굳히고 있다.





6. 몬테네그로 특급 데얀

활동연도 : 2008~

통산기록 : 123경기 65골 20도움

수상경력 : K-리그 준우승 1회 : 2008

K-리그 컵대회 우승 1회 : 2010

K-리그 컵대회 득점상 : 2010
K-리그 우승 : 2010



2007년 인천에서 데뷔한 데얀은 36경기에 출전하여 19골 3도움으로 득점랭킹 3위에 오르며 K리그 정상급 스트라이커로 자리잡는다.
2008년 FC서울로 이적한 후에도 그의 득점포는 식을줄 몰랐는데 33경기에 출전해 15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을 리그 준우승으로 이끈다.
2009년에는 25경기 출전 14골 1도움을 기록,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고 그해 7월24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친선 경기에선 2골을 넣으며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2010년에는 19득점 10도움 이라는 기록을 보여주며 FC서울의 확실한 해결사로 자리잡고 있다.



7. 피터팬 이승렬

활동연도 : 2008~

통산기록 : 79경기 21골 8도움

수상기록 : K-리그 신인왕 : 2008

K-리그 준우승 1회 : 2008

K-리그 컵대회 우승 1회 : 2010
K-리그 우승 : 2010



2008년 드래프트를 통해 FC서울에 입단한 이승렬은 당시 감독이던 귀네슈의 총애를 받으며 많은 경기에 나서게 된다.
시즌 초 LA갤럭시와의 친선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던 그는 그 해 31경기에 출전하여 5골 1도움을 기록하며 신인왕을 거머쥐었다.
이승렬이 기록한 5골중 3골이 결승골이었을 정도로 활약도 역시 순도 높았다.
2009년엔 중앙공격수와 측면 미드필더를 겸하며 26경기에 출장해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진보한 모습을 보인 이승렬은 빙가다체제에서도 꾸준히 선발출장 하며 22경기에 나와 9골 6도움을 기록중이다. 국가대표에서도 그의 활약은 빛났다.
2010년 잠비아전을 통해 A매치에 데뷔한 이승렬은 동아시아컵에도 출전해 홍콩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쏘아올렸고 한일전에선 결승골을 터트리며 만점 활약을 펼쳤다.
여세를 몰아 남아공 월드컵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이승렬은 그리스전에서 교체투입되며 사상 처음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았다.
어린나이임에도 FC서울의 주전으로 자리잡은 이승렬. 많은 전문가들은 이청용, 기성용의 뒤를 이어 유럽진출에 성공할 선수로 이승렬을 꼽고 있다.



김성수 FC서울 명예기자 go16korea2002@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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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4.30 10:24







4월 16,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는 나눔을 주제로 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다. 이번 울산전 주제는 연인들의 나눔으로 하프타임에는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가 진행됐다. 사랑의 프로포즈 이벤트의 주인공이었던 신랑 김사윤(31)·신부 이호연(29) 씨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축구가 맺어준 인연

 

김사윤·이호연 커플은 작년 남아공월드컵 대한민국과 아르헨티나의 경기에서 처음 만났다. 신랑 김사윤씨는 친구 소개로 만나 응원을 하며 신부 이호연씨를 처음 만났다고 했다. 김사윤씨는 처음 봤을 때부터 호감이 있었어요. 첫 눈에 반한건 아니지만 보면 볼수록 점점 좋아지더라고요라며 그 날을 회상했다.

 

이후, 김사윤씨의 계속된 구애가 이어졌고 그는 축구장에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다는 이호연씨를 데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이호연씨는 스포츠 관람을 좋아하지만 축구를 좋아하지는 않았어요. 남자친구를 따라서 오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어요라며 그렇게 축구팬이 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올해부터 W석 소시오를 구입하여 함께 서울 경기를 보러 오고 있다고 했다.

 

마음을 고백했던 수원과의 컵대회 경기 날

 

김사윤씨와 이호연씨가 처음으로 함께 본 경기는 서울과 수원의 컵대회 경기였다고 한다.

그는 직접 축구 경기를 본 적이 없다는 그녀를 데리고 상암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당시, 서울은 수원에 42로 대승했고 김사윤씨는 그녀를 집에 바래다 주면서 마음을 고백했다고.

 

그 날 처음으로 포옹을 했어요. 당시 집에 바래다 주면서 제 마음을 고백했고 그녀도 제 사랑을 받아주었습니다

 

우리 결혼해요

 

서로에 대한 사랑과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으로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는 김사윤·이호연 커플. 그러나, 프로포즈를 하지 않는 남자친구 때문에 이호연씨는 속상했다고 한다.

 

제가 평소에 장난으로 프로포즈 하라고 매번 이야기했었거든요. 5월 초에 프로포즈 하라고. (웃음) 근데 이렇게 경기장에서 할 줄은 몰랐어요. 매번 보기만 했지, 제가 직접 이렇게 받게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어요

 

 

김사윤·이호연 커플은 다가오는 6 26일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축구를 통해 맺어진 김사윤·이호연 커플은 결혼 뒤에 아이를 낳고도 계속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따뜻한 봄날, 김사윤·이호연 커플처럼 많은 연인들이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길 기대해본다.



 

/글 = FC서울 명예기자 이슬희 cantona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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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4.30 09:54

 

2011.4.24 광주월드컵경기장.

FC서울 VS 광주FC

1:0 패배....아쉬운 패배


PHOTO BY FC서울명예기자  이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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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4.25 16:48









평소 힙합을 즐겨듣고 랩을 즐겨하는 명예기자 김진웅입니다.
FC서울 클럽송이 경기장에 울려 퍼질 때 마다 FC서울의 노래를 만들어보고 싶기도 하고
머릿속에 부르고 싶은 랩 가사가 하나 둘 씩 떠오르는 걸 주체하지 못하고
이렇게 FC서울을 생각하며 가사를 써서 Remix Tape을 FC서울 팬 여러분께 바칩니다.

Party Up (Time To Shine ! FC Seoul!)은 DMX라는 가수의
Party up에 가사를 쓴 것으로 응원석의 열정적인 응원의 모습이 마치
열광적인 한 파티를 보는 듯 하고 미친듯이 소리를 지르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가사를 써보았습니다. 응원석의 응원은 그야말로 Party인 듯 합니다.^^



Party Up (Time To Shine ! FC Seoul ! )


- 김진웅 a.k.a. General K -
(DMX - Party Up)
All Written By 김진웅 a.k.a. General K

hook))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Verse1))

make some noise 울려 퍼지리라
우리들의 목소리가 하늘 위로 퍼지리라
make some noise 크게 퍼지리라
우리들의 열정과 열기가 크게 커지리라
쿵쿵쿵! 저기 북을 치는 소녀와
호흡을 맞춰 상대에게 겁을 줘라
그것보다 더 중요한건 무엇보다
우리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줘라
F TO THE C 서울의 이름으로
F TO THE C 서울의 영혼으로
소리지를 힘이 아직 남아있니 많이
시기적절 타이밍
이것이 우리 MASTER KEY !

hook))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Verse2))

(시간이 됐어) 우리가 소리 지를 시간
(시간이 됐어) 우리가 미쳐보는 시간
(시간이 됐어) 우리가 함께 뛰는 시간
(시간이 됐어) 우리가 숨을 쉬는 시간
KEEP KEEP KEEP THE MOVIN KICK THE BALL
KEEP KEEP KEEP THE MOVIN KICK THE BALL
귀담아서 들어온 그들의 목소리와 숨결로
이제는 하나 되어 같이 땀을 흘려줘
휘몰아치는 강한 열정의 순간도
휘파람에서 시작된 응원의 물결로
너무 뜨거워 흘린 땀들 저리 날려줘
승리의 VICTORY 손가락 두개를 벌려줘
서울. 그 이름만으로도 나를
흥분시키기엔 충분 이건 나뿐만이 아닌
ALL MA BOOS! 사랑을 듬뿍 줄 수 있는 우리들의 전부.

hook))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알레알레오(fc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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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서울폭격기 2011.04.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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