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주태 인터뷰 전문


- 경기 소감


▶ 일단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은 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운 경기였고 연장전에 가지 않고 90분 내에 경기를 

끝낼 수 있어서 좋았다.


- 교체 전 감독님의 주문은?


▶ 경기 전 후반전에 교체 투입될 준비를 하라고 하셨고 들어가기 전에는 팀을 위해 헌신하며 뛰라고 말씀하셨고 저의 장점을 잘 살리라고 하셨다. 저의 장점인 슈팅이 골로 연결됐고 팀이 승리를 거둬서 기쁘다.


- 대전전에 이어 이번 경기에서도 극장골을 기록했다. 어떤 기분인지?


▶ 좋기는 한데(웃음) 일단 최근에 제가 골을 넣은 경기에서 이길 수 있어서 좋고 극장골이든 아니든 일단 팀이 이길 수 있는데 보템이 되어서 기쁘게 생각한다.


- 슈퍼매치를 앞두고 각오


▶ 아시다시피 작년에는 저희가 우세했지만 올해 슈퍼매치 첫 경기에서 크게 졌기 때문에 이번 토요일에 열리는 경기에서는 꼭 승리할 수 있는 경기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글=FC서울 명예기자 이명수(leems777@naver.com)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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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6.25 23:11











심상민 인터뷰 전문


- 경기 소감


▶ 오래간만에 경기 나왔는데 저는 최대한 경기에 안뛴 것을 티내지 않으려고 그 것에 (초점을) 맞췄다.


- 오늘 측면 돌파가 눈에 띄었는데?


▶ 공격 돌파를 자주 시도하려고 한다. 감독님께서도 그런 부분을 요구하신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도 공격적으로 하라고 

하셨고 공 잡을 때마다 최대한 공격적으로 하려고 했다.


- 앞으로의 각오


▶ 팀에서 앞으로 경기를 나가야 한다. 그것이 목표이다.


/글= FC서울 명예기자 이명수(leems777@naver.com)

/사진,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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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6.25 23:01








올 시즌 첫 필드골을 터뜨리며 화려한 비상을 시작한 박주영 선수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습니다! :)



Q.  FC서울로 복귀 후, 첫 골을 터뜨리면서 팀 승리를 도왔는데 소감이 어떠신가요

 A.  기분좋죠. 팀의 승리가 필요할 때이고, 리그에서 순위를 올려야 하는 상황인데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해서 선수들이 많이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아 기분이 좋습니다. 

 

 

Q. 첫 골을 넣을 때, 수비수 2명을 제치고 골로 연결했는데 골이 들어간 상황과 그 때 어떤 생각이 드셨나요.

 A.  제쳤다기보다는 슈팅을 했는데, 수비수 맞고 운이 좋게 볼이 제 앞에 떨어져서, 좋은 찬스가 온 것 같습니다. 운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Q. 올 시즌 팀에 입단하고 팀워크가 점점 물오르고 있습니다. 평소 선수들과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시나요

 A.  어려운 상황은 1년의 시즌을 치르는 동안 늘 올 수 있기에 그걸 어떻게 선수들이 조직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마음이 크고 이러한 이야기를 자주하면서 자연스럽게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오늘 승리로 5월의 무패행진을 이어갑니다. 현재 팀 분위기와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A.  일단 ACL(AFC 챔피언스리그)도 조별예선을 통과했고, 리그도 오늘 2연승을 해서 분위기가 매우 좋습니다.

 수요일에 아주 중요한 경기가 있기 때문에 선수들이 긴장을 늦추지 않고 몸 컨디션을 끌어올려서 좋은 경기를 한다면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Q. 오늘 팬들의 함성이 가장 컸습니다. 팬 분들께 한 마디

 A.  항상 상암에는 많은 팬여러분들이 찾아와 저희를 응원해주시는데, 때때로 어려운 경기나 실망스러운 경기를 할 때도 있지만 한결같이 저희를 응원해주시고 지켜주신다면, 저희들이 더욱 더 열심히 해서 서포터즈와 팬여러분꼐 더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려운 상황을 이겨낸 FC서울의 단단한 팀워크를 보여주며, 

믿고 응원하는 팬분들을 향한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의 각오를 전한 박주영 선수!

올 시즌 FC서울에서 더 높게 비상할 박주영선수의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글=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사진= 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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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5.17 00:54

 

 

 

 

 

 

 

430일 하나은행 FA32강전, 경주를 상대로 3:0 승리를 거둔 FC서울.

어시스트를 기록함과 동시에 경기 MVP에 선정되며 팀 승리를 이끈 윤주태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보았습니다.

 

1. 오늘 경기에서 승리하셨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일단 홈에서 승리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저희 팀 공격수가 요즘 골 부진으로 인해 팀도 팬들도 우려가 많았는데 오늘 경기에서 많은 득점으로 승리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2. 경주와 FA컵에서 처음 만났는데 어떤 준비를 하고 경기에 임했나요?

 

A. 크게 다른 경기와 다르게 준비한건 없구요. 하던대로 저희 전술에 맞게 잘 준비하였고 경주를 만났다고 해서 다른 것을 준비한 것은 없었습니다.

 

3. 세 번째 득점 장면에서 본인이 처리할 수 있었는데 정조국 선수에게 양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어떤 의미가 있었는지 궁금합니다.

 

A. 경기 전부터 조국이형이랑 많은 말을 했고 조국이형이 최근 경기에 못나오고 부진한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최근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한 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소한 것이긴 하지만 조국이형이 골을 넣으면서 몸을 올려야지 저희 팀에도 도움이 많이 되고 플러스 요인이 되기 때문에 양보하고 싶었습니다.

 

4. 지난 시즌 FA컵에서 준우승을 했는데, 올 시즌 목표는?

 

A. 저희 팀 목표는 일단 무조건 우승이구요. 아챔과 리그도 있지만 FA컵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 팀 목표는 우승입니다.

 

5. 마지막으로 오늘 승리를 그 누구보다 기뻐할 FC서울 팬들에게 한 말씀 해주신다면?

 

A. 일단 많은 팬분들이 저희를 응원해주고 계신데,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구요. 저희가 항상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데, 조금만 더 믿고 기다려주시면 좋은 모습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선배를 위해 골도 양보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윤주태 선수! 멋진 어시스트로 팀 승리를 이끈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 기대해 보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에기자 서재영(jaewaa@naver.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강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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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30 23:13







4월 15일 대전을 상대로 시즌 2승째를 따낸 FC서울!! 4월 들어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 중심에는 단단한 수비라인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FC서울 수비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이웅희 선수를 만나보았습니다.



1. 오늘 승리를 축하한다. 이번 경기에 대한 간단한 소감 부탁한다.


A. 인천 경기 때 휴식을 했었는데, 대전 경기를 하면서 정신적, 체력적으로 회복할 수 있게 치렀던 경기였다. 비록 한 골 밖에 안 났지만 팀이 이겼다는 것에 기쁘고 선수들 모두에게 고맙다.


2. 친정팀을 상대로 처음으로 경기를 하게 되었다. 감회가 남달랐을 것 같은데 경기를 하면서 어떤 기분이 들었는가.


A. 경기 전에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 대전이라고 심적으로 특별한 것은 전혀 없었다. 하나의 리그, 한 경기라고 생각하고 준비했다. 상대가 대전이었을 뿐이다. 내가 지금 서울에 있기 때문에 서울이 이기기 위해서 열심히 해야 하는 게 당연하다. 대전이 지금 잘 안 풀리고 있는 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


3. 오늘 로테이션이 가동 되면서 수비라인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래도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쳤다. 경기 전에 감독님의 특별한 주문이 따로 있었는가.


4. 일단 경기가 지고 비기고 이기고를 떠나서 수비수는 실점을 안해야 되는 게 우선이다. 실점을 안 하게 되면 지지는 않으니까. 오스마르나 나에게 공간을 좁히는 걸 많이 주문하셨고 그런 것을 신경을 많이 썼던 게 무실점으로 이어진 것 같다.


5. 이번 주말에 수원과의 수퍼매치가 있다. 중요한 경기인데 어떤 마음가짐으로 준비할 것인가.


A. 우리 선수들이 수퍼매치가 어떤 경기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앞으로 이틀간 회복할 시간이 있는데 어떻게 회복하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다. 당연히 이기려고 할 것이고, 이기는 것만 생각하고 싶다. 수퍼매치는 특히. 수들이 더 투지를 갖고 해야 되고 더 열정적으로 하다 보면 어웨이지만 승점3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 같다.


6. 마지막으로 이번 시즌의 각오와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A. 늘 천천히 시작하는 그런 분위기인지만 지금도 빠르진 않지만 천천히 승점 찾아가고 있다. 팬들이 묵묵히 응원해주시는 것을 우리 선수들이 느낄 수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지금 조금 느리더라도 시즌이 끝났을 때 그 결과물을 가지고 평가가 되는 것이다. 서울은 늘 잘해왔으니까 잘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앞으로도 FC서울의 수비라인을 굳게 책임져줄 이웅희 선수. 앞으로도 있을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허진혁 (plutohjh@gmail.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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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23:31




4월 16일. K리그 클래식 6R,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결승골 동시에 구단통산 1500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큰 역할을 한 김현성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1. 오늘 결승골 기록하고 승리를 거뒀는데, 소감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A. 선수들 모두 승리가 절실한 상황이었고, 그런 절실한 마음이 경기장에서 나왔고 그것이 승리로 이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시즌 2호골을 기록하는 등 작년 시즌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어떤 준비를 했나요?


A. 개인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려 노력했고 감독님이 주문하신 것들을 잘 해내서 팀에 맞는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3. 구단 통산 1500골을 기록하게 됐는데 혹시 예상 하셨나요?


A. 1500호 골인지 오늘 전혀 몰랐습니다. 끝나고 나서야 알았습니다. 1500골을 넣었다는 것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합니다. 저 혼자 만든 것이 아니라 팀원끼리 같이 만든 골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는 골이라고 생각합니다.



4. 이번 주말에 있을 슈퍼매치에 어떤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하실 건가요?


A. 팀에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경기이고 또 질 수 없는 경기이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하게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잘 무장해서 경기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오늘 승리를 그 누구보다 기뻐할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아직 시즌 초반인데 앞으로도 저희에게 많은 경기가 있기 때문에 잘될 때나 못할 때나 같이 호흡하면서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직은 팬 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못 보여드리고 있는데 믿고 기다려 주시면 저희 선수들이 경기력으로 보답할 것이고 그리고 오늘이 세월호 참사 1주기 인데 팬들도 같이 기억하고 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실력도 뛰어나지만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슬픔도 함께 하려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김현성 선수! 멋진 헤딩 골로 팀 승리를 이끈 만큼 다음 경기도 기대해 보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서재영(jaewaa@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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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16 21:22

 

 

 

 

 

 

지난 4월 4일, 2015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와의 경기. 후반 44분 극적인 골을 넣으며 1:0으로 팀의 올해 리그 첫 승리에 기여한 주인공, 에벨톤 선수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봤습니다.

 

에벨톤 선수, 오늘 경기 승리 축하드립니다.

 

 

1. 승리하신 소감 한마디

 

A. 오늘 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팀이 승리하는데 기여해서 특히 기분이 좋다.

 

 

2. 오늘 경기를 앞두고 감독님이 지시한 점이 있다면?

 

A. 감독님이 나한테 익숙한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찾으라고 주문했다.
나 또한 측면에서 플레이 하는게 좋은데, 결국 이 점이 유효했다.

 

 

3. 웨스턴시드니와의 AFC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를 앞두고 있다. 조별예선 통과를 위한 경쟁이 치열한데, 경기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조별예선을 통과하기 위하여 이 경기를 반드시 이겨야 한다.
오늘의 기분 좋은 승리의 기운을 계속해서 이어나가 시드니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하겠다.
승리하고 돌아오도록 하겠다.

 

 

4. 박주영과 첫 호흡을 맞췄다. 어떤가.

 

A.훈련에서 우리는 아주 잘 맞는다.
나 역시도 움직임이 많은 유형의 선수이다.
그는 많은 움직임으로 내가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 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
그러한 박주영과의 조직적 움직임은 나의 경기력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제주 킬러답게 제주전에서 골을 넣으며 올해 리그 첫 승리를 안겨준 에벨톤 선수! 바로 이어질 웨스턴 시드니와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FC) 조별예선 원정 경기에서도 다치지 않고 멋진 활약을 펼치고 돌아오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조현재(hjjo9191@hanmail.net)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통역=Ezequiel Janner, FC서울 박창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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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07 14:58

 

 

 

 

 

 

 

4월 4일, K리그 클래식 4R,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첫 승을 거둔 FC서울.

경기 내내 투혼을 보여주었던 김치우 선수를 FC서울 명예기자가 만나봤습니다.

 

1. 4월의 시작을 알리는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는데, 소감 한 마디 부탁드리겠습니다.

 

A. 이겨서 너무 기분 좋구요, 그동안 좋지 않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서 (제) 나름대로 (좀) 걱정을 많이 했었는

데, 그래도 홈경기에서 이렇게 이기게 돼서 너무 기분 좋습니다.

 

 

2. 첫 승에 대한 의지만큼이나 경기 내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이 많이 보였는데, 경기에 임하는 태도가 남달랐을 것 같아요.

 

A. 예, 팀에 어느 순간부터 제가 이제 팀의 고참 선수로써 제가 먼저 솔선수범하는 그런 모습을 보인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후배들도 많이 따라 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제가 먼저 그런 모습을 보였던 것 같습니다.

 

 

3. 첫 골이 터진 직 후에 감독님께서 특별히 김치우 선수를 불러서 이야기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특별한 지시가 있었나요?

 

A. 막판 루즈타임 시간이 적용됐을 때 저희가 골을 넣어서 남은 시간에 수비를 좀 더 견고하게 하라고 그런 주문을 받아서 선수들에게 전했습니다.

 

 

4. 박주영 선수와 첫 경기를 같이 치렀는데 소감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주영이가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가기 전에도 같이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다시 돌아와서 첫 경기를 했는데, 뭐 일단은 같이 할 수 있어서 너무 기분이 좋고 앞으로도 같이 할 생각하니까 더 기대되고 그렇습니다.

 

 

5. 마지막으로 누구보다 첫 승을 기다렸을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해주신다면?

 

A. 너무 감사합니다. 실망도 많이 하셨을 텐데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이기는 모습 많이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제주전에서 투혼이 돋보였던 김치우 선수인데요!! 팀의 고참급 선수로써 FC서울 분위기를 잘 이끌어 줬으면 합니다!

다음 경기에서도 멋진 투혼 부탁드릴게요~!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용진(londonpride.yj@gmail.com)

/사진=FC서울 명예기자 김창현(riders1518@naver.com)

/영상=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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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4.06 22:58

 

 

3월 14일 토요일에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과 함께 박주영 선수 입단식이 치뤄졌습니다!

무려 경기에는 32000명이 넘는 관중들이 입장하면서

새삼스래 FC서울과 박주영 선수의 관중몰이 파워를 실감했던 경기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모두 즐겁게 감상하세요! @.@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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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5 22:05


 








 2015시즌. FC서울 선수들 중 그 누구보다 책임감과 승리에 대한 갈망을 가진 이가 있다. FC서울의 주장 고명진. 첫 주장직을 맡은 그를 AFC챔피언스리그(이하 ACL) 가시마전 이후에 만나봤습니다.


고명진 선수, 중요한 경기에서의 승리 축하드립니다.


1. 오늘 경기 소감은 어떠신가요?

 

 지난 광저우전에서 아쉽게 져서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전반전에 힘든 경기 했었지만 마지막까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습니다.



2. 오늘 경기를 앞두고 선수들과 나눈 이야기가 있다면?


 지난 경기와 같은 경우는 준비가 조금 부족한 부분이 있었는데 오늘 같은 경우는 꼭 이겨야 하는 경기이기에, 연패하지 말자고 의기투합했습니다.




3. 최용수감독님께서 J리그 경험이 있어서 일본 축구에 대해 잘 아시는데 오늘 어떤 주문을 많이 하셨는지?


 일본축구를 경험하셨기에 경기운영이나 이런 부분에서 일본을 높게 평가하고 있고, 다른 경기보다도 투지 넘치는 플레이를 하려 했는데 감독님께서도 이런 점을 많이 주문하셨습니다.




4. 올 시즌 팀에서 주장직을 맡으셨는데, 소감과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저도 책임감을 가지고 하려고 하는데 아직은 부족하고, 제 스스로 잘하려고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5. K리그 개막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팬들에게 한 말씀.


 작년 시즌 저희가 기대에 미치진 못했던 건 사실인데, 올 시즌 성적을 예상할 순 없지만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걸 잘 알고 있고, 그에 걸맞게 좋은 경기와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 앞으로 펼쳐질 ACL경기에 임하는 각오.


 오늘 광저우가 승리했다는 소식을 들었어요. 아직 2경기 했고 4경기가 남았기에 저희 목표가 우승. 이런 것 보다도 조별예선 통과이기에 4경기 준비 잘해서 16강 올라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승리를 향한 팬들의 기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고명진선수. 주장으로서 강한 책임감을 갖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올 시즌, K리그뿐만 아니라 ACL에서 멋진 활약을 펼칠 고명진 선수! 응원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op1267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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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05 22:32

 

 

 

K리그 33R 부산과의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이번 믹스트존 인터뷰에서는 올 시즌 FC서울로 이적한 후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는 no.3 이웅희 선수를 만나봤습니다.

이웅희 선수는 끝까지 다 같이 가자며 팬들에게 뭉클한 한마디를 전했습니다. 다가오는 FA컵 결승전과 상위 스플릿 일정에서도 FC서울의 순항을 기대해봅니다.

 

<이웅희 선수 인터뷰>

Q1. 상위스플릿 전, 마지막 정규리그 경기를 마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일단, 상위스플릿 가기 전에 승리하고 갔으면 더 좋았을 텐데그래도 지지 않아 다행이고 서울은 상위스플릿 가서도 떨어지지 않고 계속해서 승리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Q2. 최근 ‘K리그 통산 100경기 출전달성하신 소감과 앞으로 임하는 각오 한 말씀 해주세요.

100경기에서 승리를 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쉽지만, 서울에서 100경기를 치를 수 있었다는 것에 영광입니다. 제 커리어에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천천히 한 걸음 한 걸음 가다 보면 200경기도 출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그렇게 하고 싶습니다    

Q3. 마지막으로 팬 분들께 한마디 해주세요

솔직히 팀이 많이 힘들 때, 한 발짝 더 뛸 수 있었던 힘은 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잘할 때도 있고 그렇지 못할 때도 있지만 경기장에 찾아와서 응원을 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다같이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즌끝날때까지.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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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10.27 20:58

 



FC서울의 에너지 고광민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질문
1.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는데) 포항을 꺾고 ACL 4강 진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
답변: 이렇게 중요한 경기에서 이기는 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서 큰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

질문2. (최근에 많은 경기에 출전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고 계신데) 이번 포항전에 어떤 각오로 임하셨나요
?
답변: 요즘 경기에서 제 플레이하는 것 같고 그러다 보니 경기 전에 기대되고 설레이면서 재밌으니까 잘 풀리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질문3. (마지막으로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께 한 마디 해주세요.

답변: 120분 하고도 승부차기까지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앞으로 남은 경기들이 많으니까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항상 웃을 수 있게 좋은 플레이 할 수 있게 좋은 팀으로 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웃을 수 있도록 좋은 플레이를 하겠다는 굳은 다짐의 고광민 선수의 포항전 믹스트존 인터뷰였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강민경(kangyon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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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8 10:06




연일 최고의 상승세를 이어가는 윤일록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질문1. (올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 중 하나였는데) 포항을 꺾고 ACL 4강 진출하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답변: 우선은 득점을 하지 않고 PK로 올라갔는데, 모든 선수들이 준비를 다 잘해줬고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서울이 4강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질문2. (다음 달 열리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에 승선하시고, 최근 골 감각도 좋은데) 이번 포항 전에 어떤 각오로 임하셨나요
?
답변: 컨디션이 좋았기 때문에 경기장에 나갈 때 자신감이 있었고, 경기장에 나가기 전에 감독님께서 더 자신있게 할 수 있도록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고 무엇보다 제가 팀에서 공격수이기에 골을 넣어서 꼭 이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임했습니다
.

질문3. (마지막으로 열정적으로 응원해주신) 팬들께 한 마디 해주세요

답변: 늦게까지 많은 팬분들께서 저희를 응원 해주셨기 때문에 ACL에서 4강까지 진출할 수 있었고, 이렇게 계속 많이 응원해주신다면 저희가 홈에서 많은 승리로 보답할 수 있으니까 많이 응원 와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승리의 공헌을 팀 동료들과 감독님, 그리고 팬분들께 돌리는 멋진 윤일록 선수의 포항전 믹스트존 인터뷰였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강민경(kangyonc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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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8 09:58




ACL 포항전(H) 승부차기 영상

FC서울이 승부차기 끝에 ACL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후반을 거쳐 연장전까지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던 명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차기를
명예기자가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날!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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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8 09:46




8월 27일 ACL 8강 2차전 포항과의 홈경기
대망의 ACL 4강 진출을 기원하며 제작한 명예기자의 예고 영상입니다
승리서울!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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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5 15:45

 




Q1. FC서울이 인천을 상대로 대승했고, 김치우선수 역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는데 오늘 경기 소감 한말씀 부탁 드립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공격포인트를 기록해서 승리하는데 도움이 된 것이 기쁘고, 무엇보다 팀이 승리해서 기쁩니다.

Q2. 빡빡한 일정 속에서도 FC서울이 3연승을 달리고 있는데요, 현재 팀 분위기는 어떤가요?
팀 분위기는 굉장히 좋습니다. 중요한 ACL경기를 앞두고 있는데, 중요한 경기에 앞서 팀 분위기가 좋다는 것은 우리팀에 굉장히 좋은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Q3. 곧 있을 ACL 8강 1차전 각오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당연히 이겨야 하는 경기이고, 작년에 ACL 우승 문턱까지 갔다가 아쉽게 못했는데, 우승을 위한 하나의과정이므로 잘 준비해서 꼭 좋은결과 갖고 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글=FC서울 명예기자 김해리(nsharry@hanmail.net)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오세준(flash_3@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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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18 00:23


(HD 지원 합니다)

명예기자가 만난 사람

-      축구는 중독이다”, FC서울을 사랑한 영국남자 폴카버씨를 만나다


 얼마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FC서울 열혈 팬으로 출현하며 화재가 된 인물이 있다. 유창한 한국말로 FC서울 응원가를 직접 소개하며 FC서울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낸 영국 남자, 폴카버씨다. 울산과의 홈경기가 있던 날, 비가 오는 굳은 날임에도 폴카버씨는 여느 때처럼 응원을 위해 N석으로 향했다. 축구는 중독이라고 말하는, FC서울을 사랑한 영국남자 폴카버씨를 FC서울 명예기자가 직접 만나보았다.

       

FC서울 명예기자(이하 명기) 안녕하세요 폴카버씨! 먼저 자기 소개 부탁 드립니다.  

폴카버 안녕하세요, 저는 폴카버 입니다. 90년 중반에 한국에 처음 왔고, 2007년부터 한국에서 계속 살기 시작했습니다

명기 반갑습니다 폴카버씨! 얼마 전 한 예능프로그램에 FC서울 열혈 팬으로 출현하셨는데, 방송 이후 사람들이 경기장에서나 혹은 밖에서 폴카버씨를 알아 보던가요?

폴카버 네 경기장에서 많이 알아봐주시기 시작했어요. SNS에서도 친구신청이 많이 왔고요. 월드컵 휴식기가 끝나고 처음 있었던 FC서울의 전남 원정경기에 가던 도중 들렀던 휴게소에서는 FC서울 팬이 아닌 분들도 알아봐주시더라고요. “

명기 많은 분들이 알아보는군요! 폴카버씨도 방송 보셨을 텐데, 아쉽게 방송에는 편집된 내용이 있었나요?

폴카버 네 있어요. 방송 녹화 당시에 함께 출현했던 에네스카야(FC서울 감독 세뇰 귀네슈 (Senol Gunes) 의 통역관)가 귀네슈 감독과의 친분으로 전화연결을 해주었었는데 실제 방송에는 나오지 않았어요. 그 부분이 아쉬워요

명기 귀네슈 감독과는 어떤 이야기를 나누셨나요?

폴카버 “ FC서울에 대한 얘기를 나눴죠. 귀네슈 감독이 우리 FC서울 팬들이 지금처럼 최용수감독과 선수들을 믿고 응원해준다면, 앞으로 FC서울은 더욱더 상승세를 탈것이라고 말했어요. “

명기 한국어를 매우 유창하게 잘하시는데, 따로 배우신 건가요?

폴카버 . 한국에 와서 어학당을 10주 동안 다닌 적이 있어요. 그런데 어학당에서는 간단하게 기본적인 것들만 학습했고 이후 회사를 다니고 한국에서 생활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배웠어요.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웠다기보다는 일상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 것 같아요. “

명기 그렇다면 한국어 비속어들 중에도 아는 단어 있으신가요?

폴카버 “ (하하)그럼요 꽤 알죠, 그런데 욕을 하고 싶은 상황이 생기면 그때는 아무래도 한국말보다는 영어가 먼저 나오는 것 같아요. ”

명기 폴카버씨는 언제부터 FC서울 팬이었나요?

폴카버 한국에서 살기 시작한 2007, 아들에게 축구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싶어 처음 축구장에 함께 왔어요. 영국에 제가 오래 전부터 응원해오던 팀이 있거든요. ‘셰필드 웬즈데이 FC’ 라는 팀입니다. 그래서 훗날 아들과 셰필드 웬즈데이 FC를 응원하면서 함께 경기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컸고요. 그래서 처음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와서 FC서울 경기를 보게 되었고, 그때부터 팬이 된 것 같아요. FC서울의 경기가 재미있고 신났었거든요. 그 후 2007년까지는 조용히 보다가 2008년부터는 적극적으로 FC서울을 응원하기 시작했어요. “

명기 FC서울이라는 팀에 대한 첫인상은 어땠나요?

폴카버 사실 영국축구만 보다가 K리그 경기를 본다고 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제게 물었어요. K리그 경기는 재미없지 않냐고.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FC서울 경기를 직관해보니, 직관이 주는 재미가 상당해요. FC서울이라는 팀에 대한 첫인상을 생각해보면 제게 직관의 재미를 알게 해줄 만큼 박진감 넘치는 멋진 플레이를 보여준 것 같아요. 2008년 눈이 내리던 날, 어느 때 보다 박진감 넘쳤던 수원과의 결승전은 아직도 생생해요. ”

명기 현재 디아블로 노매드(Diablos Nomads)’라는 소모임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고, 작년에는 회장직을 맡기도 하셨는데 소모임 활동은 언제, 어떤 계기로 시작하게 되신 건가요?

폴카버 “ 2009년에 처음으로 시즌 권을 구입해서 계속 혼자 경기를 보러 왔었어요. 그러던 중 2011, 한번은 원정경기를 광주, 창원, 강원으로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때 어떤 외국인 두 명을 원정 갔던 세 경기 모두에서 연속으로 만난 적이 있어요. 그래서 세 번째 봤을 땐 서로 인사했고, 친해지게 됐어요. 그때부터 함께 경기를 보게 되었고 이것이 소모임의 시작이에요.“

명기 디아블로 노매드(Diablos Nomads)는 어떤 소모임인지 소개 부탁 드려요

폴카버 3년 전부터 FC서울도 외국인 팬들을 위한 많은 이벤트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저희도 그와 같은 맥락으로 FC서울을 사랑하는 외국인 팬 또는 외국인과 함께 응원하고 싶은 FC서울 팬 모두를 환영하는 소모임입니다. “

명기 꼭 외국인이 아니어도 가입이 가능한 것인가요?

폴카버 그럼요. 지금도 우리 소모임에 몇 분 있어요. 올해에도 FC서울에서 외국인의 날 행사가 있다면 적극적으로 디아블로 노매드(Diablos Nomads) 소모임을 소개하고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

명기 지금까지 직관했던 FC서울 경기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어떤 경기인가요?

폴카버 작년에 광저우에서 있었던 ACL 결승전이 생각나네요, 결승전이기도 했고 멀리 갔던 원정이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2012, 성남 원정경기(2012 8 11, K리그 27R)에요. 그때 FC서울이 1-0으로 앞서다가 동점이 되고 이후 1-2로 역전을 당했는데, 경기 막판 몰리나와 데얀이 두골을 몰아 넣으며 결국 3-2로 이겼어요. 작년 인천원정에서(2013 8 10, K리그 클래식 22R) 2-2동점 상황에서 후반 추가시간 극적으로 데얀이 골을 성공시키며 3-2로 역전승했던 경기도 기억에 많이 남고요

명기 직장생활을 하면서 매 경기를 보러 다니는 게 힘들지는 않으신가요?

폴카버 아무래도 어려움이 있어요. 출장이나 특별한 일정이 있지 않는 이상 거의 모든 원정 경기에 가고 있어요. 홈경기는 전 경기 오려고 하고요. 그래도 이제는 회사에서도 제가 축구를 얼마나 좋아하고 사랑하는지 알기 때문에 많이 이해해 주고 배려해 줍니다. “

명기 경기가 끝나고는 바로 귀가 하시나요?

폴카버 주중에는 경기장 앞 편의점(GS25)에서 간단하게 맥주 한잔 하면서 그날의 경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헤어지는데 주말에는 경기가 끝나면 홍대, 상수 쪽으로 가서 모이곤 합니다. “

명기 자주 가는 곳이 있으신가요? FC서울 팬들에게도 알려주세요!

폴카버 , 자주 가는 술집도 있고 치킨집도 있어요. 제일 많이 가는 곳은 상수역에 있는 웨스턴 바 스타일의 술집이에요. 그런데 보통 경기시작 전이나 경기가 끝나고 99%는 경기장 앞 GS25에서 모여요. GS25에서 가볍게 한잔 하고 자리를 옮겨요. 저를 포함한 우리 소모임을 만나고 싶다면 경기전과 후에 편의점으로 오시면 됩니다.“
 

명기 가족과 함께 경기를 보러 온 적도 있으신가요?

폴카버 , 아이들과는 자주 오는 편입니다. 그런데 올해는 조금 사정이 있어 아이들과 많이 오지 못했어요. “

명기 만약 아들이 축구선수를 하고 싶다고 하면, 시킬 의향이 있으신가요?

폴카버 아들이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고 해요. 제가 보기에 실력도 괜찮은 것 같고요(웃음). 그런데 아직 축구선수로서의 욕심은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그런 욕심이 없다면 프로선수가 되기에는 부족할 것 같아요. “

명기 FC서울 선수 중에 좋아하는 선수 있으신가요?

폴카버 모든 선수 좋아하지만, 최효진 선수를 좋아합니다. “   

명기 최효진 선수의 어떤 면에 팬이 되신 건가요?

폴카버 항상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는, 안정감을 주는 선수라고 생각해요. 간혹 다른 수비수가 실수하더라도 든든하게 커버해 주는 모습이 훌륭하다고 느꼈어요. “

명기 FC서울 팬으로서 FC서울에게 바라는 점은 무엇인가요?

폴카버 제가 FC서울 응원하는 동안 리그우승도 하고 컵 대회 우승컵도 들어올렸어요. 그런데 작년 ACL 결승에서 아쉽게 준우승했기 때문에 ACL 우승을 이뤄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건 제 작은 바램이지만, 레버쿠젠과의 친선경기처럼 언젠가 제가 응원하는 영국 팀 셰필드 웬즈데이 FC’ FC서울의 친선경기가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명기 오늘 인천과의 홈경기가 있는데, 스코어 어떻게 예상하세요?

폴카버 우리가 3-0으로 이길 겁니다. 지난 인천원정경기에서의 아쉬움을 오늘 홈에서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이라고 생각해요. “

 
길지 않은 인터뷰였음에도 FC서울에 대한 그의 남다른 애정과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인터뷰를 통해 단순히 외국인 폴카버씨, 축구팬 폴카버씨가 아니라 유니폼 왼쪽가슴에 새겨진 엠블럼에 대한 자부심부터 FC서울에 대한 그의 의리까지, 인간 폴카버씨를 만나볼 수 있었다. 폴카버씨에게 오래도록 자랑스러운 FC서울이 되길 바란다.

                           

/=FC서울 명예기자 김해리(nsharry@hanmail.net)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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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17 01:11

 



2014년 7월 23일 K리그 클래식 17 라운드 상주 상무전
FC서울 주장 김진규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Q1. 역전승을 거둔 경기인데 소감이 어떤지?
 선취골을 먹혀서 많이 힘들어졌었는데 선수들이 마지막까지 이겨야 한다는 집념이 있었기 때문에 이겼고 기분이 좋습니다.

Q2. 최근 경기 일정이 빡빡한데 체력 관리를 하는 비결이 있는지?
 훈련이나 이런 부분에서 감독님께서 많이 챙겨주시기 때문에.. 훈련할 때 회복하고 경기할 때 쏟을 수 있게 훈련 프로그램을 많이 짜주시는 게 비결이라 생각합니다.

Q3. 항상 여름에 강한 FC서울인데 이유가 있을까요?
 특별한 이유는 모르겠구요. 선수들이나 코칭스태프, 그리고 전술이라든지 모든 면에서 여름과 잘 맞는지 몰라도 여름에 굉장히 성적이 좋기 때문에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연승을 계속 이어가다보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한충혁(salmosa0127@naver.com)
/촬영,편집=FC서울 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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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7.24 12:42


(HD화질 지원합니다)


슈퍼매치의 숨은 공신! No.31 유상훈 골키퍼 믹스트존 인터뷰

Q1. 슈퍼매치에 출전한 소감은?
 일
단 작년에 기회가 와서 슈퍼매치를 뛰게 됐는데, 올해도 기회가 와서 경기력은 준비 한만큼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요 관중이 많아서 더 재밌었던 것 같아요

Q2. 작년 출전 경험이 도움이 되었는지?
 작년에 수원 스타일을 준비를 많이 해서요 올해도 똑같이 수원 고유의 스타일이 있으니까 준비를 한 게 잘된 것 같아요

Q3.오늘 경기에서 기억에 남는 장면은?
 
초반에 제가 로저 선수를 한번 맞췄거든요 전반 초반에. 좀 아쉬웠던 게 기억이 남고요 나머진 뭐..

Q4. 지금이 어떻게 보면 기회인데 어떤 마음가짐인지?
 
저한테 주어진 경기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한 경기 한 경기 소중하게 생각하면서 준비 잘해서 발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영(ojsy2001@hanmail.net)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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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7.13 11:21




1. 오늘 성남과의 경기, 어떤 마음으로 뛰셨나요?

항상 똑같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뛰는데, 순위표를 경기 전에 봤는데 경기가 얼마나 중요한지 느껴졌고, 또 경기 끝나고 휴식기가 있기 때문에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경기였다고 생각하고, 경기장 안에서 선수들이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2. 오늘 어떤 상황에서 결승골을 '어시스트'하셨나요?

속공 상황이었는데 명진이가 가운데서 오른쪽으로 빼준 볼을 처음에 직접 올리려다 수비 한번 걸린 볼을 제쳐 올렸다. 제가 잘 올렸다기 보다는 바로 앞에서 희성이가 어려운 공을 잘 받아서 결승골이 됐다.

 

3. 팬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전반기 리그에서는 팬들이 실망하는 경기가 많았었고, 순위표나 승점 자체도 원하는 대로 얻지 못했다. 또 휴식기도 있고,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서 후반기에는 작년이나 재작년처럼 이기는 경기, 많은 승점을 가져올 수 있는 경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취재/= FC서울 명예기자 정소영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강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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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5.19 14:54




 5월 18일, FC서울과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경기. 후반 40분 박희성의 결정적인 오버헤드킥 결승골로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반기 일정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 경기에서 성남의 공격을 무력화시키는데 일조한 선수가 있으니 눈에 띄지 않게 서울의 수비를 든든히 지켜주는 김주영 선수다. FC서울의 없어서는 안 될 수비수! 김주영 선수를 명예기자가 경기 후에 직접 만나봤다.

Q1. 오늘 경기 승리로 이끌어 유종의 미를 거두셨는데 경기 끝낸 소감은?

A.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은데, 마무리를 잘해서 브레이크 타임 들어갈 때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겨서 괜찮게 생각하고 있어요.

Q2. 경기 중 마스크를 벗었는데 부상상태는 어떤지요?

A. 지금 붓고 있는데, 이게(마스크)하면 잘 안보이거든요, 아까 전에 맞았는데 아프더라구요. 끝까지 아프길래 벗고 하는 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Q3. 오늘 이후로 월드컵 휴식기간이다. 어떻게 준비할 예정인가요?

A. 감독님도 그렇고 저희도 그렇고 팬들도 그렇고 원하는 성적으로 끝난 게 아니니까. 앞으로 감독님이 체력적으로 훈련을 하실지, 아니면 조직적으로 하실지 모르겠는데 일단은 휴식을 우선으로 하겠습니다.

Q4. FC서울 팬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A. 물론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가긴 했지만, 리그에서도 썩 좋은 순위가 아니기 때문에, 그래도 믿고 기다려주신다고 생각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고 고맙고 준비 잘해서 후반기 때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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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5.19 07:32




고명진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Q. 오늘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A. 팀이 굉장히 힘든 상황이었지만 선수들이 하나로 똘똘뭉쳐 준비하고 또 경기에 임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낸 것 같다.

Q. 이번 주말에 있을 첫 슈퍼매치 원정에 임하는 각오 한마디?
A. 경기가 끝나고 선수들과도 잠시 얘기를 나눴지만 수원전은 말이 필요 없는 경기다. 잘 준비해서 연승하는 분위기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김해리(nsharry@hanmail.net)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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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24 17:19







강승조 선수 믹스트존 인터뷰

Q. 오늘 첫 골의 주인공이 되신 소감은 어떤지?
A. 일단, 이적을 해와서 좀 어떻게 보면 팀에 녹아들지 못했다는 평가도 있었는데, 오늘 계기로 좋은 계기가 된 것 같고 반전이 시작된 거 같아요

Q. FC서울에서의 목표가 있다면?
A. 일단 FC서울은 우리나라에서 좋은 팀이기 때문에 그 팀에 적응을 잘해서 뭐 나아가면 리그 우승도 있고 이제 16강에 올라갔기 때문에 ACL에 조금 더 좋은 보탬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Q. 오늘 응원하러 오신 팬들에게 한 마디
A. 홈 경기에서 승리를 해서 좋은 결과를 한 것 같고요. 앞으로 더 좋은 경기를 하는 날들이 많기 때문에, 많이 찾아와주셔서 응원해주시면 더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취재=FC서울 명예기자 정소연(jeong_0608@naver.com)
/촬영=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unfade7@gmail.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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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24 17:11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10 00:40







3월 26일,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경기. 고요한과 윤일록의 골로 리그 첫 승을 기록했다. 시원한 경기력으로 리그 첫 승을 올린 이 경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들이 있다. '프로 첫 선발 데뷔전'을 가진 심상민 선수와 'FC서울로 이적 후 첫 선발 경기'를 치룬 이웅희 선수다. 주전 선수들의 체력안배는 물론 침착한 경기운영으로 FC서울의 수비를 든든히 지켜줬던 심상민 선수와 이웅희 선수. FC서울 유니폼을 첫 경기를 뛰었던 그들을 직접 만나봤다.


2014년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 믹스트존 심상민 인터뷰


Q.'프로 첫 데뷔전' 경기 끝난 소감은?

A.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다. 제 스스로 만족못하는 부분이 있긴 하지만 지금은 즐길려고 한다.


Q. 오늘 경기에 대한 본인의 평점을 말한다면?

A. 6점. 감독님과 스탭들, 그리고 형들이 "너 하던대로만 하면 된다"라고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큰 득이 된 것 같다.


Q.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올시즌 전체 경기 수의 절반 이상을 출전하고 싶다.




2014년 3월 26일,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제주전 믹스트존 이웅희 인터뷰


Q. '올시즌 첫 선발 출전' 경기 끝난 소감은?

A. 경기를 많이 뛰지 못하다보니까 경기장에서의 필요한 체력들이 부족해서 많이 힘들었는데 팀이 이겨서 기분 좋다.


Q. 올시즌 개인적인 목표가 있다면?

A. 팀에서 더 인정받고 싶고 차근차근 출전 경기 수를 늘려가고 싶다.


/취재=명예기자 김진흥(chamomile509@naver.com)
/촬영,편집=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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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27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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