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 박주영 선수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습니다! :)



Q.  FC서울로 복귀 후, 첫 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도왔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기분좋죠. 팀의 승리가 필요할 때이고, 리그에서 순위를 올려야 하는 상황인데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해서 선수들이 많이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Q. 첫 골을 넣을 때, 수비수 2명을 제치고 골로 연결했는데 골이 들어간 상황과 그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A.  제쳤다기보다는 슈팅을 했는데, 수비수 맞고 운이 좋게 볼이 제 앞에 떨어져서, 좋은 찬스가 온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Q. 올 시즌 팀에 입단하고 팀워크가 점점 물오르고 있습니다. 평소 선수들과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시나요

 A.  어려운 상황은 1년의 시즌을 치르는 동안 늘 올 수 있기에 그걸 어떻게 선수들이 조직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마음이 크고 이러한 이야기를 자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승리로 5월의 무패행진을 이어갑니다. 현재 팀 분위기와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A.  일단 ACL(AFC 챔피언스리그)도 조별예선을 통과했고, 리그도 오늘 2연승을 해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수요일에 아주 중요한 경기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몸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좋은 경기를 한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Q. 오늘 팬들의 함성이 가장 컸습니다. 팬 분들께 한 마디

 A.  항상 상암에는 많은 팬여러분들이 찾아와 저희를 응원해주시는데, 때때로 어려운 경기나 실망스러운 경기를 할 때도 있지만 한결같이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켜주신다면, 저희들이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서포터즈와 팬여러분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FC서울의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믿고 응원하는 팬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한 박주영 선수!

올 시즌 FC서울에서 더 높게 비상할 박주영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글=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사진=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17 00:54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