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4일 토요일에 2015시즌 K리그 클래식 개막전과 함께 박주영 선수 입단식이 치뤄졌습니다!

무려 경기에는 32000명이 넘는 관중들이 입장하면서

새삼스래 FC서울과 박주영 선수의 관중몰이 파워를 실감했던 경기였습니다!

그 생생한 현장을 FC서울 명예기자들이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모두 즐겁게 감상하세요! @.@

 

/영상= FC서울 명예기자 오소연(03160803@daum.net)

          FC서울 명예기자 고서정(sjko3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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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5.03.15 22:05




ACL 포항전(H) 승부차기 영상

FC서울이 승부차기 끝에 ACL 4강에 진출했습니다.
전·후반을 거쳐 연장전까지도 승부가 가려지지 않았던 명경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차기를
명예기자가 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

오늘은 서울의 날!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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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8 09:46




8월 27일 ACL 8강 2차전 포항과의 홈경기
대망의 ACL 4강 진출을 기원하며 제작한 명예기자의 예고 영상입니다
승리서울!


/촬영 및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오세준(flash_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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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8.25 15:45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4.10 00:40




/취재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
          FC서울 명예기자 김진흥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이대수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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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11 19:38
by FC서울명예기자 블로그지기 2014.03.10 20:56


  
/촬영=FC서울 명예기자 김진웅(akakjin45@naver.com)
         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jieun5311@naver.com)  
/편집=FC서울 명예기자 이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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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 명예기자단 2014.03.10 13:15

지난 1월 6일 서울극장에서 열린 '데얀 송별회' 직후 명예기자가 데얀을 쫓아가 단독 인터뷰에 성공했다. 데얀은 행사가 무척이나 즐거웠는듯 상기된 표정이었다. 앞으로 펼쳐질 데얀의 중국 선수생활에 행운을 빈다.




데얀과의 일문 일답

 

1. 오늘 기분이 어떤가요?

 

정말 이별하게 되어 힘듭니다. 오늘 송별회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고 뭐라고 말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비록 떠나지만 여러분들과 지난 6년 동안 좋은 시간을 보냈다고 확신합니다. 언제, 어떤 자리가 될지 모르겠지만 이곳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이곳은 저의 고향입니다.

 

2.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FC서울 최다 관중 기록이 깨졌던 성남과의 경기에서 해트트릭 했던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수원을 상대로 경기할 때 물론 힘들었지만 이기고 난 후 모두가 행복했고 리그와 컵대회를 모두 들어 올렸던 더블의 순간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정말 믿을 수 없는 해였습니다. 하지만 FC서울 유니폼을 입고 뛰었던 순간 모두 잊지 못할 것입니다.

 

3. 마지막으로 FC서울 팬들에게 한마디

 

지난 6년 동안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 송별회뿐만 아니라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경기가 잘 풀릴 때나 모두가 행복할 때 나, 심지어 우리가 힘든 시간을 겪고 있을 때에도 팬들께서 항상 우리 뒤에서 응원해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제 FC서울은 새로운 팀이지만 지금까지처럼 여러분의 성원이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나중에 또 만나요 

글/= FC서울 명예기자 이명수
촬영/=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최진섭
편집/= KUTV 제작부 배우진
사진/=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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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 명예기자단 2014.01.14 23:01





/기획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권다정
/진행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 최근몽
/영상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게스트 : FC서울 서포터즈 최지윤



명예기자와 팬들이 함께 만드는 신개념 토크쇼
! FC뒷담화! 못 다한 네 번째 이야기..

                                                                                                 (개인 서포터 특집!)

얼마전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은 한 여인이 모 포털 사이트 메인에 등장한 일이 있었다. 서울 팬이라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었다. 호기심에 클릭 버튼을 누른 순간! 눈에 들어온 것은 낯익은 한 여성 팬이었으니 그 이름도 유명한 원조 축... 최지윤씨였다. 축구를 좋아하는 남자들이 이상형 1순위로 꼽는다는 흔치 않은 여....팬의 등장! 이를 그냥 지나칠 수 없는 FC뒷담화 제작진은 수소문하여 발 빠르게 지윤씨를 섭외하였다. 사랑스러운 축..녀 최지윤씨와 함께한 FC뒷담화 네 번째 이야기... 지금 만나러 갑니다!

 


FC뒷담화: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 소개 부탁드릴게요.


최지윤
(이하 최): 안녕하세요. 저는 축구와 K리그와 FC서울을 좋아하는 최지윤입니다.


FC
뒷담화: 혹시 모 포털 사이트에서 얼마전에 축덕녀로 소개되신분 아닌가요?


: 네 맞아요. (웃음)


FC
뒷담화: 축구 팬이 되신 특별한 계기가 있나요?


: 축구를 좋아한지는 8년 정도 된 것 같아요. 원래 박지성선수의 팬이었어요. J리그랑 유럽 축구만 보다가 2006년부터 관심이 조금씩 생기기 시작했고, 2007년에 개막전을 우연히 보게 되었어요. 그 경기가 FC서울과 수원의 경기였죠. 경기를 보는데 그날 한 선수가 유독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선수 명단에서 확인해 보니 모르는 선수였지만 플레이에 반해서 팬이 되었죠. 나중에 알고 보니 그 선수가 이청용 선수였어요.


FC
뒷담화: 그런데 보통 FC서울을 응원하는 팬들은 수호신에 가입하잖아요. 가입하지 않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니고요. 어딘가에 소속되는 것보다 자유롭게 다니는 것을 선호하는 성격이라서 소모임은 가입하지 않았어요. 가입했다가 혹시라도 활동을 제대로 못하게 되면 피해를 끼칠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FC
뒷담화: 정말 그렇게 깊은 뜻이! 축구팬으로 8년간 지내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일이 있으신가요?


: 이번 여름 방학에 내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FC서울 지방 원정 경기의 일정에 맞춰서 말이죠.


FC
뒷담화: 우와! 기차여행도 하면서 서울 원정경기도 보고 12조가 따로 없네요!


: 저는 여행을 하면서 유니폼 입고 돌아다녔어요. 소도시에서는 유니폼을 입고 다녀도 잘 못 알아보시더라고요. 그런데 포항이나 울산 같은 곳은 알아보는 사람들이 많았어요. 유니폼 입은거 보시고는 오늘 경기있나요?’ 하고 물어보시기도 하고.


FC
뒷담화: 그야말로 걸어다니는 K리그 홍보대사네요. 포털 사이트에 축덕녀를 치면 연관검색어로 나오던데 알고 계신가요? 기분이 어떠세요?
 


: 친구가 이야기 해주어서 알고 있었어요. 정말 좋죠. 뭔가 뿌듯하기도 하고.


FC
뒷담화: 그런데 들어보니 지윤씨는 FC서울에서 운영하는 대학생 FOS팀에 속해 있다던데 그것은 무엇인가요?


: FOS'Future of FC SEOUL'의 줄임말이고 쉽게 말하자면 예전의 Little FC SEOUL 유소년 팀과 관련된 일을 하는 거에요. 예를 들어, 홈경기 전에 경기장 투어를 안내하기도 하고, 에스코트 키즈 운영하기도 하고요.


FC
뒷담화: 정말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계시군요! , 그럼 본격적으로 서울과 관련된 이야기를 해볼게요. 서울이 드디어! 알아흘리를 꺾고 ACL 4강에 진출을 했죠! 추석연휴에 벌어진 경기였는데, 정말 더할 나위 없는 명절 선물이었죠?


: . 저는 K리그 다른 팀 팬인 친구들과 함께 서울을 응원했어요. 리그 경기 때는 서로 상대팀으로 만나기도 하지만 ACL에서 만큼은 한 목소리로 서울을 응원하니 기분이 참 좋았어요.


FC
뒷담화: 그쵸. 아무래도 서울이 K리그 팀들 중에 유일하게 4강에 진출한 팀이다 보니 K리그 대표라는 느낌이 있잖아요. 그래서 인지 타 팀 팬들도 많은 응원을 해주더라고요. 정말 훈훈한 모습인 것 같아요. 그런데 알 아흘리가 쉬운 상대는 아니었죠?


: . 사우디에서도 상위권에 속한 팀이라서 내심 걱정이 됐어요. 하지만 비겨도 올라가는 경기였던 만큼지지 않기만을 기도했죠. 그래도 홈 경기였기 때문에 내심 이겼으면 하는 마음도 있었고요.


FC
뒷담화: 지윤씨 바램대로 실점 없이 승리를거뒀네요. 역시 우리의 데얀 선수가 중요한 시점에 멋진 골로 해결을 해주었죠. 정말 어마어마한 것 같아요. 지난 달에는 7년 연속 두자릿수 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으니깐 말이죠.


: 맞아요. 데얀 선수 너무 멋있어요. 저도 어마어마한 팬이랍니다. (웃음)


FC
뒷담화: 안타깝게도 이렇게 멋진 경기를 생중계해주는 곳이 없어서 더 많은 분들과 함께 하지 못한 것이 아쉽네요.


: 그렇죠. 그런데 축구 같은 경우 특히 리그 경기는 원래 중계가 많지 않아서 그냥 이번에도 그러려니 하게 되더라구요. ^^;


FC
뒷담화: 앞으로는 이런 멋진 경기를 생중계로. 또 우리나라 말로 시청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 지윤씨 마지막 질문 드릴게요. 나에게 FC서울이란..?


: 친구 같아요. 절친이요! 제가 고등학교때 부터 축구를 봤기 때문에 서울은 저와 함께 성장하고 있는 친구 같아요. 제가 처음에 응원할 때 있었던 선수들이 지금은 유럽리그에도 진출하고 국가대표로 뛰기도 하는데 정말 뿌듯해요. 이참에 저도 해외진출을 한번 해볼까 싶어요. 하하


FC
뒷담화: ! 이번에는 유니폼을 입고 유럽 축구 여행을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네요^^


 

사랑스럽고 유쾌한 축덕녀 지윤씨와 함께한 FC뒷담화. 황금같은 주말에 장시간 이어진 촬영에도 불구하고 FC서울 이야기에 눈을 반짝이는 지윤씨의 모습에서 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느낄 수 있었다. 서울과 8년이란 시간을 함께한 그녀. 앞으로 8년이 더 지나고 또 8년이 더 지난다 해도 그녀의 서울 사랑은 멈추지 않을 것 같다. 먼 훗날 서울의 길고 긴 역사의 산 증인으로 남을 그녀! 언제나 경기장 한 켠에서 지금처럼 서울이 가는 길을 지켜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글=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dajung4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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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10.08 23:17






/사진 : 수호신 서포터즈
/촬영 : 수호신 서포터즈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최근몽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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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10.08 00:41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9.25 15:45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정다현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근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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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9.25 15:35


 





FC서울의 보물윤일록, 대한민국의 보물이 되다.

지난 7월 대한민국에서 열린 동아시안컵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선수가 있다. 바로 FC서울의 윤일록이다. 동아시안컵 3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일본을 상대로 자신의 A매치 데뷔골이자홍명보호의 1호골을 성공시키는 기염을 토해내기도 한 윤일록. 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모두의 주목을 받고 있는 이 22살의 어린선수는대한민국의 보물이 아닐 수 없다. 

국가대표에서 멋진 활약을 펼치고 소속팀인 FC서울로 복귀한 윤일록을 명예기자가 만나보았다.

 

Q,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가?

A.    국가대표에 갔다 온 뒤에 많은 사람들이 알아봐주시고 응원소리도 더 커진 것 같기 때문에 (인기가) 실감된다.

 


Q.
최근 동아시안컵, 리그, FA등 바쁜 경기일정을 소화해냈다. 컨디션은 어떠한가?

A.  (체력적으로)힘든 부분이 있다. 하지만 경기감각이 많이 올라왔기 때문에 괜찮다.

 


Q.
매 경기 발전되어간다는 호평이 일색이다. 본인도 자신이 발전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끼는가?

A. 발전되었다 라기 보다는 자신있게 내가 하고 싶은 플레이를 보여줬기 때문에 호평을 받는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있다(웃음).

 


Q. 8
21일 사우디에서 ACL 8강 원정경기(vs알아흘리)가 있다. 각오한마디 해달라.

A. 우선 원정경기이기 때문에 힘든 경기일것이다. 하지만 FC서울은 강한 팀이기 때문에 원정에서도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많이 응원해주신다면 원정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Q.
윤일록선수를 응원해주는 팬 여러분들께 한마디 해달라.

A. 더운 날씨에도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셔서 항상 감사하다. FC서울 선수들이 팬 여러분들이 경기장에서 즐겁게 경기 관람을 하실 수 있도록 좋은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 많이 와서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




/
=FC서울명예기자 유승은
(yse0220@naver.com)
/
영상=FC서울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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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8.16 22:13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8.16 22:04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천세림, 최진섭, 최근몽, 원미현
/편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김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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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8.02 18:16
 






FC뒷담화, 못 다한 이야기 세 번째!


 FC서울을 응원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직관’,‘N석 서포팅’을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 좀 더 특별한 방법으로 FC서울을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 FC서울 팬이라면 한번쯤은 ‘전격 서울 사람들(http://seoulpeople.iblug.com)’ 이란 방송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FC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뭉쳤다는 세 남자의 축구 이야기. 재치있는 입담으로 FC서울과 K리그 전반에 대한 소식을 전달해주는 팟 캐스트 전격 서울 사람들! 방송을 통해 청취자들의 직관유도, 수준 높은 K리그 알리기, 궁극적으로는 FC서울 팬 만들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뭉친 전격 서울 사람들 세 분 중 풍류아치1(김순복씨)와 풍류아치3(김봉채씨)를 FC서울 뒷담화에서 만나 보았다.




“K리그, 재미없는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FC뒷담화: 전격 서울 사람들 두 분 정말 반갑습니다. 간단한 소개 좀 부탁드릴게요.


풍류아치3(이하 풍3): 저희는 FC서울을 좋아하는 사람들로 FC서울과 좀 더 나아가서는 K리그를 알리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이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FC뒷담화: 보통 K리그를 좋아한다고 하면 경기장에 와서 서포팅 위주로 하게 되는데 굳이 라디오 방송을 하신 이유가 있나요?


풍류아치1(이하 풍1): 주변에 K리그, 그리고 FC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같이 할 사람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학교에서 국내축구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주변에서 야구가 훨씬 재밌는데 야구 안보고 뭐하냐, 국내축구는 수준 낮은데 뭐가 재밌냐 등의 이야기를 많이 하더라고요. 하지만 K리그는 재미없는 스포츠가 아니잖아요. K리그를 지켜보는 팬으로서 하고 싶은 말도 많고, 각자가 느끼는 K리그의 재미를 공유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어서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FC뒷담화: 혹시나 아직 방송을 들어보지 못한 분들을 위해 방송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 부탁드릴게요.


풍3: 사실 처음 방송을 할 때는 정해진 틀이 없었어요. 하지만 진행을 하다 보니 조금씩 틀이 갖춰지기 시작했죠. 현재는 오프닝, 근황토크, 축구팬들의 사연소개, 재미있었던 경기 및 FC서울 경기 리뷰, 한 주간의 축구 이슈 소개, 클로징의 순서로 방송을 진행하고 있어요. 시간이 좀 더 주어진다면 축구의 역사나 해외 서포팅 문화 소개 같은 부분들도 다뤄 보고 싶어요.


FC뒷담화: 와. 저희 방송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방송이네요. 좀 더 경기를 집중적으로 보면서 이야기하는, 좀 더 전문성이 곁들여져 있는 방송 같아요. 자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FC서울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요?



“6월 23일이요? 부적을 찢은 날 이죠”


FC뒷담화: 혹시 지난 6월 23일에 무슨 일이 있었는 지 기억하시나요?


풍1: 윤성효 감독 징크스를 깬 것 이야기 하시는 것 맞죠?


FC뒷담화:네. 맞아요. 2011년 이 후로 정말 이상할 정도로 윤성효 감독 징크스가 FC서울을 따라다녔잖아요. 하지만 드디어! 그 징크스를 깬 거죠. 윤성효 감독 징크스를 날려버린데는 에스쿠데로 선수의 골이 결정적 역할을 했었죠.


풍3: 그렇죠. 사실 저는 기억력이 별로 좋은 편이 아니에요. 하지만 그 날 경기는 정말 잊을 수가 없어요. 특히 에스쿠데로 선수의 골은 FC서울 선수들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골이라고 할 정도로 선수들의 팀웍이 돋보였었죠. 고요한 선수의 패스를 데얀이 잡고 몰리나가 치고 들어가면서 에스쿠데로에게 패스를 했잖아요. 그 장면이 결국 골로 연결 되었구요. 그 일련의 과정에서 하대성 선수 또한 공격에 가담해서 상대 수비수를 끌어주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한 개인의 골이 아니라 정말 서울이란 팀이 만들어 낸 골이구나 하는 생각을 했죠. (감탄)


풍1: 저는 골을 넣은 직 후 에스쿠데로 선수가 많이 아파하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부적 이야기가 나와서 생각났는데 사실 저희 방송에서도 징크스를 날려 버리려고 여러 가지 노력을 했어요. 씻김굿도 해보고 반야바라심경도 외워보고 정말 안 해 본 게 없어요. 그런데 뜻대로 잘 되지 않더라고요. 하지만 이번에 징크스를 깨트려서 정말 기뻐요.


FC뒷담화: 어쩌면 징크스라고 말을 하니깐 더 잘 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어요.


풍3: 저는 부적 때문에 윤성효 감독이 이제 친근하게까지 느껴져요. 상대팀들이 서울과 경기를 할 때 자꾸 부적을 들고 나오니 모두 같은 팀이라고 느껴지기도 하고.


풍1: 근데 그렇잖아요. 부적이란게 자꾸 쓰면 약효가 떨어지는 건데 상대팀들이 너무 자주 들고 나와서 이제는 효험이 다 떨어진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어요. (웃음)


FC뒷담화: 네. 어쨌든 이번 부산전에서 오랜 징크스를 깬 만큼 앞으로는 경기장에서 다시는 윤성효 감독 부적을 볼 수 없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다음 이야기로 넘어가 볼게요. 얼마 전 ACL 조추첨이 있었잖아요. 결과 보셨죠?


풍3: 아, 조추첨 이야기를 하시니 갑자기 떠오르는 것이 있는데요. 저희가 SNS를 통해서 ACL 조 추첨일을 잘못 공지하는 큰 실수를 저질렀어요. 이 자리를 빌어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앞으로는 정확한 정보만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챔 사나이 윤일록 선수를 믿어요.”


풍1: 이번 저희가 상대하게 된 팀이 알 아흘리라는 팀 맞죠?


풍3: 그렇죠. 울산이랑 작년에 경기를 했던 팀이기 때문에 모른다는 의미에서 두려움은 없어요. 이번 FC서울의 아챔 목표가 우승이잖아요. 알 아흘리가 상대하기 힘들것 같다는 이야기도 있지만 언젠가는 만날 팀이었으니 미리 만났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아요.


FC뒷담화: 사실 8강 진출 팀들은 다들 강한 팀이잖아요. 때문에 누구를 만나든 쉽지는 않을 것 같아요. 중동은 좀 피하고 싶다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울산도 알 아흘리를 이겼는데 FC서울이 못할 것도 없죠.


풍1: 맞아요. 하지만 침대 축구가 좀 걱정이 되긴 해요. 경기력도 중요하긴 하지만 외적인 부분에서 잔디를 좀 짧게 깎아서 못 눕게 했으면 좋겠어요.


풍3: 그래도 서울에는 아챔 사나이 윤일록 선수가 있잖아요. 이번에도 뭔가 해주실 거라 믿어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데얀 선수가 웃는 모습을 보면 그 날 경기가 잘 풀리더라고요. 미소 짓는 데얀을 이번에도 꼭 보고 싶어요.


FC뒷담화: 아무래도 알 아흘리에게 선제골을 먹지 않는 게 중요할 것 같죠?


풍3: 그쵸. 원정에서는 비기기만 해도 좋겠어요. 지난 번 최효진 선수가 우리도 맘 먹고 수비만 하면 진짜 잘할 수 있다는 말을 하더라고요. 원정에서는 멋진 수비를, 홈에서 거센 공격으로 다 득점 이겼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요.


FC뒷담화: 그럼 이쯤에서 8강전에서 어떤 선수가 골을 넣을지 예상한번 해볼까요? 저는 일단 윤일록 선수가 이번에도 득점을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웃음)


풍1: 저는 데얀 선수요. 경기장에서도 득점 선수 맞추기 문자 이벤트 하잖아요. 저는 항상 데얀 선수를 선택한답니다. 누가 뭐래도 FC서울의 대표 공격수잖아요.


풍3: 저는 윤일록 선수나 데얀 선수는 상대팀에 너무 잘 알려져서 심한 견제를 받을 것 같아서요. 오히려 하대성 선수나 고명진 선수가 골을 넣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FC뒷담화: 네. 결과는 8월 22일(원정)과 9월 18일(홈)에 확인해 보시면 되겠죠. 벌써부터 정말 기대가 되네요. FC서울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FC뒷담화: 최근 FC서울이 합숙을 폐지했다는 소식 들으셨나요? 합숙 폐지 후에 홈 5연승을 거두고 있잖아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풍1: 프로다운 모습인 것 같아요. 다른 구단들도 시행하고 있나요?


FC뒷담화: 아니요. 서울이 K리그 사상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알고 있어요.


풍3: 저도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선수들 스스로 자신을 관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강압적으로 하는 것 보다 자율적인 것을 최
대한 보장해 주는 것이 더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잖아요? 어떻게 보면 선수들 입장에서도 프로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고 팀 전체적으로도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닐까 싶어요.


FC뒷담화: 합숙 폐지를 처음 시행한 만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어요. 단기적으로 눈 앞에 보이는 결과로 합숙 폐지에 대해 좋다 나쁘다 말할 것이 아니라 좀 느긋하게 지켜보면서 응원했음 해요. 자 그러면 마지막 질문 드릴게요. 나에게 FC서울이란?


풍1: 친구같아요. 항상 제 곁에 있고 또 잘하든 못하든 언제나 응원할 수 있는 친구요.


풍3: 여러 가지 생각을 해 봤는데요. 경찰? 같아요.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 듯이 FC서울은 제 인생의 지팡이처럼 저를 이끌어 주었기 때문이죠. 또 언제나 기다려지는 공휴일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결론적으로 FC서울은 그냥 FC서울 그 자체 아닐까 싶어요. 저에게 FC서울은 FC서울 이라는 글자만 봐도 가슴 설레고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큰 의미거든요.



비오는 주말. 촬영을 위해 멀리까지 와주신 두 분을 보면서 참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방법으로 FC서울을 응원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아무런 대가 없이 무언가를 꾸준히 한다는 것은 참 쉬운 일이 아닌데 FC서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몇 년째 방송을 한다는 두 분을 보면서 FC서울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앞으로도 FC서울과 함께 발전해 나가는 ‘전격 서울 사람들’의 모습이 기대된다.




/글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dajung422@naver.com)
/영상 및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진행 : 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 최근몽
/게스트 : 팟캐스트 <전격 서울사람들> 진행자  김봉채, 김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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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7.26 11:16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7.16 17:54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7.11 02:37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7.11 02:32





 


제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섭외 :  FC서울 명예기자 원미현
촬영 :  FC서울 명예기자 최전섭, 최근몽, 원미현
사진 :  FC서울 명예기자 홍성준, 정용우, 김경주
진행 :  FC서울 명예기자 엄현성, 권다정
게스트 : 웨스트 스토리 최정민, 노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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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6.12 19:06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6.04 20:41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6.03 02:20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23 19:14



2013년, 화창한 4월의 어느 날. 녹음이 멋지게 우거진 경기장 뒤편의 공원에서 ‘수호신 소모임과 함께하는’ FC뒷담화 1회의 촬영이 이루어졌다. 평일에는 직장을 다니느라 힘들지만 주말이면 가족과 함께 경기장을 찾는다는 서울아빠! FC뒷담화가 서울아빠의 최성호, 이규혁씨를 만나보았다.


“FC서울을 사랑하는 아빠들과 그 가족의 모임”


FC뒷담화:
서울아빠라는 소모임에 대한 간략한 소개 부탁드릴게요.

최성호(이하 최): 구성원들이 대부분 아빠들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서울아빠라고 이름을 정하게 되었어요.

이규혁(이하 이): ‘FC서울을 아빠처럼 돌본다!’라는 의미도 있답니다. 아마 FC서울 서포터즈 중에 가장 평균연령이 높은(?) 소모임이 아닐까 싶네요.(웃음)

 

FC뒷담화: 평일에는 직장 다니시느라 바쁘실 텐데 이렇게 주말에 축구장에 오시면 피곤하지 않으신가요?

최: 피곤하긴요. 오히려 힘이 되죠. 경기장에 와서 큰 소리로 서포팅을 하고나면 스트레스가 풀려요. 저는 가족들과 함께 경기장에 오기 때문에 경기장에 올 때마다 가장으로써 존재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FC뒷담화: 저는 아빠가 아닌데, 저처럼 아빠가 아닌 사람도 서울 아빠에 가입할 수 있나요?

최: 당연하죠. 물론 소모임 이름이 ‘서울 아빠’이긴 하지만 현재 아가씨, 총각, 학생 등 다양한 분들이 회원으로 활동 중이십니다. 그냥 FC서울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이면 모두 환영입니다.

 

FC뒷담화: 그렇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가입 방법이나 회비 부분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겠어요?

이: 회비는 1년에 20,000원 이고요. 가입 시기나 가입 절차에 까다로운 부분은 없기 때문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저희 SNS나 카페를 통해 연락 주시면 됩니다.


 

“우리 팀의 새로운 보물이죠.”


FC뒷담화: 그럼 본격적인 토크 시작해 볼게요. 이번에 차두리 선수가 FC서울로 오게 되었는데요. 과연 차두리 선수의 영입이 FC서울에 어떤 영향을 미칠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최: 당연히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하죠. 지난번에‘차두리 DAY’이벤트부터 시작해서 벌써부터 팀에 좋은 기운이 불어오는 것 같아요. 또한 빅 리그를 경험한 선수가 우리 팀에 있다는 건 팀에게도 그리고 다른 선수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FC뒷담화: 차두리 선수 말고도 이번에 서울은 윤일록 선수를 영입했는데요. 시즌 초반 부상으로 잠시 주춤하긴 했지만 정말 기대가 되는 선수에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 지난겨울 서울이 유난히 조용하다가 윤일록 선수를 영입했잖아요. 경남에 있을 때부터 신인답지 않게 잘 해서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우리 팀으로 영입 된다는 소식을 듣고 다들 기뻐했죠.

FC뒷담화: 개인적으로 FC서울에서 전술적으로 윤일록 선수가 굉장히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이 되요.

이: 그렇죠. 작년에 에스쿠데로 선수를 영입하면서 역습이라든지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을 시도하려 했는데 마땅히 그런 전술을 받아주는 선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 윤일록 선수의 영입으로 에스쿠데로 선수의 반대편에서 함께 역습을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격루트가 생겼다고 생각해요. 또한 데몰리션의 공격 의존도도 분산 될 수 있을 것 같고요.

 


“열 손가락 깨물어 안 아픈 손가락 있나요”


FC뒷담화: 혹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 있으신가요?

최: 저희는 아빠의 마음으로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선수들을 응원합니다! 어느 한 선수도 마음이 안 가는 선수는 없죠. 그래도 굳이 한 선수를 꼽으라고 하신다면 최태욱 선수인 것 같아요. 작년 수원전 때 부상을 입고 고생한 걸 생각하면 마음이 짠하더라고요.

이: 저도 역시 특정한 선수 한명을 좋아한다기보다는 FC서울 팀을 응원하고 있죠. 그런데 우리 아들이 아디선수를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사실 제가 지난 번 ACL 장수 원정 경기에 갔었거든요. 한국으로 돌아오던 중에 공항에서 아디 선수를 만났어요. 그때 제가 잘 못하는 영어로 ‘유니폼을 좀 줄 수 있겠냐, 우리 아이들이 정말 팬이다’라고 했더니 흔쾌히 ‘YES!’를 외치더라고요. 오늘 경기에서 받기로 했어요.

 

“목표는 트레블입니다.”

FC뒷담화:. 그럼 올해 FC서울의 성적. 어떻게 예상하세요?

최: 1위 타이틀을 지키면 좋겠지만 저는 3위정도 예상합니다.

이: 목표는 크게 가져야 하니깐 저는 시원하게 ACL, K리그, FA컵 모두 우승으로 할게요! 트레블 한번 하면 좋겠어요.

 

FC뒷담화: 요즘 공약걸기가 유행이잖아요. 혹시 FC서울이 올해 트레블을 한다면! 나는 OO를 하겠다! 하는 것 있으신가요?

최: 저는! 과감히 제 수염을 밀겠습니다!

FC뒷담화: 아내분이 굉장히 좋아하실 것 같아요!

최: 사실 제 아내도 꾸준히 수염을 밀라고 하지만 저를 설득하지 못했거든요. 그래도 FC서울이 트레블을 한다면 수염, 밀겠습니다.

FC뒷담화: 꼭 FC서울이 트레블을 해서 공약 이행하시는 모습 보고 싶네요^^

 

서울아빠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들의 FC서울을 향한 애정을 듬뿍 느낄 수 있었다. 혹시나 아직도 어떤 소모임을 가입할지 망설이고 있다면 서울아빠와 함께 하는 것은 어떨까? 서울아빠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은 공식 카페 (http://cafe.daum.net/seoulobba)를 방문하면 된다. 앞으로도 경기장에서 더 많은 서울아빠들의 모습을 만나게 되길 기대해 본다.

 

/글=FC서울 명예기자 권다정(dajung422@naver.com)


 

 제작 : FC서울 명예기자 최진섭
 섭외 : FC서울 명예기자 정용우
 진행 : FC서울 명예기자 엄현성, 권다정
 게스트 : FC서울 서포터즈 소모임 서울아빠 이규혁, 최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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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07 18:21
by FC서울명예기자★ 2013.04.10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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