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일 하나은행 FA32강전, 경주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FC서울.

어시스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경기 MVP에 선정되며 팀 승리를 이끈 윤주태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보았습니다.

 

1.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일단 홈에서 승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희 팀 공격수가 요즘 골 부진으로 인해 팀도 팬들도 우려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 많은 득점으로 승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경주와 FA컵에서 처음 만났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경기에 임했나요?

 

A. 크게 다른 경기와 다르게 준비한건 없구요. 하던대로 저희 전술에 맞게 잘 준비하였고 경주를 만났다고 해서 다른 것을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3. 세 번째 득점 장면에서 본인이 처리할 수 있었는데 정조국 선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경기 전부터 조국이형이랑 많은 말을 했고 조국이형이 최근 경기에 못나오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최근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한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조국이형이 골을 넣으면서 몸을 올려야지 저희 팀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양보하고 싶었습니다.

 

4. 지난 시즌 FA컵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올 시즌 목표는?

 

A. 저희 팀 목표는 일단 무조건 우승이구요. 아챔과 리그도 있지만 FA컵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팀 목표는 우승입니다.

 

5. 마지막으로 오늘 승리를 그 누구보다 기뻐할 FC서울 팬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A. 일단 많은 팬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계신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저희가 항상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데,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선배를 위해 골도 양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윤주태 선수! 멋진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끈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에기자 서재영(jaewaa@naver.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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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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