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의 ‘원조이상협’이 될 남자 NO.29 이상협



FC서울이 FA컵 32강전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 데얀, 에스쿠데로 등 베테랑 선수들이 좋은 활약을 보였다. 이러한 베테랑들 사이에서 유독 깊은 인상 남긴 신인 선수가 있다. 바로 FC서울의 NO.29 이상협이다. 그는 신인답지 않은 노련함으로 경기를 조율했다. 또한 데뷔 후 2경기 만에 자신의 프로 데뷔 골까지 성공시키며 모두의 찬사와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올 시즌 FC서울의 새로운 돌풍의 주역이 되고 있는 이상협.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Q. 시즌 첫 골의 소감이 궁금하다
A. 연세대와의 경기여서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골 까지 넣어서 너무 좋다. 옆에서 형들이 많이 도와주고 격려해줘서 고맙게 생각한다.



Q. 주장완장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떠했나?
A. 처음에 당황스러워서 어떻게 해야 될지 몰랐다(웃음). 당황했지만 일단 뛰어야 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Q. 프로팀의 선수로써 연세대를 다시 상대한 기분이 어떠한가?
A. 대학 때랑 느낌이 다르긴 다르더라. 하지만 크게 다른 건 없었던 것 같다.



Q. 신인인터뷰에서 말한 ‘원조이상협’이라는 닉네임에 잘 다가가고 있는 것 같은가?
A. 그렇다(웃음)



Q. 요즘 인기를 실감하는가?
A. 아직은 잘 모르겠다.


Q.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다. 부모님께 한마디 해달라
A. 오늘 어머니랑 아버지가 경기를 보러오셨다. 때마침 첫 골을 넣어 (어버이날)부모님께 선물을 드린 것 같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이상협은 연세대와의 경기에서 내내 센스있는 경기조율능력을 보였다. 더불어 팀의 3번째 골까지 성공시키며 승리에 쐐기도 박았다. 입단 초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모두의 눈도장을 받고 있는 그. 앞으로의 미래가 더욱 기대되는 선수이다. FC서울의 NO.29 이상협을 주목해보자!





/취재=FC서울명예기자 유승은(
yse0220@naver.com)
/영상=FC서울명예기자 원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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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0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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