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골과 함께 '중국 킬러'로 등극한 윤일록 믹스트존 인터뷰  

 

5 21일 상암에서 FC서울과 베이징궈안의 ACL 16 2차전이 펼쳐졌다. FC서울이 3-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ACL 8강에 진출했다. 특히 윤일록의 활약이 돋보이는 경기였다. 윤일록은 1-1의 팽팽한 상황 속에서 그림 같은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팀을 위기의 순간에서 구해냈다. 이제는중국킬러로 자리매김한 윤일록. 그를 믹스트존에서 만나보았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한다면? 

A. 먼저 첫 골을 먹히고 많이 힘들었다. 하지만 선수들이 다 같이 승리하려는 의지가 강했기때문에 공격도 더욱 많이 하고 득점 찬스도 많이 만들었다. 그 결과 역전도 하고 (ACL) 8강에 진출도 성공한 것 같다.

 

 

Q.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골을 직감했는가? 

A. 직감하지 못했다. 최대한 경기장에 나가서열심히하자. 막내로서 형들에게 파이팅 하는 모습과 투지 있는 모습을 보여야겠다라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는데 득점해서 기쁘다.

 

 

Q. ACL 8강 진출 소감이 궁금하다.

A. FC서울은 ACL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금 8강에 진출했다고 안도하지 않고 더욱 준비를 잘해서 리그 또한 잘하면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겠다.

 

 

 /취재=FC서울명예기자 유승은(yse0220@naver.com)

/영상=FC서울명예기자 최진섭(pap25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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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FC서울명예기자★ 2013.05.23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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